8년전 오늘 모든 바쁜 일 제쳐놓고 의협 비대위 사무총장을 하고 있었다고 페이스북이 알려주네요. 페이스북이 의료계 역사를 알려주는데..
나는 왜 의료정상화를 위해 8년전 비대위 사무총장을 했었던가? 그때 같이 비대위 했던 사람이 이필수, 최대집 같은 사람이었고 그들은 모두 특정세력에 의해 협회장을 했었습니다.
공통적으로 협회장 자리에서 되기 전 선전과 다른 본질이 드러나 저와 회원들을 실망시키고 지금도 별로 명예롭지 못해 보입니다. 글을 보니 8년 전 그 때도 비대위까지 구성되며 적정수가를 이야기 했네요.
그 때 그것을 이루는 사람이라며 특정 패권주의 세력(전oo)이 SNS에서 파격적으로 선동 포장하여 광역시도회장 회무 경험조차 일천한 사람에게 협회 회무를 맡기며 파격적으로 포장 선출했던 협회장이 최대집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여러 협회장이 수가정상화를 모두들 입으로만 번드르하게 말했고 아무런 협회 차원 구체적 플랜이나 실행 노력이 그 자리에서 없었습니다.
의협회장만 되면 사람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의료계는 그런 사람들을 포장하여 선출하여 온 전oo,미래oo이라는 의료계 정치 세력의 농락에 대다수 무관심한 회원들이 놀아났고 지금도 놀아나고 있고 그 댓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협회장 자리에서 리베이트 자정선언하고, 건강보험 하나로 비급여 폐지를 주장하고 진주의료원 공공의료를 주장하고 경북대병원 앞에서 의료사고 처벌하라고 시위하고 추무진. 최대집 협회장 만들었던 사람이 버젓이 쓴 번드르하고 그럴싸하기만 한 감성팔이 글에 수백명의 회원들이 농락되고 있는 공유 포스팅이 뜹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여전히 의료계와 회원들이 희망이 없다는 것이고, 후배들의 탈한국이 답인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부산 응급실 뺑뺑이가 며칠만에 또 생겼지만 정치권, 의료계 모두 본질을 외면한 합리화와 엉터리 진단만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의료계 모두 본질을 위선적으로 외면하는 한 8년 후 페이스북에서도 응급실 뺑뺑이 피해자 안타까운 사연과 8년간 변화없음을 말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삼가 감사 인사 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번 아버님 장례에 따뜻한 위로와 정성으로 마음을 함께 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을 잃은 깊은 슬픔 중에도 큰 위로와 힘이 되어 아버님을 천국에 잘 환송해 드리고,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마음 살면서 오래도록 간직하며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집안에 경조사가 있으시면 부디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함을 용서해주시고,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리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유가족 일동 깊이 감사드립니다.
12월 7일 '개원가의 생존과 위기타파, 경기도의사회와 함께'의 학술대회가 5천명의 회원분들이 참여하여 잘 마쳤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과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에 보여주신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동욱회장은 "전국 최초로 시작된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가 요즘에는 더욱 강화되어서 실시간으로 진료 현장에서 의료분쟁이나 심평원, 공단, 보건소 등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많은 회원분들과 함께하고 있다"라며 "언제라도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에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공지했다.
이 회장은 "현재 회원 친화적인 AI 기반의 경기도의사회 홈페이지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홈페이지가 너무 형식적이어서 회원님들이 실질적으로 진료하다가 수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로 개편을 하고 있으니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겠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의대 증원 투쟁 과정에서 면허 취소로 고통받고 있는 전공의 두 사람에 대해서도 끝까지 함께하고 있다"라며 "경기도의사회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각종 제도의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 회원님들과 함께하는 의사회로서 회원님들과 우리 후배들이 자존감과 보람을 가지고 대한민국 의사로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1년전 오늘입니다. 작년, 재작년 추운 눈길에서도, 경찰의 탄압 속에서도 국민이 제대로 진료받을 수 없는 거짓 의료가 아닌 올바른 의료를 위해 희망을 가지고 달릴 때가 좋았습니다. 지금은 절망만 남았는데 의료계는 태평성대가 되었습니다. 요즘 범대위라는 김택우 위원장이 투쟁한다며 만든 이름만 투쟁기구는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혹시 아시는 분???
오늘은 몽골 의료봉사 활동 중 만난 아이 발장냠을 한국에 데려와서 수술을 진행하고 수술이 잘 되어 퇴원을 하고 환송식을 하였습니다. 발장남과 발장남의 어머니가 한국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는 것을 보며 몽골과의 국가간 교류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11월 15일에도 오른쪽 손가락 합지증이 있는 몽골 아이 테물렌을 한국에 데려와서 수술을 해 주고 환영식을 했습니다.
경기도 의사회는 매년 해외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고 몽골에서 인술을 베푼 환자가 1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실무적으로 수고해 주신 성영모 경기도 의사회 의료봉사단장님과 김덕열 분당차 성형외과 교수님,이연호 공단 일산병원 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김덕열 교수님은 치료한 몽골 아이를 롯데월드 수족관까지 데려가서 관광을 시켜주셨다는 말을 전해 듣고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우리 회원들도 많음을 국민들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경기도 의사회는 앞으로도 뛰어난 대한민국 의료를 통한 해외의료봉사와 해외 아이의 국내 수술 활동을 통한 국위 선양에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페이스북 추억이라곤 매일 이런 것이 뜨는데 ㅠㅠ 모든 것이 절망으로 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무기력하기 짝이 없는 의료계를 보니 안타깝습니다. 나라와 의료계는 망해가는데 벌써 선거운동하러 이 사람 저 사람 돌아다닌다는데 그것은 회원과 자신 중 누구를 위함인지 스스로 돌아볼 일입니다. 김택우회장을 비롯하여 회원보다 자신 위해 망한 의료계 의협 회장하는 것이 좋은가 봅니다. 이또한 망하는 단체의 엄연한 현실이니 받아들여야 겠지요. 1년 전에는 "투쟁하며 웃는 날이 오겠지요?" 라는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희망도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며칠전 페이스북에 쓴 부산 고3학생 뺑뺑이 사망 사건 글에 대해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이 보도를 하자 의료계를 망쳐 온 일부 인사들과 추종자들이 나를 상식도 없이 비난하고 있다.
메시지에 대한 합리적 반박이 아닌 메신저를 인신 공격하는 반이성적인 태도로 말이다. 의사가 되어서 그렇게 사나? 환멸감이 든다.
그러니 당신들 만의 세계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고 이 사회에서 의사들이 비난을 받는 것이다.
그런 의료계 말꾼, 선동꾼들은 상식을 벗어난 주장하며 우리 회원들 사회 부적응자 만들며 선동하지 말고 아래의 팩트에 대해 대답해 봐라!
1. 그래서 부산이라는 대도시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심정지가 되어 앰블란스 안에서 차갑게 죽어갈 때까지 거리에서 뺑뺑이를 돌다가 사망한 사건이 잘 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겠다는 것인가? 아이가 앰블런스에서 심정지가 되었는데도 응급실에서 이송을 거부했다고 한다. 입이 백개라도 할 말 없는 사안이다
2. 응급구조사가 응급 환자를 발견하고 응급실로 데려다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지, 응급구조사가 진단하는 의사인가?
3. 응급구조사가 영상, 혈액 검사 장비도 없이 진단하는 사람이고 앰블런스가 환자 후송 차량일 뿐이지, 앰블런스가 응급환자 치료하고 진단하는 곳인가?
4. 앰블런스에서 응급구조사가 후송하고 있는 환자는 어떤 진단도 되지 않은 진단 불명 환자일 뿐이고 진단 불명의 환자를 거부하는 자체가 상식을 벗어난 것이며, 죽어가는 환자는 진단과 관계없이 ABC로 혈압, 맥박, 호흡 등 활력징후를 확보하고 확보되면, CT,MRI 등 영상검사를 통해 비로소 진단을 하는 것이 기본 상식 아닌가? 당신들은 아프리카 미인증 의대 졸업했나?
5. 진단을 하다보면 초기 의심했던 진단과 다른 진단이 빈발하고 담당과가 바뀌기도 하고 치료 병원이 바뀌기도 하는 것이 기본 과정 아닌가?
6. 소아신경이 없어서 거부? 소아신경 환자도 아니었고! 그리고 18세 고3 아이가 의학적으로는 성인에 가깝지, 소아에 가깝냐? 그래서 앰블런스 안에서 심정지 된 18세 아이를 소아라고 주장하며 수용 거부하는 것이 맞나?
필수의료 과도한 의료 분쟁 책임 현실을 내가 모른다고?? 매번 학술대회 때마다 그것 강의하는 사람이다! 과도한 의료분쟁 책임 문제의 부당성과 해법을 피를 토하며 강의하는 내가 판례와 현실을 당신만큼 모르고 강의를 했겠나!
당신들은 왜 과도한 의료분쟁 책임 사태의 책임이 판사, 검사 때문이라고 왜 애꿎은 법원을 비이성적으로 마녀사냥 하냐?
판사, 검사가 의료분쟁 책임 과하게 묻는 것이 잘못이라며 현실적 개선 노력은 없이 펫북 선동질만하는 의사와 해당 사건에 대해 의사의 과실이라는 비현실적 감정을 쏟아내고 있는 의협 감정원 의사의 말 중 판검사는 누구 말을 들어야 하나! (최근에도 의협 감정원은 메조테라피를 간호사에게 업무 위임한 것에 대해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라고 감정회신하고 그 잘난 회원 수백명 수렁에 쳐넣은 의협의 감정 의사가 누군지 끝까지 밝히지도 않아 수백명 회원들이 지금도 의협 감정원 때문에 의사 면허정지 고통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그런 감정으로 어쩔 수 없이 기소한 검사를 왜 욕하나? 최근에 의협 감정원 익명 의사는 감정서에 우리 회원이 해부학은 제대로 공부했는지 의문이다는 쓰레기 감정적 감정까지 했으나 끝까지 익명 속에 숨어 있다)
의과대학까지 나왔으면 왜 이런 현실인지, 지금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생각 좀 하고 살아야지..
경기도 의사회가 몇 년전부터 복수감정 의무화, 지역의사회 대표 감정위원 참여 의무화, 감정 실명제 해법으로 합리적 감정제도 호소하며 회원들 의료분쟁 고통 권익 대변할 때 자기가 의협 회장이면서도 그렇게 감정원 운영한 인간이 무슨 염치로 펫북에서 과도한 의료분쟁 책임을 탓하나?
김택우 집행부도 마찬가지, 이번에도 의협 집행부에 감정원 개선을 요구하니 지역의사회 대표의사가 참여하면 감정의 질이 떨어진다나?? 의협 감정원에 손님 떨어진다나? 이러는데도 침묵하는 사람들이 무슨 과도한 의료분쟁 책임 법원 탓을 하나!
우매한 회원들 펫북에서 선동질만하고 자기 추종자들 사회적 영구 왕따 되도록 방구석 여포 노릇이나 하며 의료계를 망쳐 온 사람들..
노환규씨는 자기 펫북에 나에 대한 조선일보 기사 올려놓고 나보고 정치하냐고 선동질 하던데..
그래서 당신은 정치질한다고 종현이 의료사고 당했다며 경북대 병원 앞에서 의사처벌 요구하며 1인 시위하고 회원들 고통이 되고 있는 현재 종현이법(환자안전법) 태동시킨 장본인 되었나!(증거 사진 첨부) 당신은 그래서 의협 회장 자리에서 정치질한다고 정당한 홍보비 의약품 리베이트 자정 기자회견해서 수만명 회원들 범법자 만들고 다 죽였나?(증거사진 첨부) 그래서 협회장 자리에서 정치질한다고 비급여 철폐 건강보험 하나로 포스터까지 회비로 만들어서 널리 배포하면서 자기는 요새 하지정맥류 비급여하는 의원 운영하고, 공공의료 적자투성이 진주의료원 적극 찬성했나? (증거사진 첨부)
의료계 현장은 면허취소법, 의사처벌특별법 통과, 대체조제 활성화법 통과, 지역의대, 성분명처방, 비대면진료, 수탁검사, 의료기사법, 비급여 관리, 사후 관리 현지조사 처벌 강화로 고통이 급증되고 있습니다
각종 악제도가 줄줄이 시행되며 망해 가는데도 모두들 방관합니다
정부도 이미 다 파악했겠지만 행동력 제로 사지마비 의료계라 민주당 그동안 하고 싶었던 모든 것들 다 해도 허풍 외 현장의 저항은 없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런 현실 앞에 의대생, 전공의 지난 2년간 투쟁 때 아무런 행동은 하지 않고 입만 가지고 평론만 하며 의료계를 농락하고 사지의 전공의 투쟁 끝까지 방관하여 다시는 투쟁하지 못하는 조직을 만든 장본인(그러다 쫒겨난 사람 포함)들이 페이스북에서 회원들 대상으로 마치 평론가인양 남비판 말질만 여전히 해대고 거기에 역시 아무런 행동도 없이 입만 가지고 남비판, 사회 비판에 함께 추종하는 자들을 보니 참으로 절망감을 느낍니다
평론과 말질만 하는 소위 의료계 리더그룹에 있다는 그들이 지난 2년간 전공의, 의대생, 투쟁을 위해 무슨 행동을 했는지 보면 아무 것도 없고 의료계를 두번 망하게 한 말질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희안한 공통점은 혹세무민 '미래'라는 단어를 좋아하며 무행동의 공통점, 불쌍한 회원들 혹세무민을 하여 결국 집권을 했지만 그들의 실체를 보여주며 철저히 절망만 안겨주고도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insight가 전혀 없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자꾸 속으면 속는 사람도 피해자가 아니라 그 댓가를 치러야 할 공범들입니다
의료계가 망해가는 이유는 이렇게 아무런 행동은 하지 않고 입만 살아 가지고 의료계 평론가가 되어서 남 비판. 사회 비판과 평론만 그럴싸하게 쏟아내는 페이스북 선동질 전문가 의료계 리더 몇명과 역시 입만 산 추종자들의 혹세무민 전문 몇그룹 때문에 의료계가 망해 가는 것입니다
의료계가 아무런 행동은 하지 않고 회원들 앞에서 남비판, 선동질, 평론만 하는 그런 몇몇 선동가의 그들의 말질에 형님 동생 놀아나는 의료계를 철저히 망하게 하는 악성 종양에서 깨어나는 자각(insight)이 필요합니다
의대까지 나와서 왜 망하는지 다 망할 때 까지도 깨닫지 못하고 동일 패턴이 반복되는 의료계 선동 사기질들도 분별하지 못하면 망해도 이상할 것 없습니다
번드르한 말질 외에 지금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면 의료계가 왜 망하는지가 보입니다.
이동욱의 의료정책 이야기
8년전 오늘 모든 바쁜 일 제쳐놓고 의협 비대위 사무총장을 하고 있었다고 페이스북이 알려주네요.
페이스북이 의료계 역사를 알려주는데..
나는 왜 의료정상화를 위해 8년전 비대위 사무총장을 했었던가? 그때 같이 비대위 했던 사람이 이필수, 최대집 같은 사람이었고 그들은 모두 특정세력에 의해 협회장을 했었습니다.
공통적으로 협회장 자리에서 되기 전 선전과 다른 본질이 드러나 저와 회원들을 실망시키고 지금도 별로 명예롭지 못해 보입니다.
글을 보니 8년 전 그 때도 비대위까지 구성되며 적정수가를 이야기 했네요.
그 때 그것을 이루는 사람이라며 특정 패권주의 세력(전oo)이 SNS에서 파격적으로 선동 포장하여 광역시도회장 회무 경험조차 일천한 사람에게 협회 회무를 맡기며 파격적으로 포장 선출했던 협회장이 최대집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여러 협회장이 수가정상화를 모두들 입으로만 번드르하게 말했고 아무런 협회 차원 구체적 플랜이나 실행 노력이 그 자리에서 없었습니다.
의협회장만 되면 사람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의료계는 그런 사람들을 포장하여 선출하여 온 전oo,미래oo이라는 의료계 정치 세력의 농락에 대다수 무관심한 회원들이 놀아났고 지금도 놀아나고 있고 그 댓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협회장 자리에서 리베이트 자정선언하고, 건강보험 하나로 비급여 폐지를 주장하고 진주의료원 공공의료를 주장하고 경북대병원 앞에서 의료사고 처벌하라고 시위하고 추무진. 최대집 협회장 만들었던 사람이 버젓이 쓴 번드르하고 그럴싸하기만 한 감성팔이 글에 수백명의 회원들이 농락되고 있는 공유 포스팅이 뜹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여전히 의료계와 회원들이 희망이 없다는 것이고, 후배들의 탈한국이 답인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부산 응급실 뺑뺑이가 며칠만에 또 생겼지만 정치권, 의료계 모두 본질을 외면한 합리화와 엉터리 진단만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의료계 모두 본질을 위선적으로 외면하는 한 8년 후 페이스북에서도 응급실 뺑뺑이 피해자 안타까운 사연과 8년간 변화없음을 말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4 hours ago (edited) | [YT]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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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의 의료정책 이야기
삼가 감사 인사 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번 아버님 장례에 따뜻한 위로와 정성으로 마음을 함께 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을 잃은 깊은 슬픔 중에도 큰 위로와 힘이 되어 아버님을 천국에 잘 환송해 드리고,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마음 살면서 오래도록 간직하며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집안에 경조사가 있으시면 부디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함을 용서해주시고,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리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유가족 일동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동욱 올림
5 days ago | [YT]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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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의 의료정책 이야기
12월 7일 '개원가의 생존과 위기타파, 경기도의사회와 함께'의 학술대회가 5천명의 회원분들이 참여하여 잘 마쳤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과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에 보여주신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동욱회장은 "전국 최초로 시작된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가 요즘에는 더욱 강화되어서 실시간으로 진료 현장에서 의료분쟁이나 심평원, 공단, 보건소 등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많은 회원분들과 함께하고 있다"라며 "언제라도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에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공지했다.
이 회장은 "현재 회원 친화적인 AI 기반의 경기도의사회 홈페이지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홈페이지가 너무 형식적이어서 회원님들이 실질적으로 진료하다가 수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로 개편을 하고 있으니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겠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의대 증원 투쟁 과정에서 면허 취소로 고통받고 있는 전공의 두 사람에 대해서도 끝까지 함께하고 있다"라며 "경기도의사회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각종 제도의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 회원님들과 함께하는 의사회로서 회원님들과 우리 후배들이 자존감과 보람을 가지고 대한민국 의사로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www.ggmed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
1 week ago | [YT]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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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의 의료정책 이야기
이재명표 의료악법 줄줄이 통과, 민주당이 야밤에 하는 짓이 ㅠㅠ
검찰 해체하면서 검찰 개혁, 법원 해체하면서 법원 개혁 선동하더니 의료 망가뜨리면서 의료개혁??
좌파들의 용어를 통한 선전선동질.
이재명표 지역의사제,비대면진료, 의사처벌 강화법, 성분명처방, 의료기사법, 수탁검사, 대체조제, 성분명 처방,관리급여 줄줄이 통과되는데..
김택우와 범대위는 도대체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ㅠㅠ
’지역의사제’·‘비대면진료’ 국회 통과…이재명정부 의료개혁 본격 추진
v.daum.net/v/20251202225214052
2 weeks ago | [YT]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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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의 의료정책 이야기
1년전 오늘입니다.
작년, 재작년 추운 눈길에서도, 경찰의 탄압 속에서도 국민이 제대로 진료받을 수 없는 거짓 의료가 아닌 올바른 의료를 위해 희망을 가지고 달릴 때가 좋았습니다.
지금은 절망만 남았는데 의료계는 태평성대가 되었습니다.
요즘 범대위라는 김택우 위원장이 투쟁한다며 만든 이름만 투쟁기구는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혹시 아시는 분???
2 weeks ago | [YT]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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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의 의료정책 이야기
오늘은 몽골 의료봉사 활동 중 만난 아이 발장냠을 한국에 데려와서 수술을 진행하고 수술이 잘 되어 퇴원을 하고 환송식을 하였습니다. 발장남과 발장남의 어머니가 한국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는 것을 보며 몽골과의 국가간 교류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11월 15일에도 오른쪽 손가락 합지증이 있는 몽골 아이 테물렌을 한국에 데려와서 수술을 해 주고 환영식을 했습니다.
경기도 의사회는 매년 해외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고 몽골에서 인술을 베푼 환자가 1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실무적으로 수고해 주신 성영모 경기도 의사회 의료봉사단장님과 김덕열 분당차 성형외과 교수님,이연호 공단 일산병원 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김덕열 교수님은 치료한 몽골 아이를 롯데월드 수족관까지 데려가서 관광을 시켜주셨다는 말을 전해 듣고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우리 회원들도 많음을 국민들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경기도 의사회는 앞으로도 뛰어난 대한민국 의료를 통한 해외의료봉사와 해외 아이의 국내 수술 활동을 통한 국위 선양에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 weeks ago | [YT]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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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의 의료정책 이야기
페이스북 추억이라곤 매일 이런 것이 뜨는데 ㅠㅠ
모든 것이 절망으로 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무기력하기 짝이 없는 의료계를 보니 안타깝습니다.
나라와 의료계는 망해가는데 벌써 선거운동하러 이 사람 저 사람 돌아다닌다는데 그것은 회원과 자신 중 누구를 위함인지 스스로 돌아볼 일입니다.
김택우회장을 비롯하여 회원보다 자신 위해 망한 의료계 의협 회장하는 것이 좋은가 봅니다.
이또한 망하는 단체의 엄연한 현실이니 받아들여야 겠지요.
1년 전에는 "투쟁하며 웃는 날이 오겠지요?" 라는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희망도 없는 것 같습니다
2 weeks ago | [YT]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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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의 의료정책 이야기
지난 2년간 뭐 했는지 계속 뜨는데 의료대란 시기 아스팔드에서 쭉 살았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의료계 격변의 시기에 서슬퍼런 권력자 일방통행에 저항한 행동은 많은 상황 변화를 가져왔고 계엄, 탄핵, 의협회장 선거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계엄, 탄핵,의협회장 선거 이후 6개월 그 좋은 황금 시기에 김택우 집행부는 시종일관 탕핑하다가 다 말아먹고 지금의 무기력 절망 의료계를 만든 것은 회원들에게 사죄해야 합니다
지난 2년간도, 지금도 행동은 없고 말과 평론 하는 사람들만이 의료계에 여기저기 넘친다는 것은 의료계의 큰 불행입니다
3 weeks ago | [YT]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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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의 의료정책 이야기
내가 며칠전 페이스북에 쓴 부산 고3학생 뺑뺑이 사망 사건 글에 대해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이 보도를 하자 의료계를 망쳐 온 일부 인사들과 추종자들이 나를 상식도 없이 비난하고 있다.
메시지에 대한 합리적 반박이 아닌 메신저를 인신 공격하는 반이성적인 태도로 말이다.
의사가 되어서 그렇게 사나? 환멸감이 든다.
그러니 당신들 만의 세계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고 이 사회에서 의사들이 비난을 받는 것이다.
그런 의료계 말꾼, 선동꾼들은 상식을 벗어난 주장하며 우리 회원들 사회 부적응자 만들며 선동하지 말고 아래의 팩트에 대해 대답해 봐라!
1. 그래서 부산이라는 대도시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심정지가 되어 앰블란스 안에서 차갑게 죽어갈 때까지 거리에서 뺑뺑이를 돌다가 사망한 사건이 잘 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겠다는 것인가?
아이가 앰블런스에서 심정지가 되었는데도 응급실에서 이송을 거부했다고 한다.
입이 백개라도 할 말 없는 사안이다
2. 응급구조사가 응급 환자를 발견하고 응급실로 데려다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지, 응급구조사가 진단하는 의사인가?
3. 응급구조사가 영상, 혈액 검사 장비도 없이 진단하는 사람이고 앰블런스가 환자 후송 차량일 뿐이지, 앰블런스가 응급환자 치료하고 진단하는 곳인가?
4. 앰블런스에서 응급구조사가 후송하고 있는 환자는 어떤 진단도 되지 않은 진단 불명 환자일 뿐이고 진단 불명의 환자를 거부하는 자체가 상식을 벗어난 것이며, 죽어가는 환자는 진단과 관계없이 ABC로 혈압, 맥박, 호흡 등 활력징후를 확보하고 확보되면, CT,MRI 등 영상검사를 통해 비로소 진단을 하는 것이 기본 상식 아닌가? 당신들은 아프리카 미인증 의대 졸업했나?
5. 진단을 하다보면 초기 의심했던 진단과 다른 진단이 빈발하고 담당과가 바뀌기도 하고 치료 병원이 바뀌기도 하는 것이 기본 과정 아닌가?
6. 소아신경이 없어서 거부? 소아신경 환자도 아니었고! 그리고 18세 고3 아이가 의학적으로는 성인에 가깝지, 소아에 가깝냐?
그래서 앰블런스 안에서 심정지 된 18세 아이를 소아라고 주장하며 수용 거부하는 것이 맞나?
필수의료 과도한 의료 분쟁 책임 현실을 내가 모른다고??
매번 학술대회 때마다 그것 강의하는 사람이다!
과도한 의료분쟁 책임 문제의 부당성과 해법을 피를 토하며 강의하는 내가 판례와 현실을 당신만큼 모르고 강의를 했겠나!
당신들은 왜 과도한 의료분쟁 책임 사태의 책임이 판사, 검사 때문이라고 왜 애꿎은 법원을 비이성적으로 마녀사냥 하냐?
판사, 검사가 의료분쟁 책임 과하게 묻는 것이 잘못이라며 현실적 개선 노력은 없이 펫북 선동질만하는 의사와 해당 사건에 대해 의사의 과실이라는 비현실적 감정을 쏟아내고 있는 의협 감정원 의사의 말 중 판검사는 누구 말을 들어야 하나!
(최근에도 의협 감정원은 메조테라피를 간호사에게 업무 위임한 것에 대해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라고 감정회신하고 그 잘난 회원 수백명 수렁에 쳐넣은 의협의 감정 의사가 누군지 끝까지 밝히지도 않아 수백명 회원들이 지금도 의협 감정원 때문에 의사 면허정지 고통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그런 감정으로 어쩔 수 없이 기소한 검사를 왜 욕하나?
최근에 의협 감정원 익명 의사는 감정서에 우리 회원이 해부학은 제대로 공부했는지 의문이다는 쓰레기 감정적 감정까지 했으나 끝까지 익명 속에 숨어 있다)
의과대학까지 나왔으면 왜 이런 현실인지, 지금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생각 좀 하고 살아야지..
경기도 의사회가 몇 년전부터 복수감정 의무화, 지역의사회 대표 감정위원 참여 의무화, 감정 실명제 해법으로 합리적 감정제도 호소하며 회원들 의료분쟁 고통 권익 대변할 때 자기가 의협 회장이면서도 그렇게 감정원 운영한 인간이 무슨 염치로 펫북에서 과도한 의료분쟁 책임을 탓하나?
김택우 집행부도 마찬가지, 이번에도 의협 집행부에 감정원 개선을 요구하니 지역의사회 대표의사가 참여하면 감정의 질이 떨어진다나?? 의협 감정원에 손님 떨어진다나? 이러는데도 침묵하는 사람들이 무슨 과도한 의료분쟁 책임 법원 탓을 하나!
우매한 회원들 펫북에서 선동질만하고 자기 추종자들 사회적 영구 왕따 되도록 방구석 여포 노릇이나 하며 의료계를 망쳐 온 사람들..
노환규씨는 자기 펫북에 나에 대한 조선일보 기사 올려놓고 나보고 정치하냐고 선동질 하던데..
그래서 당신은 정치질한다고 종현이 의료사고 당했다며 경북대 병원 앞에서 의사처벌 요구하며 1인 시위하고 회원들 고통이 되고 있는 현재 종현이법(환자안전법) 태동시킨 장본인 되었나!(증거 사진 첨부)
당신은 그래서 의협 회장 자리에서 정치질한다고 정당한 홍보비 의약품 리베이트 자정 기자회견해서 수만명 회원들 범법자 만들고 다 죽였나?(증거사진 첨부)
그래서 협회장 자리에서 정치질한다고 비급여 철폐 건강보험 하나로 포스터까지 회비로 만들어서 널리 배포하면서 자기는 요새 하지정맥류 비급여하는 의원 운영하고, 공공의료 적자투성이 진주의료원 적극 찬성했나? (증거사진 첨부)
이게 의료계 망한 이유인데 더 이상 속으면 속는 사람도 똑같습니다.
3 weeks ago (edited) | [YT]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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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의 의료정책 이야기
의료계 현장은 면허취소법, 의사처벌특별법 통과, 대체조제 활성화법 통과, 지역의대, 성분명처방, 비대면진료, 수탁검사, 의료기사법, 비급여 관리, 사후 관리 현지조사 처벌 강화로 고통이 급증되고 있습니다
각종 악제도가 줄줄이 시행되며 망해 가는데도 모두들 방관합니다
정부도 이미 다 파악했겠지만 행동력 제로 사지마비 의료계라 민주당 그동안 하고 싶었던 모든 것들 다 해도 허풍 외 현장의 저항은 없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런 현실 앞에 의대생, 전공의 지난 2년간 투쟁 때 아무런 행동은 하지 않고 입만 가지고 평론만 하며 의료계를 농락하고 사지의 전공의 투쟁 끝까지 방관하여 다시는 투쟁하지 못하는 조직을 만든 장본인(그러다 쫒겨난 사람 포함)들이 페이스북에서 회원들 대상으로 마치 평론가인양 남비판 말질만 여전히 해대고 거기에 역시 아무런 행동도 없이 입만 가지고 남비판, 사회 비판에 함께 추종하는 자들을 보니 참으로 절망감을 느낍니다
평론과 말질만 하는 소위 의료계 리더그룹에 있다는 그들이 지난 2년간 전공의, 의대생, 투쟁을 위해 무슨 행동을 했는지 보면 아무 것도 없고 의료계를 두번 망하게 한 말질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희안한 공통점은 혹세무민 '미래'라는 단어를 좋아하며 무행동의 공통점, 불쌍한 회원들 혹세무민을 하여 결국 집권을 했지만 그들의 실체를 보여주며 철저히 절망만 안겨주고도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insight가 전혀 없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자꾸 속으면 속는 사람도 피해자가 아니라 그 댓가를 치러야 할 공범들입니다
의료계가 망해가는 이유는 이렇게 아무런 행동은 하지 않고 입만 살아 가지고 의료계 평론가가 되어서 남 비판. 사회 비판과 평론만 그럴싸하게 쏟아내는 페이스북 선동질 전문가 의료계 리더 몇명과 역시 입만 산 추종자들의 혹세무민 전문 몇그룹 때문에 의료계가 망해 가는 것입니다
의료계가 아무런 행동은 하지 않고 회원들 앞에서 남비판, 선동질, 평론만 하는 그런 몇몇 선동가의 그들의 말질에 형님 동생 놀아나는 의료계를 철저히 망하게 하는 악성 종양에서 깨어나는 자각(insight)이 필요합니다
의대까지 나와서 왜 망하는지 다 망할 때 까지도 깨닫지 못하고 동일 패턴이 반복되는 의료계 선동 사기질들도 분별하지 못하면 망해도 이상할 것 없습니다
번드르한 말질 외에 지금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면 의료계가 왜 망하는지가 보입니다.
3 weeks ago (edited) | [YT]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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