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의 의료정책 이야기

의료계 현장은 면허취소법, 의사처벌특별법 통과, 대체조제 활성화법 통과, 지역의대, 성분명처방, 비대면진료, 수탁검사, 의료기사법, 비급여 관리, 사후 관리 현지조사 처벌 강화로 고통이 급증되고 있습니다

각종 악제도가 줄줄이 시행되며 망해 가는데도 모두들 방관합니다

정부도 이미 다 파악했겠지만 행동력 제로 사지마비 의료계라 민주당 그동안 하고 싶었던 모든 것들 다 해도 허풍 외 현장의 저항은 없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런 현실 앞에 의대생, 전공의 지난 2년간 투쟁 때 아무런 행동은 하지 않고 입만 가지고 평론만 하며 의료계를 농락하고 사지의 전공의 투쟁 끝까지 방관하여 다시는 투쟁하지 못하는 조직을 만든 장본인(그러다 쫒겨난 사람 포함)들이 페이스북에서 회원들 대상으로 마치 평론가인양 남비판 말질만 여전히 해대고 거기에 역시 아무런 행동도 없이 입만 가지고 남비판, 사회 비판에 함께 추종하는 자들을 보니 참으로 절망감을 느낍니다

평론과 말질만 하는 소위 의료계 리더그룹에 있다는 그들이 지난 2년간 전공의, 의대생, 투쟁을 위해 무슨 행동을 했는지 보면 아무 것도 없고 의료계를 두번 망하게 한 말질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희안한 공통점은 혹세무민 '미래'라는 단어를 좋아하며 무행동의 공통점, 불쌍한 회원들 혹세무민을 하여 결국 집권을 했지만 그들의 실체를 보여주며 철저히 절망만 안겨주고도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insight가 전혀 없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자꾸 속으면 속는 사람도 피해자가 아니라 그 댓가를 치러야 할 공범들입니다

의료계가 망해가는 이유는 이렇게 아무런 행동은 하지 않고 입만 살아 가지고 의료계 평론가가 되어서 남 비판. 사회 비판과 평론만 그럴싸하게 쏟아내는 페이스북 선동질 전문가 의료계 리더 몇명과 역시 입만 산 추종자들의 혹세무민 전문 몇그룹 때문에 의료계가 망해 가는 것입니다

의료계가 아무런 행동은 하지 않고 회원들 앞에서 남비판, 선동질, 평론만 하는 그런 몇몇 선동가의 그들의 말질에 형님 동생 놀아나는 의료계를 철저히 망하게 하는 악성 종양에서 깨어나는 자각(insight)이 필요합니다

의대까지 나와서 왜 망하는지 다 망할 때 까지도 깨닫지 못하고 동일 패턴이 반복되는 의료계 선동 사기질들도 분별하지 못하면 망해도 이상할 것 없습니다

번드르한 말질 외에 지금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면 의료계가 왜 망하는지가 보입니다.

3 weeks ago (edited) | [Y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