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의 의료정책 이야기

1년전 오늘입니다.
작년, 재작년 추운 눈길에서도, 경찰의 탄압 속에서도 국민이 제대로 진료받을 수 없는 거짓 의료가 아닌 올바른 의료를 위해 희망을 가지고 달릴 때가 좋았습니다.
지금은 절망만 남았는데 의료계는 태평성대가 되었습니다.
요즘 범대위라는 김택우 위원장이 투쟁한다며 만든 이름만 투쟁기구는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혹시 아시는 분???

2 weeks ago | [Y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