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추억이라곤 매일 이런 것이 뜨는데 ㅠㅠ 모든 것이 절망으로 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무기력하기 짝이 없는 의료계를 보니 안타깝습니다. 나라와 의료계는 망해가는데 벌써 선거운동하러 이 사람 저 사람 돌아다닌다는데 그것은 회원과 자신 중 누구를 위함인지 스스로 돌아볼 일입니다. 김택우회장을 비롯하여 회원보다 자신 위해 망한 의료계 의협 회장하는 것이 좋은가 봅니다. 이또한 망하는 단체의 엄연한 현실이니 받아들여야 겠지요. 1년 전에는 "투쟁하며 웃는 날이 오겠지요?" 라는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희망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동욱의 의료정책 이야기
페이스북 추억이라곤 매일 이런 것이 뜨는데 ㅠㅠ
모든 것이 절망으로 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무기력하기 짝이 없는 의료계를 보니 안타깝습니다.
나라와 의료계는 망해가는데 벌써 선거운동하러 이 사람 저 사람 돌아다닌다는데 그것은 회원과 자신 중 누구를 위함인지 스스로 돌아볼 일입니다.
김택우회장을 비롯하여 회원보다 자신 위해 망한 의료계 의협 회장하는 것이 좋은가 봅니다.
이또한 망하는 단체의 엄연한 현실이니 받아들여야 겠지요.
1년 전에는 "투쟁하며 웃는 날이 오겠지요?" 라는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희망도 없는 것 같습니다
2 weeks ago | [YT] |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