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의 의료정책 이야기

지난 2년간 뭐 했는지 계속 뜨는데 의료대란 시기 아스팔드에서 쭉 살았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의료계 격변의 시기에 서슬퍼런 권력자 일방통행에 저항한 행동은 많은 상황 변화를 가져왔고 계엄, 탄핵, 의협회장 선거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계엄, 탄핵,의협회장 선거 이후 6개월 그 좋은 황금 시기에 김택우 집행부는 시종일관 탕핑하다가 다 말아먹고 지금의 무기력 절망 의료계를 만든 것은 회원들에게 사죄해야 합니다

지난 2년간도, 지금도 행동은 없고 말과 평론 하는 사람들만이 의료계에 여기저기 넘친다는 것은 의료계의 큰 불행입니다

3 weeks ago | [YT] |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