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며칠전 페이스북에 쓴 부산 고3학생 뺑뺑이 사망 사건 글에 대해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이 보도를 하자 의료계를 망쳐 온 일부 인사들과 추종자들이 나를 상식도 없이 비난하고 있다.
메시지에 대한 합리적 반박이 아닌 메신저를 인신 공격하는 반이성적인 태도로 말이다. 의사가 되어서 그렇게 사나? 환멸감이 든다.
그러니 당신들 만의 세계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고 이 사회에서 의사들이 비난을 받는 것이다.
그런 의료계 말꾼, 선동꾼들은 상식을 벗어난 주장하며 우리 회원들 사회 부적응자 만들며 선동하지 말고 아래의 팩트에 대해 대답해 봐라!
1. 그래서 부산이라는 대도시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심정지가 되어 앰블란스 안에서 차갑게 죽어갈 때까지 거리에서 뺑뺑이를 돌다가 사망한 사건이 잘 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겠다는 것인가? 아이가 앰블런스에서 심정지가 되었는데도 응급실에서 이송을 거부했다고 한다. 입이 백개라도 할 말 없는 사안이다
2. 응급구조사가 응급 환자를 발견하고 응급실로 데려다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지, 응급구조사가 진단하는 의사인가?
3. 응급구조사가 영상, 혈액 검사 장비도 없이 진단하는 사람이고 앰블런스가 환자 후송 차량일 뿐이지, 앰블런스가 응급환자 치료하고 진단하는 곳인가?
4. 앰블런스에서 응급구조사가 후송하고 있는 환자는 어떤 진단도 되지 않은 진단 불명 환자일 뿐이고 진단 불명의 환자를 거부하는 자체가 상식을 벗어난 것이며, 죽어가는 환자는 진단과 관계없이 ABC로 혈압, 맥박, 호흡 등 활력징후를 확보하고 확보되면, CT,MRI 등 영상검사를 통해 비로소 진단을 하는 것이 기본 상식 아닌가? 당신들은 아프리카 미인증 의대 졸업했나?
5. 진단을 하다보면 초기 의심했던 진단과 다른 진단이 빈발하고 담당과가 바뀌기도 하고 치료 병원이 바뀌기도 하는 것이 기본 과정 아닌가?
6. 소아신경이 없어서 거부? 소아신경 환자도 아니었고! 그리고 18세 고3 아이가 의학적으로는 성인에 가깝지, 소아에 가깝냐? 그래서 앰블런스 안에서 심정지 된 18세 아이를 소아라고 주장하며 수용 거부하는 것이 맞나?
필수의료 과도한 의료 분쟁 책임 현실을 내가 모른다고?? 매번 학술대회 때마다 그것 강의하는 사람이다! 과도한 의료분쟁 책임 문제의 부당성과 해법을 피를 토하며 강의하는 내가 판례와 현실을 당신만큼 모르고 강의를 했겠나!
당신들은 왜 과도한 의료분쟁 책임 사태의 책임이 판사, 검사 때문이라고 왜 애꿎은 법원을 비이성적으로 마녀사냥 하냐?
판사, 검사가 의료분쟁 책임 과하게 묻는 것이 잘못이라며 현실적 개선 노력은 없이 펫북 선동질만하는 의사와 해당 사건에 대해 의사의 과실이라는 비현실적 감정을 쏟아내고 있는 의협 감정원 의사의 말 중 판검사는 누구 말을 들어야 하나! (최근에도 의협 감정원은 메조테라피를 간호사에게 업무 위임한 것에 대해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라고 감정회신하고 그 잘난 회원 수백명 수렁에 쳐넣은 의협의 감정 의사가 누군지 끝까지 밝히지도 않아 수백명 회원들이 지금도 의협 감정원 때문에 의사 면허정지 고통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그런 감정으로 어쩔 수 없이 기소한 검사를 왜 욕하나? 최근에 의협 감정원 익명 의사는 감정서에 우리 회원이 해부학은 제대로 공부했는지 의문이다는 쓰레기 감정적 감정까지 했으나 끝까지 익명 속에 숨어 있다)
의과대학까지 나왔으면 왜 이런 현실인지, 지금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생각 좀 하고 살아야지..
경기도 의사회가 몇 년전부터 복수감정 의무화, 지역의사회 대표 감정위원 참여 의무화, 감정 실명제 해법으로 합리적 감정제도 호소하며 회원들 의료분쟁 고통 권익 대변할 때 자기가 의협 회장이면서도 그렇게 감정원 운영한 인간이 무슨 염치로 펫북에서 과도한 의료분쟁 책임을 탓하나?
김택우 집행부도 마찬가지, 이번에도 의협 집행부에 감정원 개선을 요구하니 지역의사회 대표의사가 참여하면 감정의 질이 떨어진다나?? 의협 감정원에 손님 떨어진다나? 이러는데도 침묵하는 사람들이 무슨 과도한 의료분쟁 책임 법원 탓을 하나!
우매한 회원들 펫북에서 선동질만하고 자기 추종자들 사회적 영구 왕따 되도록 방구석 여포 노릇이나 하며 의료계를 망쳐 온 사람들..
노환규씨는 자기 펫북에 나에 대한 조선일보 기사 올려놓고 나보고 정치하냐고 선동질 하던데..
그래서 당신은 정치질한다고 종현이 의료사고 당했다며 경북대 병원 앞에서 의사처벌 요구하며 1인 시위하고 회원들 고통이 되고 있는 현재 종현이법(환자안전법) 태동시킨 장본인 되었나!(증거 사진 첨부) 당신은 그래서 의협 회장 자리에서 정치질한다고 정당한 홍보비 의약품 리베이트 자정 기자회견해서 수만명 회원들 범법자 만들고 다 죽였나?(증거사진 첨부) 그래서 협회장 자리에서 정치질한다고 비급여 철폐 건강보험 하나로 포스터까지 회비로 만들어서 널리 배포하면서 자기는 요새 하지정맥류 비급여하는 의원 운영하고, 공공의료 적자투성이 진주의료원 적극 찬성했나? (증거사진 첨부)
이동욱의 의료정책 이야기
내가 며칠전 페이스북에 쓴 부산 고3학생 뺑뺑이 사망 사건 글에 대해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이 보도를 하자 의료계를 망쳐 온 일부 인사들과 추종자들이 나를 상식도 없이 비난하고 있다.
메시지에 대한 합리적 반박이 아닌 메신저를 인신 공격하는 반이성적인 태도로 말이다.
의사가 되어서 그렇게 사나? 환멸감이 든다.
그러니 당신들 만의 세계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고 이 사회에서 의사들이 비난을 받는 것이다.
그런 의료계 말꾼, 선동꾼들은 상식을 벗어난 주장하며 우리 회원들 사회 부적응자 만들며 선동하지 말고 아래의 팩트에 대해 대답해 봐라!
1. 그래서 부산이라는 대도시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심정지가 되어 앰블란스 안에서 차갑게 죽어갈 때까지 거리에서 뺑뺑이를 돌다가 사망한 사건이 잘 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겠다는 것인가?
아이가 앰블런스에서 심정지가 되었는데도 응급실에서 이송을 거부했다고 한다.
입이 백개라도 할 말 없는 사안이다
2. 응급구조사가 응급 환자를 발견하고 응급실로 데려다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지, 응급구조사가 진단하는 의사인가?
3. 응급구조사가 영상, 혈액 검사 장비도 없이 진단하는 사람이고 앰블런스가 환자 후송 차량일 뿐이지, 앰블런스가 응급환자 치료하고 진단하는 곳인가?
4. 앰블런스에서 응급구조사가 후송하고 있는 환자는 어떤 진단도 되지 않은 진단 불명 환자일 뿐이고 진단 불명의 환자를 거부하는 자체가 상식을 벗어난 것이며, 죽어가는 환자는 진단과 관계없이 ABC로 혈압, 맥박, 호흡 등 활력징후를 확보하고 확보되면, CT,MRI 등 영상검사를 통해 비로소 진단을 하는 것이 기본 상식 아닌가? 당신들은 아프리카 미인증 의대 졸업했나?
5. 진단을 하다보면 초기 의심했던 진단과 다른 진단이 빈발하고 담당과가 바뀌기도 하고 치료 병원이 바뀌기도 하는 것이 기본 과정 아닌가?
6. 소아신경이 없어서 거부? 소아신경 환자도 아니었고! 그리고 18세 고3 아이가 의학적으로는 성인에 가깝지, 소아에 가깝냐?
그래서 앰블런스 안에서 심정지 된 18세 아이를 소아라고 주장하며 수용 거부하는 것이 맞나?
필수의료 과도한 의료 분쟁 책임 현실을 내가 모른다고??
매번 학술대회 때마다 그것 강의하는 사람이다!
과도한 의료분쟁 책임 문제의 부당성과 해법을 피를 토하며 강의하는 내가 판례와 현실을 당신만큼 모르고 강의를 했겠나!
당신들은 왜 과도한 의료분쟁 책임 사태의 책임이 판사, 검사 때문이라고 왜 애꿎은 법원을 비이성적으로 마녀사냥 하냐?
판사, 검사가 의료분쟁 책임 과하게 묻는 것이 잘못이라며 현실적 개선 노력은 없이 펫북 선동질만하는 의사와 해당 사건에 대해 의사의 과실이라는 비현실적 감정을 쏟아내고 있는 의협 감정원 의사의 말 중 판검사는 누구 말을 들어야 하나!
(최근에도 의협 감정원은 메조테라피를 간호사에게 업무 위임한 것에 대해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라고 감정회신하고 그 잘난 회원 수백명 수렁에 쳐넣은 의협의 감정 의사가 누군지 끝까지 밝히지도 않아 수백명 회원들이 지금도 의협 감정원 때문에 의사 면허정지 고통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그런 감정으로 어쩔 수 없이 기소한 검사를 왜 욕하나?
최근에 의협 감정원 익명 의사는 감정서에 우리 회원이 해부학은 제대로 공부했는지 의문이다는 쓰레기 감정적 감정까지 했으나 끝까지 익명 속에 숨어 있다)
의과대학까지 나왔으면 왜 이런 현실인지, 지금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생각 좀 하고 살아야지..
경기도 의사회가 몇 년전부터 복수감정 의무화, 지역의사회 대표 감정위원 참여 의무화, 감정 실명제 해법으로 합리적 감정제도 호소하며 회원들 의료분쟁 고통 권익 대변할 때 자기가 의협 회장이면서도 그렇게 감정원 운영한 인간이 무슨 염치로 펫북에서 과도한 의료분쟁 책임을 탓하나?
김택우 집행부도 마찬가지, 이번에도 의협 집행부에 감정원 개선을 요구하니 지역의사회 대표의사가 참여하면 감정의 질이 떨어진다나?? 의협 감정원에 손님 떨어진다나? 이러는데도 침묵하는 사람들이 무슨 과도한 의료분쟁 책임 법원 탓을 하나!
우매한 회원들 펫북에서 선동질만하고 자기 추종자들 사회적 영구 왕따 되도록 방구석 여포 노릇이나 하며 의료계를 망쳐 온 사람들..
노환규씨는 자기 펫북에 나에 대한 조선일보 기사 올려놓고 나보고 정치하냐고 선동질 하던데..
그래서 당신은 정치질한다고 종현이 의료사고 당했다며 경북대 병원 앞에서 의사처벌 요구하며 1인 시위하고 회원들 고통이 되고 있는 현재 종현이법(환자안전법) 태동시킨 장본인 되었나!(증거 사진 첨부)
당신은 그래서 의협 회장 자리에서 정치질한다고 정당한 홍보비 의약품 리베이트 자정 기자회견해서 수만명 회원들 범법자 만들고 다 죽였나?(증거사진 첨부)
그래서 협회장 자리에서 정치질한다고 비급여 철폐 건강보험 하나로 포스터까지 회비로 만들어서 널리 배포하면서 자기는 요새 하지정맥류 비급여하는 의원 운영하고, 공공의료 적자투성이 진주의료원 적극 찬성했나? (증거사진 첨부)
이게 의료계 망한 이유인데 더 이상 속으면 속는 사람도 똑같습니다.
3 weeks ago (edited) | [Y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