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창출❌ vlog☆글.그림.강아지
봄은 19년생인데 심장병이 있고 저는 공황장애약,불안.우울약을 복용
촬영은 폰:갤A2018🤗





이완일기

작은애 여친이 엄마랑 같이 먹으라고 보내줬다네
먹을 거로 풀어지는?노~우! 이 단순한 애미ㅜㅜ
암튼 선연이 덕분에 고기는 전혀 안 땡겼는데
야밤에 엄청나게 맛있게 냠냠🥳고마워 선연아👍💞

5 hours ago | [YT] | 1

이완일기

공감 댓글💗아...그렇다고! 알아주지도 않는
일반 협회에 가입비 내가며 모임하며 본인들끼리만 작가라는 타이틀을 하는 사람들을
저는 예술인이라고 여기지는 않습니다😂
책은 얼마든지 낼수도 있고 그림도 선긋기 하나로
협회에 돈만 내면 작가라는 등극🤣
물론,저는 어느 협회에도 가입하기 싫고 안함!
취미! 글.그림을 자칭예술인 이라고
헛되고 헛된 것에 몰입하는 사람은
더더욱 아닙니다😁🤭
한때 ㅇㅇ협회에 돈 내주는 사람이 있어😂시인이라 불리고 도서관총무.대학교수님따라 총무로 활동했던
과거가 지금,진짜 부끄럽다😭😭

1 day ago (edited) | [YT] | 3

이완일기

살자 예방약 새로운 걸 먹고 3일만에 깨어남🥵
피부에 감각까지 사라지더니 온몸이 물속에
빠져서 못 나오는 상황이 연출 봄이가 간혹 짖는 소리가 평소보다 열배는 크게 들리고
아득해지는 시간을 간신히 견디었다
그 와중에도 난 밥을 못먹어도 봄이 밥은 줬다
애미의 사랑이란...대단하다😝😝
이 약은 버려야겠다😂😁🥵
내 이런 상황을 모르니...들어온 작은놈한테
그 와중에 정신 차려보려 아이스크림을
사달랬더니 짜증을 내길레 ㅋㅋㅋ
자식들 카톡도 다 차단 해버림🙈🤭👍
약기운에 별짓을 다했는데 기운이 없으니
할 수 있는게 누워서 간혹 정신차려지면
문자도 봤다 강아지 산책을 못 나갔으니
배변판이 엉망 그래도 엉금엉금. 기어가서 다 치움
약이 사람을 진짜 3일을 즥여버림🥵😎🙈
헤롱헤롱 제정신은 아닌데 청각은 극도로 예민
엄마문자를 보고 울엄마 잘못한 것도 없는데
바로 전번차단🥵🥵다 차단
봄이를 편히 맡길수 있다면 멀리는 못가니
혼자 근처 모텔?암데나 가서 핸드폰 꺼놓고
잠수타는 방식으로 살아가볼까 생각해본다
산책을 3일만에 해주려는데 하필 오늘 비가 온다
불쌍한 건 울대댕이도 마찬가지네
쥔장을 잘못 만났어 ㅜㅜ 여행도 못가고
지도 이젠 아프고 좀 뛰면 흥분해서
심장이 불룩불룩

1 day ago (edited) | [YT] | 2

이완일기

✍지인의 이야기를 토대로
쓰고 있는 글의 일부분,수정 안 한글✍
막장 #소설 #시 , 부제: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것
#이완일기
교회가 문제야?
두 인간이 문제야?
교회에서 소문이 파다하게 날 정도로
둘이 첫사랑이었는데
첫사랑 미친년이
남자가 돈이 없는 가난한 놈이라고
차버렸다네 나중에 들은 소리는 딴 헛소리 크하
그리하여 남자는 ㅁㅊㄴ하고는
전혀 색다르게 착하고 순진해빠진
순수 그 자체로 어떤 남자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신앙생활과 직장(병원)밖에 모르는
백치 같은 하얀 종이에
붉은 피를 쏟게 하는 시작을 했다더라
병원 끝날 때까지 매일 데리러 왔데
백치 소녀는 남자를 처음 만나는 것이라서
어떻게 연애를 하는지 병원 직원들한테
레슨을 받아 가며 남자를 만났다니
참 바보 중에 바보 같은 여자였다네
여자가 뛰어난 미모는 아니었지만
귀여운 스타일이라서 이십 대가 되니
더 예뻐지면서 교회 남자들도 탐내고
직장생활 가는 곳마다 남자들이 데이트신청
그런데 멍청한 여주는 무서웠다네
남자들이 모여서 뒷담화 ''저런 여자랑
결혼을 해야 말도 잘 듣고 착하고''
부려먹기 편하단 뜻?의 말을
주변 남자들이 말하는 소릴 듣고
급한 남주는 감히...!!ㅋ ㅋ
누나인 여자를 졸졸 따라다녔다네
여자는 순진하게도 남자에게 빠졌고
자신의 전부를 바쳤다니...쯪쯪
한심하긴 하지. 똑똑한. 여자는
아니었지 그 미친년이 똑똑한 건가?
똑똑해서 그 남자를 찼으니
부럽지 뭐야...

병원 옆에 대학교 남학생이
쫓아다녀서 무섭다고 했더니
더 잔인한 놈을 만난 꼴이 되어버렸지
뉴욕으로 이민을 가서까지 여주를
짝사랑하는 남자는 편지가 계속 왔었는데
남편도 아닌 것이 편지를 그만 보내라고...
그것도 바로 앞에서 결혼한다고
쓰라고 해서 그 착한 남자애한테
상처를 갑자기 주었다는 걸
여자는 바보라서 나중에야 알았다
그래도 사랑해서 살았기에 후회도 없던
여자는 남편과. 시댁 앞에 꼼짝을 못 하는
찢어진 종이보다 못한 대우로도 헌신을 다 했는데
시댁에서 천 원 한 장 안 해주면서
무시와 천대. 멸시를 여자에게만
탓을 돌렸다네. ...
같이 부부로 사는 동안 신혼 시작부터
손을 대고 밀고 목 조르고 때리고
하다 하다 만삭인 둘째를 발로 차서
아기가 일찍 나오느라 산모는 한겨울에 열이
펄펄 나서 얼음을 끼고 살았다네
그 혹독한 겨울에도 남자가 '미안해
왜 그닌깐 맞을 짓을'' 하느냐며
울며 안아주면 다 풀려버리는 바보멍충이는
화가 나면 때리는데도 자신이
잘못해서 맞은 줄 알았고
되려 속 썩인 것을 미안해하는 멍청이였다네
이상한 집구석에서 살았는데도
뒤틀린날이면 남자는 자기 맘대로 안되는
어느 날 아기 둘 낳은 지 마누라를
시부모 앞에 무릎 꿇리고 빌게 하였다네
그때 시어머니가 했던 말은 여자의
평생 한으로 남아있다더라(용서가 안되는 말)
그런데도 여자는 시부모 원망은커녕 무서워서
벌벌 기어다녔다네...
여자는 그때 ㅈㅅ을 하려고 화장실
문을 잠갔는데 남자가. 발로 문을 차서
제치고 열었고
여자를 질질 끌고 나왔어
여자는 실신했고 남자 부모는
며느리 탓만 하며 혀를 끌끌 차고
남편. 앞길을 막는다며...
''너가! 어떻게 내 아들 앞길을 막을수가 있니!"
며느리를 우리에 갇힌 돼지보다 못한
대우를 했는데 뭐가 그리 무서워서
반평생을 바들바들 주눅들며 시키는걸
다해가며 지 아들 개차반은 알지도
못하는데 여자는 입도 못 열고 순종만 했다

그런 놈도 남편이라고 오로지
남편 말이 하늘이였고 신이었다네
친정에도 누구에게도 남편 흉을
보기는커녕 사랑하고 섬기고
자랑하느라 반평생을 무식하게
살았다네...그것은 자신도 살아남기 위해서 였다

그런데 말이야 웃기지도 않게 말야
그 첫사랑 년 이 사랑 없는 결혼을
했다며 남편한테 접근을 했고
이혼을 한 미친년이 감히 주제도
모르고 유부남 옆에서 외로움을
논하였고 '옆에 있었으면 해...'
아내는 그 문자를 보았다네
남편은 미쳐 날뛰며 아무것도 아니고
직장 일하는 아줌마가 잘못 보낸 거라며..
그렇게 시작하여 십 년 이상을 아내와
자식 모르게 첫사랑. 여우에게 홀딱
벗겨졌다네 여우는 꼬리를 잘 숨기지
이혼녀는 더 잘한다더라
이혼이 무슨 흠이겠냐만
자기들이 차고 버리고 해놓고
지금의 아내를 외롭게 차갑게
얼려 죽여버린 것들에게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있어야
하나님이 계신다고 할 수 있겠지??
춥고 외롭고 썩은 몸뚱아리로 살았던 육신
던져버리기 위해 애썼던 젊은 아내만큼
피끓게 외로워 봤니? 누가 누구 앞에서
이혼녀가 외로움을 말하면 되겠니?
살아봐라! 꼭 살아봐라! 남편과 이십대의 그때로
돌아가서 그 시댁을 경험하길 간절히 원하는
아내는 이혼을 미치게 원한다고 하더라
잘못된 선택도 여자의 선택이었으니 어쩌겠니
백년.천년 살것도 아닌데 인간으로 보니
아무 감정이 없이 불땅하다 불땅해🤐😝
비록 육신 덩어리둘 꼭 벌은 받게 되더라
특히 이혼한년 불쌍한 아내를 짓밟은 건
너. 인생에 가장 큰 실수라는 걸 잊지마라
평생을 불구덩이에서 뒹굴 것이다!!!
너가 같이 살았어야지....왜 버려서 딴여자가
긴세월 고통스런 알몸의 가시밭길을
헤쳐나오게 했니
나는 너를 심판할 자격은 없으니 말을 뱉을뿐
여자는 혼잣말로 오늘도 저주를
카아악!!퉷!! 캬아악! 퉷!!

그러하나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져야겠지🤐

4 days ago (edited) | [YT] | 5

이완일기

외마디 침묵 #이완일기
오감이 뛰어나거나 경계 상태가 높으면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이 배가 된다
일반인의 몇 배의 정신과 약도 때로는
이겨내기 힘들다.
감각이 과한 사람은 소음. 조명. 냄새에도
불편을 느낀다.
일반인은 별것 아닌 일로 불평투성이인
사람으로 낙인찍혀 버린다.
지하철을 타면 앞에 나간 사람 땀 냄새까지
알아차림을 어쩔 것인가
병원을 들어가도 원장실 안에
방금 지나간 사람의 냄새가 남아 있음을
느낀다. 이미 마셨던 그들의 공기가
내 코와 입을 괴롭게 한다
물론 좋은 향에서는 행복 도파민이 나온다
백화점 문을 열고 들어서면 좋은 향들이
꽃밭을 걸어가듯 코끝에서 내 온몸으로 들어온다
그 황홀을 위해...
살 것이 없어도 들어간다.
나는 빵 냄새보다
은은한 향기를 더 좋아한다.
직관력도 연결 끈이다
감각이 살아서 꿈틀댄다
피부로 코로 내 몸이 각성된다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은 고통이 통제
불가능하듯 분노. 공황. 우울이 롤러코스터를
타듯 흔들고 지나가는데
타인이 느끼는 백배는 힘들다.
직관이 지각이 뛰어났다는 것은
일반인보다 우울한 인자가 높다.
그것을 이해할 누구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탁월한 것이다
자책은 내가 안 해도 된다.
가지가 천 갈래로 자라서 하루. 이틀 사이에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는 것은 아무도 못 한다
불안도가 높은 사람의 단점이라면
타인의 말에 조종당하기 쉬운 취약점이
존재한다. 가스라이팅을 오랜동안 쉽게 당했다
예민한 아이에게 넌 예민해!는 자존감을
짓밟는 확인사살!! 이었다
살면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많이 짓밟혔고 당하며 살았다
감정이 풍부하거나 순진한 것은
죄가 아니었다!!
그들의 좋은 먹잇감에서 벗어나야 함을
인식하는 순간을 경험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여린 사람은
자신만을 자책하고 문을 닫는다.
나는 누구에게 나를 입증할 가치를
잃었고 가까운 자에게도 나를 열지 않겠다.
변명의 가치가 없는 자에게 더는 속지
않겠다!! 정서적인 욕구가 넘치는 나였지만
어릴 때도 잃었는데 20대부턴 바닥을
보았다... 순진함을 이용한 자는 마땅한
처벌이 있을 것이니 나의 몫이 아니며
어떠한 감정도 없어졌다. 사라지니
온전한 타인이고 의식에서 없어진다.
날,부정적인 사람이라고 평가절하하는
착각을 범하지 마라!!
좌뇌와 우뇌는 부딪힌다
우뇌는 좌뇌와 충돌한다
이해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었다
존중받고 싶은 것은 더욱더 없다
빛나는 내 선물을 나누지 않겠으며
화려한 내 뇌를 이제는 그들에게 열지 않겠다!
비명횡사.... 진짜 소중한 것은 잃어봐야
그제야 깨닫게 될 것이다
내 갈비뼈와 내 머리를 박살 낸 자들에게
던지는 마지막 인사.,..

5 days ago | [YT] | 6

이완일기

생각없는 가해자 둘 #이완일기
몰상식하고 비인간적이다
가스라이팅 시전이 간교하여
돈 없다고 차버린 년을
다시 받아들여서 같이 여행을 다녔고
여전히 변함없이 한배를 끌고 있다...
온갖 변명과 거짓은 네 몫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혼한 여자들은 또 다른 남자를 찾는다!
그리고 유부남. 돌싱 안 가리더라... 미련
낯짝 두꺼운 이혼녀들이 설치는 세상인가??
돈 없다고 개무시하던 이혼 년을 사랑으로 포장해서 서로 이용하든지 말든지
난 이혼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다
이혼이 나쁜 것이라고 말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싫으면 떠나는 것은 당연하다
이혼도 안 해줘서 못 떠나는 불쌍한 여자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떠나고 싶어도 안 보내줘서 못 떠나는
불쌍한 아내도 있다!!
난 남동생만 둘이고 아들만 둘이다
남자를 폄하하는 것도 아니다.
착함을 이용하는 남자들이 있다!!
반듯이 본인이 한일로 인해
돌아갈 악을 나는 예지능력으로 본다!
꿈이 아닌 현실로! 나는 상상이 아닌
직관력이 뛰어나다!
예민함으로 엄마에게 어릴 때 꾸중을
들었지만 예민함은 남들은 없는
귀중한 자산이 된다는 것을
아프고 나서야 알았다
상대의 마음을 읽는데 빠르다
정신과에는 미친사람이 없다
오히려 세상밖에 인간들중 미친인간들이
은근히 많다.싸페.소페 무서운 악종들이
넘쳐난다....약을 먹어야 할 인간들이
본인의 상태를 모르고 설쳐대는 지구밖의
행성 중에서도 퇴행성🤣🙊🙈

황년은 싹수가 노랬다
본디 ㅡ사악한 년이었다
둘만 모르는 비밀을 나는 안다🤭🤣
나는 가만히 있어도 복수는
알아서 진행되고 있음을 알고 있다

1 week ago (edited) | [YT] | 3

이완일기

이완일기 #불안도 #직관력 #예지력
내가 멀쩡하다고 착각했는데
난 심한 환자임을 알았다
약을 받으러 미리 갔다
몇 년을 다녀도 울지는 않았는데
눈물이 펑펑 ㅜㅜ선생님 당황😅
대인기피증이 가족까지 오는 건
왜 그래요? 물었더니 불안증이 높고
약은 자꾸 빼먹고 가장 약하게 주는데
빼먹지 말고 먹으라고 ㅜㅜ
사람들이 두렵지만 좋은 분도 있는데
난 그분들도 만나기가 무섭다고
울었다... 자격증도 많은데 일하고 싶은데
이러고 있는 나 자신이 ㅂㅅ같고 괴롭다고
아프리카로 가서 생을 마감하고 싶다고
선생님 답변: 사람 만나기 싫으면 만나지 말고
혼자가 편하면 그리 살아도 된다고
그러나,ㅇㅇ충동오면 안되니 꼭 약을
제발 먹으라고... 눈물. 꽃물 쏟고
나왔는데 이상하게 정처 없이 맘이 슬퍼서
외로움은 내게 전혀 없는데 생은 허탈하니
이마트 상품권 받은 걸 쓰려고 가서
봄이 간식을 잔뜩 사고 내 장갑 하나 샀다
그리고 유산균 과자 몇 개
금방 십만 원은 사라졌다
병원만 다녀와도 피곤한데
마트를 들려 순간 공황이 와서
숨이 안 쉬어지고 쓰러지듯 빙글빙글
직원이 물 가져다주고 약 먹고
몇 시간을 마트에서 혼자 녹초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
여기가 어딘지 무서웠다
가족 여행 때랑 똑같은 증세였다
무슨 이런 거지 같은 병이 온 건지
오늘은 너무 울어서 눈을 뜨기
힘든데 봄이가 짖는다
나는 입원은 하고 싶지 않다
혼자 있게 해주시길 가족들한테도
부탁한다.피해주지 않기위해
이건 가족들에게 스트레스를 은연중에
주고 싶지않은 이유가 되기도 한다
개는 개에게 주고 난 나를 찾아야 하리🎉
#공황장애 또 심하게 겪은 날

1 week ago (edited) | [YT] | 7

이완일기

발가락 다쳐서 산책 금지령인데
애처롭게 쳐다봐서 동네 반바퀴
이눔을 내가 얼마나 쩔쩔매는지
좋으면 급히 달리는데 나뭇가지가 내 얼굴을
할퀴고 지나가도 몰랐네
집에와서 보니 이마가 피남😭따가워라
얌전히 가질 않고 요리조리
난 하녀처럼 쫄래쫄래
하여간 개한테도 가스라이팅. 당하는
한심한 나 개늠시키🤣 왜 빨리 뛰어서🥵

1 week ago | [YT] | 2

이완일기

상전마마... 발가락 낳으면 산책합시다

1 week ago | [YT] | 3

이완일기

생명이 있구나...지금! 순간!
ㅇㅇ충동이 올 때 먹을 약을 받아왔었는데
이걸 몇 번 먹었는지 가물거린다.
삶의 허기가 질 때, 마음과는 달리
말이 급해지고 허둥대는데
그럴수록 스스로를 위로하느라
찢어질 듯 힘든 이들을 보며
미안해서 살아야지...
천 번의 다짐을 해도
그것은 어쩌면 더 잔인한 인간인 듯
내 몰골이 한심하여 거꾸로 물구나무서기
무너질 때가 있었다
내 몸에서 덜 빠진 것이 무엇일까
아프리카 생명들만 불쌍할까
두들겨 맞은 개는 견주를 죽여도 된다!
아침과 저녁이 달랐고
세계의 시간은 제각기 돌아간다
물에 빠져 죽었거나
불에 타 죽었거나
소멸된 것은 동일하지만
빵을 먹었던 인간과 고기를 먹은 자의
마지막이 다르지도 않았다.
태우지도 못해서 지워지지 못하는
지우개는 사실, 버려도 괜찮다
그러하니 모두 지워! 버려버리자
그분이 괜찮다는데?....진짜?
왜 저울질하는가?
티와 들보는 차이가 없다
#이완일기 #시
말티즈털은 기르면 길게 늘어지는데
알아보니 봄인 푸들이 섞임😜
털이 자랄수록 붕붕 감당이 안됨 ㅎㅎ
푸들의 피가 섞여서 더 똑똑했구나?🤣로
결론...
☆조지프 앤턴:,죽을 때까지는 살아야 한다!☆

1 week ago (edited)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