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마디 침묵 #이완일기 오감이 뛰어나거나 경계 상태가 높으면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이 배가 된다 일반인의 몇 배의 정신과 약도 때로는 이겨내기 힘들다. 감각이 과한 사람은 소음. 조명. 냄새에도 불편을 느낀다. 일반인은 별것 아닌 일로 불평투성이인 사람으로 낙인찍혀 버린다. 지하철을 타면 앞에 나간 사람 땀 냄새까지 알아차림을 어쩔 것인가 병원을 들어가도 원장실 안에 방금 지나간 사람의 냄새가 남아 있음을 느낀다. 이미 마셨던 그들의 공기가 내 코와 입을 괴롭게 한다 물론 좋은 향에서는 행복 도파민이 나온다 백화점 문을 열고 들어서면 좋은 향들이 꽃밭을 걸어가듯 코끝에서 내 온몸으로 들어온다 그 황홀을 위해... 살 것이 없어도 들어간다. 나는 빵 냄새보다 은은한 향기를 더 좋아한다. 직관력도 연결 끈이다 감각이 살아서 꿈틀댄다 피부로 코로 내 몸이 각성된다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은 고통이 통제 불가능하듯 분노. 공황. 우울이 롤러코스터를 타듯 흔들고 지나가는데 타인이 느끼는 백배는 힘들다. 직관이 지각이 뛰어났다는 것은 일반인보다 우울한 인자가 높다. 그것을 이해할 누구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탁월한 것이다 자책은 내가 안 해도 된다. 가지가 천 갈래로 자라서 하루. 이틀 사이에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는 것은 아무도 못 한다 불안도가 높은 사람의 단점이라면 타인의 말에 조종당하기 쉬운 취약점이 존재한다. 가스라이팅을 오랜동안 쉽게 당했다 예민한 아이에게 넌 예민해!는 자존감을 짓밟는 확인사살!! 이었다 살면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많이 짓밟혔고 당하며 살았다 감정이 풍부하거나 순진한 것은 죄가 아니었다!! 그들의 좋은 먹잇감에서 벗어나야 함을 인식하는 순간을 경험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여린 사람은 자신만을 자책하고 문을 닫는다. 나는 누구에게 나를 입증할 가치를 잃었고 가까운 자에게도 나를 열지 않겠다. 변명의 가치가 없는 자에게 더는 속지 않겠다!! 정서적인 욕구가 넘치는 나였지만 어릴 때도 잃었는데 20대부턴 바닥을 보았다... 순진함을 이용한 자는 마땅한 처벌이 있을 것이니 나의 몫이 아니며 어떠한 감정도 없어졌다. 사라지니 온전한 타인이고 의식에서 없어진다. 날,부정적인 사람이라고 평가절하하는 착각을 범하지 마라!! 좌뇌와 우뇌는 부딪힌다 우뇌는 좌뇌와 충돌한다 이해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었다 존중받고 싶은 것은 더욱더 없다 빛나는 내 선물을 나누지 않겠으며 화려한 내 뇌를 이제는 그들에게 열지 않겠다! 비명횡사.... 진짜 소중한 것은 잃어봐야 그제야 깨닫게 될 것이다 내 갈비뼈와 내 머리를 박살 낸 자들에게 던지는 마지막 인사.,..
이완일기
외마디 침묵 #이완일기
오감이 뛰어나거나 경계 상태가 높으면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이 배가 된다
일반인의 몇 배의 정신과 약도 때로는
이겨내기 힘들다.
감각이 과한 사람은 소음. 조명. 냄새에도
불편을 느낀다.
일반인은 별것 아닌 일로 불평투성이인
사람으로 낙인찍혀 버린다.
지하철을 타면 앞에 나간 사람 땀 냄새까지
알아차림을 어쩔 것인가
병원을 들어가도 원장실 안에
방금 지나간 사람의 냄새가 남아 있음을
느낀다. 이미 마셨던 그들의 공기가
내 코와 입을 괴롭게 한다
물론 좋은 향에서는 행복 도파민이 나온다
백화점 문을 열고 들어서면 좋은 향들이
꽃밭을 걸어가듯 코끝에서 내 온몸으로 들어온다
그 황홀을 위해...
살 것이 없어도 들어간다.
나는 빵 냄새보다
은은한 향기를 더 좋아한다.
직관력도 연결 끈이다
감각이 살아서 꿈틀댄다
피부로 코로 내 몸이 각성된다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은 고통이 통제
불가능하듯 분노. 공황. 우울이 롤러코스터를
타듯 흔들고 지나가는데
타인이 느끼는 백배는 힘들다.
직관이 지각이 뛰어났다는 것은
일반인보다 우울한 인자가 높다.
그것을 이해할 누구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탁월한 것이다
자책은 내가 안 해도 된다.
가지가 천 갈래로 자라서 하루. 이틀 사이에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는 것은 아무도 못 한다
불안도가 높은 사람의 단점이라면
타인의 말에 조종당하기 쉬운 취약점이
존재한다. 가스라이팅을 오랜동안 쉽게 당했다
예민한 아이에게 넌 예민해!는 자존감을
짓밟는 확인사살!! 이었다
살면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많이 짓밟혔고 당하며 살았다
감정이 풍부하거나 순진한 것은
죄가 아니었다!!
그들의 좋은 먹잇감에서 벗어나야 함을
인식하는 순간을 경험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여린 사람은
자신만을 자책하고 문을 닫는다.
나는 누구에게 나를 입증할 가치를
잃었고 가까운 자에게도 나를 열지 않겠다.
변명의 가치가 없는 자에게 더는 속지
않겠다!! 정서적인 욕구가 넘치는 나였지만
어릴 때도 잃었는데 20대부턴 바닥을
보았다... 순진함을 이용한 자는 마땅한
처벌이 있을 것이니 나의 몫이 아니며
어떠한 감정도 없어졌다. 사라지니
온전한 타인이고 의식에서 없어진다.
날,부정적인 사람이라고 평가절하하는
착각을 범하지 마라!!
좌뇌와 우뇌는 부딪힌다
우뇌는 좌뇌와 충돌한다
이해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었다
존중받고 싶은 것은 더욱더 없다
빛나는 내 선물을 나누지 않겠으며
화려한 내 뇌를 이제는 그들에게 열지 않겠다!
비명횡사.... 진짜 소중한 것은 잃어봐야
그제야 깨닫게 될 것이다
내 갈비뼈와 내 머리를 박살 낸 자들에게
던지는 마지막 인사.,..
1 week ago | [Y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