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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제1소위원회에서는, 해외에서 태어났지만 부모의 사정으로 출생신고조차 못한 아이들의 문제를 지적하고,
복수국적 취득 과정에서 과도한 요건으로 국민들이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법무부가 제도를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특강에서는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사법 붕괴와 민주주의 파괴의 현실을 짚었다.
특히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검찰·법원 해체 시도, 공무원 휴대폰 검열 추진 등 민주당의 무리한 권력 장악 시도가 국가 시스템을 흔들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 제정, 중앙·지방 조직력 강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정치 복원, 청년·당원 중심의 공천 혁신을 강조했다.

#동작구의사회 송년회 및 학술세미나에서는,
동작구 의료현장을 든든하게 지켜 주고 계신 개원의 선생님들부터 중앙대학교병원 의료진까지,
지역의 건강을 책임지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작구 의료 현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흔들림없이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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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hours ago | [YT] |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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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 제정 긴급토론회를 열었다.

나라가 정말 쑥대밭이다.
민주당은 이재명대통령 범죄 하나 지운답시고 나라의 모든 근간을 무너트리고 있다.
검찰을 해체하고, 법원 해체를 시도하더니 끝내 대장동 사건의 항소마저 포기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범죄자들에게 거짓말할 자유를 주고, 범죄 이익까지 그대로 지켜주는 셈이 되었다.
단군 이래 최악의 비리라고 했던 대장동 개발 비리가, 단군 이래 최대의 면죄부로 둔갑하고 말았다.

1,000% 수익도 아니다. 10,000% 프로 수익도 아니다.
평균 115,000% 수익률, 대장동 범죄의 실체다.
총 3억 5천만 원 투자해서 7,886억 원 수익을 얻었다.
이것을 그들 주머니에 그대로 둔다는 게 말이 되는가.

민주당은 숫자 줄이기에 급급하다.
단순 숫자를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마치 민사소송으로 모든 수익이 환수될 것처럼 거짓말한다.
그러나 지금은 일반 배임죄만 인정되고 특경법상 배임죄는 인정되지 않은 상태다.
무죄가 나온 이해충돌 방지법까지 그대로 둔다면 7,800억 원 수익은 전혀 환수할 수 없다.

이게 사법정의인가? 국민들은 분통을 터트린다.
범죄의 실체를 반드시 밝혀내는 것과 함께, 대장동 범죄 수익을 국민 품에 돌려주는 것이 국민의힘이 해야 할 일이다.
그를 위해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에 관한 토론회를 거쳐서 이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의 핵심은 소급효를 인정하고, 범죄 수익으로 보이는 상당한 개연성이 있는 재산은 국가가 직접 나서 모두 환수하자는 것이다.

법무부 장관, 검찰의 공조로 항소 포기가 이루어졌는데 윗선이 있을 것이란 합리적 의심이 든다.
민주당과 그리고 이재명 정부가 적어도 지금 유죄판결을 받은 피고인들과 침묵의 공범이 아니라면, 법안 처리에 즉각 협조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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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hours ago | [YT] | 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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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23일, 북한의 포격에 맞서 서해를 지켜낸 연평도 포격전 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연평도 포격전 15주기를 깊이 추모하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북, 남북 이벤트가 또 다시 정치적으로 이용될까 우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북한에 의해 희생된 호국영령, 연평해전 영웅들이 피눈물 흘릴 일입니다. 북한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있는 약속이 있기전까지, 이러한 불순한 담합이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1 day ago | [YT] | 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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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대표, 본인들이야 말로 내란몰이 거짓선동과 헤어질 결심하라.

지난 12.3 계엄은 잘못된 방법이었다.
그런데 민주당은 12.3 계엄부터 1주년이 되는 지금까지 축제분위기에 젖어있다.
계엄극복은 커녕, 1년 내내 계엄팔이·내란몰이에 혈안이 돼 온 나라를 정치보복 드잡이에, 검찰해체, 법원장악, 국가해체까지 무자비하게 자행하고 있지 않은가.
민주당은 항소 포기 경위 설명을 요구한 검사장 18명을 집단 고발하고, 대장동 쌍방울 등 대통령 범죄재판 담당 검사들에 대한 특별감찰까지 요구했다. 자신들의 폭주 앞에 걸리적 거리면 다 제거하겠다는 것이다. 말 잘듣는 충견들만 줄 세우겠다는 것이다.

게다가 공무원 75만 명을 내란사찰하기 위한 내란몰이 TF, 25개부처 49개 중앙행정기관에 550명 규모다. 완장찬 앞잡이들을 내세워 공무원 휴대전화 검사, PC검사까지 탈탈 턴다고 한다. 제보·투서까지 받으며 서로를 밀고하게 한다. 공무원사찰TF, 공무원숙청TF다.
검찰해체에 이어 공직사회를 해체해 친민주당 인사들로 채워넣으려 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법원행정처를 폐지하고, 사법행정위원회 설치해 친민주 법관을 끼워넣고
내란 전담재판부 도입으로 정치특검에 이어 정치특판(특별판사)까지 두려한다.
무고한 공무원들, 보수진영, 정치적으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범죄자로 몰아 유죄판결문까지 찍어내려 하는 것이다.

75만 공무원들 대부분 계엄이 잘못된 방법이었다는 데 동의할 것이다.
그런데 계엄도 잘못이지만, 1년 내내 계엄팔이, 내란몰이로 온 나라를 쑥대밭 만들고 정치보복하는 이재명 민주당 정권도 한참 잘못하고 있다는 것에도 동의할 것이다.

계엄팔이 내란몰이, 1년 내내 우려먹었으면 그만 우려먹어라.
집권여당으로서 최소한의 책임감이 있다면, 본인들이야 말로 '계엄팔이·내란몰이와 헤어질 결심'을 먼저 하고, '민생과 국익을 우선할 결심'을 하라.

덧. 오늘 교회예배 목사님 말씀.
진리는 배타적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역시 배타적이어야 한다.
민주당식 내란몰이 국가해체는 자유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민주당의 전체주의 공포통치를 배타해야한다. 종결해야한다.

2 days ago | [YT] | 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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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토론회 공지>

- 주제 : 항소 포기로 인한 대장동 7,800억 환수 불능 사태와 대응방안

- 일시 : 2025년 11월 24일(월) 오후 3시 20분

- 장소 : 국회 본관 245호

- 주최 : 국민의힘 정책위, 국회 법사위 국민의힘 위원단(나경원, 조배숙, 송석준, 신동욱, 곽규택, 주진우, 박준태 의원)

- 토론 : 지성우 성균관대 교수, 심재돈 인천미추홀 당협위원장, 윤용근 성남중원 당협위원장, 이호선 국민대 법과대학 학장

2 days ago | [YT] | 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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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방태산에서 발생한 산불 소식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큰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밤샘 진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급경사‧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
주민은 물론 현장인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현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주민 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지원을 다 하겠습니다.

2 days ago (edited) | [YT] | 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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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협회 사랑의 김장나눔과 참사랑 어린이집 배움장터.
여유 찾기 쉽지 않은 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참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과 마음을 나누려는 모습이 참 고맙습니다.
그런데 지역에 가니 초등학생들이 팬이라 그러네요. 고맙게도 ㅎㅎ

#이승만대통령 탄신 150주년 기념 이승만과 함께 걷는 시민대행진.
이승만 대통령을 바로 아는 것, 역사를 바로 아는 것이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가 해체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역사를 지키는 일, 자유를 지키는 일에 더 힘을 모으겠습니다.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정기총회 및 화합 한마당.
'호남의 손녀' 나경원이 인사 올렸습니다.(할아버지 고향이 영암입니다)
마치 민주당 전당대회처럼 민주당 정치인만 잔뜩 왔지만,
이제는 ‘호남을 이용하는 정치가 아니라, 호남을 위한 정치, 호남인과 진짜 함께하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국민의힘이 호남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 되는 길과
맹목적 지역감정이 타파되고 대한민국의 헌법적 정체성이 더욱 확고해지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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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 [YT] | 3,882

나경원TV

조국은 역시 참 여전하다.
빠루를 들고 폭력을 행사?
또 뻔뻔한 거짓말이다.

사법체계와 선거체계를 뒤흔드는 '공수처법',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을, 하루에 두명의 의원까지 갈아치우면서 무리하게 패스트트랙에 강행상정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항거 아니었나?
과잉 경호권 행사로 빠루를 들고 문을 뜯으려한 것은 민주당 측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뒤집어 씌운다.
불법 사보임과 과잉 경호권 발동으로 국회를 방해한 국회선진화법 위반 주체는 민주당이다.

무죄를 받지 못해 앞으로 민주당이 국회에서 툭하면 국회경호권 발동 운운할 것을 보니 국회의 앞날이 더 걱정이다.

노트북에 피켓 하나 붙여도 국회 경위를 불러 강제로 떼어버리는 것이 지금의 민주당이다.
툭하면 의원들의 발언권을 박탈하며 '입틀막'하는 것이 추미애위원장이다.
무도한 민주당 앞에서 어쩔 수 없이 손만 드는 거수기 역할을 강요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이미 상임위 표결 강행이 19대 10건, 20대 7건, 21대 63건에 이어 22대 9월 기준 180건에 달한다.
여기에 단 16분만에 방통위폐지, 단 30분만에 검찰청 해체.

이게 민주주의국가인가?
입법독재 민주당에게 '급발진 가속기'를 달아준 이번 판결에 비통함을 금치 못한다.

2 days ago (edited) | [YT] | 7,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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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부터 사당4동 나눔 한마당, 대한민국-몽골 수교 35주년 기념식까지, 오늘은 헌신과 나눔, 그리고 우정을 두루 느낀 하루였습니다.

무엇보다 경찰을 위한 날인 경우의 날은, 제복을 입고 국가와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오신 경찰 여러분의 노고를 기리고 예우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올해부터 30년 이상 재직하신 경찰관들께 국립묘지·호국원 안장 자격이 부여되기 시작한 것을 누구보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늦게나마 이 제도가 시행된 만큼, 더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은 날로 커지고 있지만, 인력과 여건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국회에서 이러한 점을 계속 세심하게 살피며, 현장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더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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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 [YT] | 5,679

나경원TV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전체회의.

당원을 존중하는 정당, 당원의 권리를 높여 당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제고하는 정당, 그를 통한 당세 확장을 위해 경선의 당원 비율을 높였습니다.

또한 청년 존중을 위해 광역의원 비례후보 중 1명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년에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원과 청년이 앞장서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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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 [YT] | 5,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