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무거운 책임감과 감사함 그리고 무한한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며 대표이사로써의 직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절을 되돌아보면 수많은 과정과 직책들을 경험하였지만 이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일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직'이라는 단어는 어쩌면 우리 영업 가족분들에게는 아픔과 설렘을 동시에 가져다주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의 이직은 설렘이라는 단어를 무색하게 할 만큼 현실적으로 너무나도 많은 아픔과 고통을 함께 가져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영업 가족 분들이 이제는 더 이상 '이직'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우리 미래전략금융서비스의 슬로건은 '보험설계사가 돈 벌기 가장 좋은 회사' 입니다.
영업 가족분들의 경제적인 안정과 미래를 향한 비전을 만들고,
뻔하지 않은 GA를 만들어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들이 저에게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 무거운 책임감을 저는 부담으로 느끼지 않고 최고의 동기부여로 삼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일하는 CEO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이 게시판을 통해 여러분과 많은 소통을 하겠지만 미래전략 영업가족분들께 대표이사로써 2가지만 약속드리겠습니다.
첫째. 소통하는 대표이사가 되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탁상행정, 그리고 소통 불가로 인해 벌어지는 답답함과 무기력을 모두가 한 번쯤은 경험해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GA 경영자로서 숫자도 중요하지만, 영업 현장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절대 회사의 성장도 할 수 없습니다.
설계사 한 분 한 분이 회사의 거래처이며, 미래전략금융서비스의 고객입니다.
여러분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영업 가족분들이 현장에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고 여러분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통제하고 제재하는 회사가 아닌 여러분들을 지원하고 서포트하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
둘째. 최고의 경쟁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0년부터 5년간 조용히 준비해 왔던 GA 설립이라는 것을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어디서든 결과로 과정을 증명해 왔고, 안되면 되게 만드는 방법들을 찾아왔습니다.
GA 대표이사는 언제 어디서든 경험할 수 있었겠지만,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과는 무관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미래전략금융서비스가 업계 최고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신했기에, 남부럽지 않은 연봉과 환경을 포기하며 시작했습니다.
무조건 성장하고 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회사로 반드시 결과를 통해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타사의 동료 FC분들과 우리 회사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절대로 뒤쳐지지 않을만한 제도들과 경쟁력.
그리고 흔히 말하는 대형 GA들과의 경쟁력에서 이미 상당수 이상의 우위를 확보해 놓았습니다.
앞으로의 시장은 자본력이 없는 GA들과 중소형 GA들의 경쟁력은 더더욱 뒤처질 것이나,
미래전략금융서비스 영업 가족분들의 경쟁력은 타 GA에 비해 절대로 뒤처지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보험업법과 리스크관리 규정 그리고 금감원의 지침을 준수하되, 공격적인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업계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회사들이 어떤 시스템과 제도를 만들어 놓았는지 그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며 직접 몸으로 겪은 경험과 더불어,
GA영업총괄 부사장으로 근무했던 이력과 5,000명 이상의 마케팅을 책임졌던 CMO의 경험을 미래전략금융서비스에 모두 녹였습니다.
회사의 경영과 행정은 저와 저희 스텝들에게 맡겨주시고, 실적과 리쿠르팅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업계 최고의 보상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보험업계 최고의 명강사
염동준 강사님의 강의입니다!!
아마 아시는분들 다 아시죠?
지인에게 영업하지마라 책 저자이기도 합니다.
Q : 지인영업 진짜로 안하냐구요?
A : 네 안합니다 ㅎㅎ
제가 보험 초보시절 염동준강사님을 알았다면
저는 염동준강사님께 연락해서 지인걱정없이 무한대로 활동만 열심히 했을겁니다
그리고 소속 팀장님들 모두 지인영업 없이도 월납 100~200만원을 하고계십니다.
진짜로 지인영업 없이 할 수 있는 노하우를 1시간에 액기스강의로 풀어드립니다^^
★강의안내★
일시 : 24년 10월 09일(수,한글날)
시간 : 20:00 ~ 21:00 (1시간)
장소 : 줌 온라인 (신청자 개별안내)
인원 : 선착순 100명
비용 : 무료강의!!
신청방법 : 카카오채널 '영업의정석' 검색 후 채널추가 후 '10월9일특강' 이라고 남겨주시면 강의시작 전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지난 몇 년을 돌아보면
현재 옆에 있는 많은 인연들로 지금이 만들어졌으며
떠나간 인연들로 나는 더욱 더 성장했으며
미래 인연될 사람들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 노력하나, 성장이 멈추면 조급함이 밀려오는것이 사실이고
일어 잘 되는 때에는 순간 교만할 타이밍이 생긴다.
조직을 잃어보았으니 지키는 법도 알게 되었고
남이 나를 욕하더라도 나는 그들을 욕하지 않을 때 그 누군가는 나에게 신뢰한다.
떠나가는 사람이 좋게 이야기하며 떠나가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고,
같이 있는 사람이 나쁘게 이야기하는 경우또한 상당히 드물다.
이 모든것은 당연한 이치이며, 나 또한 그렇다.
그러나 항상 반대로 행동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영업관리자로써 역지사지의 단어를 조금 더 깊이 새기고 노력하니
그 모든것이 이해가 된다.
개인의 역량을 회사의 플랫폼과 지원으로 서포트했을 때 어떤 좋은 결과물이 일어났을 때
누군가는 본인이 결국 잘 해서, 본인이 만들어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어떤 누군가는 회사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이렇게 됐다고 말한다.
정답이 어디 있으랴.
그리고 그 어떤 답도 논쟁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누구의 답도 틀리지 않았다.
하지만
결과물에 대해 잘된 부분들을 모두 본인의 공을 돌렸을 때, 속으로 더 도와주고 싶다기보다는 그 순간으로 서로 인정하고 끝낸다.
결과물에 대해 본인의 속마음과는 다를지언정 회사의 공을 더 높게 돌릴 때, 속으로 어떤것을 더 도와주면 더 서로가 도움될지를 먼저 떠올린다.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사람 마음 움직이는데 참 별거 없는 것 같다.
나 뿐만이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모두가 동일한 마음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관리자 또한 마찬가지이다.
어떠한 결과가 나타났을 때 내가 잘했다고 이야기하기보다 너가 잘했다고 이야기하는 관리자와 일 하고 싶은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너무 쉬운 게임이다.
본능을 누르고 의도적인 사회화를 하면 된다.
그렇다고 이기적이거나 개인주의라 할 수 없는것이다.
이것 또한 사람의 기본 심리이며, 하나의 자기PR이다.
대부분 최상위 관리자가 되는 사람들은 주변동료와의 평판이 좋은 사람들이 많다.
일을 잘 한다고 무조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나 꼼꼼하게 개인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수준에서 분명히 한계가 있다.
그러나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자기 조직만이라도 잘 챙기며 가면 중간 이상이라고 본다.
항상 말하는게 이 업이 쉬운 이유는 그냥 중간만 해도 성장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기에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단어와 감정을 호주머니에 넣고
한 번 더 생각하고 내뱉는 말과 제스쳐가 결국은 본인의 실력이다.
그리고 그것은 노력으로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
요즘 말도안되는 금액으로 사람을 데려간다. 그리고 그 금액에 혹해서 입사를 한다. 그리고 몇 달간 잘 해주면서 신계약을 쌓게한다. 그리고 그 조직을 이제 칼로 찌른다. 칼질하면서 난장판이 된 조직들을 미팅해서 본사소속으로 흡수시킨다.
내 상식에 아무리 내가 대표라고 하지만 관리자가 있다면 관리자가 도입한 영업가족은 절대로 건들면 안된다. 건든다는 것은 다른조건을 제시하거나, 소속이동을 권유하거나, 그 어떤 좋은 행위도 그 상위 관리자의 허락없이 먼저 컨택해서는 안된다.
이 업이 굉장히 쉬운이유가 무엇이냐면 정도만 지키면 지키지 않는 나머지 사람들 때문에 사람이 몰리게 된다. 그리고 딱히 머리아프게 운영하지 않아도 된다. 속으로는 힘들지만 웃으며 사람들을 대하는 것과 속으로 무엇을 숨기고 감추면서 두 얼굴로 사람을 대하는것은 완전 다른것이다. 그렇게 피곤하게 살고싶지는 않다 ㅎㅎ 설마 그런곳이 있겠어? 라고 하겠지만 그것이 현실이라는 게 더 슬프다 ㅜㅜ
아마 글을 읽다보면 찔리는 사람은 당신이 이런 사람일 것이고 이런 사실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중간관리자일 것이며 아 이런일도 있구나라고 생각들면 아직 조직경험보다 영업에만 집중했던 사람일 것이다 ㅎㅎ
사실 이 모든것들을 미리 알고 캐치해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좋은 사람과 일 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오래 일 할 수 있는것이다.
지난 글 중에 월 천만원에 만족하지 말고 더 노력하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사실 그 말은 누구에게는 틀린 말이다. 누구나 꼭 돈을 많이 벌거나 노력하며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누구나 꼭 리더가 되어야 하는것도 아니다 누구나 사업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며 영업하는 누구나 다 고실적을 해야하는것도 아니다.
각자 본인의 타고난 성향들이 있고, 그 성향이 극 안전주의 성향이나, 단순히 지금의 행복이 더 중요한 사람들의 유형이라면 더더욱 미친듯이 노력하며 살 필요도 없다. 각자가 본인의 타고난 성향대로 살아가는 것이 더 행복할 수 있다.
다만 본인의 성향이 자기가 발전해야 하며, 성공을 갈망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 가지 조언해주고 싶은것이 있다. 내가 이 업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열심히 한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곳곳에 지뢰밭이 숨어있어서 아무리 내가 노력한다 하더라도 내 노력이 온전히 결과로 나올 수 없는 업종이기도 하며, 누군가의 한 사람의 잘못된 선택과 판단으로 내 조직원들이 다 망가질 수도 있는것이, 그리고 내가 열심히 신뢰를 쌓아놓았던 사람들과의 관계가 회사의 한가지 정책의 방향으로 그 신뢰가 무너질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보험업을 사람을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관리자들이 FC분들에게 관리자를 잘 만나야한다고 말하는 차원과는 조금 다른 의미이기도 하다. 나이가 30~40대가 넘어가면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패하지 않는것도 성공하는 것 만큼이나 더더욱 중요하다. 사실 나는 지금보다 후퇴하거나 망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그리고 1년뒤 2년뒤 무조건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다. 그런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올까? 바로 실패해보았고, 돈도 잃어보고, 조직도 무너져봤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안되는지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해야할 일에 집중하고 때로는 노련하게 무리한 결정을 피해가며 회사를 운영하는것이 우리 영업가족들 그리고 지점,본부장님들께 꼭 필요한 것이다. 그 그늘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 것인지 알기 때문에 항상 긴장되고,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꼭 우리가 아니더라도 아마 이런 회사에 입사하면 욕심있는 분들은 충분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것 같다.
제 인스타 많은 분들이 팔로우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많은 분들과 인스타를 통해서 인연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혼자서 시작하셔서 벌써 20명의 조직장이 되신 분들도 계시고 사무실을 오픈하셔서 이제 오픈식을 하고 매일 입사문의를 받고계신 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가만히 보험설계사분들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지켜보니 제가 해왔던 방식이 크게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최근에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본인의 영업정도는 이제 크게 무리없이 해결할 수 있는 영업자분들은 이 업을 사업적으로 접근하는것이 더 롱런할 수 있다고 확신했고,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사업가형 지점장,본부장님들이 상당히 만족하면서 근무하시는 것을 보면서 경력이 있는 설계사분들이 저희회사를 오셔서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면서 점점 더 확신이 들고,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먼저 연락이 오시는 분들에게 그리고 확신이 있는 분들에게만 기회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가 이 시스템을 오히려 제안하면서 고민하시고 결정하셨던 분들이 더더욱 잘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것은 제가 오는 사람들에게만 기회를 주는게 아니라, 찾아가서 기회를 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몸은 조금 힘들지만 적극적으로 미팅을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정말 고맙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아무래도 누군가에게는 거부감이 들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기회일 수 있는 공존되는 감정의 중립에서 제가 조금 소극적으로 임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성공확률이 아주 높은 것을 보면서 보험으로 사업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이 앞으로 내가 할 일중에 중요한 하나의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리자, 그리고 관리자로 도전해보고 싶고 영업을 하지 않고도 성공하고 싶은 분들은 제 글이 도움이 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월 1000만원의 소득 절대로 만족하지 마세요. 제가 많은 영업자분들과 대화를 하고 그들의 실적과 수수료를 보면서 느낀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관리자와 소통이 잘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 영업도 잘 합니다. 관리자도 사람이고 고객도 사람입니다. 누군가와 소통이 잘 된다는 것은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 진다는 뜻이죠 결국 사람에게 신뢰를 주고 상품을 제안하고 클로징을 하는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화입니다. 대화가 잘 통한다는 뜻은 상품을 잘 팔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진다는 뜻이죠 그래서 제가 저희 영업가족 분들을 지켜보니 저와 대화가 잘 통하는 분들이 실적도 높았습니다.
둘째, 월 100만원 버는사람이 300만원 버는것보다 월 500버는 사람이 월 1000만원 버는것이 훨씬 더 쉽습니다. 여러분은 잘 이해 안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며, 당연한 결과입니다. 수수료가 100만원인 사람이 300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단순히 200만원만 올리면 되지만 실제로는 모든 영업의 프로세스를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다시말해 고쳐야 할 것들이 더더욱 많다는 것이죠. 그런데 월 500을 버는 사람은 이미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클로징, 활동량, 지식, 세일즈스킬 등등 어떤 특별한건 없더라도 특별히 못하는 것 또한 없는 것입니다. 그럼 이 사람은 500에서 1000만원을 벌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강력한 동기부여를 찾고 + 활동량만 늘리면 됩니다. 산술적으로 급여를 500만원 올리는것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이지만, 프로세스적으로는 더 간단한 일입니다.
셋째, 천 만원의 소득을 벌어본 사람은 그 재미를 알기 때문에 누군가 시키지 않더라도 알아서 또 잘 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이 저는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시켜서, 누군가 코칭해서, 누군가 도움을 꼭 줘야만 잘 하는 사람과 스스로 알아서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엄청난 차이가 벌어집니다. 내면에서 본인이 목표한 바가 명확한 사람은 어떠한 일이나 상황이 안 좋게 흘러가더라도 본인의 목표를 위해 다시 제자리로 오곤 합니다.
운동도 마찬가지로 꼭 PT를 받을 때는 열심히 하지만 혼자 운동을 할 때는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인생에서 운동을 해야 하는 목적을 먼저 찾는다면 PT를 하든 하지 않든 꾸준히 운동을 하게 됩니다. 결국 영업으로 월 천 만원을 벌어 본 사람들이 월 3천, 5천 1억도 벌게 되어있습니다. 200~300만원 수수료 받는 분들이 월 천 만원 버는 것은 어렵더라도 월 천 만원 벌던 분들이 2천만원은 충분히 더 쉽게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무조건 잘 하려고만 노력하지 마시고, 내가 해야하는 이유를 먼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아니..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를 찾는것이 훨씬 더 좋은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단순한 동기부여 영상 한 번 보고, 잘 하는 사람의 강의듣기보다 여러분이 목표를 위해 움직일 수 있는 더 강력한 이유가 될 것입니다.
보험으로 사업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문의주세요. 방향을 못잡는 분들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실겁니다^^.
영업하는 분들의 회사를 보다보면 본인이 속한 회사의 장점들을 엄청나게 자랑해놓았습니다. 와 저도 정말 많이 보고 배우는데요ㅎㅎ. 그리고 그런 것들을 보고 실제로 입사문의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제가 실제로 보는 현장과 그리고 온라인에 적어놓은 리스트업들이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어서 저도 충격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속으로 많이 생각하는 내용이 '아니 겨우 1년에 한 번 정도 하는 지원을 저렇게 평상시에 매달 해주는 것처럼 홍보한다는 말이야?' '저렇게 엄청나게 적어 놓으니까 실제로 사람들이 진짜로 문의를 하는구나' '와 저거 실제로 가보면 지켜지는거 하나 없는곳인데 진짜로 입사를 하네?'
제가 바라보는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저는 많이주고 니가 알아서 다하라는 식의 케어보다는 많이 줄 만큼 주고 뒤에서 더 많이 도와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각 사무실마다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체득했기 때문이죠. 5~6년 전 한 때 엄청나게 폭발적으로 홍보했던 마케팅 방식이 있습니다. 대리점 대표급의 수수료를 풀어서 각 전국마다 사무실을 오픈하게 했고, 그 내용을 듣고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국에 약 40개의 센터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40개의 센터 중 1년이 지나고 나서 입사 때와 실적이 성장한 조직은 약 10%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회사는 남는것이 없으니 니가 알아서 하라고 방치하고, 리스크관리부분만 더 조여오면서 겉으로는 좋아보이지만 속으로는 썩어들어가는 그런 조직문화가 되어버렸고 모두가 퇴사를 원하는 상황이었으나, 유지를 버리기 아까워 못하는 그런 회사였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온라인에 나와있는 글귀나 문구들을 참고는 하시되 근본적으로 믿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한 편으로는 그렇게 홍보하는 관리자들을 보면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회사를 입사하지 마시고, 회사를 만드는 본인의 사업을 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적어도 혼자서 먹고살 수 있을정도의 실력이 되셨다면, 보험으로 사업을 하는 방법도 한 번쯤은 고민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미래전략금융서비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미래전략 영업 가족 여러분
미래전략금융서비스 대표이사 김이삭입니다.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과 감사함 그리고 무한한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며 대표이사로써의 직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절을 되돌아보면 수많은 과정과 직책들을 경험하였지만 이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일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직'이라는 단어는 어쩌면 우리 영업 가족분들에게는 아픔과 설렘을 동시에 가져다주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의 이직은 설렘이라는 단어를 무색하게 할 만큼 현실적으로 너무나도 많은 아픔과 고통을 함께 가져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영업 가족 분들이 이제는 더 이상 '이직'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우리 미래전략금융서비스의 슬로건은 '보험설계사가 돈 벌기 가장 좋은 회사' 입니다.
영업 가족분들의 경제적인 안정과 미래를 향한 비전을 만들고,
뻔하지 않은 GA를 만들어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들이 저에게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 무거운 책임감을 저는 부담으로 느끼지 않고 최고의 동기부여로 삼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일하는 CEO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이 게시판을 통해 여러분과 많은 소통을 하겠지만 미래전략 영업가족분들께 대표이사로써 2가지만 약속드리겠습니다.
첫째. 소통하는 대표이사가 되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탁상행정, 그리고 소통 불가로 인해 벌어지는 답답함과 무기력을 모두가 한 번쯤은 경험해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GA 경영자로서 숫자도 중요하지만, 영업 현장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절대 회사의 성장도 할 수 없습니다.
설계사 한 분 한 분이 회사의 거래처이며, 미래전략금융서비스의 고객입니다.
여러분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영업 가족분들이 현장에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고 여러분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통제하고 제재하는 회사가 아닌 여러분들을 지원하고 서포트하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
둘째. 최고의 경쟁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0년부터 5년간 조용히 준비해 왔던 GA 설립이라는 것을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어디서든 결과로 과정을 증명해 왔고, 안되면 되게 만드는 방법들을 찾아왔습니다.
GA 대표이사는 언제 어디서든 경험할 수 있었겠지만,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과는 무관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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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성장하고 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회사로 반드시 결과를 통해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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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흔히 말하는 대형 GA들과의 경쟁력에서 이미 상당수 이상의 우위를 확보해 놓았습니다.
앞으로의 시장은 자본력이 없는 GA들과 중소형 GA들의 경쟁력은 더더욱 뒤처질 것이나,
미래전략금융서비스 영업 가족분들의 경쟁력은 타 GA에 비해 절대로 뒤처지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보험업법과 리스크관리 규정 그리고 금감원의 지침을 준수하되, 공격적인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업계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회사들이 어떤 시스템과 제도를 만들어 놓았는지 그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며 직접 몸으로 겪은 경험과 더불어,
GA영업총괄 부사장으로 근무했던 이력과 5,000명 이상의 마케팅을 책임졌던 CMO의 경험을 미래전략금융서비스에 모두 녹였습니다.
회사의 경영과 행정은 저와 저희 스텝들에게 맡겨주시고, 실적과 리쿠르팅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업계 최고의 보상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김이삭 올림
1 month ago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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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금융서비스
보험설계사 & 관리자분들의 브랜딩을 해드립니다.
영업의정석에서 현재 잘 하고계신 설계사님 or 조직관리자분을 초대합니다.
설계사님들은 브랜딩을
관리자분들은 리쿠르팅에 도움될 수 있도록
홍보해드립니다.
출연문의는 카카오채널 영업의정석으로 연락주세요^^
5 months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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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금융서비스
보험업계 최고의 명강사
염동준 강사님의 강의입니다!!
아마 아시는분들 다 아시죠?
지인에게 영업하지마라 책 저자이기도 합니다.
Q : 지인영업 진짜로 안하냐구요?
A : 네 안합니다 ㅎㅎ
제가 보험 초보시절 염동준강사님을 알았다면
저는 염동준강사님께 연락해서 지인걱정없이 무한대로 활동만 열심히 했을겁니다
그리고 소속 팀장님들 모두 지인영업 없이도 월납 100~200만원을 하고계십니다.
진짜로 지인영업 없이 할 수 있는 노하우를 1시간에 액기스강의로 풀어드립니다^^
★강의안내★
일시 : 24년 10월 09일(수,한글날)
시간 : 20:00 ~ 21:00 (1시간)
장소 : 줌 온라인 (신청자 개별안내)
인원 : 선착순 100명
비용 : 무료강의!!
신청방법 : 카카오채널 '영업의정석' 검색 후 채널추가 후 '10월9일특강' 이라고 남겨주시면 강의시작 전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11 months ago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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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금융서비스
보험업계 최고의 명강사
염동준 강사님의 강의입니다!!
아마 아시는분들 다 아시죠?
지인에게 영업하지마라 저자이기도 합니다.
Q : 지인영업 진짜로 안하냐구요?
A : 네 안합니다 ㅎㅎ
제가 보험 초보시절 염동준강사님을 알았다면면
저는 염동준강사님께 연락해서 지인걱정없이 무한대로 활동만 열심히 했을겁니다
그리고 소속 팀장님들 모두 지인영업 없이도 월납 100~150을 하고계십니다.
시장개척의 노하우도 같이 알려주실 예정입니다.
강의료 3만원에 책까지 포함이니 사실 거의 무료강의나 마찬가지인것같습니다^^
★강의안내★
일시 : 24년 09월 06일(금)
시간 : 13:30 ~ 16:30 (3시간)
장소 : 강남역 11번 출구 도보 5분 (신청자 개별안내)
인원 : 30명 (원활한 강의의 소통을 위해 30명 이상은 모집하지 않습니다)
비용 : 3만원 (지인에게영업하지마라 책 무료증정)
신청방법 : 010-2214-0780으로 '9월특강' 문자 보내주세요.
1 year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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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금융서비스
본능을 이기는 사회화
지난 몇 년을 돌아보면
현재 옆에 있는 많은 인연들로 지금이 만들어졌으며
떠나간 인연들로 나는 더욱 더 성장했으며
미래 인연될 사람들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 노력하나,
성장이 멈추면 조급함이 밀려오는것이 사실이고
일어 잘 되는 때에는 순간 교만할 타이밍이 생긴다.
조직을 잃어보았으니 지키는 법도 알게 되었고
남이 나를 욕하더라도 나는 그들을 욕하지 않을 때
그 누군가는 나에게 신뢰한다.
떠나가는 사람이 좋게 이야기하며 떠나가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고,
같이 있는 사람이 나쁘게 이야기하는 경우또한 상당히 드물다.
이 모든것은 당연한 이치이며, 나 또한 그렇다.
그러나 항상 반대로 행동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영업관리자로써 역지사지의 단어를
조금 더 깊이 새기고 노력하니
그 모든것이 이해가 된다.
개인의 역량을 회사의 플랫폼과 지원으로
서포트했을 때 어떤 좋은 결과물이 일어났을 때
누군가는 본인이 결국 잘 해서, 본인이 만들어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어떤 누군가는 회사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이렇게 됐다고 말한다.
정답이 어디 있으랴.
그리고 그 어떤 답도 논쟁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누구의 답도 틀리지 않았다.
하지만
결과물에 대해 잘된 부분들을 모두
본인의 공을 돌렸을 때, 속으로 더 도와주고 싶다기보다는
그 순간으로 서로 인정하고 끝낸다.
결과물에 대해 본인의 속마음과는 다를지언정
회사의 공을 더 높게 돌릴 때, 속으로 어떤것을
더 도와주면 더 서로가 도움될지를 먼저 떠올린다.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사람 마음 움직이는데 참 별거 없는 것 같다.
나 뿐만이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모두가 동일한 마음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관리자 또한 마찬가지이다.
어떠한 결과가 나타났을 때 내가 잘했다고 이야기하기보다
너가 잘했다고 이야기하는
관리자와 일 하고 싶은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너무 쉬운 게임이다.
본능을 누르고 의도적인 사회화를 하면 된다.
그렇다고 이기적이거나 개인주의라 할 수 없는것이다.
이것 또한 사람의 기본 심리이며, 하나의 자기PR이다.
대부분 최상위 관리자가 되는 사람들은
주변동료와의 평판이 좋은 사람들이 많다.
일을 잘 한다고 무조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나 꼼꼼하게 개인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수준에서 분명히 한계가 있다.
그러나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자기 조직만이라도 잘 챙기며 가면 중간 이상이라고 본다.
항상 말하는게 이 업이 쉬운 이유는
그냥 중간만 해도 성장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기에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단어와 감정을 호주머니에 넣고
한 번 더 생각하고 내뱉는 말과 제스쳐가
결국은 본인의 실력이다.
그리고 그것은 노력으로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
다시한 번 말하지만 모든 사람간의 소통은
"내가 느끼는 감정이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가 되지 않으면 무조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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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그릇 #보험업 #성공마인드
1 year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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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금융서비스
일부 대표들의 조직흡수전략
요즘 말도안되는 금액으로 사람을 데려간다.
그리고 그 금액에 혹해서 입사를 한다.
그리고 몇 달간 잘 해주면서 신계약을 쌓게한다.
그리고 그 조직을 이제 칼로 찌른다.
칼질하면서 난장판이 된 조직들을 미팅해서
본사소속으로 흡수시킨다.
내 상식에
아무리 내가 대표라고 하지만
관리자가 있다면 관리자가 도입한 영업가족은
절대로 건들면 안된다.
건든다는 것은 다른조건을 제시하거나,
소속이동을 권유하거나, 그 어떤 좋은 행위도
그 상위 관리자의 허락없이 먼저 컨택해서는 안된다.
이 업이 굉장히 쉬운이유가 무엇이냐면
정도만 지키면 지키지 않는 나머지 사람들 때문에
사람이 몰리게 된다.
그리고 딱히 머리아프게 운영하지 않아도 된다.
속으로는 힘들지만 웃으며 사람들을 대하는 것과
속으로 무엇을 숨기고 감추면서
두 얼굴로 사람을 대하는것은 완전 다른것이다.
그렇게 피곤하게 살고싶지는 않다 ㅎㅎ
설마 그런곳이 있겠어? 라고 하겠지만
그것이 현실이라는 게 더 슬프다 ㅜㅜ
아마 글을 읽다보면
찔리는 사람은 당신이 이런 사람일 것이고
이런 사실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중간관리자일 것이며
아 이런일도 있구나라고 생각들면 아직 조직경험보다
영업에만 집중했던 사람일 것이다 ㅎㅎ
사실 이 모든것들을 미리 알고 캐치해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좋은 사람과 일 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오래 일 할 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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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관리 #마인드 #보험설계사
1 year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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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금융서비스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다!
지난 글 중에 월 천만원에 만족하지 말고
더 노력하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사실 그 말은 누구에게는 틀린 말이다.
누구나 꼭 돈을 많이 벌거나
노력하며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누구나 꼭 리더가 되어야 하는것도 아니다
누구나 사업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며
영업하는 누구나 다 고실적을 해야하는것도 아니다.
각자 본인의 타고난 성향들이 있고,
그 성향이 극 안전주의 성향이나, 단순히
지금의 행복이 더 중요한 사람들의 유형이라면
더더욱 미친듯이 노력하며 살 필요도 없다.
각자가 본인의 타고난 성향대로 살아가는 것이
더 행복할 수 있다.
다만 본인의 성향이 자기가 발전해야 하며,
성공을 갈망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 가지 조언해주고 싶은것이 있다.
내가 이 업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열심히 한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곳곳에 지뢰밭이 숨어있어서
아무리 내가 노력한다 하더라도 내 노력이 온전히
결과로 나올 수 없는 업종이기도 하며,
누군가의 한 사람의 잘못된 선택과 판단으로
내 조직원들이 다 망가질 수도 있는것이,
그리고 내가 열심히 신뢰를 쌓아놓았던
사람들과의 관계가 회사의 한가지 정책의 방향으로
그 신뢰가 무너질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보험업을
사람을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관리자들이 FC분들에게
관리자를 잘 만나야한다고 말하는 차원과는
조금 다른 의미이기도 하다.
나이가 30~40대가 넘어가면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패하지 않는것도
성공하는 것 만큼이나 더더욱 중요하다.
사실 나는 지금보다 후퇴하거나 망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그리고 1년뒤 2년뒤
무조건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다.
그런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올까?
바로 실패해보았고, 돈도 잃어보고,
조직도 무너져봤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안되는지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해야할 일에 집중하고
때로는 노련하게 무리한 결정을 피해가며
회사를 운영하는것이 우리 영업가족들
그리고 지점,본부장님들께 꼭 필요한 것이다.
그 그늘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 것인지 알기 때문에
항상 긴장되고,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꼭 우리가 아니더라도 아마 이런 회사에 입사하면
욕심있는 분들은 충분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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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 #경제적자유 #회사입사
1 year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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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금융서비스
보험으로 사업하기
제 인스타 많은 분들이 팔로우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많은 분들과 인스타를 통해서
인연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혼자서 시작하셔서
벌써 20명의 조직장이 되신 분들도 계시고
사무실을 오픈하셔서 이제 오픈식을 하고
매일 입사문의를 받고계신 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가만히 보험설계사분들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지켜보니 제가 해왔던 방식이 크게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최근에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본인의 영업정도는 이제 크게 무리없이 해결할 수 있는 영업자분들은 이 업을 사업적으로 접근하는것이
더 롱런할 수 있다고 확신했고,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사업가형 지점장,본부장님들이 상당히 만족하면서
근무하시는 것을 보면서
경력이 있는 설계사분들이 저희회사를 오셔서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면서
점점 더 확신이 들고,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먼저 연락이 오시는 분들에게 그리고
확신이 있는 분들에게만 기회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가 이 시스템을 오히려 제안하면서 고민하시고
결정하셨던 분들이 더더욱 잘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것은 제가 오는 사람들에게만 기회를 주는게
아니라, 찾아가서 기회를 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몸은 조금 힘들지만
적극적으로 미팅을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정말 고맙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아무래도 누군가에게는 거부감이 들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기회일 수 있는
공존되는 감정의 중립에서 제가 조금 소극적으로
임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성공확률이 아주 높은 것을 보면서
보험으로 사업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이
앞으로 내가 할 일중에 중요한 하나의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리자, 그리고 관리자로 도전해보고 싶고
영업을 하지 않고도 성공하고 싶은 분들은
제 글이 도움이 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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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업 #사업노하우 #사업경영
1 year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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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금융서비스
월 1000만원의 소득 만족하시나요?
여러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월 1000만원의 소득 절대로 만족하지 마세요.
제가 많은 영업자분들과 대화를 하고 그들의 실적과 수수료를 보면서 느낀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관리자와 소통이 잘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 영업도 잘 합니다.
관리자도 사람이고 고객도 사람입니다.
누군가와 소통이 잘 된다는 것은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 진다는 뜻이죠
결국 사람에게 신뢰를 주고 상품을 제안하고
클로징을 하는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화입니다.
대화가 잘 통한다는 뜻은 상품을 잘 팔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진다는 뜻이죠
그래서 제가 저희 영업가족 분들을 지켜보니 저와 대화가 잘 통하는 분들이 실적도 높았습니다.
둘째, 월 100만원 버는사람이 300만원 버는것보다
월 500버는 사람이 월 1000만원 버는것이
훨씬 더 쉽습니다.
여러분은 잘 이해 안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며, 당연한 결과입니다.
수수료가 100만원인 사람이 300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단순히 200만원만 올리면 되지만 실제로는 모든 영업의 프로세스를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다시말해 고쳐야 할 것들이 더더욱 많다는 것이죠.
그런데 월 500을 버는 사람은
이미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클로징, 활동량, 지식, 세일즈스킬 등등 어떤 특별한건 없더라도 특별히 못하는 것 또한 없는 것입니다.
그럼 이 사람은 500에서 1000만원을 벌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강력한 동기부여를 찾고
+ 활동량만 늘리면 됩니다.
산술적으로 급여를 500만원 올리는것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이지만,
프로세스적으로는 더 간단한 일입니다.
셋째, 천 만원의 소득을 벌어본 사람은
그 재미를 알기 때문에 누군가 시키지 않더라도
알아서 또 잘 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이 저는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시켜서, 누군가 코칭해서, 누군가 도움을 꼭 줘야만 잘 하는 사람과
스스로 알아서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엄청난 차이가 벌어집니다.
내면에서 본인이 목표한 바가 명확한 사람은
어떠한 일이나 상황이 안 좋게 흘러가더라도 본인의 목표를 위해 다시 제자리로 오곤 합니다.
운동도 마찬가지로 꼭 PT를 받을 때는 열심히 하지만 혼자 운동을 할 때는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인생에서 운동을 해야 하는 목적을 먼저 찾는다면
PT를 하든 하지 않든 꾸준히 운동을 하게 됩니다.
결국 영업으로 월 천 만원을 벌어 본 사람들이
월 3천, 5천 1억도 벌게 되어있습니다.
200~300만원 수수료 받는 분들이
월 천 만원 버는 것은 어렵더라도
월 천 만원 벌던 분들이 2천만원은 충분히 더 쉽게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무조건 잘 하려고만 노력하지 마시고,
내가 해야하는 이유를 먼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아니..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를 찾는것이
훨씬 더 좋은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단순한 동기부여 영상 한 번 보고,
잘 하는 사람의 강의듣기보다
여러분이 목표를 위해 움직일 수 있는
더 강력한 이유가 될 것입니다.
보험으로 사업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문의주세요.
방향을 못잡는 분들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실겁니다^^.
▶️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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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업 #사업노하우 #월소득
1 year ago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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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금융서비스
쏟아지는 회사 자랑들
어떤회사를 선택하실래요?
영업하는 분들의 회사를 보다보면
본인이 속한 회사의 장점들을 엄청나게 자랑해놓았습니다.
와 저도 정말 많이 보고 배우는데요ㅎㅎ.
그리고 그런 것들을 보고
실제로 입사문의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제가 실제로 보는 현장과
그리고 온라인에 적어놓은 리스트업들이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어서
저도 충격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속으로 많이 생각하는 내용이
'아니 겨우 1년에 한 번 정도 하는 지원을 저렇게 평상시에 매달 해주는 것처럼 홍보한다는 말이야?'
'저렇게 엄청나게 적어 놓으니까
실제로 사람들이 진짜로 문의를 하는구나'
'와 저거 실제로 가보면 지켜지는거 하나 없는곳인데 진짜로 입사를 하네?'
제가 바라보는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저는 많이주고 니가 알아서 다하라는 식의 케어보다는 많이 줄 만큼 주고
뒤에서 더 많이 도와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각 사무실마다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체득했기 때문이죠.
5~6년 전 한 때 엄청나게 폭발적으로 홍보했던
마케팅 방식이 있습니다.
대리점 대표급의 수수료를 풀어서
각 전국마다 사무실을 오픈하게 했고,
그 내용을 듣고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국에 약 40개의 센터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40개의 센터 중
1년이 지나고 나서 입사 때와 실적이
성장한 조직은 약 10%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회사는 남는것이 없으니 니가 알아서 하라고 방치하고, 리스크관리부분만 더 조여오면서
겉으로는 좋아보이지만 속으로는 썩어들어가는
그런 조직문화가 되어버렸고
모두가 퇴사를 원하는 상황이었으나,
유지를 버리기 아까워 못하는
그런 회사였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온라인에 나와있는 글귀나 문구들을 참고는
하시되 근본적으로 믿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한 편으로는 그렇게 홍보하는 관리자들을 보면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회사를 입사하지 마시고,
회사를 만드는 본인의 사업을 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적어도 혼자서 먹고살 수 있을정도의
실력이 되셨다면, 보험으로 사업을 하는 방법도
한 번쯤은 고민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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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업 #보험회사입사 #보험업
1 year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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