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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역
성경을 읽을 때 가져야할 자세
오늘날 성경은 구하기 쉬운책으로 생각하고 그 값어치를 2만원으로 생각하고 읽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는 것을 소홀히 합니다. 만약 당신이 정말로 성경을 귀한책 구하기 힘들고 값어치가 어떤 것으로도 살수 없는 책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성경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성경을 읽으려고 할겁니다. 북한 성도들은 성경의 희소성과 값어치를 알고 성경을 통째로 외운다고 합니다. 당신은 성경을 어떤 태도로 대하고 있습니까? 그냥 구하기 쉽고 싼책으로 생각하나요 아니면 희귀하고 아무나 읽지 못하는 책으로 생각하나요 또 이 책이 생명을 살리는 책이라고 생각한다면 과연 성경을 읽는 것을 소홀히 할까요?
10 hours ago | [YT]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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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역
토벤사역자 : 영적인 성장단계
m.blog.naver.com/tbjoshua123/224058813867
19 hours ago | [Y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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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역
예수님 십자가와 사건과 침례와의 관계, 결혼을 통해 보는 침례의 중요성. 왜 침례가 구원과 직결이 되어있는가?
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믿지 않는 자는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가복음 16:15-16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갈라디아서 3:27
신앙생활을 하면 우리는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명확히 왜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한 사람은 적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침례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사건이 없으면 침례가 무의미해지고 침례가 없으면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 무의미해집니다. 이 둘은 동전의 양면성입니다. 한부분이 없으면 동전의 가치가 없는 것처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사건은 단지 우리의 죄를 사해준다는 의미에서만 중요한게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단지 예수님만 죽고 부활하시기 위해 있는 사건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침례 받는사람도 그 십자가에서 옛사람이 같이 죽고 새사람으로 부활 시키기 위해 있는 사건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죽고 같이 부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침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죽고 부활할때 드디어 죄와 율법에서 해방되고 죄에서 자유롭게 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십자가 사건과 침례의 의미를 잘 모르기 때문에 타종교처럼 죄를 안짓기 위해 애쓰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것은 오직 복음으로만 하나님안에서 열매 맺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안에는 반드시 예수님 십자가 사건과 침례가 중요한 이유를 알아야합니다. 만약 예수님 십자가 사건만 있고 침례가 없다면 예수님의 개인적인 사건으로 끝날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 우리에게 중요한 요소가 되려면 반드시 침례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침례만이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서 죽고 새사람으로 태어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침례가 왜중요한지 결혼 비유로 알아봅시디.
사람은 태어나면 누구든지 율법과 마귀와 결혼한 상태에서 태어납니다. 그래서 사람은 죄에서 자유로워질수 없으며 죄의 노예가 됩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율법을 통해 죄를 짓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우리가 태어나자마자 마귀와 율법과 결혼한 상태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한번 결혼하고 나서 성경은 남자와 결혼하는 것을 간음으로 규정합니다
. 하지만 성경은 다른 사람과 결혼 할때 간음으로 규정하지 않은 경우가 바로 남편이 죽을때 입니다. 남편이 죽을 때는 다른 남자와 결혼하더라도 그것을 간음으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침례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침례를 통해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옛사람을 죽이고 새사람으로 부활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죽고 새로 태어나면 이제 마귀와 율법에서 죽고 새로운 남편인 그리스도와 결혼을 하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살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받는 침례가 중요한 이유는 죄에서 자유로워질수 있고 생명의 법의 지배로 성령의 열매를 맺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6장7장8장은 침례에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6장은 침례가 무엇을 뜻하는지 7장은 침례를 결혼비유를 통해서 왜중요한지 또 마귀가 율법을 통해 어떻개 죄를 짓게하는지 8장은 침례를 통해 그리스도와 성령의 법으로 자유로워지면 어떤 열매를 맺고 성령님께 인도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에서는 침례와 구원이 뗄수없는 관계인것 입니다. 왜냐하면 침례를 통해서만 예수님과 연합을 통해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함께 태어나 예수님과 진정한 연합이 되기때문입니다. 침례를 통하지 않고는 죄와 마귀에게 자유로워질수 없는 이유는 당신이 죽지 않고는 남편이 죽지 않고는 그리스도와 재혼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십자가 사건과 침례로 의하지 않고는 죄와 율법에서 자유로울수 없으며 절대 성령의 열매를 맺지못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겉으로 타종교처럼 죄를 안지을려고 애쓰고 선한행위를 할수있을지 모르겟으나 말입니다.
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믿지 않는 자는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가복음 16:15-16
형제들아, (내가 율법을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율법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그 사람을 주관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남편이 있는 여인은 그 남편이 살아 있는 한 그에게 법으로 매여 있으나 남편이 죽으면 그녀는 그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그러므로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다른 남자와 혼인하면 간음한 여인이라 불리지만 그녀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해방되므로 다른 남자와 혼인하더라도 간음한 여인이 아니니라.
나의 형제들아, 이런 연유로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하여 율법에는 죽었나니 이는 너희로 다른 사람, 즉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그와 혼인하게 하려는 것이요, 그리하여 우리로 하나님께 열매를 맺게 하려는 것이니라.
이는 우리가 육신 안에 있었을 때에는 죄들의 정욕이 율법을 통하여 우리의 지체 속에서 역사하여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나
로마서 7:1-5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침례들과 안수함과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리의 기초를 다시 놓지 말지니라.
히브리서 6:2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믿지 않는 자는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가복음 16:16
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갈라디아서 3:27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너희 죄들과 너희 육체의 무할례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살리셔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셨으니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 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셨으며
정사와 권세를 벗겨 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로새서 2:12-15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게 죽은 우리가 어떻게 더 이상 그 가운데 살겠느냐?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받은 우리가 그의 죽으심 안으로 침례받은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와 함께 장사되었으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생명의 새로움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의 모양으로 함께 심겨졌다면 또한 그의 부활하심의 모양과 같이 되리라.
우리가 이것을 아나니 곧 우리 옛 사람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더 이상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이는 죽은 자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이라.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으며
로마서 6:1-8
21 hours ago (edited)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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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역
토벤사역자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기초 part1 올바른 씨앗심기. 한국어로 보는법 모르는시분은 댓글주세요
https://youtu.be/RBGzdupMe3w?si=lbkbl...
1 day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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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역
박혁 전도자 영성 수준은 그를 비판자들에게 하는 반응만 보더라도 알수있다.
우리는 누군가 자신을 비판하면 거기에 대꾸하고 싶고 거기에 반응하고 싶고 그 비판에 맞받아치는게 일반적인 인간의 반응입니다. 그렇지만 박혁전도자는 그 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반응하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길때만 할수 있는 반응입니다. 우리가 일일이 그런 비판에 반응하기를 사탄도 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일일이 그런 비판에 반응하면서 그런 것에 묶여들어가서 시간과 모든부분을 낭비하기를 원하고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박혁전도자는 이런 사탄의 전술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도 나왔지만 티비조슈아 목사님도 이런부분을 설교 중에 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 설교부분을 언급해보겠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보고있는 티비 조슈아를 보세요.만약 하나님의 축복이 제삶에 머무르지 않았으면, 이것은 성장하지도 못했을겁니다.뭔가가 남아있지 않으면, 그것은 자랄수 없습니다.그말은 기름부음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자란다는 뜻입니다.그래서 여러분이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만약 그 축복이 남아있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오늘 이곳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핍박을 당하면서, 그것이 남아있었습니다.제가 핍박에 관심두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웃에게 말하세요,"핍박을 받으면서도, 축복이 남아있습니다.왜냐하면. 제가 그것에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여러분은, 핍박을 마주할때, 축복이 떠나갑니다.왜냐하면 여러분은 핍박에 관심을 두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여러분을 박해하고 있을때 여러분은 대응하려고 합니다."너는 멍청해"라고 말하고있는 입으로 동시에 "너는 좋은사람이야"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 두가지를 동시에 말할수 없습니다.여러분은 싸울때"너는 멍청이야" 라는 말을 선택할수 있습니다.그와 동시에 여러분은 화해할수 없습니다.싸움을 끝내고 다시 화해합니다.이것이 우리가 오늘날 겪는것입니다.
여러분이 화나면, 동시에 행복할수 없습니다.여러분이 행복할때, 동시에 화날수 없습니다.그것은 여러분이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것입니다.만약 제가 핍박에 눈길을 줬더라면, 성장은 둘째치고, 축복이 남아있지 않았을 것입니다.만약 저를 향한 사람들의 미움에 관심을 두었더라면, 성장은 말할것도 없고, 하나님의 축복이 절대로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하지만 여러분은 핍박에 관심을 둡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축복을 잃는 이유입니다.여러분은 항상 싸웁니다.싸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여러분을 비난하는 누구에게나 응대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방어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여러분은 자신이 옳다는것을 증명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여러분이 옳다는 모든 증거들 - 그것이 여러분을 어디로 데려가나요?
자신이 매우 지성적이고 옳다는 여러분의 증거로부터 얻은것이 무엇인가요?하나님께 맡기세요, 걱정하지 마세요.이웃에게 말하세요,"당신은 핍박에 관심을 두어왔어요."축복이 남아있지 않는 이유가 그것입니다.그러므로, 무시하세요!
만약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았다면, 핍박이 여러분을 합당하게 만들것입니다.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합니다.정말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그지위에 맞게 만드실것입니다.
그들이 핍박하게 놔두세요, 그것은 여러분을 전투에 적합하게 만들것입니다.싸우지 마세요, 그 싸움을 하나님께 맡기세요.우리가 무슨말을 하고 있나요?우리는 여러분이 물리적인 싸움을 한다고 말하고있지 않습니다.여러분중 많은사람이, 문제가 찾아오면, 마음이 산란해집니다.그리고 여러분이 산란해진 순간, 성령님이 머물공간은 없습니다.
성령님은 동요하는 마음에, 동요하는 생각에 머무르지 못하십니다.산란해진 순간, 여러분은 하나님을 잃습니다.여러분은 하나님 밖에 있습니다.걱정하는 순간,"나에게 어떻게 이런일이 생겼지?맙소사."- 하나님과 관계없게 됩니다.여러분이 동요되고 걱정하는 순간핍박, 원수의 공격, 그들이 여러분에게 하는일들, 고생, 여러분의 난제들, 그리고 여러분이 걱정하면 - 그순간 여러분은 하나님의 부재에 있게 됩니다.아시겠어요?하나님을 갖는 시간이 꾸준하지 못합니다.오늘은 성령님, 내일은 악령, 마음은 중립적 공간은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그것은 사탄입니다.
이것이 사탄이 여러분을 포획할때 쓰는것입니다.여러분이 행복할때, 그는 여러분이 걱정할 뭔가를 원할겁니다.왜냐하면 여러분이 걱정할때, 여러분은 하나님이 없고 - 그것이 여러분을 차지합니다.여러분 삶에 걱정드는 순간을 허락하지 마세요. 걱정은 올것입니다.이 세상에서, 걱정없이 사는사람은 없습니다.걱정은 있겠지만 머물게 하지는 마세요.그것을 먹이지 마세요. 이웃에게 말하세요."걱정은 있을것입니다.그것을 먹이지 마세요!"
인간인 우리에게 걱정은 오겠지만 그것을 먹이지는 마세요.형제에게 원한을 품는것,증오, 분개 또는 뭐든지, 여러분이 옳든 그르든, 여러분은 크리스천으로서 패배중인 사람입니다."아!그들이 나를 속였어.나는 동의하지 않을거야.나는 전투를 할 준비가 되어있어."여러분은 영적으로 패배중인 사람입니다.물리적으로 그 사건을 이길지 몰라도, 영적으로 여러분은 패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반격함으로써 얻을것이 하나도 없습니다.하나님께 맡기세요.그러니, 제발...이제 기도드릴 시간입니다.성령님께서 오실것입니다.그분이 머물러계시게 하세요.이웃에게 말하세요,"그분이 머무르게 하세요."그분은 허용되어야 합니다.우리안에서 그분자신으로 계시도록,그분은 우리안에서 그분자신으로 계실수 있도록 허용되어야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준비되었나요?전세계의 시청자여러분, 우리가 하는 말을 듣기위해 여러분도 이곳에 있음을 압니다.그분은 우리안에서, 여러분안에서 그분 자신이고 싶어 하십니다.
그것은 슬픔을 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형제에 대해서 원한을 품는것 - 여러분은 이미 성령님을 슬프게 했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이 더이상 사실로 느껴지지 않을때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악의를 품고 성경을 읽을수 있습니다 -
여러분은 성경을 읽겠지만 책을, 문학을 읽는것입니다.그것이 삶에 영향을 못줍니다.
여러분이 읽는것은 그냥 역사일 뿐입니다.악의를 품고 성경을 읽으면 말입니다.
이웃에게 말하세요,"악의를 품고 성경을 읽으면 - 당신은 역사책을 읽는 것입니다."
다시요.
악의를 품고 성경을 읽으면 - 당신은 역사책을 읽고있는 것입니다.
형제에게 악의를 품고 성경책을 읽으면 - 여러분은 역사책을 읽고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문학, 화학, 물리학, 생물학책을 읽고있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여러분의 형제에게 악의를품고 성경을 읽으면 - 여러분은 보통의 책을 읽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영향을 줄수 없습니다.
누가와서 부당하게 여러분의 뺨을 때렸습니다.
"내가 뭘 했길래?왜 이것이 나에게 일어났지?"
부탁입니다.악의를 품지마세요 - 이것은 사탄이 원하는 것입니다.
그는 여러분의 지위에서 여러분을 끌어내리고 싶어합니다.
여러분이 영적으로 동요할때, 기도할수 없습니다.- 누구에게 기도하고 있나요?
여러분은 동요하고 있을때 하나님께 기도할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읽을수 없습니다.여러분은 문학책을 읽고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금식할수없고, 아무것도 못합니다.더이상 관계를 갖고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읽어왔습니다.- 놀라운 책 말입니다.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켰을 유일한 책 말입니다.
여러분이 읽는동안 악의를 품고있기 때문에 - 성경은 여러분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2 days ago | [Y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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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역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기적
각자 생각하는 기적은 다를수 있다. 어떤 사람은 십자가의 복음이라고 할수도 있고 예수를 믿는것이라 할수 있으며 어떤 사람은 암이 치유되거나, 못걷는자가 걷고, 귀신이 쫒겨나는것으로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내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가장 큰 기적은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들을 당연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매일 새로운 사실처럼 감사하고 기쁘고 감격스럽고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나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적도 많이 봣고 그 기적을 내 손으로 직접 행해봣으며, 많은 은혜들을 경험했다. 결국 그 기적에 대해 매일 새롭게 감사하지 않으면 그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무감각해지는 나를 보았다. 성경에서도 예수님이 놀라운 기적을 베풀었을때 사람들이 놀랐지만 그 기적을 매일 본 사람들은 그것이 무뎌졌을 것이다. 이것은 이런 기적에만 국한 되지 않는다.
우리가 새로운 하루가 살아가는것도 어떻게 보면 기적이고 심장이 매일 건강하게 이상없이 뛰는것도 기적이지만 우리는 이것이 너무 당연시여겨 기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별로 감사하지도 않고 당연시 여기며 살아간다. 결국 사람은 아무리 큰 기적을 경험하더라도 그 잠시 엄청 놀라하고 기쁘지만 그 기적이 일상이되면 그것이 아무리 큰 기적이라고 할지언정 그 감각이 무뎌지고 당연시여기게 된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큰기적을 원한다. 하지만 삶을 돌아보면 당연시 여기고 있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기적들이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당연시한 것들이 아니다.
심장이 아픈 사람들에게는 지금 당신처럼 심장이 건강한게 기적이다. 오늘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는 오늘 하루 살아가는게 기적이다. 걷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걸어다니는게 기적이며, 자녀가 아프면 자녀가 건강한 것만으로도 그들에게는 기적이다. 하지만 이 기적들은 우리들이 대부분 누리는 기적들이지만 너무 당연시하게 됫으며 별로 이런기적을 경험하고도 감정이 기쁘거나 감사하거나 행복해하지 않으며 이제 우리는 또다른 기적을 찾고 있다. 이 기적을 찾는게 잘못된게 아니다. 우리는 기존에 계속 경험했던 기적들을 당연시 여기는게 잘못된것이다. 우리는 아무리 큰 기적을 보더라도 또 무뎌지고 결국은 당연시 여기게 될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만 보더라도 그렇다 모세가 홍해를 갈랐을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하나님의 은혜에 압도되고 하나님을 찬양했지만 그 기적들이 일상이되면서 이스라엘 백성은 이제 감탄하고 감사하기보다 오히려 불평불만이 가득찼다. 그들의 불평불만은 기적을 경험하지 못해서 생긴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적은 수없이 경험했지만 그것이 당연시 되고 하나님이 해주신것에 감사하고 감격하기보다 없는것에만 집중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일상 삶들은 누군가에게는 당연한것이 아니고 기적적인 삶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기적을 경험하더라도 별로 감격스럽지 않다. 그래서 가장 큰 기적은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들을 당연시 여기는 것이 아니라 매일 새롭게 감사하고 감격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게 가장 큰 기적인것이다.
2 days ago (edited) | [Y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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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역
성경말씀을 통해 보는 부전자전 속담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14장9절
[내가 아버지의 일을 행하거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계심을 깨달아 알리라] (요한복음 10:31~42)
요한복음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성경에 한자성어로 부전자전이라는 말은 나와있지만 않지만 부전자전이랑 본질적인 같은 말들을 많이 표현해놓았다. 사실상 부전자전이라는 말도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만드신 법칙을 터득한 것 중 하나일뿐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일반은총으로 예수님을 믿는자나 믿지 않은자나 하나님이 만드신 법칙을 발견하고 그것을 활용할수 있는 은혜를 주셨기 때문이다. 부전자전은 단지 인간에만 속한것이 아니라 예수님께도 속해있던 법칙이였다. 자녀들은 가정에서 살아가면서 아빠나 엄마의 생각, 감정 말투, 행동들을 그대로 답습해서 따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를 보고 들은대로 답습해서 그대로 이땅에서 하나님의 아버지를 나타내셨다. 곧 부전자전의 한자처럼 사셧다는 것이다. 아버지가 한대로 그대로 한것이다. 예수님은 이 진리를 통해 바리새인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드러내셨다. 바리새인들의 아버지는 당연히 하나님을 아버지로 두고 있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만약 그들이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아버지로 두었다면, 그들의 생각, 말과 행동이 하나님 아버지를 드러냈어야했고, 같은 형제인 예수님을 거부하고 대적하는게 아니라 수용했어야 했는데, 그들의 생각, 말과 행동은 악하고 음란했을뿐더러 예수님을 대적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명백히 너희는 너희의 아버지가 하나님이라고 착각하지만 너희들의 열매는 하나님께 속한 열매가 아니라 마귀에게 속한 열매다. 그리고 너희 안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씨인 말씀이 있을 곳이 없다 그래서 너희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라 마귀라고 무서운 말씀을 전달한 것이다.
곧 하나님의 진리의 법칙 중 하나인 부전자전을 통해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라는 말씀을 통해 그들의 열매와 씨는 하나님 아버지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버지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명백히 드러내신 것이다. 사실상 부전자전이 별거 없어 보여도 엄청 강력한 힘을 가진 하나님의 법칙이다. 이 진리를 통해 그들이 자신의 아버지를 하나님이라고 속이더라도 그들의 열매를 보면 아버지가 누구인지 쉽게 알수 있는것이다. 사실상 하나님 말씀에는 부전자전 뿐만 아니라 제자는 스승을 닮는다. 친구는 친구를 닮는다, 자녀는 부모를 닮는다 , 종은 주인을 닮는다, 신부는 신랑을 닮는다, 친구는 친구를 닮는다는 관계의 법칙을 통해서 너희들의 스승이 예수님이고, 친구가 예수님이고, 아버지가 예수님이고, 주인이 예수님이고 신랑이 예수님이면 예수님을 닮을수 밖에 없다고 못을 박은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하는 사역 열매를 보면 그들의 주인, 아버지, 스승, 신랑, 친구가 누구인지 알수 있는 것이다. 곧 그들의 말과 언변, 논리적인 변명에 속지 않은 것이다. 그럼 이 부전자전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 보고자 한다.
성경은 생각, 말, 행동 등을 열매라고 표현한다. 곧 생각의 열매, 말의열매, 행위의 열매라고 표현한다. 우리는 이런 표현을 그냥 단지 비유적인 표현으로 생각하고 쉽게 넘어가지만, 이 모든건 씨뿌리는 비유와 연관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또 열매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먹을 수있다는 소리이다. 이게 왜 씨뿌리는 비유와 연관이 있을까, 결국 열매는 씨를 통해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결국 생각, 말, 행동, 감정 등은 우리는 어떤 씨를 심었는지에 따라서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이 씨는 말이다. 그래서 성경은 말에 대해서 양식, 누룩, 씨, 열매 등으로 표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말씀을 양식으로 삼았냐에 따라 우리의 열매는 좋은 열매가 나타날수 있고, 나쁜 열매가 나타날수 있다. 사실상 우리가 현재 생각, 언행, 말투는 결국 우리는 부모님의 말의 씨와 부모의 언어, 행위의 열매를 통해 비롯된것이다.
우리의 마음밭에 부모님의 언행을 심었고, 부모님이 언행의 열매를 먹고 자랐기 때문에 결국 부모님과 같은 열매들이 자녀들에게도 나타나는 것이다. 결국 닮을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분명 우리의 영향의 첫번째는 부모이고, 가장 큰영향을 준것도 부모이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부모만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성경에 나온대로 우리는 스승, 친구, 신랑, 주인, 미디어 등에 영향을 받게 된다. 왜냐하면 그런것도 결국은 관계안에서 그들의 말의 씨앗과 그들의 생각, 말, 행동의 열매를 나의 영적인 양식으로 먹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관계 안에서 서로 닮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집중해서 보고 듣고, 영향을 받는지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결국 우리의 말과 행위와 감정과 행동의 열매는 이런 것들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음란한 말을 심으면 우리는 음란해진다.
이 음란한 말을 심은 사람이 부모가 될수 있고, 친구, 스승, 신랑, 미디어 어떤 것들이 될수 있다. 우리는 심는데로 우리 마음밭에서 열매를 거두게 되고, 우리는 또 우리의 음란의 열매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서 누군가를 또 음란하게 만든다 분명 이런 악순환만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고, 좋은 씨를 심은다면 우리는 좋은 영향을 줄수 있는 사람들이다. 성경은 항상 양방향성에대해서 언급한다. 한쪽만 언급하지 않는다.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고 좋은 씨를 심으면 사람을 살리지만 우리가 안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씨를 심으면 주변 사람은 죽어간다. 그래서 성경은 명백히 천국 비유중에서 나무를 통해서 쉬는 동물 비유를 통해 천국의 열매를 맺는자는 주변 사람들의 안식처가 된다고 명백히 나온다. 반대로 바리새인들처럼 나쁜 누룩을 전파하면 주변 사람들을 죽이는 통로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 (눅 13: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눅 13: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우리의 씨와 열매가 축복이 될수가 있고, 저주가 될수 있는것이다. 결국은 축복과 저주는 말과 행동 감정 등의 씨앗과 열매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자녀에게 좋은 씨와 열매를 전달하면 그 가정은 축복을 전달되는 통로지만, 자녀에게 안좋은 영향만 전달한다면 그 가정의 저주가 끊임없이 계속 되풀이 되기 때문에 그 가정의 저주가 다음세대에 전달되기 전에 끊어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말을 안하는 자가 명철하고 지혜롭다고 하는것이 이때문이다. 결국 말을 안해서 어리석은 자가 지혜로운것이 아니라, 그 말이 사람을 더럽히거나, 꺠끗하게 하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 일지라도 말을 하지 않으면 그 저주를 전달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은 명백히 진리로는 사람을 정결하게 하지만, 바리새인이 전달하는 누룩으로는 사람을 더럽힌다고 말한다.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손을 안씻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더러운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말이라고 명백히 사복음서에서 표현한다. 요한복음 15장 3절에서는 이제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일러준 말을 통하여 깨끗해졌다고 표현하고 요한복음 17장17절에서는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라고 표현한다 반대로 마태복음 15장 18절은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으로부터 나오나니 이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느니라고 표현하고 잠언서에서는 더럽고 악한 말을 불이라고 표현했으며, 야고보서도 그렇게 표현했다.
또 마태복음 16장 12절에서는 바리새인의 누룩은 바리새인들 입에서 나오는 교리를 조심하라고 표현한 것이다. 또 잠언에서 무릇 지킬만한것중에서 마음을 지키라고 할때 앞부분에서 진리에 귀를 기울이고 진리의 말씀이 떠나지 않게 하는것이 마음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한것이다. 이 모든게 바로 씨뿌리는 비유와 연관이 있고, 우리의 생각, 말, 행동의 열매와 연관이 깊기 때문이며, 결국 성경은 좋은 열매를 맺은자마다 구원을 받지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진다는 무서운 말을 전달한다. 결국 우리가 무엇을 보고 듣고 집중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영원한 지옥에 갈수가 있고, 영생을 할수 있다는 결과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게 성경에서 이토록 씨뿌리는 비유를 강조하는 이유이다. 사람의 열매와 직결되어있고, 이 깊은 진리를 세부적으로 알수 있기 때문이며,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의 열매를 보면 그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무슨 씨와 열매를 먹고 사는지 금방 알수있고, 그들이 진짜 아버지가 누구인지 파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진리를 알면 그들이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여도 속지 않는 것이다. 바리새인은 많은 성도를 속였었다. 곧 하나님 아버지를 두고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이 부전자전의 법칙을 알고 있는 예수님은 속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의 속임을 드러내시고 그들의 착각을 드러내셨다. 그들이 아버지가 진짜 누구인지 말이다. 이 진리를 알게 되면 예수님처럼 그들의 언변이나 논리에 속지 않고 알게 되는 것이다. 또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하나님 아버지 말씀이 없기 떄문에 예수님을 거부하고 예수님 말씀을 듣지 않는다고 표현한다. 이 말씀은 곧 같은 말씀이 있는 사람들끼리는 공명한다는 것이다. 서로에게 울림이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잠언에서는 이부분을 악한자는 악한말에 귀를 기울인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간증을 들어보면 예수님을 믿기전에는 찬양이 그토록 싫었는데 예수를 믿으니 찬양이 그토록 좋아졌다게 이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통해 우리의 영적인 부분을 진단할수 있다. 현재 말씀만 보면 기쁘고 집중이 잘되고 말씀을 보고 싶은 갈망이 있는지 아니면 말씀만 보고 들으면 잠만오고 집중도 안되는지 그리고 말씀이 아니라 세상적인 것에 더 집중이 되는지에 따라 우리의 영적상태가 바로 진단이 되는 것이다.
또 성경에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미워했을떄 아버지의 말씀이 너희 안에 없다고 표현했는데 이와 같은 표현방식중 또 다른 표현은 예수님의 진짜 제자들을 박해하는 것은 곧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박해하고 미워한다고 표현 한것이다 .그리고 그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처럼 사역하거나 예수님보다 더 큰 사역을 한다고 말한다. 그럼 왜 그렇게 표현 하셨을까 결국 그 하나님 말씀이 씨가 되서 하나님 아버지와 같은 예수님과 같은 열매들이 나타나서 사역을 하기 떄문이다. 우리가 사역을 할떄 우리는 그 사람이 한다고 생각하고 착각하지만 결국은 우리가 심은 씨를 통해서 사역을 하는 것이다. 곧 우리가 심은 씨를 통해 그게 하나님의 사역이 될수가 있고, 마귀의 사역이 될수 있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을 통해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통로 삼아서 사역하신 것이다.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8장 4.
악을 행하는 자는 사악한 입술이 하는 말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잠언 17장 4절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들에서 벗어나게 하는 훈계 듣기를 그치라 잠19장27절 유대인들의 꾸며 낸 이야기와 진리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계명들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라 디도서 1장14절
3 days ago (edited)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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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역
종교통합을 하려는 이유
성경에 창세기 바벨탑 사건은 요한계시록에서 나오는 세계단일정부의 근본이 되는 사건이다. 성경에서는 다시 그들이 바벨탑처럼 하나로 모일것을 말하고 있다.
지금 보면 언어번역기도 언어가 하나여서 서로가 모든 언어를 이해한것처럼 하나가 되기 위한 작업중 하나이고 전세계적으로 부정선거 사건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또 다른 사건은 종교통합이다. 종교를 통합하려는 이유는 종교로 인해 하나가 되는 것이 방해가 되기 때문에 하나로 통합하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다. 과거에도 현재도 종교때문에 전쟁이 있었고 계속 분리를 유발하기 때문에 종교를 통합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야 세계단일정부에 쉽게 갈수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부정선거 사건은 세계단일정부을 위해서 꼭두각시 세력을 세우기 위한 하나의 작업이다. 세계 단일정부를 가기위해서는 결국은 하나의 생각을 가져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세계단일정부로가지 못한다. 그리고 그 생각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반성경적인 사상들이다 반성경적인 법재정과 반성경적인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그래야 어린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다 통제가 되기 때문이다.
어린애들은 어렸을때부터 세뇌교육으로 통제한다면 어른들은 반성경적인 법을 따르지 않을시 법을 통해서 벌금이나 처벌로 통제하는 것이다.
온 땅에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말만 있더라.
창세기 11:1
그러므로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넷째 짐승은 땅 위의 넷째 왕국이 되리니 그것은 모든 왕국들과 달라서 온 세상을 집어삼키고 밟아서 산산조각을 낼 것이라.
이 왕국에서 나온 열 뿔은 장차 일어날 열 왕이며 또 하나가 그들 뒤에 일어나리라.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는 다르며 그가 세 왕들을 복종시킬 것이라.
다니엘 7:23-24
그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대항하여 큰 말을 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지치게 할 것이고 또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고 생각할 것이라.
그들은 그의 손에 주어져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다니엘 7:25
또 네가 본 그 열 뿔은 열 왕이라. 아직 왕국을 받지는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를 받으리라.
이들이 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들의 권세와 능력을 그 짐승에게 넘겨주리라.
요한계시록 17:12-13
2 weeks ago (edited) | [YT]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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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역
하나님이 태양과 비를 통해 전고자하는 말씀
태양과 비는 대표적으로 보면 값없이 주는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이 창조물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태양과 비 없이는 인간이 살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인간이 살수 없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이세상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인간이 해야할일을 주셨습니다. 예로 구약만 보더라도 하나님이 모든 일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가리켜야 홍해가 갈라졌습니다. 이게 하나의 단적인 예입니다.
이 모든게 결국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행동을 할수 있는 힘을 하나님이 주셧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하실일과 인간이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태양과 비를 통해서 나누고자 하는것은 농부가 씨뿌리고 그것을 가꾸는 것은 인간이 해야할 영역입니다. 반대로 태양 비추는것과 비를 내리는것은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또 그 씨를 자라게 하는것도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만약 하나님이 태양의 빛을 비추지 않고 비를 내리시지 않으면 인간이 아무리 열매를 얻기 위해 씨를 뿌리고 가꾼다고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고자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 인간이 살수 없으며 하나님의 은혜없이 하는 행동은 잘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결국은 헛수고가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믿지 않은 사람들의 행동은 잘되는것처럼 보여도 결국 하나님의 동행과 은혜없이는 아무것도 아니고 헛수고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반대로 그게 진정한 노력과 열매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다같은 행동이더라도 이면에는 그 행동이 하나님의 동행과 은혜로 하는 것과 안하는것이 천지차이라는 것입니다.
예로 다같은 봉사활동, 친절, 베품이 외적으로는 같은 행동으로 보일수 있으나 그 행동이 하나님의 은혜와 동행하심이 있는 행동인지 아닌지에 따라 천차만별이라는것을 말합니다.
3 weeks ago (edited) | [YT]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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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역
말이 씨가 된다 라는 속담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은 결국 마태복음 씨뿌리는 비유처럼 말이 결국 보이는 세계에 열매로 나타난다는 것을 말하는 말입니다
치유의 말을 심으면 치유가 일어나고, 실패의 말을 심으면 실패가 일어나고, 용서의 말을 심으면 용서가 일어나고, 결국 보이지 않는것처럼 보이는 말이 보이는 세계에 열매로 나타난다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무조건 말이 씨이기 때문에 열매로 나타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밭의 4가지 상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오로지 그중 1가지 옥토밭만이 열매를 맺을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선 우리가 치유의 복음, 치유의 말을 심는다고 해봅시다. 그런데 당신이 치유의 말과 반대로 질병의 말을 심는다면 당신은 치유의 말을 심었던 씨앗을 다시 빼내는것과 같습니다.
곧 당신이 했던 말을 무효화 시키는 것입니다. 당신이 심었던 말대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필요한게 심었던 말대로 일관적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 말과 반대되는 것을 생각하지 말아야합니다.
4가지 밭중에서 3가지밭과 나머지 옥토밭의 차이는 결국 자신이 심은말에 전력을 다해 집중하느냐 아니면 그 반대 되는것에 집중하는 것에 차이에 대해 말합니다.
당신이 심음 말과 반대로 걱정,염려 등에 집중하면 당신은 그 말이 열매가 되지 못하게 하는것입니다. 반대로 당신이 그 말이 열매가 될때까지 집중한다면 결국은 보이는 세계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열매 맺는 기간은 당신에게 달린게 아니라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그 열매맺는 기간이 지금당장이 될수 있고, 하루가 될수 있고 일주일이 될수 있고 1년이 될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 열매맺기 전까지 씨앗이 열매 맺을수 있도록 잘 키워야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 뿐만 아니라 이미 받은것처럼 믿음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감사와 찬양을 하는 것입니다.
3 weeks ago (edited) | [YT]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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