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사역

말이 씨가 된다 라는 속담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은 결국 마태복음 씨뿌리는 비유처럼 말이 결국 보이는 세계에 열매로 나타난다는 것을 말하는 말입니다

치유의 말을 심으면 치유가 일어나고, 실패의 말을 심으면 실패가 일어나고, 용서의 말을 심으면 용서가 일어나고, 결국 보이지 않는것처럼 보이는 말이 보이는 세계에 열매로 나타난다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무조건 말이 씨이기 때문에 열매로 나타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밭의 4가지 상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오로지 그중 1가지 옥토밭만이 열매를 맺을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선 우리가 치유의 복음, 치유의 말을 심는다고 해봅시다. 그런데 당신이 치유의 말과 반대로 질병의 말을 심는다면 당신은 치유의 말을 심었던 씨앗을 다시 빼내는것과 같습니다.

곧 당신이 했던 말을 무효화 시키는 것입니다. 당신이 심었던 말대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필요한게 심었던 말대로 일관적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 말과 반대되는 것을 생각하지 말아야합니다.

4가지 밭중에서 3가지밭과 나머지 옥토밭의 차이는 결국 자신이 심은말에 전력을 다해 집중하느냐 아니면 그 반대 되는것에 집중하는 것에 차이에 대해 말합니다.

당신이 심음 말과 반대로 걱정,염려 등에 집중하면 당신은 그 말이 열매가 되지 못하게 하는것입니다. 반대로 당신이 그 말이 열매가 될때까지 집중한다면 결국은 보이는 세계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열매 맺는 기간은 당신에게 달린게 아니라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그 열매맺는 기간이 지금당장이 될수 있고, 하루가 될수 있고 일주일이 될수 있고 1년이 될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 열매맺기 전까지 씨앗이 열매 맺을수 있도록 잘 키워야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 뿐만 아니라 이미 받은것처럼 믿음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감사와 찬양을 하는 것입니다.

3 weeks ago (edited) | [Y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