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유기묘로 추정되는 스코티쉬폴드 고양이 앙이를 데려오면서 알게된 길고양이의 삶..
척추가 부러져 앉아있는 아기고양이 구조 장애묘가된 보배를 입양하고
작은 식당앞 급식소 에 서 만나는 길고양이들 과의
동화 같은 이야기
구조 묘들 입양 이야기 병들어 고통받는 길고양이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길고양이 들과 아픈 고양이 구조묘를 위한 후원 계좌 입니다
카카오뱅크 3333 18 7738925
정*혜
페이팔
meehe772@gmail.com
앙뚜네냥이들
차승원 씨 의 쇼츠 가 뜨길래 보니 능력이 없으면 열정이라도 있어야 하고 열정도 없으면 겸손해라. 겸손도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라
저는 능력은 없지만 열정은 있고 겸손하고 ? 눈치는 있는 사람이라고 개인적 생각인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괞찮은 사람 인가 요 ㅎㅎㅎㅎ
앙뚜네 아톰이 할미 일요일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하천가 아이들 겨울집 다 마련해주고
찬바람 불어도 걱정이 없어요
까꿍이도 집이 생기고 깽깽이와 검둥이 또 다른 새로온 검둥이도 떠날 생각이 없이 다들 시간마차 밥배달 해주고 뜨신집 에서 자고 잘 지냅니다.
무엇보다 우리 다리가 만둘어준 스티로폼 겨울집에 있는걸 보고 구조 못해준
빚쟁이 같은 마음에 작은 위로를 받습니다
아톰이는 보채는 사람 아기 같아요
눈뜨고 있으면 앵앵거리고
종일 보채고 다닙니다
시간이 거면 좋아지겠지요
공주도 반이도 식당앞에 오는아이들도 제각각 잘 지내고 오늘만 같아라 하고 삽니다..
제주도에서 해마다 귤을 보내주시는 구독자님 계십니다
그것도 3박스 씩이나 보내옵니다 유기농 으로..
택배비 비쌀건데
달고 맛있어서 캣맘님 도 드리고 친구들도 나누어 주고합니다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볼테 아기 루이 입양하신 집사님 께서
작년에 이어 귤 보내주셨습니다 작년에 참 맛있게 먹었는데. 감사합니다
통큰 민트하린님 께서 보니또 한박스 보내주셨습니다
까꿍이 맛있어서 까고있는데
들이밀고 먹어요 ㅎㅎ
할미 눙력은 길애들 까지 보니또 못먹이는데. 있을때
길애들도 퍼줍니다 ㅎㅎ
내일이 없는 길아이들 살아있을때 맛난것도 먹어봐라
합니다..
알럽자룡나무맘님 께서 종합 선물 셋트로 보내셨습니다
추르 퐁추르등등. 감사합니다
구독자 미네랄님깨서
사료 샘풀 엄청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길애들 사료에 섞어서 주니
캔 안먹고 사료를 먹습니다
맛난건 알아요 길애들도.
추운겨울 잘 이겨내라고 영양제 처럼 좋은사료 먹여야 하는데. 한두마리도 아니고
이렇게 라도 해줄수 있어서
덕분입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후원해주신분 입니다
12월 10 일 야옹사랑님께서
5만 김경환님 3만
김주영님 1만 늘감사합니다 님 5만 정문희님 2만
11일 박성혜님 2만 석은하님3만 노아람님 5만
10일 임경숙님 1만 보리선재맘님 2만
모두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님들 응원 사랑 덕분에 올한해도 많이 도와주셔서
큰 걱정 없이 한해 넘깁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더욱더 겸손해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7 hours ago (edited) | [YT] |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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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뚜네냥이들
아톰이 할미 입니다
어제 길고양이 겨울집 4개 랑
전기없은 발열방석 하고 구입 했습니다
하천가 인도교 밑에 두면 떠돌이 길아이들이 들어가 잘것같아서. 염체블구하고 계좌 올렸는데. 연말에
쓸곳도 많으실텐데 그리고 급한 아픈아이들 구조 한곳 우선 후원 이 많은데도
몇몇분들 도움을 주셔서고맙습니다.
길고양이들도 잘먹고 자는곳이 생기면 병도 줄고 사고도
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천에 새로온 검은고양이
새 집에서 자고 쳐다보는 모습에. 처음 가져보는 집이지 싶어. 보는 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곳은 햇살이 종일 들어와서
따뜻하기도 하지만
인적이 없으니 타 고양이와 싸움만 없으면 먹이 있고 해서 아이들이 편하게
지낼겁니다.
어제 보내신분
고양이맘님 3만 이향미님2만
구건희님 5만 김경환님 3만
도담이 입양해주신 망고 집사님 께서 20만
한경화 님 10만
서지박님 3만 이정은님 1만
김정구님 1만 감사합니다
어제 지출
우선 겨울집4 방석 125 500
캔 보니또 59800
겨울집은 곳곳에 보고 설치 하겠습니다
더 필요한곳 보고 추가 구입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4 days ago (edited) | [YT] |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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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뚜네냥이들
구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아톰이 할미 화요일 인사드립니다
며칠 쇼츠 올리지만 몸이 예전 같지 않해서 걱정스러우면서도 길애들 보면 또 이래보까 저래보까 하루에 몇번 기왓집을 지었다 허물었다 합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욕심도 내고 열심히 돈이라도 많이 벌어 둘걸. 후회도 됩니다
내꺼에 대한 욕심이 없다보니
(지금도 그래요 ) 있으면 나누어 주고 싶고 그렇게 살았는데...
연말 길애들 위해
후원하신분 입니다
산타님 들 감사드립니다
닭고기파우치 400개
보내신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분 하천가 아이들 닭고기파우치 주면 서로 먹을려고 싸운다고 해서
200개 나눔 했습니다
즐이랑스누피님께서 추르랑
고양이 푸딩 간식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12월 3일 부터.
임경숙님 1만
4일 봄이엄마님 10만
정화진님2만 이명은님 3만
보라여인님 3만
복받으세요 님 1만
5일 호주 정지윤님 페이팔 50불
9일 오랜반동방 지인
인스팜님.20만.
인스팜 님 연세도 있으신데도 약사로 근무하시면서 매번 후원보내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연말 길아이들 위해 산타가 되어주시는 구독자님들과 지인들께. 감사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2025년 마무리
잘 하시면서. 고통받는 길동물들 위해 애쓰는 분들 에게도 힘내라고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한해가 가면 나는 한살 더 먹어야하고. 슬프지만 그래도. 길애들 만나면 신나고 이쁘고 즐겁습니다.
낡은 사진 한장이 오늘은 나를 위로 하는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나도 젊은시절이 있었다 라고..
39세 홍콩 마카오 심천 여행 가서 가이드 따라 다니는 사진사가 찍은 건데
저렇게 만들어서 준거라 돈을 지불하고 갖고 와서 보관하고 있는데.
나의 영정 사진으로 괜찮죠
ㅎㅎㅎ
혹시라도
길애들 겨울집 난방 용품.구매
먹거리 구입등 후원 해주실분.
카카오뱅크 3333 18 7738925 정ㅇㅇ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5 days ago (edited) | [YT] |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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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뚜네냥이들
길아이들 식량
18키로 사료 3포대가 왔습니다
4포 보내셨다고 하는데
3포대 먼저 왔습니다
볼테 아기고양이 입양하신
베키 집사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그래도 사료 주문 해야 하는데 했는데 ..고맙습니다
추운데 배라도 불러야 덜춥지
어느 분이 보내셨나 했는데
이렇게 또 할미애들 잊지않고 밥 챙겨보내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자꾸 늘어나고
후원은 줄고. 먹던 입맛은 있고
너무 싼거 안먹고 우째야 하노
얘들아.
예전에 시장가서 고등어 사면 애들꺼 따로 소금 안치고 삶거나 구워 주면 약먹는 애들
참 잘 먹었는데.
요즘 고등어도 비싸서
그래도 유투버 하면서
구독자 님들 이 계셔서 쓸거 안쓰고 보내주신 후원금 으로 길애들 약도 먹이고 밥도
잘 먹이고 있으니. 그 복은. 구독자님 몫이니.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보배 병원 다녀오고
앙이 약 타고
하루해가 다 갔습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1 week ago (edited) | [YT] | 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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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뚜네냥이들
많이 춥습니다
오늘 여기도 영하로 내려간다고 하는데 어제 미리 길애들 겨울집 단도리 좀 했습니다 문도 달아주고
안에 보온제 점검하고.
집이 있는애들 그나마 괜찮은데
오며가며 보는 길애들 어디서
잘지. 밤에 닭고기 캔 얻어 먹을려고 할미 못보고 갈까봐. 차앞을 막고 기다리는 턱시도 꼬맹이가 어제 추운지 안보여서 이리저리 두번이나 돌다가. 갔는데.
하천가 인도 교 밑에 겨울집 몇개 더 놓아줄까 합니다
누가 자도 .자겠지요
11월 24일 후원하신분
홍증옥님 5만 회색이님 3만
25일 조이브윤주님 1만
함영ㅇ님 1만
황경미님 2만 26일
한수진님 10만. 임경숙님 2만 11월 30 철권이님 2만 12월 1일 김미형님 1만
감사합니다
지출입니다
11월 24일 부터
24일 고양이캔 외 105120
퐁추르 외 49670
22일 겨울집 1 35900
로얄캐닌 키튼 외 113810
모래 54800
12월 1 로얄프리미엄 캔 48개
38520 닭고기파우치 47600
런치캔 24500
임대료 30만 차기름 5만
총 지출은 910020 입니다
자룡나무맘님 께서 할미 먹고 아프지마라고 크린배리
보내주셨습니다
고양이들 먹거리 구입 하면서
내 먹을려고 영양제 하나 사는게 쉽지 않네요
다들 그러실 거에요.
피곤하면 방광염이 자주 재발해서 고생을하는데
잘 챙겨 먹을께요
감사합니다
아이들 꺼도 사실 많이 구매 못하고 필요할때 자주 구매합니다.
이상 보고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1 week ago (edited) | [YT] |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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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뚜네냥이들
12월 1일 월요일
2025년 마지막 달 12월
첫날 인사드립니다
먼저 기쁜소식은
입양 홍보 한 고등어 아기고양이 별이 입양확정 했습니다
몇분 신청을 하셨는데 다들 좋은댁인데 결과는.
가까운 인천 외동이로 가게되었습니다
뱅갈 아이를 2달때 데려와 12년 키우다 24년 도 이별하고.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를 키우실려고 마음 먹고 계시다 별이와 묘연이 끌려. 가족회의후 입양 하기로 하셨습니다
고양이 키운 경험이 있어서
걱정 안해도 잘 케어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강이 집사님 손내밀지 않했음.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는데. 정말 다행이고
좋은댁으로 입양가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톰이 오달수 닮았다고 해서
찾아봤어요
오달수 누군지 봤더니
조금 닮은듯 해요ㅋㅋㅋㅋㅋ
아톰 미안
자. 모두 힘내시고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 week ago | [YT] | 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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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뚜네냥이들
😻입양홍보 합니다 😻
!!!입양완료
안산 치킨집 앞에 밥얻어먹고 지내던 새끼 고양이 입니다
독립한지 얼마 안된 아기고양이 입니다.
날씨 추워지고. 그대로 두면
살아내지 못할것 같아서
구조를 했다고 합니다
고등어 태비 남아.
1차 접종 완료
범백 잘병검사 완료 이상무
뭄무게 1.8키로 생후
두달 조금
지난것 같습니다.
입양 하실분 신청은
카톡 meehe77 로 신청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 weeks ago (edited) | [YT] | 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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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뚜네냥이들
안녕하세요 월요일 인사드립니다
돌보는 고양이가
몇마리 안되 보여도 세어보니. 길에서 할미기다리는 간식챙겨주는 고양이만 20마리
그외 급식소 몰래 다녀가는 길아이들 까지 합하면 대략 50마리 될것 같습니다
집에 아픈아이 4마리 까지
합하면. 많습니다 ㅎㅎ
이제 나이도 있고
허리가 아파 예전 같지 않아서
힘이들어요
그래도 멈출수 없는 일이랍니다.
후원 들어오는건. 요청할때 말고는 거의 없어서
사료나 간식 후원이 얼마 안되다 보니 거의 다 사서 먹여야 합니다
몇십마리 구조해서 쉼터 하시는 분들도 어렵지만. 길애들 돌보는데도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길애서 살기에 내일이 없는 애들이라. 한끼라도 잘 챙겨 먹이고 싶은 할미 맘 이랄까요.
그래도. 늘
한결같이 후원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길아이들 맛난것도 먹이고 구내염 아이들 약도 먹이고
합니다.
자룡나무맘님 께서 보니또와 추르 또 템테이션 까지 보내주셨습니다
구독자이신. 조경숙님 께서 고양이 간식 영양죽과 집사 바지까지 챙겨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후원은..
23일 홍소정님 께서 3만 정화진님 1만
21일 야옹사랑님 5만 20일
이미성님 3만
*멤버쉽가입 *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신규 가입 하신분들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 주시는 멤버쉽 회원님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주 기원합니다..
2 weeks ago | [YT] |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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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뚜네냥이들
벨로티 집사님 채널
구독 부탁드립니다
입양자 없어서 다시 길로 돌아가야했던 하천가 에서 새끼랑살던 겨울이와 아기 여름이 그리고 이번에 셀프구조 한. 쿠로 입양자 님 채널입니다
아이들 주인공으로 만든 만화
게임 영상 입니다
재미있어요.
오징어 개임도 있고
저야 게임 잘 모르니
우리 구독자님 들 많은 구독 바랍니다
묘징어게임 스페이스 네코 미미, 🚨 움직이면 죽는 고양이들 Space Neko Mimi: 🚨 The Cats Who Move an... - youtube.com/shorts/1yft8OK4KQ...
youtube.com/@spacenekomimi?si=HR_KXQp_SG8ff2Jl
3 weeks ago | [YT]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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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뚜네냥이들
강이건이 엄마 다리 겨울집 처음 만들었어요
만들기 빵점 인데
길고양이 알고 나서 스티로폼 집 제법 만들다 보니 조금 실력이 늘었어요
6년전 다리는 건이강이 지금다리가 있는 근처 영역에 독립 시키고 남은 3마리 새끼들만 데리고 식당근처 로 이소를 했던것 같습니다
지나다 우연히 들여다본 곳에
아기고양이 두마리가 구멍뻥 뚫린. 스티로폼 집안에서. 핏물섞인 눈물 콧물 흘리며 서로 기댄채.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1 .2월의 차가운 꽃샘추위
독립한 새끼들 허피스로 아픈데도 배가 고파 캔을 주니 건이는 허겁지겁 먹었어요
그날. 나는 아침에 지나다본
두 아이들 도저히
두고 볼수 없어서.
무슨 용기로 있을곳도 없는데 두아이를 덥석 구조를 하고
다음날 병원에 입원을 시켰습니다.
치료후 다시 철망에 넣어 식당 애서. 임보하고. 입양문의 없고. 할수없이 두아이들
영역에 방사를 했습니다
아이들 방사하면서 울고.
방사한 죄로 죽어라 쫓아 다니면서 아이들 지킬려고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그이후 건이 영역에 보이는 아픈아이들 굶는 길고양이 들 본격적으로
밥을주고 했던것 같습니다
긴 이야기 하는건. 두 아이들 어미가 그긴 시간 길에서 살고있습니다
다음해 어찌 해서 중성화 시켰지만 안보이면 죽었나싶어 걱정을 하고
그래도 아이가 인복은 있는지
먹이주는 분들이 주위에 계셔서 굶지 않고 지내는것 같았습니다. 밥자리 없이 지내는것 같아
밥자리 만들면 치우라고 난리 치고 해서 오며가며 챙겨주지만. 어디서 자는지
몰랐습니다 고물상에서 잔다고 해서 겨울이면 걱정이 되었습니다 자는곳을 모르다
얼마전 다리 가. 들어가는 곳을 알고 스티로폼 대충 만들어 주었더니 그기서 자네요
남의 집 창고라. 조심스럽긴 한데.
더 추워지기전에. 새 집을 만들었어요
안에 단열제 덧대서 너무 고양이 집처럼 표나지 않게. 했습니다
스티로폼박스가 창고에 있는것처럼 보일려고...
집주인 보고 들어내면. 다리는
다시 추위에 웅크리고 자야하거든요. 해서
이렇게 하면 한겨울도. 핫팻정도 넣어주면
될겁니다..
비싸고 좋은건 아니지만
다리가 처음 가져보는. 따뜻한
겨울집 저녁에 가서 다시 교체 해주겠습니다
후원인증입니다
성선화님1만 수리맘님 1만
감사드립니다
3 weeks ago | [YT] | 2,171
View 42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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