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춥습니다 오늘 여기도 영하로 내려간다고 하는데 어제 미리 길애들 겨울집 단도리 좀 했습니다 문도 달아주고 안에 보온제 점검하고.
집이 있는애들 그나마 괜찮은데 오며가며 보는 길애들 어디서 잘지. 밤에 닭고기 캔 얻어 먹을려고 할미 못보고 갈까봐. 차앞을 막고 기다리는 턱시도 꼬맹이가 어제 추운지 안보여서 이리저리 두번이나 돌다가. 갔는데. 하천가 인도 교 밑에 겨울집 몇개 더 놓아줄까 합니다 누가 자도 .자겠지요
11월 24일 후원하신분 홍증옥님 5만 회색이님 3만 25일 조이브윤주님 1만 함영ㅇ님 1만 황경미님 2만 26일 한수진님 10만. 임경숙님 2만 11월 30 철권이님 2만 12월 1일 김미형님 1만 감사합니다
지출입니다 11월 24일 부터 24일 고양이캔 외 105120 퐁추르 외 49670 22일 겨울집 1 35900 로얄캐닌 키튼 외 113810 모래 54800 12월 1 로얄프리미엄 캔 48개 38520 닭고기파우치 47600 런치캔 24500 임대료 30만 차기름 5만 총 지출은 910020 입니다
자룡나무맘님 께서 할미 먹고 아프지마라고 크린배리 보내주셨습니다 고양이들 먹거리 구입 하면서 내 먹을려고 영양제 하나 사는게 쉽지 않네요 다들 그러실 거에요. 피곤하면 방광염이 자주 재발해서 고생을하는데 잘 챙겨 먹을께요 감사합니다 아이들 꺼도 사실 많이 구매 못하고 필요할때 자주 구매합니다.
앙뚜네냥이들
많이 춥습니다
오늘 여기도 영하로 내려간다고 하는데 어제 미리 길애들 겨울집 단도리 좀 했습니다 문도 달아주고
안에 보온제 점검하고.
집이 있는애들 그나마 괜찮은데
오며가며 보는 길애들 어디서
잘지. 밤에 닭고기 캔 얻어 먹을려고 할미 못보고 갈까봐. 차앞을 막고 기다리는 턱시도 꼬맹이가 어제 추운지 안보여서 이리저리 두번이나 돌다가. 갔는데.
하천가 인도 교 밑에 겨울집 몇개 더 놓아줄까 합니다
누가 자도 .자겠지요
11월 24일 후원하신분
홍증옥님 5만 회색이님 3만
25일 조이브윤주님 1만
함영ㅇ님 1만
황경미님 2만 26일
한수진님 10만. 임경숙님 2만 11월 30 철권이님 2만 12월 1일 김미형님 1만
감사합니다
지출입니다
11월 24일 부터
24일 고양이캔 외 105120
퐁추르 외 49670
22일 겨울집 1 35900
로얄캐닌 키튼 외 113810
모래 54800
12월 1 로얄프리미엄 캔 48개
38520 닭고기파우치 47600
런치캔 24500
임대료 30만 차기름 5만
총 지출은 910020 입니다
자룡나무맘님 께서 할미 먹고 아프지마라고 크린배리
보내주셨습니다
고양이들 먹거리 구입 하면서
내 먹을려고 영양제 하나 사는게 쉽지 않네요
다들 그러실 거에요.
피곤하면 방광염이 자주 재발해서 고생을하는데
잘 챙겨 먹을께요
감사합니다
아이들 꺼도 사실 많이 구매 못하고 필요할때 자주 구매합니다.
이상 보고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1 week ago (edited) | [YT] |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