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뚜네냥이들

구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아톰이 할미 화요일 인사드립니다

며칠 쇼츠 올리지만 몸이 예전 같지 않해서 걱정스러우면서도 길애들 보면 또 이래보까 저래보까 하루에 몇번 기왓집을 지었다 허물었다 합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욕심도 내고 열심히 돈이라도 많이 벌어 둘걸. 후회도 됩니다

내꺼에 대한 욕심이 없다보니
(지금도 그래요 ) 있으면 나누어 주고 싶고 그렇게 살았는데...

연말 길애들 위해
후원하신분 입니다
산타님 들 감사드립니다
닭고기파우치 400개
보내신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분 하천가 아이들 닭고기파우치 주면 서로 먹을려고 싸운다고 해서
200개 나눔 했습니다

즐이랑스누피님께서 추르랑
고양이 푸딩 간식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12월 3일 부터.
임경숙님 1만
4일 봄이엄마님 10만
정화진님2만 이명은님 3만
보라여인님 3만
복받으세요 님 1만
5일 호주 정지윤님 페이팔 50불
9일 오랜반동방 지인
인스팜님.20만.
인스팜 님 연세도 있으신데도 약사로 근무하시면서 매번 후원보내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연말 길아이들 위해 산타가 되어주시는 구독자님들과 지인들께. 감사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2025년 마무리
잘 하시면서. 고통받는 길동물들 위해 애쓰는 분들 에게도 힘내라고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한해가 가면 나는 한살 더 먹어야하고. 슬프지만 그래도. 길애들 만나면 신나고 이쁘고 즐겁습니다.
낡은 사진 한장이 오늘은 나를 위로 하는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나도 젊은시절이 있었다 라고..
39세 홍콩 마카오 심천 여행 가서 가이드 따라 다니는 사진사가 찍은 건데
저렇게 만들어서 준거라 돈을 지불하고 갖고 와서 보관하고 있는데.
나의 영정 사진으로 괜찮죠
ㅎㅎㅎ
혹시라도
길애들 겨울집 난방 용품.구매
먹거리 구입등 후원 해주실분.
카카오뱅크 3333 18 7738925 정ㅇㅇ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3 days ago (edited) | [YT] |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