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xt U.S. president will be Trump. This will lead to a case in U.S. history where a former senior president will take over the position again from a successor. I wish my prophecy correct. 다음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가 된다. 이로써 미국 역사상 예전 선임 대통령이 후임 대통령한테 다시 직위를 물려받는 사례가 나오게 될 것이다. 나의 예언이 맞아지길 기원한다.
올해들어서 일을 할때마다 임금에 비해서 내가 일을 하는게 불평을 갖게 되어서 그런걸까? 아니면 안정적으로 생각하고서 재취업했는데, 알고보니 불안정한 직장이여서 그렇게 된걸까..? 작년에 입사할 때, 나름 직장 다니면서 처음으로 공부도 병행한 뒤에 시험합격까지 해서 자격증까지 취득을 했지만, 내 실력이 발전되거나 향상된다는 느낌도 받지 않는다. 무언가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정체가 된 느낌을 자주 받는다. 그럴 수록 어렸을 때부터 동경해왔던 스타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머릿 속을 스쳐지나간다. 물론, 그 스타들의 뒷편에는 많은 어려움과 노력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버린 나이가 되었다. 하지만, 나도 나름대로 스스로 또는 누군가를 위해서 노력하고 희생해왔던 인생이였지만 그 방향이 잘못되었던 것이였을까..? 난 너무 부족한 사람이라는 걸 스스로 알아버릴 정도로 다른 이들의 삶을 보고 깨닳고, 반성하게 된다. 그리고 너무 후회스럽고 아쉽다. 원망하게 된다. 이제는 더 이상 한을 쌓으면서 집착하고 싶지 않다. 무엇이라도 하나라도 내 목표를 이루고 훌훌 털어버리고 싶다. 언제가 꼭 이런 글과 사진들로만 올리는 게시물이 아닌, 다시 동영상을 직접 편집해서 모든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돈을 떠나서, 나를 위해서, 내가 아직 삶에 미련이 남아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기 위해서라도 나는 다른 미련들은 다 버리더라도, 마지막 남을 이 미련만큼은 남기고 싶다.
솔직히, 앞으로 내 인생이랑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확실한 것은 남들처럼 무난하고 평범하게 일하면서 살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족을 평생 만들 수 없을 거라는 것은 깨닳았다... 젊은 시절의 나는 가족도 절친들처럼 영원하면서도 서로를 위해서 진화하고 발전할거라고 생각했지만, 부정적인 것들은 변함이 없고, 원하지 않는 것들만 변화되어 찾아왔다. 그 동안 너무 돈만 보면서 일하고, 나를 위해서 저축하거나 현명한 지출을 하지 않았던 삶이 잘못된걸까..? 사소한 것부터 큰 버킷리스트들과 목표들을 이루었지만, 지나친 기대감과 번아웃이 짧고 굵은 기쁨,뿌듯함,행복감보다 길고 가는 절망,좌절,포기,허무함,공허감이 더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리고 공황장애처럼 어느 날 숨이 턱턱막히더라도 밖에 나가서 공기를 마시니까 살 것 같았다. 그 이후에 깨닳은 것은 내 인생에서 돈은 더 이상 1순위가 아니였다. 하지만, 나는 안정적인 직업과 근무를 찾고 싶어하는 모순을 아직도 원하고 있다. 너무 힘들다..일을 하고 싶지만 더 이상 힘든 일을 하고 싶지 않다. 금방 지치고 우울해져서 포기하고 싶지 않다. 과거처럼 시간과 체력을 희생해서 얻은 큰 돈은 더 이상 바라지는 않지만, 힘들지 않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은게 배부른 큰 욕심같아서 괴롭다. 마지막으로 살고 싶어서 발버둥을 쳐본다. 일하기 위해서 사는 삶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하고 싶어서 살면서, 일하는 거라고....
Noneedyourmoney
The next U.S. president will be Trump. This will lead to a case in U.S. history where a former senior president will take over the position again from a successor.
I wish my prophecy correct.
다음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가 된다. 이로써 미국 역사상 예전 선임 대통령이 후임 대통령한테 다시 직위를 물려받는 사례가 나오게 될 것이다.
나의 예언이 맞아지길 기원한다.
11 months ago | [YT] | 0
View 0 replies
Noneedyourmoney
올해들어서 일을 할때마다 임금에 비해서 내가 일을 하는게 불평을 갖게 되어서 그런걸까? 아니면 안정적으로 생각하고서 재취업했는데, 알고보니 불안정한 직장이여서 그렇게 된걸까..? 작년에 입사할 때, 나름 직장 다니면서 처음으로 공부도 병행한 뒤에 시험합격까지 해서 자격증까지 취득을 했지만, 내 실력이 발전되거나 향상된다는 느낌도 받지 않는다.
무언가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정체가 된 느낌을 자주 받는다.
그럴 수록 어렸을 때부터 동경해왔던 스타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머릿 속을 스쳐지나간다.
물론, 그 스타들의 뒷편에는 많은 어려움과 노력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버린 나이가 되었다.
하지만, 나도 나름대로 스스로 또는 누군가를 위해서 노력하고 희생해왔던 인생이였지만
그 방향이 잘못되었던 것이였을까..?
난 너무 부족한 사람이라는 걸 스스로 알아버릴 정도로 다른 이들의 삶을 보고 깨닳고, 반성하게 된다.
그리고 너무 후회스럽고 아쉽다. 원망하게 된다.
이제는 더 이상 한을 쌓으면서 집착하고 싶지 않다.
무엇이라도 하나라도 내 목표를 이루고 훌훌 털어버리고 싶다.
언제가 꼭 이런 글과 사진들로만 올리는 게시물이 아닌, 다시 동영상을 직접 편집해서 모든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돈을 떠나서, 나를 위해서, 내가 아직 삶에 미련이 남아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기 위해서라도 나는 다른 미련들은 다 버리더라도, 마지막 남을 이 미련만큼은 남기고 싶다.
1 year ago | [YT] | 0
View 0 replies
Noneedyourmoney
솔직히, 앞으로 내 인생이랑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확실한 것은 남들처럼 무난하고 평범하게 일하면서 살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족을 평생 만들 수 없을 거라는 것은 깨닳았다...
젊은 시절의 나는 가족도 절친들처럼 영원하면서도 서로를 위해서 진화하고 발전할거라고 생각했지만,
부정적인 것들은 변함이 없고, 원하지 않는 것들만 변화되어 찾아왔다.
그 동안 너무 돈만 보면서 일하고, 나를 위해서 저축하거나 현명한 지출을 하지 않았던 삶이 잘못된걸까..?
사소한 것부터 큰 버킷리스트들과 목표들을 이루었지만,
지나친 기대감과 번아웃이 짧고 굵은 기쁨,뿌듯함,행복감보다 길고 가는 절망,좌절,포기,허무함,공허감이 더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리고 공황장애처럼 어느 날 숨이 턱턱막히더라도
밖에 나가서 공기를 마시니까 살 것 같았다.
그 이후에 깨닳은 것은 내 인생에서 돈은 더 이상 1순위가 아니였다.
하지만, 나는 안정적인 직업과 근무를 찾고 싶어하는 모순을 아직도 원하고 있다.
너무 힘들다..일을 하고 싶지만 더 이상 힘든 일을 하고 싶지 않다.
금방 지치고 우울해져서 포기하고 싶지 않다.
과거처럼 시간과 체력을 희생해서 얻은 큰 돈은 더 이상 바라지는 않지만,
힘들지 않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은게 배부른 큰 욕심같아서 괴롭다.
마지막으로 살고 싶어서 발버둥을 쳐본다.
일하기 위해서 사는 삶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하고 싶어서 살면서, 일하는 거라고....
2 years ago | [YT] | 0
View 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