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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재학생들이 ‘제9회 탄츠올림프 아시아 국제 무용 콩쿠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제 무대에서 한국 무용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 이번 대회는 8월 23일(토)에 개최되었으며,

오수민(예술사 1년)과 양현석(예술사 3년)이 공동 금상,

김소현(예술사 4년)과 김민재(예술사 2년)이 공동 은상,

허결(예술사 4년)이 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본 콩쿠르는 탄츠올림프 베를린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 성격의 국제 무용 대회로, 매년 대만·몽골·일본·홍콩 등 아시아 10여 개국 무용단체와 학교들이 참가합니다.

🧑‍⚖️ 심사에는 탄츠올림프 베를린 CEO 올렉시 베스메르트니, 타이완 국제 콩쿠르 대표 케니 왕, 싱가포르 내셔널 컨템포러리 발레단 디렉터 제프리 탄을 포함해 국내·외 전문가 총 7인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세계 무대에서 도전하는 무용원 재학생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였습니다.
앞으로도 한예종은 학생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4 days ago (edited) | [YT]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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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술종합학교 융합예술센터 AT랩의 작품 ⟪허수아비: 리킨들⟫이 세계 최대 규모 미디어아트 축제인 2025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캠퍼스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 아르스 일렉트로니카는 동시대 예술, 기술, 사회 담론이 교차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올해는 “PANIC – yes/no”를 주제로 전 세계 37개 대학과 린츠예술대학 14개 학과가 참여합니다.

🌀 AT랩이 제작한 ⟪허수아비: 리킨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VRChat을 기반으로 한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로, 유저들이 함께 퍼즐을 풀고 대지에 생명을 되살리는 의식을 수행합니다. 작품은 “함께할 때 다시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레인댄스 영화제 베스트 이머시브 씨어터 수상작으로도 주목받았습니다.

📣 페스티벌 측은 본 작품을 “절망에 맞서 협력과 상상으로 희망을 되살리는 메타버스 퍼포먼스”라 평했으며, 문화적·사회적 억압을 넘는 집단적 상상력의 힘을 예술로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 AT랩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허수아비>, <레인 프루츠>, <Fly To You> 등으로 선댄스, 칸, SXSW 등에서 초청과 수상을 이어왔으며, 이번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초청으로 또 한 번 글로벌 창작 역량을 입증하게 되었습니다. AI 드라마 제작, 문화기술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교육 연계 프로젝트도 활발히 추진 중입니다.

👉 작품 보기 및 정보:
ars.electronica.art/panic/en/view/scarecrow-rekind…

🟡 앞으로도 한국예술종합학교는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시도로 미래 융합예술의 비전을 넓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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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edited) | [YT]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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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고 연극원이 제작하는 청춘나눔창작연극제 ‘청소년, 봄을 짓다’가 올해로 13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번 연극제는 ‘읽고 싶어 니 희곡’이라는 슬로건 아래, 동시대 청소년의 감성과 감각을 담은 창작 희곡과 공연을 관객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

5월에 진행된 청소년극 희곡공모전 [십분발휘]에는 역대 최다인 157편이 접수되었으며,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조용진 작가의 〈여름 바람보다 무서운, 그렇다고 비틀거리지 않는〉, 정희주 작가의 〈지금까지의 대화를 바탕으로〉, 채지원 작가의 〈학교를 안 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작품들은 김미란, 이상희, 장윤하 연출의 낭독공연으로 제작되어 관객과 처음 만나게 됩니다. 🌟

또한 청소년극 창작워크숍 [종횡무진]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예술가 8인은 성인예술가와 협업하여, 고전 희곡 〈갈매기〉를 현대 청소년의 이야기로 재해석한 〈갈매기☓청소년〉을 창작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축제 마지막 날인 8월 30일(토) 오후 4시와 7시에 공연됩니다. 🕊️

‘청소년, 봄을 짓다’는 아래 일정으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8월 22일(금), 23일(토) 오후 7시 – 신촌문화발전소
• 8월 29일(금) 오후 7시, 30일(토) 오후 4시·7시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실험무대
전석 무료 공연이며, 예매는 청춘나눔창작연극제 공식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cheongchunnanum 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 02-746-9462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선과 열정이 무대 위에서 어떻게 피어나는지,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1 week ago | [YT]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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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음악분야 첼로 전공 이재리(만 15세)가 🎻 7월 23일(현지 시각) 중국 하얼빈에서 종료된 ‘제6회 쇤펠트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였습니다.
이재리는 역대 최연소 참가자이자 수상자로, 🥇 1위 상금으로 미화 3만 달러(한화 약 4,176만 원)를 받았습니다.

‘쇤펠트 국제 현악 콩쿠르’는 바이올리니스트 앨리스 쇤펠트와 첼리스트 엘레노어 쇤펠트 자매를 기리기 위해 2013년 창설되었으며, ✨ 2년 주기로 하얼빈에서 열리는 국제 콩쿠르입니다.
올해는 전 세계 만 32세 이하 첼리스트를 대상으로 열렸으며, 이재리는 하얼빈 콘서트홀에서 하얼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33〉을 협연하였습니다.

이재리는 “콩쿠르를 즐기자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믿기지 않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 “내 음악을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행복한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위로와 울림을 드릴 수 있는 연주자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첼로 영재로 주목받고 있는 이재리는 이자이, 다비드 포퍼, 구스타프 말러 등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후 성인 대상 국제 콩쿠르에 도전해 2021년 이세시마 국제 현악 콩쿠르 전체 1위 🏆, 2023년 키에티 클라시카 국제 콩쿠르 3위 등 최연소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2024년 야니그로 국제 첼로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와 2025년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세미파이널리스트로도 최연소 선정되는 등 탁월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리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재원 중이며,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이강호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2008년 설립된 국내 최고의 예술영재교육기관으로, 🔍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술영재의 조기 발굴 및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인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예종은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예술영재들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미래의 예술계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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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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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화)부터 7월 20일(일)까지 🗓️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 무용원과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재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컨템포러리 시니어 여자부문에서는 권진원(23세, 예술사 4년)이 1등 🥇, 민정원(23세, 예술사 4년)이 2등 🥈을 차지하였고, 컨템포러리 시니어 남자부문에서는 류인웅(26세, 예술사 4년)이 2등, 문대규(25세, 전문사 1년)가 3등 🥉을 수상하였습니다.

민족무용 창작 시니어 여자부문에서는 김다나(23세, 예술사 4년)가 2등, 문채원(22세, 예술사 3년)이 3등, 장채은(22세, 예술사 3년)은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안무 젊은안무가 부문에서는 손지오(23세, 예술사 4년)가 2등을 받았습니다.

발레 부문에서도 뛰어난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
소하은(20세, 예술사 2년), 김민진(19세, 예술사 2년)이 각각 2등, 이아미(19세, 예술사 2년)가 3등을 수상했고, 시니어 남자부문에서는 이재휘(19세, 예술사 1년)가 2위, 서경원(21세, 예술사 3년)이 심사위원장상 🏆, 임형진(22세, 예술사 4년)이 집행위원장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원장 허영한) 무용분야 재원생들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
이민성(17세, 광주예고 3년)이 발레 주니어 남자부문 3등을 수상했고, 프리주니어2 남자부문에서는 정시율(14세, 예원학교 2년)이 1등 🥇, 여자부문에서는 조서우(14세, 숭인중 3년)가 1등을 차지했습니다.
장사랑(13세, 푸른솔중 1년)은 심사위원장상, 김나현(13세, 숭의중 1년)은 집행위원장상을 받았습니다.

발레 프리주니어1 남자부문에서는 강동엽(12세, 진주장재초 6년)이 1등, 여자부문에서는 박희훈(12세, 인왕중 1년)이 1등을 수상했습니다. 💃
김아현(12세, 경신중 1년)은 2등, 류다영(12세, 숭신초 6년)은 3등, 최서윤(13세, 성명여중 1년)은 심사위원상, 이서연(11세, 대구범어초 5년)은 특별상을 차지했습니다. 🏅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2004년 처음 개최되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무용 올림픽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이 콩쿠르는 한국의 유망한 젊은 무용수들을 해외에 소개하고, 국제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해외 유명 무용계 스타와 심사위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국제무용콩쿠르로 기획되었으며, 무용계를 비롯한 예술계 전반의 모범이 되고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한예종은 젊은 예술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며, 예술교육과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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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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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융합예술센터 아트앤테크놀로지랩(AT랩)이 제작한 생성형 AI 기반 가상현실 작품 ‘저녁 8시와 고양이(8pm and the cat)’가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이머시브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영화와 첨단 미디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로, 이번 이머시브 부문에는 27개국의 작품들이 참가했습니다. ‘저녁 8시와 고양이’는 이 부문에 초청된 유일한 한국 작품으로, 국내 창작 역량의 수준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

이 작품은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로 연인을 잃은 만화가 ‘하루’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관객이 주인공의 애도와 기억의 여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최민혁 감독(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 전문사)은 AI를 활용한 실시간 이미지 생성과 독백 기술을 통해 소중한 사람을 잃은 슬픔과 부재의 시공간을 감정의 흐름으로 풀어냈습니다. 🖤 영화제 측은 “인공지능을 시적이고 섬세하게 활용해 깊은 감정을 자아내는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저녁 8시와 고양이’는 AT랩이 주관한 글로벌 교류 수업에서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VCU) 학생들과 협업해 프로토타입을 제작했으며, 이후 플래그십 제작 수업과 창작 고도화 프로그램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이승무 AT랩 소장(영상원 영화과 교수)은 “2020년부터 이어온 AI 기반 교육·연구·창작 연계 모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습니다”라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창작자의 비전과 감성을 확장하는 파트너로 활용하는 것이 AT랩의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

AT랩은 과학기술과 예술, 산업과 교육을 융합하는 창·제작 연구소로, 이전에도 ⟪허수아비⟫, ⟪레인 프루츠⟫ 등으로 선댄스, 칸, 트라이베카 등 세계 주요 영화제에 초청되어 다수의 수상을 거둔 바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Fly To You⟫가 SXSW에 초청되었고, 6월에는 ⟪허수아비: 리킨들⟫이 레인댄스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글로벌 창작 역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또한 AT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글로벌 문화기술(CT)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스튜디오드래곤과의 ‘AI 드라마 제작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스토리텔링의 R&D와 글로벌 산업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

📌 자세한 내용과 인터뷰 xrmust.com/xrmagazine/liz-rosenthal-michel-reilh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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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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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세계민족무용연구소는 7월 16일(수) 오후 7시, 서초캠퍼스 이강숙홀에서 〈아시아 민족춤의 정취 Ⅱ〉를 선보입니다.
이번 무대는 한국·중국·일본의 대표 전통춤 8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국의 정서🌿와 신체기법💃, 미학🎨이 살아 숨 쉬는 공연입니다.

한국의 궁중 독무 〈춘앵전정재도〉, 남성 군무로 재구성한 〈한량무〉, 호남 지역 전통을 담은 〈검무〉, 해학과 흥이 넘치는 〈권명화류 소고춤〉은 전통의 절정미를 보여줍니다.
중국에서는 내몽골족의 환대 문화를 담은 〈사우얼덩〉과 생명의 불씨를 그린 〈다메이지〉, 일본에서는 에도시대 요시하라 지역 이야기를 담은 〈공노〉 등 동아시아 무용의 정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궁중무, 민속무, 제의무, 유희무 등 다양한 형식의 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춤의 고유한 정신을 오늘의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냅니다✨.

공연은 전석 초대제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사전 문의를 통해 초청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일시: 2025년 7월 16일(수) 오후 7시
📍 장소: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캠퍼스 이강숙홀
📞 문의: 02-746-9344, 9347 (세계민족무용연구소)
※ 본 공연은 무료 초청제입니다.

#한예종 #전통무용 #세계민족무용연구소 #아시아춤 #궁중무 #민속춤 #소고춤 #춘앵전 #사우얼덩 #공노 #K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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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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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과 한국예술영재교육원 무용분야 재학생들이 🎖️ ‘2025 코리아 국제 발레콩쿠르’에서 각 부문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무용원 안우재 학생(20세, 실기과 2년)은 시니어 부문 금상을 수상했으며 🥇 유주형(22세, 실기과 4년)·김민진(19세, 여, 실기과 2년)은 은상 🥈, 이재휘(19세, 실기과 1년)는 동상 🥉을 받았습니다. 김민진(21세, 남, 실기과 3년)은 장려상을, 서경원(21세, 실기과 3년)과 박상빈(20세, 실기과 2년)은 심사위원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이세령 학생(18세, 서울예고 3학년)은 주니어B 부문에서 전체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 최고 영예를 안았습니다.

코리아 국제 발레콩쿠르는 유네스코 산하 CID-UNESCO와 국제발레콩쿠르연맹(Federation of International Ballet Competition)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권위 있는 무대입니다.
🔗 2025 코리아 국제 발레콩쿠르: www.koreaball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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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 [YT]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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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소장 이강민)는 오는 6월 20일(금)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대학로 캠퍼스 1층 강당에서 국제학술대회 ‘구독시대의 예술: 창작, 소비, 경험’을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 영화, 공연, 시각예술, 웹툰, 음악 등 예술 전 분야에 걸쳐 구독경제가 예술 창작과 감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를 매개하는 플랫폼과 관객의 역할, 미래 예술 생태계의 방향성을 논의합니다.

1부는 미국 조지아대학교 마티 랭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며,
2부에서는 세종문화회관 공연DX팀 김여항 팀장, 백그라운드아트웍스 김동규 이사가 각 기관의 구독 서비스 사례를 공유합니다.
3부 논문 발표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수진 교수, 인하대 노철환 교수, 이화여대 안상원 교수, 홍익대 박주연 강사가 참여해 구독경제가 클래식 음악, 영화관 산업, 웹툰·웹소설, 문화소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합니다.
4부 종합토론은 💬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한석진 교수의 사회로, 정지윤(한예종 음악원), 이상훈(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강아람(한신대), 주희현(아트스페이스노 대표)이 지정토론자로 나섭니다.

📍 장소: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15,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로 캠퍼스 1층 강당
🙋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forms.gle/mDBu8yQGhfwtWtDw9
📞 문의: 02-746-9892 / ✉️ kreca@karts.ac.kr

2 months ago | [YT]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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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연구원(KRIGA)은 6월 25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한국예술기획자협회(KADA)와 함께 '가르치는 인공지능, 배우는 인간: 예술에서의 위상전위'를 주제로 2025 KADA-KRIGA 학술 콜로키움을 개최합니다.

이번 콜로키움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예술 창작과 교육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전환시키고 있는지를 다양한 분야의 시각으로 조망합니다.
👩‍💼 발표자는 김앤장 이지은 변호사, 비주얼 아티스트 노상호, 미디어 아티스트 듀오 신승백김용훈, 김현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교수이며,
🎤 종합토론은 변지훈 작가가 좌장을 맡아 현장 관객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합니다.

🎓 예술가, 기획자, 교육자, 연구자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QR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 02-746-9574 / ✉️ keyworld@karts.ac.kr

2 months ago | [Y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