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2004년 처음 개최되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무용 올림픽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이 콩쿠르는 한국의 유망한 젊은 무용수들을 해외에 소개하고, 국제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해외 유명 무용계 스타와 심사위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국제무용콩쿠르로 기획되었으며, 무용계를 비롯한 예술계 전반의 모범이 되고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한예종은 젊은 예술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며, 예술교육과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습니다. 🌟🎓
한국예술종합학교 K-Arts TV
지난 5월 27일(화)부터 7월 20일(일)까지 🗓️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 무용원과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재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컨템포러리 시니어 여자부문에서는 권진원(23세, 예술사 4년)이 1등 🥇, 민정원(23세, 예술사 4년)이 2등 🥈을 차지하였고, 컨템포러리 시니어 남자부문에서는 류인웅(26세, 예술사 4년)이 2등, 문대규(25세, 전문사 1년)가 3등 🥉을 수상하였습니다.
민족무용 창작 시니어 여자부문에서는 김다나(23세, 예술사 4년)가 2등, 문채원(22세, 예술사 3년)이 3등, 장채은(22세, 예술사 3년)은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안무 젊은안무가 부문에서는 손지오(23세, 예술사 4년)가 2등을 받았습니다.
발레 부문에서도 뛰어난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
소하은(20세, 예술사 2년), 김민진(19세, 예술사 2년)이 각각 2등, 이아미(19세, 예술사 2년)가 3등을 수상했고, 시니어 남자부문에서는 이재휘(19세, 예술사 1년)가 2위, 서경원(21세, 예술사 3년)이 심사위원장상 🏆, 임형진(22세, 예술사 4년)이 집행위원장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원장 허영한) 무용분야 재원생들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
이민성(17세, 광주예고 3년)이 발레 주니어 남자부문 3등을 수상했고, 프리주니어2 남자부문에서는 정시율(14세, 예원학교 2년)이 1등 🥇, 여자부문에서는 조서우(14세, 숭인중 3년)가 1등을 차지했습니다.
장사랑(13세, 푸른솔중 1년)은 심사위원장상, 김나현(13세, 숭의중 1년)은 집행위원장상을 받았습니다.
발레 프리주니어1 남자부문에서는 강동엽(12세, 진주장재초 6년)이 1등, 여자부문에서는 박희훈(12세, 인왕중 1년)이 1등을 수상했습니다. 💃
김아현(12세, 경신중 1년)은 2등, 류다영(12세, 숭신초 6년)은 3등, 최서윤(13세, 성명여중 1년)은 심사위원상, 이서연(11세, 대구범어초 5년)은 특별상을 차지했습니다. 🏅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2004년 처음 개최되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무용 올림픽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이 콩쿠르는 한국의 유망한 젊은 무용수들을 해외에 소개하고, 국제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해외 유명 무용계 스타와 심사위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국제무용콩쿠르로 기획되었으며, 무용계를 비롯한 예술계 전반의 모범이 되고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한예종은 젊은 예술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며, 예술교육과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습니다. 🌟🎓
1 month ago | [Y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