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1943] 돈 앞에서 나는 청지기인가? 주인 된 자인가?

[안녕하세요 목사님 #298] 초신자로써 십자가와 구원이 잘 안 믿어집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42] 하나님 앞에선 '차별'은 없고, '구별'만 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41] 교회의 직분은 계급이 아니다

[비전아카데미 명설교100 #017] 고난 중에 드러나는 요셉의 진가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40] 우리는 누구를 기쁘게 하려 하는가?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9]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는 교회되기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8] 신앙의 회복은 예배에서 시작된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7] 무엇보다 은혜받는 예배를 사모하라

[안녕하세요 목사님 #297]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믿음에 허망함이 생깁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6] 하나님의 영광을 빛나게 하는 교회(된 나)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5]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는 교회를 위하여

[비전아카데미 명설교100 #016] 하나님께 인정받은 야곱의 장점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4] 머리로만 아는 죄의 무서움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3] 하나님과 함께 탄식하고 아파하는 사람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2] 예수 안에서의 능력, 예수 밖에서의 능력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1] 하나님의 사랑안엔 훈계하심이 항상 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296] 마음 속으로 지은 죄 상대방에게 고백하고 용서를 구해야 회개가 되는 건가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0] 우리가 정말로 믿는 건 무엇인가?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29] 진짜 복을 팔아 가짜 복을 사는 어리석음

[비전아카데미 명설교100 #015] 세상의 복이되는 축복은 오직 하나님께로만 온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28] 노예 된 삶과 자유함을 입을 삶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27] 심판의 목적은 오직 '구원'뿐이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26] 과연 하나님은 심판하실까?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25] 무너진 영광을 회복시켜 달라는 하나님의 당부

[안녕하세요 목사님 #295] 바른 헌금생활을 하고 싶은데 믿지 않는 배우자 설득이 부담되고 걱정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24] 사랑하기 때문에 노하시는 하나님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23] 나의 죄가 아파야 은혜가 찾아온다

[비전아카데미 명설교100 #014] 예수님을 닮은 근사한 하나님의 사람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22] 하나님의 자리를 탐하는 마음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21] 질투의 하나님을 축복의 하나님으로 만드는 한 끗 차이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20] 듣기 힘들어도 꼭 들어야 하는 심판의 하나님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9] 죄의 결과를 제대로 안다면

[안녕하세요 목사님 #294] 16살 아들이 암 4기 입니다. 내가 지은 죄의 벌로 아들을 치신 거 같아 너무 괴롭고 원망스럽습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8] 하나님을 경외하고 죄짓기를 두려워하라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7] 말씀의 임재

[비전아카데미 명설교100 #013] 허다한 욕심을 다스리려면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6]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 되는 때는 반드시 온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5] 생명을 이어가는 믿음의 그루터기가 되어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4]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3] 사랑의 하나님과 진노 하시는 하나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293] 물리적 감정적 폭언과 폭력을 쏟아내는 부모님과 연락을 끊고 살고 싶은데 자꾸 죄책감이 듭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2] 필요한 것과 제일 중요한 것의 차이를 아는 지혜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1] 사랑하는 자녀에게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줄 수만 있다면

[비전아카데미 명설교100 #012] 돈을 위한 하나님? 하나님을 위한 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0] 소명 하나에 전심전력으로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09] 장차 받을 영광이 큼이라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08] 부르심을 받은 우리 모두의 책임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07] 직접 먹고 맛본 믿음의 열매

[안녕하세요 목사님 #292] 사는 게 너무 힘들어 죽고만 싶은데 왜 하나님은 이런 고난에 저를 내버려 두시는 건가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06] 복음을 전하기 힘든 시대의 크리스천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05] 나를 행복하게 하는 소명

[비전아카데미 명설교100 #011] 절망을 닫고 희망을 여시는 예수그리스도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04] 심판의 말씀 속 하나님의 숨은의도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03] 우리의 인생을 귀하게 세우는 하나님의 설계도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02] 예수님을 닮은 하나님의 대사관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01] 결코 우리를 포기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본성

[안녕하세요 목사님 #291] 더는 감당하기 힘든 아이의 일탈,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믿고 기다리는 게 힘들어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00] 100% 이해 할 수 없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의 자세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99] 가장 약할 때 말씀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