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김동호 목사 설교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목사님의 은퇴를 시작으로
예전 설교들을 모아
정리하는 디지털 아카이빙과
목사님이 준비하고 계시는
성경강해 및 함께하는 QT 영상을
업로드 하려고 합니다.

문의사항은
이메일 : thinkingclay@hanmail.net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문의는 이메일로만 받으려 합니다)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안녕하세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입니다.

어제 비전 아카데미 참가신청을 받았는데
벌써 마감이 되고 말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은 공간에서 소규모로 진행하다 보니
인원 수는 여건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요
대신 최대한 자주 정기적으로 CMP와 비전 아카데미를
준비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주신 가족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34 minutes ago (edited) | [YT] | 18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안녕하세요 날기새 가족 여러분~
오랫동안 방학 중이었던
비전 아카데미를 다시 시작 합니다.

이번 달부터 시작 하려고 하는데요.
비전 아카데미 시즌2 에서는
김동호 목사님께서 자녀손들에게
유산으로 남기고 싶은 마지막 수업처럼
지금의 삶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와 믿음의 힘,
하나님의 실제와 실존등
어렵다고 느꼈지만 실생활에서 겪어 온
많은 문제와 질문들을 쉽고 재미있는 말로
잘 풀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젊지만 탁월한 시선으로
규장과 두란노 등 많은 기독교 출판사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김일환 목사님과 함께
대담형식으로 진행해서
참여하시는 날기새 가족 분들이
보다 친근하고 가까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하려 합니다.

날기새 가족여러분!
기대해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비전아카데미2 참여방법과 신청공지는
이 번주 내로 온라인 폼을 만들어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 days ago (edited) | [YT] | 325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기도해주신 덕분에 '9th CMP집회'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암친구들과 함께 얼굴보고 얘기하니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다음 CMP번개모임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6월 26일 예정이에요)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과 함께하신다면
모든 상황을 뛰어넘을 수 있음을
우리 암친구들과 그의 보호자들의 모습을 보며
다시 한 번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웃고 울고 기도하고 얘기하며
천국 가는 날 까지 함께하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 week ago | [YT] | 1,398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내 백성을 위로하라" Comfort My People

안녕하세요.
제9차 CMP 집회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한
신청안내를 드립니다.

이번 CMP 집회부터는
김동호 목사님과의 번개 만남처럼
집회보다는 모임의 형식으로 이어가려 합니다.
가볍지만 자주 보는 그런 집회 모임으로요. :)

그래서 날기새 2,000회 기념 번개 모임 때처럼
이번 CMP는 소규모 인원(선착순 50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신 적어도 두 달에 한 번씩 진행하려고 합니다.)

모임의 특성 상 암환우 분들과 보호자 분들께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드리고자 하오니
이 점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관계로
가족 단위 참석은 어려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부득이하게 참석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는 점
미리 안내 드립니다.

또한 신청 후에도 당일 컨디션이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참석이 어려우실 경우
언제든지 편하게 취소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 일시
2026년 4월 25일 (토) 오후 2시

■ 인원
50명 (선착순 접수)

■ 장소
추후 개인공지 예정

CMP 신청하러가기>
forms.gle/b19t9GckAurJ2tVy8

1 month ago (edited) | [YT] | 220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번개모임이라고 아실까요?
그냥 동네에서 시간되는 사람끼리
'툭' 하니 만나는 만남인데요

순천에서 번개모임 어떠실까요?

안녕하세요 김동호 목사입니다.
순천에 왔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수요일 저녁까지 '순천선교하는 교회'에서 집회합니다.
3월4일 수요일 오후 4시 ‘순천선교하는 교회‘에서 번개 모이려고 합니다.
오실 수 있으신 분 댓글로 알려주세요.

순천시 삼산로 128 (팔마고 옆) 순천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감사합니다

2 months ago | [YT] | 664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다시 cmp(comfort my people) 집회를 시작하려 합니다.

1.
2019년 4월 폐암 진단을 받고
다음 달 5월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받고 회복실을 거쳐 입원실로 돌아와 누웠는데
하나님이 뜬금(?) 없이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40:1)라는
말씀을 마음에 주셨습니다.

죄송했지만 조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막 수술을 한 그것도 만만치 않은 폐암 수술을 받고 올라온
환자에게 그런 말씀을 주신다는 게 좀 황당(?)스러웠지요.

‘하나님. 누가 누구를 위로합니까?’
‘저 지금 막 수술 받고 올라왔습니다’
‘제 코가 석잡니다’


2.
그래도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수술 후 항암으로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암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한
첫 cmp(comfort my people) 집회를
높은 뜻 덕소교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500명 가까운 환우들과 가족들이 모였었는데
그날 가장 상태가 좋지 못한 환자는 아마 나였을 겁니다.
거의 들 것에 실려가야 할 형편이었습니다.

집회를 향유 옥합을 깬 여인의 심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순서 하나 하나 물 한 병 떡 하나도
제일 좋은 것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꺼이 함께해 주셔서 부족함이 없이 넘쳤습니다.

그 후 부산, 천안, 동백 그리고 서울 여러 곳에서
집회를 계속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겐 암이 은사와 같이느껴졌습니다.
암에 걸린 목사가 암에 걸린 환우를 위로하니
위로의 힘과 능력이 배나(아니 몇 배나 더 크게)
나타나는 것 같았거든요.


3.
한동안 cmp 집회를 멈췄다가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점점 커지는 집회가 부담스러워
엄두를 잘 못 냈는데
크지 않게 한 50명 남짓 초청해서
함께 찬송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고,
말씀도 나누고 차도 함께 나누며
손 붙잡고 기도하는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대신 두 달 세 달에 한 번씩은 꼬박 꼬박
모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기꺼이 함께 해주시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 months ago | [YT] | 1,795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사랑하는 날기새 가족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여러분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설날도 날기새를 하며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랑합니다.

2 months ago | [YT] | 1,722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날기새 사도행전을 시작하며.

1.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한
에스겔서 날기새를
날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치고
오늘부터 날기새 사도행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날기새 사도행전에서는
또 어떤 은혜가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많이 읽었었고, 많이 설교했던 사도행전,
물론 또 많은 반복이 있겠지만
반복해보면 그 반복도
똑같은 반복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반복 뿐 아니라
전에는 생각지 못했던
또 새삼스런 은혜와 깨달음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
날기새 사도행전 첫 날
‘사도’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사도’

보내심을 받은 사람
하나님의 전령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12 제자는
12 사도가 되었습니다.

제자가 사도가 되는 과정에
매우 중요한 두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부활 목도와
오순절 성령 체험이었습니다.

이 두 사건 때문에
제자와 사도에는
엄청난 차이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자 때에는 죽음이 무서워
예수님이 붙잡히시고 십자가에 달리실 때
도망하고 부인했던 사람들이었는데

사도 때에는 모든 사도가
거의 다 순교를 당할만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전파하는 용사들이 되었고
저들의 그 용기와 충성 때문에
그 무서운 박해 속에서도
기독교는 땅 끝까지 퍼져나가는
놀라운 역사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3.
초대 교회 때 사도의 자격과 조건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본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격과 조건에 부합하지 않았음에도
자기도 사도라고 끝까지 주장하고
고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울입니다.

바울은 서신을 쓸 때마다
언제나 첫 머리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된 나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된 나 바울은’이라는 말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6장 17절에서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라는
유명한 고백을 합니다.

히브리서에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진짜로 믿으면 그 믿음의 증거가 남고,
진짜로 믿으면 믿음의 실상이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그 믿음과 말씀의 실상과 증거가
바울이 이야기하는 스티그마 즉 흔적입니다.

예수의 흔적.
그 흔적을 증거로 내 세우며
그러므로 자기도 부활하신 예수를
목도한 사람이라고 고집했던 것이다.

4.
우리는 바울과 같이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목도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사도의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죠.
그러나 눈으로 본 것만 본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도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도할 수 있음으로 진짜로 믿어서
그 믿음의 실상과 증거를 스티그마로
흔적 남길 수 있다면
우리도 얼마든지 바울처럼
사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요즘처럼 교회가
힘을 잃어 버린 때가 없는 듯 합니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발에 밟히는 소금같이 된
우리 한국교회에 사도가 있다면?
우리가 그 사도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초대교회 때 처럼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이 있는
믿는 자가 안 믿는 자의 신뢰를 갖는
저들처럼 혹은 저들과 살고 싶어
멀쩡한 집을 두고 카타콤으로 모였던
그 때의 부흥이
우리에게도 다시 올 수 있다 생각합니다.

6.
날기새 사도행전을 시작하는 첫 날
도전 받은 첫 생각은
진짜로 열심히 잘 믿어
믿음의 실상과 증거를
스티그마로 육체에 흔적으로 남기어
사도의 자격과 능력을 받아
다시 강력하고 생명력 있는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세워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2 months ago | [YT] | 1,161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후배 목사 집 봐주기.

1.
은퇴를 준비하며
은퇴 후 뭘하면 좋을까?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개척교회나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후배 목사들 휴가 보내주고
한 달이든 두 달이든 집 봐주는 거 하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2.
그래서 은퇴 후
미국, 태국, 필리핀에서 시도해 봤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후배 목사들 휴가 보내고
그 집에서 밥해 먹으면서
주일예배, 수요기도회, 새벽기도회도 인도하고
정작 시무할 때는 잘 하지도 못했던
구역예배도 참석해 보고
심방도 다니고 그랬습닏다.

3.
2015년 높은뜻 교회 부목사 한 사람이
돌베개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개척한 돌베개 교회가 10년이 되어
담임목사 안식월이라 이름 붙여 휴가 보내고
올 1월 한 달 주일 설교를 맡기로 했습니다.

이제 두 번째 설교를 마쳤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돌아가면서
그래도 어른 노릇 하는 것 같아 뿌듯하고 마음이 좋습니다.

4.
좋은 교회를 찾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교회입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은 주일날 11시 한 번 오셔서
같이 예배드리셔도 좋을 것 같아 글을 올려 봅니다.

[장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09 동신빌딩 지하2층. 돌베개 교회.


[예배시간]
매 주일 11:00

2 months ago | [YT] | 1,300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새 책.

1.
90년대 초 갓 40 조금 넘었을 때
규장으로부터 출판 제안을 받았습니다.
처음 쓴 책이 마태복음을 설교한
‘예수 없는 큰 사람, 예수 있는 작은 사람’이었는데
그때는 그래도 사람들이 책을 잘 읽던 때여서
나름의 호응을 받을 수 있었지요.

2.
그 동안 대략 50권 정도의 책을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 세 번 정도 아님 세 네 번 정도만 다른 출판사와 책을 냈고
대부분은 다 규장에서 출판했었습니다.


3.
이번에도 규장에서 새 책이 나왔습니다.

‘신앙은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책인데
요즘 규장이 발굴(?)한 젊은 저자 김일환 목사와
대담 형식으로 이야기한 것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김목사가 질문을 하면 그것에 대하여
내가 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했었는데 꽤 재미었어요.

내용은 '돈'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2001년도에 출판 한 깨끗한 부자 얘기를 했습니다.
깨끗한 부자 책을 낸지 벌써 25년이 지났는데...

지난 25년동안 내가 썼던 깨끗한 부자 책이
과연 맞는가를 실험해 보는 실험 기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었고
이번 작업을 통하여 그 실험에 대한 결과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4.
하는 김에
규장에서 하는 유튜브 롬팔이팔(로마서 8장 28절)에 출연(?)하여
김일환 목사와 여진구 규장 대표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
책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는데

날기새 가족 여러분들도 한 번 보시면
좋겠다 싶은 마음에 함께 소개합니다.

유튜브도 한 번 보시고 책도 한 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2 months ago | [YT] |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