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18] 모든 은사 중 가장 큰 은사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17] 심판의 때를 모르게 하신 이유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16] 성령은 어떻게 하면 받을까?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15] 용서는 결심만으로 되지 않는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14] 누군가를 전도하고 싶다면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13] 죄가 아프지 않으면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12] 삶의 현장에서의 크리스천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11] 옳은 말을 해도 싸움이 계속 되는 이유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10] 지혜는 두려워하는 거에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09] 하나님이 안 무서운 사람은 세상을 무서워한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08] 세상 욕심을 넉넉히 이기는 법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07] 하나님이 기쁠 때, 하나님이 불편할 때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06] 우리는 어디의 빛과 소금이어야 하나?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05] 운명과 팔자로 스스로를 묶는 어리석음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04] 사랑하면 믿고, 믿으면 이해가 돼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03] 아이들에게 믿음을 전하려면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02] 귀히 쓰는 그릇, 천히 쓰는 그릇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01] 이해가 안 되는 말씀 깨닫는 법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100] 무조건 은혜받는 예배가 제일 중요하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99] 하나님'만' 주인이 되시는 교회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98] 좋은 교회의 요건 (우리 역시 교회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97] 평안과 평화를 너희에게 주노라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96] 은사는 쓰면 늘고 안 쓰면 줄어든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95] 성령과 은사가 한 세트인 이유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94] 성령은 소멸한다 그러므로 쉬지 않고 구하여야 한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93] 십자가 보다 더 큰 사랑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92] 용서의 크기는 사랑과 정비례한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91]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도 죄와 싸워라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90] 미끼는 먹으면 죽어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89] 율법의 기능과 한계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88] 죄가 진짜 무서운 이유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87] 삶의 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86] 사탄이 우리를 하나님으로 부터 떨어지게 만드는 수법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85] 설교를 수없이 들어도 왜 그대로일까?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84] 사탄교 1장 1절은 왜 '네 삶의 주인은 너다'일까?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83] 염려를 뛰어넘는 믿음을 조옵소서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82] 잘 살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81] 이해되면 믿는다? 증명의 바른순서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80] 오백원을 줘도 백원만 찾는 어리석음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79] 가짜복으로 미혹하는 기복주의신앙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78] 좋은 예배가 좋은 교회를 만든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77] 좋은 교회는 교인이 완성시킨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76] 두렵고 떨림으로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75] 그러므로 너는 사랑 곱배기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74] 구원받음이 삶에 끼치는 의미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73] 교회 안의 사.농.공.상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72] 목사만 주의 종이고 성직자일까?

[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71] 교회 안의 '딴' 재미를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