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회의원 이정헌 의원실입니다. 12월 21일 ‘파이낸셜 뉴스’ 언론보도된 기사를 알려드립니다.
📰 기사 제목 세계서 확산·국회도 꺼낸 '제로 트러스트'…국내 도입 더뎌
📌 주요 기사 내용 최근 통신사·쿠팡 등에서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모든 접근을 기본적으로 불신하고 지속적으로 인증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정책을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미국은 공공기관에 제로 트러스트를 의무화했고 글로벌 기업 다수가 이미 도입했지만, 국내 도입률은 10%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을 마련했으나 권고에 그쳐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단계적 의무화와 정책적 유인이 병행되지 않으면 대형 보안 사고의 재발을 막기 어렵다고 강조한다.
🗣 국회의원 이정헌 이정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모든 접근 시도와 요청을 의심하고, 모든 상황에서 인증이 이뤄지도록 하는 제로 트러스트가 새로운 표준이 돼야 한다”며 “인센티브 도입과 의무화 등 정책 수단을 통해 보안 체계의 대전환을 이뤄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쿠팡 사고의 교훈은 사이버 보안을 더 이상 민간 자율에만 맡겨둘 수 없다는 점”이라며 “국가가 책임 있게 나서 공공·민간 전반의 보안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습니다. 최고 책임자 김범석 의장, 그리고 강한승, 박대준 전 대표까지 불출석했습니다. 쿠팡은 대한민국 국민이 우습습니까. 국민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국회가 만만합니까.
저는 오늘 쿠팡이 청문회 하루 직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쿠팡은 이번 사고를 ‘중대한 보안 사고’라 명시하면서도 ‘중대한 영업 차질은 없다’라며 안심시키기 바빴습니다. 우리 국민은 철저히 외면한 채 해외 투자자의 눈치만 살핀 것입니다.
쿠팡 내부 리더십 원칙 1호는 “고객의 신뢰를 신성하게 여긴다”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원칙을 저버린 보안 체계의 붕괴였고, 경악스러운 노동 경시 경영이었습니다. 김범석 의장은 미국인 대표 뒤로 숨는 비겁함을 택했습니다.
출석한 쿠팡 증인들은 책임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 없었습니다. ‘언어 장벽’ 을 내세워 시간만 지연시켰습니다. 답답하고, 또 답답합니다.
대한민국에서 50조 매출을 올리면서 정작 우리 국민을 기만하는 쿠팡의 행태, 더는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청문회는 시작일 뿐입니다. 고발 조치, 관련법 개정, 징벌적 과징금, 국정조사까지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우리 국민의 권리와 자존심을 지켜내겠습니다.
[이정헌 의원 언론보도, 쿠팡, 청문회 전날 美 SEC에 보고…이정헌 “국민은 외면, 투자자만 챙겼다”]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이정헌 의원실입니다.
12월 17일 '이데일리' 언론보도된 기사를 알려드립니다.
📰 기사 제목
쿠팡, 청문회 전날 美 SEC에 보고…이정헌 “국민은 외면, 투자자만 챙겼다”
📌 주요 기사 내용
쿠팡이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침해된 대형 사고와 관련해 국회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선제적으로 설명 자료를 제출한 사실이 드러나며 ‘이중 대응’ 논란이 제기됐다. 쿠팡은 SEC 공시 의무 대상이 아니라고 밝히면서도, 사고를 ‘중대한 사이버 보안 사고’로 규정하고 ‘영업에는 중대한 차질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 자료를 투자자에게 먼저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국회와 국민을 상대로는 충분한 설명이나 책임 있는 해명이 부족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청문회에서는 퇴직자 계정 관리 부실 가능성, 보안 관리 체계 전반의 허점, 표현을 완화한 공식 사과문 등 쿠팡의 사고 대응 전반이 도마에 올랐다.
🗣 국회의원 이정헌
이정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쿠팡은 공시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결과적으로는 ‘영업 영향 없음’이라는 메시지를 해외 투자자에게 먼저 전달했다”며 “국회보다 투자자를 우선한 대응이 과연 책임 있는 태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침탈된 사건은 단순 사고가 아니라 보안 관리 체계 전반의 붕괴를 의심하게 한다”며 “공식 사과문에서조차 ‘해킹’이나 ‘유출’이라는 표현을 피하고 ‘노출’이라는 단어로 책임을 흐린 태도는 무책임의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린 기업이 정작 국회와 국민 앞에서는 책임을 회피하고 해외 투자자만 의식한 대응을 한 것은, 사고 대응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하는 태도 자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정헌official
[이정헌 의원 언론보도, 세계서 확산·국회도 꺼낸 '제로 트러스트'…국내 도입 더뎌]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이정헌 의원실입니다.
12월 21일 ‘파이낸셜 뉴스’ 언론보도된 기사를 알려드립니다.
📰 기사 제목
세계서 확산·국회도 꺼낸 '제로 트러스트'…국내 도입 더뎌
📌 주요 기사 내용
최근 통신사·쿠팡 등에서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모든 접근을 기본적으로 불신하고 지속적으로 인증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정책을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미국은 공공기관에 제로 트러스트를 의무화했고 글로벌 기업 다수가 이미 도입했지만, 국내 도입률은 10%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을 마련했으나 권고에 그쳐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단계적 의무화와 정책적 유인이 병행되지 않으면 대형 보안 사고의 재발을 막기 어렵다고 강조한다.
🗣 국회의원 이정헌
이정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모든 접근 시도와 요청을 의심하고, 모든 상황에서 인증이 이뤄지도록 하는 제로 트러스트가 새로운 표준이 돼야 한다”며 “인센티브 도입과 의무화 등 정책 수단을 통해 보안 체계의 대전환을 이뤄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쿠팡 사고의 교훈은 사이버 보안을 더 이상 민간 자율에만 맡겨둘 수 없다는 점”이라며 “국가가 책임 있게 나서 공공·민간 전반의 보안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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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article/014/0005451997?sid=105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정헌 #언론보도
11 hours ago | [YT]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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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official
[정치기본권, 이제는 회복의 논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공무원노조 광진지부장님이 의원실을 찾아주셨습니다. 공무원과 교원의 정치활동이 여러 법률로 과도하게 제한돼 있는 현실,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놓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정당 가입과 당원 활동의 원칙적 금지, 선거운동 전면 제한, 정치적 의견 표현과 집회·시위 참여까지 묶어두는 구조는 민주사회에서 다시 점검해야 할 지점입니다.
분명히 해야 할 선이 있습니다. 직무와 관련된 정치 개입이 아니라, 사적 영역에서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입니다. 교실과 행정 현장에서의 중립은 지켜져야 하지만, 퇴근 이후 한 시민으로서의 권리까지 봉쇄되어서는 안 됩니다.
공무원과 교원 역시 헌법이 보장한 시민입니다. 정치기본권 회복은 특권이 아니라 권리의 문제입니다.
오늘 나눈 이야기를 출발점으로, 현실에 맞는 법과 제도 개선을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이어가겠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정헌 #광진갑이정헌
2 days ago | [YT]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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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official
[작은 손에서 건네받은 큰 마음]
부산의 한 시민께서 따뜻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정헌 의원님, 광진구민분들을 위해 일해주세요,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짧은 한 문장이지만, 제게는 무거운 책임으로 다가왔습니다. 시민의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더 바르게, 더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시민들이 더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정치가 해야 할 역할을 끝까지 고민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양말 따뜻하게 신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직접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래 번호로 꼭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02-6788-6971 (국회 의원회관)
📞 02-6958-6797 (지역사무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정헌 #광진갑이정헌
2 days ago (edited) | [YT]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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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official
[국정감사 우수의원 대상, 책임으로 답하겠습니다]
한국유권자총연맹으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 대상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과학기술과 AI, 보안, 공정방송까지 국민의 삶과 직결된 과제를 끝까지 책임 있게 다루라는 뜻으로 새기겠습니다.
앞으로 믿을 수 있는 정치, 바른 정치로 국민께, 그리고 광진주민께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정헌 #광진갑이정헌
3 days ago | [YT]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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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official
[광진구갑, 2025 하반기 특별교부세 9억 원 확보]
✔️ 긴고랑로 115~172-2 정비 사업 6억 확보!
→ 낡은 도로 정비로 안전한 보행·통행 환경 개선
✔️ 광진정보도서관 노후시설정비 개선사업 3억 확보!
→ 노후 시설 정비로 더 쾌적한 공공문화 공간 마련
행정은 숫자로 시작하지만, 정치는 삶의 변화로 완성되어야 합니다.
광진주민과 함께,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예산을 챙기겠습니다. 이정헌이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정헌 #광진갑이정헌
3 days ago | [YT]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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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official
[우리 국민 무시하는 쿠팡, 그냥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를 마쳤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울분이 터지는 하루였습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습니다. 최고 책임자 김범석 의장, 그리고 강한승, 박대준 전 대표까지 불출석했습니다. 쿠팡은 대한민국 국민이 우습습니까. 국민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국회가 만만합니까.
저는 오늘 쿠팡이 청문회 하루 직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쿠팡은 이번 사고를 ‘중대한 보안 사고’라 명시하면서도 ‘중대한 영업 차질은 없다’라며 안심시키기 바빴습니다. 우리 국민은 철저히 외면한 채 해외 투자자의 눈치만 살핀 것입니다.
쿠팡 내부 리더십 원칙 1호는 “고객의 신뢰를 신성하게 여긴다”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원칙을 저버린 보안 체계의 붕괴였고, 경악스러운 노동 경시 경영이었습니다. 김범석 의장은 미국인 대표 뒤로 숨는 비겁함을 택했습니다.
출석한 쿠팡 증인들은 책임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 없었습니다. ‘언어 장벽’ 을 내세워 시간만 지연시켰습니다. 답답하고, 또 답답합니다.
대한민국에서 50조 매출을 올리면서 정작 우리 국민을 기만하는 쿠팡의 행태, 더는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청문회는 시작일 뿐입니다. 고발 조치, 관련법 개정, 징벌적 과징금, 국정조사까지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우리 국민의 권리와 자존심을 지켜내겠습니다.
저 이정헌, 대한민국을 무시한 대가가 무엇인지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정헌 #광진갑이정헌
4 days ago | [YT]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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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official
[이정헌 의원 언론보도, 쿠팡, 청문회 전날 美 SEC에 보고…이정헌 “국민은 외면, 투자자만 챙겼다”]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이정헌 의원실입니다.
12월 17일 '이데일리' 언론보도된 기사를 알려드립니다.
📰 기사 제목
쿠팡, 청문회 전날 美 SEC에 보고…이정헌 “국민은 외면, 투자자만 챙겼다”
📌 주요 기사 내용
쿠팡이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침해된 대형 사고와 관련해 국회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선제적으로 설명 자료를 제출한 사실이 드러나며 ‘이중 대응’ 논란이 제기됐다. 쿠팡은 SEC 공시 의무 대상이 아니라고 밝히면서도, 사고를 ‘중대한 사이버 보안 사고’로 규정하고 ‘영업에는 중대한 차질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 자료를 투자자에게 먼저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국회와 국민을 상대로는 충분한 설명이나 책임 있는 해명이 부족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청문회에서는 퇴직자 계정 관리 부실 가능성, 보안 관리 체계 전반의 허점, 표현을 완화한 공식 사과문 등 쿠팡의 사고 대응 전반이 도마에 올랐다.
🗣 국회의원 이정헌
이정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쿠팡은 공시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결과적으로는 ‘영업 영향 없음’이라는 메시지를 해외 투자자에게 먼저 전달했다”며 “국회보다 투자자를 우선한 대응이 과연 책임 있는 태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침탈된 사건은 단순 사고가 아니라 보안 관리 체계 전반의 붕괴를 의심하게 한다”며 “공식 사과문에서조차 ‘해킹’이나 ‘유출’이라는 표현을 피하고 ‘노출’이라는 단어로 책임을 흐린 태도는 무책임의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린 기업이 정작 국회와 국민 앞에서는 책임을 회피하고 해외 투자자만 의식한 대응을 한 것은, 사고 대응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하는 태도 자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기사 바로 보러가기
n.news.naver.com/article/018/0006185488?sid=105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정헌 #언론보도
4 days ago | [YT]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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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official
[방송을 다시 국민의 품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미디어 정책으로]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새 방송・미디어 정책 책임자를 검증하는 자리였습니다.
지난 3년간 윤석열 정권 아래에서 언론과 표현의 자유는 방송장악과 탄압으로 철저히 무너졌습니다. 이동관–김홍일–이진숙으로 이어진 (구)방통위는 신뢰를 잃었고, 수많은 현안이 방치된 채 쌓여왔습니다. 이제는 분명한 전환이 필요합니다.
청문회에서 저는 몇 가지 핵심 과제를 분명히 짚었습니다. TBS 정상화 문제, 무분별한 AI 생성물 유통에 대한 관리 책임, K-콘텐츠의 지속가능성을 가로막는 낡은 광고·협찬 규제 완화, 그리고 보편적 시청권과 표현의 자유를 지켜야 할 방미통위의 책무를 짚었습니다.
새롭게 출범한 방미통위는 더 이상 권력의 도구여서는 안 됩니다. 언론 자유를 지키고, AI 시대 방송·미디어·통신 산업의 공공성과 혁신을 함께 책임지는 기관으로 다시 서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방미통위 위원장이 그 전환의 중심에 서길 기대합니다. 저 이정헌 역시 국회에서 끝까지 묻고, 바로 세우겠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정헌 #광진갑이정헌
5 days ago | [YT]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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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official
[고맙습니다. 더 책임있게 임하겠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위원 2년 연속 선정 -
2025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됐습니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입니다. 영광이지만, 무엇보다 더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제 원칙은 같았습니다. 사실을 기준으로 묻고, 현장을 근거로 따지며, 대안으로 마무리한다는 다짐. 그 약속을 끝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이 자리는 혼자 만든 결과가 아닙니다. 언제나 저 이정헌을 믿고 변함없이 힘이 되어주신 광진구민 여러분, 또 지켜보고 응원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함께 뛰어준 우리 532호 보좌진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번 평가를 멈춤이 아니라, 앞으로 부단히 노력하라는 주문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더 겸손하게, 더 절실하게 일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정헌 #광진갑이정헌
5 days ago | [YT]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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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official
[🎙국회의원 이정헌, 'MBN 아침&매일경제', 방송 출연 안내]
안녕하십니까,
서울 광진구갑 국회의원 이정헌입니다.
내일! 12월 16일(화) 오전 8시, 'MBN 아침&매일경제'에 출연합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방송은 TV 채널 16번과 유튜브 MBN NEWS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일부지역에 따라 채널 번호가 다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BN 아침&매일경제' 유튜브 바로가기
🔗youtube.com/@mbn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정헌 #광진갑이정헌
6 days ago | [YT]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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