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 의존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1인으로
한 알의 모래 같기를 바라지만
그간 살아오면서 여차저차 기후악당국 국민으로 배출한 탄소가 제법 돼, 바람은 아주 헛되기만 합니다.
그러다 907기후정의행진에 갔다가 낙동강 문제를 접했고, 물이 생명의 원천이라는 뻔한 말을 새삼 곱씹으며 이 문제를 들여다보며 모래 한 알 무게만큼의 해결책은 되어보자며 채널을 운영 중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SMR도 하겠다하고..정확한 검증 안돼. 시간과의 싸움, 효율 효과적 길 찾아야"홍종호 교수(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에너지대전환컨퍼런스in창원250426마무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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