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어머니께서 이태리의 몬티키아리(Montichlari)에 있는 작은 성당에서 피에리나에게 1946 년 11월 24일부터 1947년 12월 8일까지 열한 번에 걸쳐 발현하셨습니다. 첫 번째 발현에서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당신이 '신비로운 장미'로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피에리나에게 말씀하셨고. 전 세계의 모든 가톨릭 성당에서 12월 8일 정오에 '은총의 한 시간'이 지켜 지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이태리 전역에 그리고 전 세계에 이 메시지가 알려지기를 원하셨습니다. 1947년 11월 16일 피에리나 수녀가 위대한 빛을 본 것은 영성체를 모신 후 감사기도가 끝날 때였습니다. 그 후 수녀는 '신비로운 장미'의 모습을 한 복되신 어머니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피에리나는 성모님의 너무나 아름다운 미모에 깊은 감동을 받아 그분과 말을 나누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어떤 부드러운 힘에 의해 갑자기 성모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의 아드님께서는 불결한 죄악들 때문에 너무나 크게 마음이 상하신다. 그분께서는 이미 사람들을 파멸하기 위해 대홍수를 내릴 것을 계획하고 계신다. 그러나 내가 그분께 파멸을 보내지 마시고 자비를 베푸시기를 간청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불결의 죄악들을 회개하고 속죄하기를 부탁하기 위해 내가 발현했다."
11월 22일에 피에리나는 4시에 성당에 가야되는 조급한 마음에 압도되어 있었습니다. 원장 수녀와 4명의 수녀와 몇 명의 친구들이 함께 동행했습니다. 그들이 모두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을 때 복되신 어머니께서 전과 같은 모습으로 발현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또 다시 사람들이 회개할 것을 부탁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는 것은 매일 자진해서 우리들의 모든 십자가를 받아드리는 것에 불과하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사랑을 가지고 십자가들을 받아드려라." 이때 성모님이 피에리나에게 12월 8일에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시면서 "이것이 나의 은총의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녀가 이 은총의 시간을 대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여쭸습니다. 그 질문에 복되신 어머니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기도와 회개로 준비하여라. 양팔을 벌리고 시편 51장을 세 번 읽으며 기도해라. 은총의 시간을 가지는 동안에 많은 영적 은혜들이 주어질 것이다. 가장 마음이 굳은 죄인들도 하느님의 은층으로 인하여 변화될 것이다."
이 은총의 시간을 갖는 동안에 그것이 하느님 아버지의 뜻과 일치한다면, 성모님께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 불가능한 경우일지라도) 다 주어질 것이라는 것을 복되신 어머니께서 약속하셨습니다.
12월 8일 아침에 이웃 여러 동네로부터 사람들이 그 조그마한 성당에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정오가 되어서 약 만 명의 군중이 복되신 어머니를 보려고 모여 들었습니다. 지극히 부드럽고 애정 깊은 목소리로 성모님께서 피에리나에게 미소를 짓고 말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원죄 없이 잉태를 하였으며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의 어머니이다. 나는 내가 신비로운 장미로 알려지기를 원한다. 매년 12월 8일 12시 정오에 은총의 시간이 세워지기를 원한다. 이 시간에 온전히 집중하여 기도하는 이들에게 많은 영적 은총들과 육체적 축복들이 주어질 것이다."
[감사의 말]:
이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라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의 부탁에 순응하기 위하여. 너무나 고맙게도 이 이야기를 폴란드 말에서 영어로 번역하시고 이것을 그들의 잡지인 아베 마리아에 실어 주신 펠리시안 수녀님들(Felician Sisters, The Sisters of St. Felix of cantalice)에게 특별 한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의 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
1. 12시 정오부터 1시까지 (완전히 한 시간을 채우는 기도) 2. 집에서나 성당 안에서 이 은총의 시간을 봉헌하는 사람은 이 시간에 온전히 집중하여야 됨 3. 은총의 시간은 양팔을 벌리고 시편 51장을 세 번 읽으면서 시작함 4. 나머지 은총의 시간은 침묵 속에 하느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성체를 경배하고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바치고 자기 원하는 방법대로 하느님을 찬양하거나 즐기는 기도문을 외우며. 찬양을 부르는 등등을 할 수 있다.
시편 50(51)
하느님 자비하시니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애련함이 크오시니 내 죄를 없이 하소서
내 잘못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내 허물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나는 내 죄를 알고 있사오며, 내 죄 항상 내 앞에 있삽나이다.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죄를 얻었삽고 당신의 눈앞에서 죄를 지였사오니
판결하심 공정하고, 심판에 휘지 않으심이 드러나리이다.
보소서 나는 죄 중에 생겨났고, 내 어미가 죄 중에 나를 배었나이다.
당신은 마음의 진심을 반기시니, 가슴 깊이 슬기를 내게 가르처시나이다.
히솝의 채로써 내게 뿌려 주소서. 나는 곧 깨끗하여지리이다.
나를 씻어 주소서. 눈에서 더 희어지리다.
기쁨과 즐거움을 둘려주시어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내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당신의 면전에서 날 내치지 마옵시고, 당신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당신 구원 그 기쁨을 내게 도로 주시고,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 주소서.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오리니,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하느님 날 구하시는 하느님이여 피 흘린 죄벌에서 나를 구하소서.
내 혀가 당신 정의를 높이 일컬으오리다.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시어 내 입이 당신의 찬미 전하오리니
제사는 당신이 즐기지 않으시고, 번제를 드리어도 받지 아니하시리이다.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주여 인자로이 시온을 돌보시고, 예루살렘의 성을 다시 쌓아 주소서.
법다운 제사와 제물과 번제를 그때에 받으시리니 그때에는 사람들이 송아지들을 당신 제단 위에 바치리이다.
제안이유 - 현행법은 성평등 실현을 위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성평등 교육, 문화조성 등 다양한 성평등정책을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하여 내실 있는 성평등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음.
주요 내용 1. 중앙성평등센터 지정 등 (성평등가족부장관이 지정) – 성평등 교육에 관한 조사 및 연구, 성평등 문화조성사업 매뉴얼 개발 및 보급. 성평등 전문인력 양성 지원, 성평등 정책 관련 기관, 단체간 협력망 구축 및 운영, 이에 대한 예산 지원 2. 지역성평등센터 지정 등 (성평등가족부장관 및 지방자체단체장등이 지정) - 성평등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성평등 문화조성사업 운영 지원, 지역 내 성평등정책 관련 기관 단체간 협력망 구축 및 운영 등, 성평등가족부 이에 대한 예산 지원
반대의견
1. 헌법 제36조 1항: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현행 우리 헌법과 법률은 양성평등에 근거해 남녀 성별 2분법 제도를 채택했고, 생물학적 성을 성별 결정 기준에 포함하고 있다. 이에 반하는 젠더 평등(성평등)은 헌법의 양성평등 이념에 위배되는 것이다.
2. 남성과 여성 이외의 다양한 제3의 성을 포함하는 성정체성과 동성애를 포함하는 다양한 성적 지향을 존중하라는 성평등 정책에 대한 교육과 문화조성 사업과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하고, 이것들을 국민의 세금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양성평등’을 기반으로 하는 헌법과 법률들, 우리나라 사회구조와 가정, 학교교육 등을 모두 파괴하고 해체하는 심각한 국가적 재앙임으로 절대적으로 반대함.
최근 바티칸 신앙교리부에서 발표한 'Mater Populi Fidelis'에 관하여 주교님께서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지 청해들으려 합니다. 이번 교서로 교황청이 성모님께 대하여 '공동구속자', '모든 은총의 중재자'라는 칭호를 쓰지 않도록 한 것에 대하여 많은 신자들이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교님께 이러한 때에 한국신자들을 위하여 의견나눠주시길 청하였고 한국 신자들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시어 바쁘신 와중에도 흔쾌히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고 바오로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스위스에서 여행차 오신 성 베드로회(FSSP) 사제께서 이번주일(23일) 풍수원 성당에서, 본당 주임신부님의 허락으로 봉헌하시는 전통 라틴 미사(Tridentine Mass)가 거행됩니다. 참례하시어 은총받으시기를, 신자 여러분들의 기도 함께 청합니다.
사랑담아, 요한
(풍수원 성당은 대한민국에서는 4번째로 지어진 성당이자, 강원도에 세워진 최초의 성당이자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의 성당으로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 11.23 (주일) 오후 2시
장소 : 풍수원성당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경강로 유현1길 30) 문의 : 010-3384-1564
▶ 반대 의견
- 동성애·성전환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비판 또는 반대하는 집회가 금지됨. 이슬람교와 사이비 종교 등에 대한 비판, 반대 집회도 금지됨. 나아가 중국, 이란 등 특정국가 국민에 대한 비판, 반대 집회도 역시 금지됨. 이에 위반하여 금지를 통고한 집회를 주최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짐(제22조 제2항)
- 소음 기준을 다소 위반하거나 강한 어조로 비판하는 발언을 할 경우에 집회가 금지될 수 있음. 경찰이 자의적으로 소음 단속을 하거나 집회에서의 발언을 문제 삼아 집회를 임의로 금지할 수 있게 됨. 이에 위반하여 금지를 통고한 집회를 주최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짐(제22조 제2항). 이는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에 대한 매우 심각한 탄압에 해당함.
- 이 법안이 통과되면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 반동성애 집회, 퀴어축제 반대 집회, 이슬람교와 사이비 종교 등 반대 집회, 반중 집회 등이 모두 원천 금지됨. 또한, 소음 규정 위반이나 모욕성 발언을 한다는 이유로 경찰이 집회를 자의적으로 금지할 수 있게 됨.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데에 있어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를 억압하는 악법임. 이 법안이 통과되면, 우리나라가 반민주 독재 국가로 들어가는 문이 열리게 될 것임.
책 주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책을 많이들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예상보다 더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간혹 신청이 제대로 안들어가서 책이 안오는 건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중간 진행상황 알려드립니다.
먼저 주문해주신 신청서들은 모두 잘 들어와있으며, 인쇄가 완료되고 배송 전에 신청해주신 분들께 주문 수량 및 확인 문자 발송드릴 예정입니다.
책은 이번주 월요일(29일)에 인쇄소에 가서 인쇄된 책 최종 감리를 마치고 인쇄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양장인쇄를 처음 진행을 해보는 과정에서 일반 책과는 다른 부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커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모든 인쇄소가 양장인쇄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서, 원래 거래하던 인쇄소에 당연히 맡기면 되겠거니 했지만 그렇지 않아 인쇄소 선정에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인쇄소들이 많이 망해서 그런가 걱정했지만 무사히 인쇄부터 양장제본까지 직접 제작하는 좋은 인쇄소를 찾아서 잘 맡기게 되었습니다. 일반 책이 2, 3일이면 제작 되는거에 비해 양장본 작업은 인쇄, 제본기간만 두 달까지도 길게 잡는다고 하여 많이 당황하였는데요, 다행히 지금 제작맡은 인쇄소는 규모가 국내에서 가장 큰 편이라, 직접 모든 작업을 기계로 할 수 있기에 2~3주정도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올해 10월은 추석을 포함한 긴 연휴가 끼어 있어서 추석 전으로 보내지는 것을 목표로 하였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일정보다 많이 지연이 되었습니다.
대략 10월 넷째주로 예상하고 있는데, 확정적으로 인쇄완료, 발송 시점이 나오면 다시 한 번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많이 기다리고 계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스러운 마음 전하며, 책들이 한 분 한 분께 닿을 때까지 모든 것이 주님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혹시 책을 아직 주문하지 않아서 주문하시고 싶은 분들이 더 계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시면 1차 발송 때에 배송됩니다.
1차 발송이 다 이루어진 이후로도 아래 링크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forms.gle/kswN53pu6r1wWyZ26
1, 2번 반대 의견은 모두 아래와 같습니다. - 성평등은 양성평등을 규정한 현행 헌법과 법률에 위배되는 위헌적인 법안임 - 성평등이라는 개념에는 제3의 성, 동성애 등이 포함되기에 ‘성평등가족부’ ‘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정부조직을 변경할 경우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강제로 시행되는 심각한 사태가 벌어짐 - 이로 이니하여 동성애, 동성결혼, 다자성애, 생활동반자 제도 등의 합법화를 초래하게됨 - 여성들에 대한 인권과 안전권을 침해하고, 여성에 대한 성범죄 위험성이 증가할 우려와 여성과 아동의 역차별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법안임 - 사회의 기초가 되는 건강한 가정제도가 파괴되어, 사회의 기본질서가 붕괴하게 되는 법암임으로 반대함
나를 사랑하여라
12월 8일 낮12시. 은총의 한 시간
복되신 어머니께서 이태리의 몬티키아리(Montichlari)에 있는 작은 성당에서 피에리나에게 1946 년 11월 24일부터 1947년 12월 8일까지 열한 번에 걸쳐 발현하셨습니다.
첫 번째 발현에서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당신이 '신비로운 장미'로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피에리나에게 말씀하셨고. 전 세계의 모든 가톨릭 성당에서 12월 8일 정오에 '은총의 한 시간'이 지켜 지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이태리 전역에 그리고 전 세계에 이 메시지가 알려지기를 원하셨습니다.
1947년 11월 16일 피에리나 수녀가 위대한 빛을 본 것은 영성체를 모신 후 감사기도가 끝날 때였습니다. 그 후 수녀는 '신비로운 장미'의 모습을 한 복되신 어머니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피에리나는 성모님의 너무나 아름다운 미모에 깊은 감동을 받아 그분과 말을 나누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어떤 부드러운 힘에 의해 갑자기 성모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의 아드님께서는 불결한 죄악들 때문에 너무나 크게 마음이 상하신다. 그분께서는 이미 사람들을 파멸하기 위해 대홍수를 내릴 것을 계획하고 계신다. 그러나 내가 그분께 파멸을 보내지 마시고 자비를 베푸시기를 간청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불결의 죄악들을 회개하고 속죄하기를 부탁하기 위해 내가 발현했다."
11월 22일에 피에리나는 4시에 성당에 가야되는 조급한 마음에 압도되어 있었습니다. 원장 수녀와 4명의 수녀와 몇 명의 친구들이 함께 동행했습니다. 그들이 모두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을 때 복되신 어머니께서 전과 같은 모습으로 발현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또 다시 사람들이 회개할 것을 부탁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는 것은 매일 자진해서 우리들의 모든 십자가를 받아드리는 것에 불과하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사랑을 가지고 십자가들을 받아드려라."
이때 성모님이 피에리나에게 12월 8일에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시면서 "이것이 나의 은총의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녀가 이 은총의 시간을 대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여쭸습니다. 그 질문에 복되신 어머니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기도와 회개로 준비하여라. 양팔을 벌리고 시편 51장을 세 번 읽으며 기도해라. 은총의 시간을 가지는 동안에 많은 영적 은혜들이 주어질 것이다. 가장 마음이 굳은 죄인들도 하느님의 은층으로 인하여 변화될 것이다."
이 은총의 시간을 갖는 동안에 그것이 하느님 아버지의 뜻과 일치한다면, 성모님께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 불가능한 경우일지라도) 다 주어질 것이라는 것을 복되신 어머니께서 약속하셨습니다.
12월 8일 아침에 이웃 여러 동네로부터 사람들이 그 조그마한 성당에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정오가 되어서 약 만 명의 군중이 복되신 어머니를 보려고 모여 들었습니다. 지극히 부드럽고 애정 깊은 목소리로 성모님께서 피에리나에게 미소를 짓고 말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원죄 없이 잉태를 하였으며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의 어머니이다. 나는 내가 신비로운 장미로
알려지기를 원한다. 매년 12월 8일 12시 정오에 은총의 시간이 세워지기를 원한다. 이 시간에 온전히 집중하여 기도하는 이들에게 많은 영적 은총들과 육체적 축복들이 주어질 것이다."
[감사의 말]:
이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라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의 부탁에 순응하기 위하여. 너무나 고맙게도 이 이야기를 폴란드 말에서 영어로 번역하시고 이것을 그들의 잡지인 아베 마리아에
실어 주신 펠리시안 수녀님들(Felician Sisters, The Sisters of St. Felix of cantalice)에게 특별
한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의 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
1. 12시 정오부터 1시까지 (완전히 한 시간을 채우는 기도)
2. 집에서나 성당 안에서 이 은총의 시간을 봉헌하는 사람은 이 시간에 온전히 집중하여야 됨
3. 은총의 시간은 양팔을 벌리고 시편 51장을 세 번 읽으면서 시작함
4. 나머지 은총의 시간은 침묵 속에 하느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성체를 경배하고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바치고 자기 원하는 방법대로 하느님을 찬양하거나 즐기는 기도문을 외우며. 찬양을 부르는 등등을 할 수 있다.
시편 50(51)
하느님 자비하시니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애련함이 크오시니 내 죄를 없이 하소서
내 잘못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내 허물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나는 내 죄를 알고 있사오며,
내 죄 항상 내 앞에 있삽나이다.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죄를 얻었삽고
당신의 눈앞에서 죄를 지였사오니
판결하심 공정하고,
심판에 휘지 않으심이 드러나리이다.
보소서 나는 죄 중에 생겨났고,
내 어미가 죄 중에 나를 배었나이다.
당신은 마음의 진심을 반기시니,
가슴 깊이 슬기를 내게 가르처시나이다.
히솝의 채로써 내게 뿌려 주소서.
나는 곧 깨끗하여지리이다.
나를 씻어 주소서.
눈에서 더 희어지리다.
기쁨과 즐거움을 둘려주시어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내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당신의 면전에서 날 내치지 마옵시고,
당신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당신 구원 그 기쁨을 내게 도로 주시고,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 주소서.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오리니,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하느님 날 구하시는 하느님이여
피 흘린 죄벌에서 나를 구하소서.
내 혀가 당신 정의를 높이 일컬으오리다.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시어
내 입이 당신의 찬미 전하오리니
제사는 당신이 즐기지 않으시고,
번제를 드리어도 받지 아니하시리이다.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주여 인자로이 시온을 돌보시고,
예루살렘의 성을 다시 쌓아 주소서.
법다운 제사와 제물과 번제를 그때에 받으시리니
그때에는 사람들이 송아지들을 당신 제단 위에 바치리이다.
4 days ago | [YT]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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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여라
✚ 오소서, 주 예수님!
입법 예고 기간이 30일까지로 촉박합니다.
이런 법안을 올리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의안번호 2214448]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 예고 기간 : 2025-11-21 ~ 2025-11-30
김남희 (대표발의), 이주희, 양부남, 이수진, 임오경, 강준현, 박희승, 전용기, 전진숙, 박민규 (더불어 민주당 10인)
제안이유
- 현행법은 성평등 실현을 위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성평등 교육, 문화조성 등 다양한 성평등정책을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하여 내실 있는 성평등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음.
주요 내용
1. 중앙성평등센터 지정 등 (성평등가족부장관이 지정) – 성평등 교육에 관한 조사 및 연구, 성평등 문화조성사업 매뉴얼 개발 및 보급. 성평등 전문인력 양성 지원, 성평등 정책 관련 기관, 단체간 협력망 구축 및 운영, 이에 대한 예산 지원
2. 지역성평등센터 지정 등 (성평등가족부장관 및 지방자체단체장등이 지정) - 성평등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성평등 문화조성사업 운영 지원, 지역 내 성평등정책 관련 기관 단체간 협력망 구축 및 운영 등, 성평등가족부 이에 대한 예산 지원
반대의견
1. 헌법 제36조 1항: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현행 우리 헌법과 법률은 양성평등에 근거해 남녀 성별 2분법 제도를 채택했고, 생물학적 성을 성별 결정 기준에 포함하고 있다. 이에 반하는 젠더 평등(성평등)은 헌법의 양성평등 이념에 위배되는 것이다.
2. 남성과 여성 이외의 다양한 제3의 성을 포함하는 성정체성과 동성애를 포함하는 다양한 성적 지향을 존중하라는 성평등 정책에 대한 교육과 문화조성 사업과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하고, 이것들을 국민의 세금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양성평등’을 기반으로 하는 헌법과 법률들, 우리나라 사회구조와 가정, 학교교육 등을 모두 파괴하고 해체하는 심각한 국가적 재앙임으로 절대적으로 반대함.
pal.assembly.go.kr/napal/search/lgsltpaSearch/view…
1 week ago | [YT]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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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여라
주교님 라이브 인터뷰 안내드립니다.
11월 25일 화요일 저녁 7시,
아타나시우스 슈나이더 주교님과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최근 바티칸 신앙교리부에서 발표한 'Mater Populi Fidelis'에 관하여 주교님께서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지 청해들으려 합니다.
이번 교서로 교황청이 성모님께 대하여 '공동구속자', '모든 은총의 중재자'라는 칭호를 쓰지 않도록 한 것에 대하여 많은 신자들이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교님께 이러한 때에 한국신자들을 위하여 의견나눠주시길 청하였고 한국 신자들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시어 바쁘신 와중에도 흔쾌히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고 바오로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 담아,
요한
2 weeks ago (edited) | [YT]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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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여라
전통라틴미사 안내 전달드립니다. (TLM on November)
스위스에서 여행차 오신 성 베드로회(FSSP) 사제께서 이번주일(23일) 풍수원 성당에서, 본당 주임신부님의 허락으로 봉헌하시는 전통 라틴 미사(Tridentine Mass)가 거행됩니다.
참례하시어 은총받으시기를, 신자 여러분들의 기도 함께 청합니다.
사랑담아,
요한
(풍수원 성당은 대한민국에서는 4번째로 지어진 성당이자, 강원도에 세워진 최초의 성당이자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의 성당으로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
11.23 (주일) 오후 2시
장소 : 풍수원성당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경강로 유현1길 30)
문의 : 010-3384-1564
Nov. 23rd Sunday 2pm
Address : Pungsuwon Catholic Church (30, Yuhyeon1-gil, Gyeonggang-ro, Sewon-myeon, Hoengseng-gun, Gangwon-do)
Mass schedule can be changed.
Contact : 010-3384-1564
[출처] 한국순교자신심회 (blog.naver.com/unavocekorea)
3 weeks ago (edited) | [YT]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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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여라
성모님께서 엘리사벳 킨델만에게 말씀하셨다.
“내 티 없는 성심의 사랑의 불꽃을 마음에 지니고서
성모송을 세 번 바치는 사람은 연옥에서 한 영혼을 구할 수 있다.
11월 위령성월에 내 성심의 사랑의 불꽃을 마음에 지니고서
성모송을 한 번 바치는 사람은 연옥에서 영혼 열 명을 구할 것이다.”
(마리아의 티 없는 성심의 사랑의 불꽃, 아베마리아 출판사, 76쪽)
■ 위령 성월 전대사
고해성사를 통해서 죄를 용서받았어도 여전히 남아있는 죄에 따른 벌, 곧 잠벌(暫罰)을 전부 없애주는 것을 전대사(全大赦, indulgentia plenaria)라고 한다.
교황청 내사원에서 펴낸 대사 편람(Enchiridion Indulgentiarum)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정성된 마음으로 묘지를 방문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신자들은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혹은 11월 2일 위령의 날에 (또는 교구장이 동의하면, 그 앞이나 뒤에 오는 주일에, 또는 모든 성인 대축일에) 성당이나 경당을 경건히 방문하여 그곳에서 주님의 기도와 신경을 바치면 전대사를 부여받을 수 있다.
이때 받은 전대사는 본인에게 적용할 수 없고 연옥 영혼을 위해 양도만 할 수 있다.
1 month ago | [YT]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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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여라
*입금자를 찾습니다!
책 발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입금을 하셨는데 신청서가 작성되어 있지 않아 주소와 연락처를 알 수 없어 안내 드립니다. 혹시 게시글을 보신다면 신청서(forms.gle/kswN53pu6r1wWyZ26) 를 다시 작성해주시거나 메일이나 카카오 채널('바다의별' 검색) pf.kakao.com/_zfgUn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한옥순 1권
조호영 5권, 이지훈 2권 - 신청서 확인 완료
P.S. 위에 안내된 분들만 다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1 month ago (edited) | [YT]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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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여라
[2213476]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민주당 김태년의원 대표발의 및 민주당 박홍배, 진성준, 남인순, 진선미 등 13인)
(반동성애·반이슬람·반중 집회 금지 독재법)
● 입법예고기간 : 2025-10-11 ~ 2025-10-20
▶ 아래 링크에서 강력 반대 의견 등록: buly.kr/8TrUc5x
▶ 반대 의견
- 동성애·성전환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비판 또는 반대하는 집회가 금지됨. 이슬람교와 사이비 종교 등에 대한 비판, 반대 집회도 금지됨. 나아가 중국, 이란 등 특정국가 국민에 대한 비판, 반대 집회도 역시 금지됨. 이에 위반하여 금지를 통고한 집회를 주최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짐(제22조 제2항)
- 소음 기준을 다소 위반하거나 강한 어조로 비판하는 발언을 할 경우에 집회가 금지될 수 있음. 경찰이 자의적으로 소음 단속을 하거나 집회에서의 발언을 문제 삼아 집회를 임의로 금지할 수 있게 됨. 이에 위반하여 금지를 통고한 집회를 주최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짐(제22조 제2항). 이는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에 대한 매우 심각한 탄압에 해당함.
- 이 법안이 통과되면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 반동성애 집회, 퀴어축제 반대 집회, 이슬람교와 사이비 종교 등 반대 집회, 반중 집회 등이 모두 원천 금지됨. 또한, 소음 규정 위반이나 모욕성 발언을 한다는 이유로 경찰이 집회를 자의적으로 금지할 수 있게 됨.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데에 있어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를 억압하는 악법임. 이 법안이 통과되면, 우리나라가 반민주 독재 국가로 들어가는 문이 열리게 될 것임.
▶ 관련 영상
‘동성애 반대하는 집회를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sjEs...)
1 month ago | [YT]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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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여라
* [예수님의 눈으로] 주문해주신 분들께 공지드립니다.
찬미 예수 마리아!
책 주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책을 많이들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예상보다 더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간혹 신청이 제대로 안들어가서 책이 안오는 건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중간 진행상황 알려드립니다.
먼저 주문해주신 신청서들은 모두 잘 들어와있으며, 인쇄가 완료되고 배송 전에 신청해주신 분들께 주문 수량 및 확인 문자 발송드릴 예정입니다.
책은 이번주 월요일(29일)에 인쇄소에 가서 인쇄된 책 최종 감리를 마치고 인쇄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양장인쇄를 처음 진행을 해보는 과정에서 일반 책과는 다른 부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커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모든 인쇄소가 양장인쇄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서, 원래 거래하던 인쇄소에 당연히 맡기면 되겠거니 했지만 그렇지 않아 인쇄소 선정에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인쇄소들이 많이 망해서 그런가 걱정했지만 무사히 인쇄부터 양장제본까지 직접 제작하는 좋은 인쇄소를 찾아서 잘 맡기게 되었습니다. 일반 책이 2, 3일이면 제작 되는거에 비해 양장본 작업은 인쇄, 제본기간만 두 달까지도 길게 잡는다고 하여 많이 당황하였는데요, 다행히 지금 제작맡은 인쇄소는 규모가 국내에서 가장 큰 편이라, 직접 모든 작업을 기계로 할 수 있기에 2~3주정도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올해 10월은 추석을 포함한 긴 연휴가 끼어 있어서 추석 전으로 보내지는 것을 목표로 하였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일정보다 많이 지연이 되었습니다.
대략 10월 넷째주로 예상하고 있는데, 확정적으로 인쇄완료, 발송 시점이 나오면 다시 한 번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많이 기다리고 계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스러운 마음 전하며, 책들이 한 분 한 분께 닿을 때까지 모든 것이 주님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혹시 책을 아직 주문하지 않아서 주문하시고 싶은 분들이 더 계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시면 1차 발송 때에 배송됩니다.
1차 발송이 다 이루어진 이후로도 아래 링크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forms.gle/kswN53pu6r1wWyZ26
감사합니다.
2 months ago | [YT]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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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여라
‘태아 여성 보호 국민 연합’ 100만 서명 운동
본 서명은 ‘만삭 낙태법 반대’, ‘낙태 약물 도입 반대’, ‘태아 생명 보호법 제정 촉구’를 위한 서명입니다.
이 서명은 등록하신 지역구 의원 및 국회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링크는 총 3개로 ‘의료인’ 또는 ‘약사/약대교수’가 아니신 분은 100만 서명운동 링크를 통해 서명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그리고 사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공유 바랍니다.
태여연 ‘100만’ 서명운동 :
www.nappw.kr/signature0
태여연 ‘의료인’ 서명운동 :
www.nappw.kr/signature1
태여연 ‘약사/약대교수’ 서명운동 :
www.nappw.kr/signature2
2 months ago | [YT]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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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여라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변경하는 두 가지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1.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강준현의원 등 10인, 9월 20일 마감)
-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변경, 성평등정책 강화
강준현, 박상혁, 김현정, 문정복, 이연희, 최혁진, 김용만, 김동아, 양부남 (9인) – 더민주
신장식 – 조국혁신당
pal.assembly.go.kr/napal/lgsltpa/lgsltpaOngoing/vi…
2.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정춘생의원 등 11인, 9월 24일 마감)
-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변경, 성평등정책 강화
정춘생, 서왕진, 백선희, 김선민, 이해민, 황운하, 김준형, 박은정, 강경숙, 차규근 (10인) -조국혁신당
이주희 – 더민주
pal.assembly.go.kr/napal/lgsltpa/lgsltpaOngoing/vi…
1, 2번 반대 의견은 모두 아래와 같습니다.
- 성평등은 양성평등을 규정한 현행 헌법과 법률에 위배되는 위헌적인 법안임
- 성평등이라는 개념에는 제3의 성, 동성애 등이 포함되기에 ‘성평등가족부’ ‘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정부조직을 변경할 경우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강제로 시행되는 심각한 사태가 벌어짐
- 이로 이니하여 동성애, 동성결혼, 다자성애, 생활동반자 제도 등의 합법화를 초래하게됨
- 여성들에 대한 인권과 안전권을 침해하고, 여성에 대한 성범죄 위험성이 증가할 우려와 여성과 아동의 역차별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법안임
- 사회의 기초가 되는 건강한 가정제도가 파괴되어, 사회의 기본질서가 붕괴하게 되는 법암임으로 반대함
2 months ago (edited) | [YT]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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