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어머니께서 이태리의 몬티키아리(Montichlari)에 있는 작은 성당에서 피에리나에게 1946 년 11월 24일부터 1947년 12월 8일까지 열한 번에 걸쳐 발현하셨습니다. 첫 번째 발현에서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당신이 '신비로운 장미'로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피에리나에게 말씀하셨고. 전 세계의 모든 가톨릭 성당에서 12월 8일 정오에 '은총의 한 시간'이 지켜 지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이태리 전역에 그리고 전 세계에 이 메시지가 알려지기를 원하셨습니다. 1947년 11월 16일 피에리나 수녀가 위대한 빛을 본 것은 영성체를 모신 후 감사기도가 끝날 때였습니다. 그 후 수녀는 '신비로운 장미'의 모습을 한 복되신 어머니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피에리나는 성모님의 너무나 아름다운 미모에 깊은 감동을 받아 그분과 말을 나누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어떤 부드러운 힘에 의해 갑자기 성모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의 아드님께서는 불결한 죄악들 때문에 너무나 크게 마음이 상하신다. 그분께서는 이미 사람들을 파멸하기 위해 대홍수를 내릴 것을 계획하고 계신다. 그러나 내가 그분께 파멸을 보내지 마시고 자비를 베푸시기를 간청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불결의 죄악들을 회개하고 속죄하기를 부탁하기 위해 내가 발현했다."
11월 22일에 피에리나는 4시에 성당에 가야되는 조급한 마음에 압도되어 있었습니다. 원장 수녀와 4명의 수녀와 몇 명의 친구들이 함께 동행했습니다. 그들이 모두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을 때 복되신 어머니께서 전과 같은 모습으로 발현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또 다시 사람들이 회개할 것을 부탁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는 것은 매일 자진해서 우리들의 모든 십자가를 받아드리는 것에 불과하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사랑을 가지고 십자가들을 받아드려라." 이때 성모님이 피에리나에게 12월 8일에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시면서 "이것이 나의 은총의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녀가 이 은총의 시간을 대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여쭸습니다. 그 질문에 복되신 어머니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기도와 회개로 준비하여라. 양팔을 벌리고 시편 51장을 세 번 읽으며 기도해라. 은총의 시간을 가지는 동안에 많은 영적 은혜들이 주어질 것이다. 가장 마음이 굳은 죄인들도 하느님의 은층으로 인하여 변화될 것이다."
이 은총의 시간을 갖는 동안에 그것이 하느님 아버지의 뜻과 일치한다면, 성모님께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 불가능한 경우일지라도) 다 주어질 것이라는 것을 복되신 어머니께서 약속하셨습니다.
12월 8일 아침에 이웃 여러 동네로부터 사람들이 그 조그마한 성당에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정오가 되어서 약 만 명의 군중이 복되신 어머니를 보려고 모여 들었습니다. 지극히 부드럽고 애정 깊은 목소리로 성모님께서 피에리나에게 미소를 짓고 말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원죄 없이 잉태를 하였으며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의 어머니이다. 나는 내가 신비로운 장미로 알려지기를 원한다. 매년 12월 8일 12시 정오에 은총의 시간이 세워지기를 원한다. 이 시간에 온전히 집중하여 기도하는 이들에게 많은 영적 은총들과 육체적 축복들이 주어질 것이다."
[감사의 말]:
이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라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의 부탁에 순응하기 위하여. 너무나 고맙게도 이 이야기를 폴란드 말에서 영어로 번역하시고 이것을 그들의 잡지인 아베 마리아에 실어 주신 펠리시안 수녀님들(Felician Sisters, The Sisters of St. Felix of cantalice)에게 특별 한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의 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
1. 12시 정오부터 1시까지 (완전히 한 시간을 채우는 기도) 2. 집에서나 성당 안에서 이 은총의 시간을 봉헌하는 사람은 이 시간에 온전히 집중하여야 됨 3. 은총의 시간은 양팔을 벌리고 시편 51장을 세 번 읽으면서 시작함 4. 나머지 은총의 시간은 침묵 속에 하느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성체를 경배하고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바치고 자기 원하는 방법대로 하느님을 찬양하거나 즐기는 기도문을 외우며. 찬양을 부르는 등등을 할 수 있다.
시편 50(51)
하느님 자비하시니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애련함이 크오시니 내 죄를 없이 하소서
내 잘못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내 허물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나는 내 죄를 알고 있사오며, 내 죄 항상 내 앞에 있삽나이다.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죄를 얻었삽고 당신의 눈앞에서 죄를 지였사오니
판결하심 공정하고, 심판에 휘지 않으심이 드러나리이다.
보소서 나는 죄 중에 생겨났고, 내 어미가 죄 중에 나를 배었나이다.
당신은 마음의 진심을 반기시니, 가슴 깊이 슬기를 내게 가르처시나이다.
히솝의 채로써 내게 뿌려 주소서. 나는 곧 깨끗하여지리이다.
나를 씻어 주소서. 눈에서 더 희어지리다.
기쁨과 즐거움을 둘려주시어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내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당신의 면전에서 날 내치지 마옵시고, 당신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당신 구원 그 기쁨을 내게 도로 주시고,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 주소서.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오리니,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하느님 날 구하시는 하느님이여 피 흘린 죄벌에서 나를 구하소서.
내 혀가 당신 정의를 높이 일컬으오리다.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시어 내 입이 당신의 찬미 전하오리니
제사는 당신이 즐기지 않으시고, 번제를 드리어도 받지 아니하시리이다.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주여 인자로이 시온을 돌보시고, 예루살렘의 성을 다시 쌓아 주소서.
법다운 제사와 제물과 번제를 그때에 받으시리니 그때에는 사람들이 송아지들을 당신 제단 위에 바치리이다.
나를 사랑하여라
12월 8일 낮12시. 은총의 한 시간
복되신 어머니께서 이태리의 몬티키아리(Montichlari)에 있는 작은 성당에서 피에리나에게 1946 년 11월 24일부터 1947년 12월 8일까지 열한 번에 걸쳐 발현하셨습니다.
첫 번째 발현에서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당신이 '신비로운 장미'로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피에리나에게 말씀하셨고. 전 세계의 모든 가톨릭 성당에서 12월 8일 정오에 '은총의 한 시간'이 지켜 지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이태리 전역에 그리고 전 세계에 이 메시지가 알려지기를 원하셨습니다.
1947년 11월 16일 피에리나 수녀가 위대한 빛을 본 것은 영성체를 모신 후 감사기도가 끝날 때였습니다. 그 후 수녀는 '신비로운 장미'의 모습을 한 복되신 어머니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피에리나는 성모님의 너무나 아름다운 미모에 깊은 감동을 받아 그분과 말을 나누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어떤 부드러운 힘에 의해 갑자기 성모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의 아드님께서는 불결한 죄악들 때문에 너무나 크게 마음이 상하신다. 그분께서는 이미 사람들을 파멸하기 위해 대홍수를 내릴 것을 계획하고 계신다. 그러나 내가 그분께 파멸을 보내지 마시고 자비를 베푸시기를 간청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불결의 죄악들을 회개하고 속죄하기를 부탁하기 위해 내가 발현했다."
11월 22일에 피에리나는 4시에 성당에 가야되는 조급한 마음에 압도되어 있었습니다. 원장 수녀와 4명의 수녀와 몇 명의 친구들이 함께 동행했습니다. 그들이 모두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을 때 복되신 어머니께서 전과 같은 모습으로 발현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또 다시 사람들이 회개할 것을 부탁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는 것은 매일 자진해서 우리들의 모든 십자가를 받아드리는 것에 불과하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사랑을 가지고 십자가들을 받아드려라."
이때 성모님이 피에리나에게 12월 8일에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시면서 "이것이 나의 은총의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녀가 이 은총의 시간을 대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여쭸습니다. 그 질문에 복되신 어머니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기도와 회개로 준비하여라. 양팔을 벌리고 시편 51장을 세 번 읽으며 기도해라. 은총의 시간을 가지는 동안에 많은 영적 은혜들이 주어질 것이다. 가장 마음이 굳은 죄인들도 하느님의 은층으로 인하여 변화될 것이다."
이 은총의 시간을 갖는 동안에 그것이 하느님 아버지의 뜻과 일치한다면, 성모님께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 불가능한 경우일지라도) 다 주어질 것이라는 것을 복되신 어머니께서 약속하셨습니다.
12월 8일 아침에 이웃 여러 동네로부터 사람들이 그 조그마한 성당에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정오가 되어서 약 만 명의 군중이 복되신 어머니를 보려고 모여 들었습니다. 지극히 부드럽고 애정 깊은 목소리로 성모님께서 피에리나에게 미소를 짓고 말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원죄 없이 잉태를 하였으며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의 어머니이다. 나는 내가 신비로운 장미로
알려지기를 원한다. 매년 12월 8일 12시 정오에 은총의 시간이 세워지기를 원한다. 이 시간에 온전히 집중하여 기도하는 이들에게 많은 영적 은총들과 육체적 축복들이 주어질 것이다."
[감사의 말]:
이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라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의 부탁에 순응하기 위하여. 너무나 고맙게도 이 이야기를 폴란드 말에서 영어로 번역하시고 이것을 그들의 잡지인 아베 마리아에
실어 주신 펠리시안 수녀님들(Felician Sisters, The Sisters of St. Felix of cantalice)에게 특별
한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의 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
1. 12시 정오부터 1시까지 (완전히 한 시간을 채우는 기도)
2. 집에서나 성당 안에서 이 은총의 시간을 봉헌하는 사람은 이 시간에 온전히 집중하여야 됨
3. 은총의 시간은 양팔을 벌리고 시편 51장을 세 번 읽으면서 시작함
4. 나머지 은총의 시간은 침묵 속에 하느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성체를 경배하고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바치고 자기 원하는 방법대로 하느님을 찬양하거나 즐기는 기도문을 외우며. 찬양을 부르는 등등을 할 수 있다.
시편 50(51)
하느님 자비하시니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애련함이 크오시니 내 죄를 없이 하소서
내 잘못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내 허물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나는 내 죄를 알고 있사오며,
내 죄 항상 내 앞에 있삽나이다.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죄를 얻었삽고
당신의 눈앞에서 죄를 지였사오니
판결하심 공정하고,
심판에 휘지 않으심이 드러나리이다.
보소서 나는 죄 중에 생겨났고,
내 어미가 죄 중에 나를 배었나이다.
당신은 마음의 진심을 반기시니,
가슴 깊이 슬기를 내게 가르처시나이다.
히솝의 채로써 내게 뿌려 주소서.
나는 곧 깨끗하여지리이다.
나를 씻어 주소서.
눈에서 더 희어지리다.
기쁨과 즐거움을 둘려주시어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내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당신의 면전에서 날 내치지 마옵시고,
당신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당신 구원 그 기쁨을 내게 도로 주시고,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 주소서.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오리니,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하느님 날 구하시는 하느님이여
피 흘린 죄벌에서 나를 구하소서.
내 혀가 당신 정의를 높이 일컬으오리다.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시어
내 입이 당신의 찬미 전하오리니
제사는 당신이 즐기지 않으시고,
번제를 드리어도 받지 아니하시리이다.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주여 인자로이 시온을 돌보시고,
예루살렘의 성을 다시 쌓아 주소서.
법다운 제사와 제물과 번제를 그때에 받으시리니
그때에는 사람들이 송아지들을 당신 제단 위에 바치리이다.
1 week ago | [YT] |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