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언론인들이 꿈꾸는 ‘하나 되는 세상’
‘원월드tv’는 ‘하나 되는 세상’을 향해 함께 나섭니다.
세상은 소란하고 나뉘어져 있는 듯하지만, 그럼에도 각자 자기 자리에서 나누고 봉사하며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결집하면 인류 공동선을 지향하는 ‘하나 되는 세상’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우리는 갖습니다. 이것이 우리 유튜브의 이름을 ‘원 월드(One World)’로 지은 이유입니다. 또 풍부한 경험을 가진 한국언론문화포럼 소속 기자·PD·아나운서들이 함께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원월드tv’는 앞으로 세상에 밝은 에너지를 드넓게 퍼뜨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