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한 사람도 잘 살 수 있을까요?잘 모르겠습니다.초라하지만 잘 살고 싶습니다.잘 살 수 있지 않을까요?잘 살아낸 후에, '초라해도 잘 살 수 있다.'당당히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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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킵 간호사를 하면 뼛속 깊이 알게 되는 것
초라한 김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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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하게 창업해서 잘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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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N년째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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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 대해서 진심으로 하는 말은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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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 백수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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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상도 어떤 '과도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쉬엄쉬엄 달려도 괜찮아요!
지속가능한 달리기를 위해
달리기 싫어하던 내가 매일 달리게 된 결정적 계기
달리기를 지속하지 못하는 당신께
달리기를 싫어하지만 좋아하고 싶은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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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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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지.. 내 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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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야 비로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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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학원 특
불가능하지..하지만!! 가능해~벗!!! 불가능해~네버더레쓰!!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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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일? 그딴거... 있다 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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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언제 변하는지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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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않나요?
그냥 쉬는건데 불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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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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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두는 사람들의 솔직한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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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이고 나발이고 그냥 의지박약 백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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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과 불안의 상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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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쉬었음청년 #현실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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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백수의 독립 첫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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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쇼츠에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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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백수. 퇴사 후 집을 나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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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었다 갑니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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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장기계약직의 좋은 점
정규직 제안을 거절하고 퇴사한 이유
[마6:26] 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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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는 몰랐던 진짜 나를 버티게해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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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땐 가더라도 화장실은 갈 수 있잖아~ 한잔해~ (대학병원 퇴사 후 정신건강복지센터에 가서 느낀 진솔한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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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1시간 보장된다 ㅋㅋ (대학병원 퇴사 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느낀 진솔한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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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퇴사 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느낀 감정노동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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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이 위험수당을 받는 이유
정신건강복지센터 실수령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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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복지센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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