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한 사람도 잘 살 수 있을까요?잘 모르겠습니다.초라하지만 잘 살고 싶습니다.잘 살 수 있지 않을까요?잘 살아낸 후에, '초라해도 잘 살 수 있다.'당당히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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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할래말래? 나답게 살래말래? 애매하긴 할 때 듣는 노래들
초라한 김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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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했다면 절대 몰랐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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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차 쉬었음 청년이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 [쉬었음 청년의 진솔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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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주차 쉬었음 청년의 진솔한 속마음 [쉬었음 청년의 진솔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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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세대가 존경받아 마땅한 이유 (외할머니 마지막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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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집에 돌아가면 할머니는 시골에서 혼자 뭘 하실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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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반 두렴 반 정신건강복지센터 퇴사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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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의 1년, 내돈내산 진솔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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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교수님의 강의를 보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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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국가고시 준비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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