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마법같은 도시 | 덕수궁의 500년 (ft. 임상빈's 《덕수궁 - 서울》

[시스티나 예배당 4] 시스티나 예배당 속 페루지노의 걸작이 르네상스 미술에 남긴 유산

독재에 맞선 한민족을 지켜준 호랑이 | 임세택의 《호랑이》(1973)와 10월 유신

재즈와 미술, 서로의 영감이 되다 | 《서머타임》 과 로마레 비어든

《케이팝 데몬 헌터스》 더피가 '찐 K-호랑이'인 이유 | 더피 외형의 숨겨진 비밀

전통문화로 전 세계를 홀린 최초의 K-미술가, 김준근 (추석 특집)

[성 요셉 6] 요셉이 아들 예수와 단 둘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 엘 그레코 《성 요셉과 아기 예수》

K-무녀의 귀환 |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박생광 [무속 3]

[인상주의의 아버지 부댕 5] 모네의 스승 부댕: 모던 아트의 조용한 개척자

[인상주의의 아버지 부댕 4] 마네 vs. 부댕, 인상주의의 진짜 아버지는 누구인가? |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식사"(1863) vs. 부댕의 "트루빌 해변"(1864)

[인상주의의 아버지 부댕 3] 해변 그림으로 미술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외젠 부댕

[인상주의의 아버지 부댕 2] 해변 풍경을 그린 서양 최초의 화가: 외젠 부댕

[통합본] 살바도르 달리와 스페인 내전 feat. 삶은 콩으로 만든 부드로운 구조물: 내전의 예감

[인상주의의 아버지 부댕 1] 1863년 "낙선전": 외젠 부댕이라는 전설의 시작

[광복 80주년] 광복 직후 우리 미술계가 광복을 기뻐하지 못한 이유 feat. 이쾌대의 "해방고지"

[시스티나 예배당 3] 페루지노, 시스티나 예배당에 걸작을 완성하다! | 성 베드로에게 열쇠를 건네는 그리스도

[시스티나 예배당 2] 수학이 그림을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다! | 선 원근법와 피에트로 페루지노 feat.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성 요셉 5] 성 요셉, 가톨릭 개혁의 주인공의 수호자가 되다! | 반종교개혁과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의 가톨릭 개혁 feat. 베르니니(Bernini)

스페인 미술을 바꾼 한 장의 그림 | 티치아노와 카를5, 우정의 시작

[6·25 전쟁 75주년] 종군화가로 한국전쟁에 참가한 거장의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삶

민주 한국이 태어났다(Democratic Korea is Born) | Korean Modern Pieta: "한열이를 살려내라" & 6월 민주화 항쟁

[성 요셉 4] 엘 그레코(El Greco)와 회춘에 성공한 성 요셉 | 엘 그레코의 성 요셉 그림들 이야기

[성 요셉 3] 아들 때문에 급 노화를 맞은 아버지 요셉의 이야기 | 왜 성 요셉(St. Joseph)은 하루 아침에 청년에서 노인이 돼야 했나? feat. 미켈란젤로

[성 요셉 2]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그 존재마저 지워져야 했던 아버지의 기구한 운명 | 성 요셉(St. Joseph) 이야기 feat. 레오나르도 다빈치

[성 요셉 1] 이 그림이 예수와 성모 마리아, 성 요셉을 그린 성 가족(Holy Family) 그림이라고? | 종교화가 세속적 그림처럼 그려진 이유 feat. 카라바지오

[시스티나 예배당 1] 콘클라베(교황 선출 투표)는 언제, 어떻게 해서 시스티나 예배당에서 열리게 된 걸까? | feat. 파치 전쟁(Pazzi War)

기후재난 시대에 박물관과 미술관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강남역 미술관 침수 사건 feat. ESG 경영 & 뉴욕 현대미술관(MOMA)

[교황 선종 & 새교황 선출 특집] (통합) 라파엘로의 두 교황 이야기 | 율리우스2세의 초상화와 레오10세 초상화 feat. 중세/르네상스 교황, 교황의 미술 후원의 어제와 오늘

[레오14세 선출 특집] 라파엘로의 두 교황 이야기 2탄 | 레오10세의 초상화와 교황의 미술 후원의 어제와 오늘 feat. 로마 도시사 & 바티칸박물관

[프란시스코 교황 선종 특집] 라파엘로의 두 교황 이야기 1탄 | 르네상스 시대의 교황들과 "율리우스2세의 초상화" feat. 아비뇽 유수, 대립교황(Great Schism)

[어린이날 특집] "아이들의 방황은 어른의 책임이다!" | 아이들 그림의 대가, 무리요(Murillo)의 아이들 그림 이야기 feat. "벼룩 잡는 거지 소년" , 피카레스크 소설

안정적인 소득의 국가직 공무원 vs. 자유로운 프리랜서, 개인사업자: 당신의 선택은? | 17세기 스페인 미술의 대가 벨라스케스와 무리요 따로 또 같은 삶 이야기

금쪽이 때문에 억장이 무너진 엄마! 성모와 예수의 죽음 | 그리스도의 수난에 관한 그림이야기2: 지오반니 벨리니 "브레라 피에타" feat. Stabat Mater, Pieta

초현실주의 거장은 고국의 내전을 어떻게 봤을까? | 살바도르 달리의 "삶은 콩으로 만든 부드러운 구조물: 내전의 예감" feat. "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 by 바바라 월터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Passion of Christ)을 그린 그림 이야기1 | 안니발레 카라치 "그리스도의 모욕" feat. 헨델 "메시아", "Ecce Homo"

비주류 경제학과 현대미술은 현대 금융자본주의를 어떻게 생각할까? | 오스트리아 학파의 바구스 & 마르크바르트의 책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 조쉬 클라인의 설치미술 "자유"

트럼프의 보편관세 정책이 미술계(art market)에도 영향을 줄까? | 미국 vs. 캐나다의 관세 갈등으로 시름하는 미술계, 미술 시장 😢 한국에도 영향을 줄까?

[전했수다] 2030년까지 잠시만 안녕, 퐁피두센터(Centre Pompidou) | 퐁피두센터 장기 휴관 소식 및 순회 전시 일정(한국 포함 at 63빌딩, 여의도, 서울)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가 누구? 초현실주의는 또 뭔데? ‍달리의 미술과 영화 | 살바도르 달리 "삶을 콩으로 만든 부드러운 구조물" 2부 중 1부

친구 or 라이벌? 현대미술의 리더가 되기 위한 잭슨 폴록과 윌렘 드쿠닝의 우정과 경쟁 이야기 | 관계의 미술사(The Art of Rivalry) by 세바스천 스미

군인은 어떨 때 존경받을 존재인가? 하급 군인에 대한 그림 이야기 ‍ | 제리코 "군대를 지휘하는 기마병" & "전장을 떠나는 부상당한 기병"

100년 전 서양인이 바라 본 한국의 새해 설날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 엘리자베스 키스 "설날 장보기" feat. 설날 명칭 40주년

사악한 여인, 팜므 파탈에 대한 그림 이야기 | 사전트(Sargent) "맥베스 부인으로 분한 엘런 테리" feat. 윤건희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음악과 그림 이야기 | 샤르팡티에(Charpentier)의 "크리스마스 밤의 미사"와 쿠아펠(Coypel)의 "예수탄생"

[그림봤수다] 권력을 잃은 독재자에 대한 그림 이야기: 남관의 "폐왕의 환상"(1979) | 12·3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그리고 우리의 미래는?

(전시리뷰) 인생의 본질을 꿰뚫는 스페인의 HOT한 풍경화가 기욤 티오(Guim Tió) | 기욤 티오의 "어린 시절의 태양" 전시 in Seoul, Korea

과학과 미술은 어떻게 현대사회를 만들었을까? | 과학의 아이디어가 미술이 될 때 (도서리뷰) 혁신의 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받았던 그림은 어땠을까? | L.A. 올림픽 미술 종목 금메달리스트 리 에버렛 블레어의 그림과 인생 이야기!!!

무섭고 기괴하고 섬뜩한 미술들에 대한 이야기 | 미술이 마냥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다! (도서리뷰) 어둠의 미술

과거 올림픽에서는 미술도 정식 종목이었다고? | 100년 전 하계올림픽에서의 art competition의 짧은 역사

"마리 앙투아네트와 자녀들의 초상화" 그림 이야기 | 아직도 고통받는 마리-앙투아네트...

쇠라 "아니에르에서 수영하는 사람들" | 140년 전 파리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더러운 센강에서도 수영했어

모네 vs. 르누아르 "그르누이에르 La Grenouillere": 따로 또 같은 모네와 르누아르 | 친구가 나와 다르다고 손절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

르누아르 & 모네 "퐁뇌프(Pont Neuf)": 파리의 다리(bridge)들이 오늘날의 파리를 만들었다

서양판 신윤복, 티치아노 "플로라" | 이 그림은 여신을 그린 걸까 요조숙녀를 그린 걸까 아니면 창녀를 그린걸까?

미술가는 언제부터 존경받은 인물이 된 걸까? feat. 낭만주의

티치아노 "개와 함께 한 카를5세" ep.3: 니가 날 필요로 한 것처럼, 나도 네가 필요해!!!

티치아노 "개와 함께 한 카를5세" ep.2: 황제질도 힘들어

[가봤수다] (성북구립미술관) 유근택: 오직 한 사람

티치아노 "개와 함께 한 카를5세" ep.1 유럽은 왜 그래? 스페인 황금시대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