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김청청 - Invidious

안녕,김청청

사모예드 김멍청..아니 김청청입니다.
청이와 있었던 재밌는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친근하게 '청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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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고양이탐지견이 집에서 창밖의 고양이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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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옥상에서 놀다보니 사라진 가족들 때문에 단단히 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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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코스트코 옥상이 엄청 넓어서 신난 사모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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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고개를 흔들면 기분이가 좋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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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떼쓰기 시작한 김멍청의 이유는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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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천둥번개가 쳐서 신난 멍멍이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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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운명의 장난감을 만났지만 집안의 반대로 더이상 만날수 없게 된 이야기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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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세스코 아니아니 개스코에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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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얌전하다고 착각하지 말자 사모예드는 원래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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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사모예드 애교에 속수무책으로 간식을 내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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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사모예드는 '강약약강'일까 '강강약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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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병원에 미친 강아지에게 알아서 병원까지 가보라고 말해봤는데 찾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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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우리집 북극곰은 점심시간마다 엄청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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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사모예드 산책의 초보부터 프로산책업자까지 알아본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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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북극곰의 고양이 탐지레이더가 고장났다고 말해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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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1년 기른 머리카락을 엄청 짧게 자르면 강아지가 알아볼 수 있을까 없을까 궁금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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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대왕 수박이 마음대로 안되서 북극곰 화가 많이났다고 말해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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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북극곰에게 수박을 준 것과 다름이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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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리트리버와는 놀아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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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차 밑에 아기고양이가 있는 줄로만 알고 구해주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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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옆 동네 우유는 수박먹었다니까 멍청이는 멜론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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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충격 드라이기 강풍에 강아지 날아가 (딩동펫 에어탱크 드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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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편하게 먹고 싶은게 있어 그건 바로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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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변해버린 견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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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작은 강아지만 만나면 엎드려서 기다리니까 속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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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한우쪽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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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3 + 1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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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산다, 뻥이고 사실은 사모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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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소고기로 만든 공든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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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노래를 불러줬더니(?) 배를 까고 노래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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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주인친구 목소리만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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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산다, 최애가 집으로 놀러왔다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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