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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이 부임 첫 날 선수들에게 한 말 (24/25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
축구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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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보여주세요!" 아무나 못 따라하는 앙리의 개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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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데브라이너와 루니가 뽑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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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버리? 루베리? 루우베리? 리베리?' 오늘도 타깃인 마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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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에도 살라를 타격하는 캐러거와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마이카
"이름은 언급 안 하려 했는데.." 아놀드의 이적에 대한 라이트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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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는 이제 선발에서 빠져야 해!" 아놀드의 이적과 선발에 대한 캐러거의 생각
"뮐러, 우리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바이에른을 떠나는 레전드 토마스 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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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vs PSG 중 베컴과 캐러거가 응원하는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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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쳐다봐?" 요로의 행동에 충격먹은 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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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가 말아주는 현실적인 앙리를 막는 법 (오른발 잡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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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선수였다면 아스날 우승했어" 살라의 재계약과 킨의 찬사
마이카에게 항의 받은 라이트? "선수에게 항의 전화받은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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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잘못이었죠?" 프렌치 커넥션이 말하는 그 사건 (앙리, 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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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중에 전화할게" 생방송 중에 캐러거에게 전화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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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평가된 선수 캐러거?" 캐러거가 말하는 아스날의 레알전 승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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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데브라이너는 당신의 프리미어리그 역대 베스트 11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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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같이 갑시다!" 보면 기분 좋아지는 아재들의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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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헤엄 전문가 마이카 vs 올림픽 챔피언의 수영 대결
패널로 나와 진행자가 되어버린 마이크 도둑 개리 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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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이제..." 매년 같은 소리하는 네빌과 눈물 흘렸던 캐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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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가는 게 뭐 어때서?" 오웬과 맥마나만도 존중하라는 셔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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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서로의 명대사 따라하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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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벤의 오른발은 어땠나요?" 바이에른의 듀오 로벤과 리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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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로 향하는 아놀드?' 아놀드에게 서운한 캐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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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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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센터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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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vs 알리송'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골키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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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선수가 결승골 넣고 앙리에게 다가간 이유
"맨유에서 지켜야 할 선수는?" 루니가 보는 현 맨유
마이카가 옴팡지게 말아주는 챔스 8강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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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팬? 토트넘팬?' 부쩍 예민해진 포스테코글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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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욕 먹는 거 싫지만..." 맨유 구단주 짐 랫클리프가 맨유를 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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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탈락해서 기분 좋으신가 봅니다?"
"A매치 기간인데..." 포스테코글루를 이해할 수 없다는 웨인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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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에어컨 좀..." 너무 더워서 우는 마이카
처음으로 중계진으로 안필드에 다녀온 루니의 리버풀 vs PSG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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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은..." 논란의 알바레즈 페널티킥 상황에 대해 말하는 앙리
얼굴이 사라져버린 패널 자리를 위협 받는 캐러거
팬들과 함께 미치고 싶었던 캐러거가 전하는 현장 분위기
"맨유는..." 아스날 후두려 패다가 카운터 맞는 킨과 함께 맞는 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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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 우승에 가장 중요했던 선수는? (카스퍼 슈마이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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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고의 강도질!" 알리송을 사랑하지만 알리송에 삐진 캐러거
"손흥민이 리버풀에서 뛰었다면..." ESPN 현지 패널이 말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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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좋다는데요? '신체 부위 중 하나만 바꿀 수 있다면?
"매디슨, 넌 못 이겨!" 누구보다 매디슨에게 진심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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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응원은 안 하지만 누구보다 관심이 많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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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해 안 됐어" 유로파리그에 목숨 건 토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