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클롭과 슬롯의 차이가 뭐죠?" 드디어 밝혀진 살라의 활약 비결과 챔피언 리버풀 (리버풀 vs 토트넘)

"망한 시즌 아니라니까?" 시즌 막판만 되면 더 강해지는 맨시티의 챔스 도전 (맨시티 vs 아스톤 빌라)

"아놀드 없어도 리버풀 문제 없어!" 매직넘버 1을 남겨둔 리버풀의 딜레마 (레스터 시티 vs 리버풀)

팬들에게 이해해 달라는 아모림과 역사상 최고의 드라마를 쓴 글로리 맨유나이티드 (맨유 vs 리옹)

살짝 쫄았던 아르테타와 20년 만의 도전을 앞둔 아스날의 베르나베우 승리 (레알 마드리드 vs 아스날)

"졌다고 비판하는 게 아니야!" 실력도 성의도 모두 없는 역대 최악의 맨유 (뉴캐슬 vs 맨유)

오나나 좀 바꿔달라는 맨유팬들과 스콜스가 생각하는 맨유 우승 가능성 (리옹 vs 맨유)

레알을 상대로 역대급 승리한 아스날과 베컴이 된 라이스 (아스날 vs 레알 마드리드)

김이 새버린 맨더비와 발전이 아닌 후퇴하는 아모림의 맨유??? (맨유 vs 맨시티)

맨유 만나면 우승 가능하다는 셔우드 vs 우승 못한다는 글렌 호들 (첼시 vs 토트넘)

방심하지 않는 캐러거와 선수 생활 끝날 뻔한 태클을 당한 맥알리스터 (리버풀 vs 에버튼)

또 패배한 골득실 -4의 맨유와 챔스를 기다리는 노팅엄의 힘 (노팅엄 vs 맨유)

"첼시가 더 못해서 이겼어" 웃지도 않고 상황극하는 아르테타와 첼시의 골키퍼 문제 (아스날 vs 첼시)

캐러거가 말하는 슬롯의 리버풀의 문제점과 70년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한 뉴캐슬(리버풀 vs 뉴캐슬)

수차례 언급된 손흥민과 최고의 팀 플레이로 8강 진출한 토트넘 (토트넘 vs AZ 알크마르)

"5년 전 생각해 봐!" 레알을 만나는 아스날과 어느새 고참이 된 스털링의 근본 인터뷰 (아스날 vs PSV)

"차기 전부터 불안하더라" 1위로 올라와 16강에서 탈락한 리버풀과 누녜스의 미래 (리버풀 vs PSG)

오늘따라 더 단호한 로이 킨과 1위보다 5위와 더 가까워진 2위 아스날 (맨유 vs 아스날)

"저 말은 안 했어야" 감독 꾸짖는 패널들과 졸전 끝에 1차전 패배한 토트넘 (AZ 알크마르 vs 토트넘)

"인생 최고의 활약이었어!" 위대한 알리송과 27번의 슈팅 내주고도 이기는 법 (PSG vs 리버풀)

"PSV 선수들 안쓰러웠어" 어떤 마드리드를 만날 지 궁금한 챔스 역사를 쓴 아스날 (PSV vs 아스날)

"선수 데려와도 안 돼" 107년만에 FA컵에서 풀럼에게 패배한 맨유 (맨유 vs 풀럼)

"아스날 관짝에 못 박아버렸어" 뉴캐슬마저 너무나 쉬운 리버풀이 1위인 이유 (리버풀 vs 뉴캐슬)

"살라가 앙리도 넘어설.." 신난 캐러거와 패널들이 말하는 리버풀과 아스날의 차이점 (맨시티 vs 리버풀)

"다 바꾸란게 아니잖아!" 논란의 VAR 판정과 아모림이 여름에 오고 싶었던 이유 (에버튼 vs 맨유)

"상상이나 하셨나요?" 끝내 챔스에서 탈락한 맨시티와, 맨시티를 기다리는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vs 맨시티)

"부담은 아스날이 더 크겠죠?" 다시 금쪽이가 된 그녀석이 쏟아올린 무승부 (아스톤 빌라 vs 리버풀)

"맨유 이러다가.." 말문이 막힌 베르바토프와 끝나고 사이좋게 까이는 두 감독 (토트넘 vs 맨유)

"불만 많으셨죠?" 팬들에게 미안한 펩과 새로운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린 맨시티 (맨시티 vs 뉴캐슬)

슬롯의 퇴장, 패싸움까지 나온 난장판이 되어버린 역대급 머지사이드 더비 (에버튼 vs 리버풀)

"저건 아니지!" 맨시티 팬들에게 빡친 캐러거와 또 역전패 당한 맨시티 (맨시티 vs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리더 없어" 토트넘과 비교되는 빌라의 똑똑한 영입과 또 탈락한 토트넘 (아스톤 빌라 vs 토트넘)

"진짜 충격적이야!" 판정에 억울한 반 니스텔루이와 맨유의 행운의 역전승 (맨유 vs 레스터시티)

"손흥민도 느꼈을 걸?" 작심하고 토트넘 비판하는 패널들과 유효슈팅 0의 토트넘 (리버풀 vs 토트넘)

뉴캐슬의 기막힌 변칙 전술과 맨시티 잡은 방식으로 당해버린 아스날 (뉴캐슬 vs 아스날)

맨시티전 대승에도 아스날이 안쓰럽다는 현지 패널들과 맨시티의 홀란 딜레마 (아스날 vs 맨시티)

미친 폼의 본머스도 잡은 리버풀과 살라의 기록에 헛웃음 짓는 패널들 (본머스 vs 리버풀)

3명의 소년이 살려낸 토트넘과 주장의 품격을 보여준 손흥민 (토트넘 vs 엘프스보리)

팬들에게 감동한 아모림과 코너킥이 전무했던 맨유의 조금 독특한 승리 (풀럼 vs 맨유)

어려운 이웃에게 승점을 나눠주는 토트넘과 커져가는 감독 교체 압박 (토트넘 vs 레스터시티)

"감독이 쓴다니까 뭐.." 첼시의 골키퍼 리스크와 리그 연승을 달리는 맨시티 (맨시티 vs 첼시)

"토트넘 우승 가능한가요?" 오랜만에 나온 손흥민의 시그니처와 우승 가능성 (호펜하임 vs 토트넘)

대역전패를 당한 맨시티의 탈락 가능성 묻자 펩의 반응은? (PSG vs 맨시티)

16강 조기 확정한 리버풀과 리버풀 선수 첫 50골을 기록한 살라 (리버풀 vs 릴)

"15위는 진짜 아니잖아!" 역대 최악으로 강등권으로 향하는 토트넘 (에버튼 vs 토트넘)

기회 날리고 골 넣고 사람 패는 누녜스와 리버풀의 1위 굳히기 (브렌트포드 vs 리버풀)

"감독님이 원하는 곳에서 뛸게요!" 맨유를 구하러 온 아마드 디알로 (맨유 vs 사우스햄튼)

"포로 자리 좀 지켜!!" 감독이 문제가 아니라는 셔우드와 아데바요르 (아스날 vs 토트넘)

10명으로 이긴 맨유와 북런던 더비 앞두고 압박 느끼는 아르테타? (아스날 vs 맨유)

포스테코글루 인터뷰에 반박하는 패널들과 베리발의 논란의 장면들 (토트넘 vs 리버풀)

"외데고르 뭐해!" 무려 15년만에 안방에서 뉴캐슬에게 패배한 아스날 (아스날 vs 뉴캐슬)

"아놀드 진짜 처참해!" 최고의 경기력에도 분노한 아모림과 박살나 버린 아놀드 (리버풀 vs 맨유)

"토트넘 대체 왜 그래!" 판정 불만을 말하기 시작한 포스테코글루와 무너지는 토트넘 (뉴캐슬 vs 토트넘)

메리노의 근본 인터뷰와 필요할 때 폼 되찾은 마르티넬리와 제주스 (브렌트포드 vs 아스날)

고개를 드는 아모림에 대한 비판과 역대 최악을 또 갱신하고 있는 맨유 (맨유 vs 뉴캐슬)

"솔직히 발롱도르 생각하죠?" 완전히 미쳐버린 이번 시즌 살라와 리버풀 (웨스트햄 vs 리버풀)

"이 말을 하게 될 줄 몰랐어.." 주장이 직접 말아(먹어)주는 22일 동안 5패의 맨유 (울버햄튼 vs 맨유)

"동의 못 해!" 제대로 한 판 붙은 두 제이미와 위기의 포스테코글루 축구 (토트넘 vs 리버풀)

"토트넘엔 리더십이 없어!" 불도저 포스테코글루와 대환장의 골키퍼들 (토트넘 vs 맨유)

"맨시티 추락? 안 놀라워" 더 심각해지는 맨시티와 래시포드가 제외된 이유 (맨시티 vs 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