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키 다솜 멍뭉이 엄마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다솜이 영상을 봐 주시고, 다솜이를 아껴주신 많은 구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정신없이 달려 왔던 유트브 활동 을 건강상 사정이 생겨서 당분간 휴식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 늘 가내 평안하시고, 올해 여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쪼꼬미 다솜 멍뭉이 입니다.🐶 개린이날, 묘린이날, 가정의 달인 2023년 5월도 잘 보내고 계시죠?😍😍 다솜이도 건강하게 잘 보내고 있답니다. 비가오는 개린이날, 산책도 놀러 가지도 못한 다솜양은 어무이랑 목욕했답니다. 🐶 요즈음, 다솜 어무이가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몸과 마음이 바쁘네요.😉 그래서 유친님들 영상 자주 못보러 가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늦더라도 자주 찾아 뵐테니, 넘 서운해 마셔요.🙆♀️ 다솜이 많이 예뻐해 주시고, 잊지 않고, 영상 봐주시고, 찾아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23년도 1월도 어느덧 10일이 되었네요. 새로운 한해의 시작, 잘 시작하고 계신가요?💕💕 우리의 다솜 멍뭉이🐶도 4살로 접어 들어서 눈건강과 장건강을 챙기고 있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보호자님들 곁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를 보내기를 소망해 봅니다. 💗💗🎂💗💗 보호자님들께선 귀요미들을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급으로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 하셔요.🤗🤗 다솜이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어제는 집에서 목욕하고, 간식 먹으며 잘 놀고 있답니다. 요즈음 동영상 편집 어플 문제로 영상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12월 한달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셔요 💗💗🙆♀️🙆♀️🙆♀️
저는 세월호 사건이후,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세월호 사건이 있던 해, 저희 집 큰딸 아이도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단원고와 일정이 바뀌었다며, 딸아이 학교가 일주일 먼저 세월호를 타고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단원고 아이들이 탄 배가 침몰 되었지요. 제 아이의 일이 될뻔한 침몰 사고로 저는 맨붕에 빠져서 한참을 고생했답니다. 그 후로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가 생겨서, 큰일만 생기면 심장이 뛰기 시작합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난 이태원 참사 소식도 저에겐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또 안타까운 꽃다운 생명들이 피어보지도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네요. 😭😭😭😭😭 눈물이 나서, 하루종일 슬프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정말 우리 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중국이나, 못사는 후진국 나라에서나 있을법한 일들이 눈앞에서 일어났습니다. 유트버라는 명목하에, 길에 싸늘하게 널브러져 있는 아이들을 영상으로 찍는 사람들, 어떻게 그러실 수 있나요? 얼마전에 본, 지옥이라는 영화, 그리고 오징어게임 등,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집니다. 오늘 같은 상황이 지옥이 아닐까요? 정말 끔찍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길바닥 차디찬 바닥에 누워서 널브러져 있는 꽃다운 아이들, 함참 놀고 싶고, 한참 즐기고 싶은 나이의 꽃다운 20대, 얼마나 무섭고, 가슴 답답하고, 숨 막힌 시간을 보냈을까요? 외출했다가 재미있게 놀고 오겠노라고, 집을 나선 아이들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는데, 그 부모님들의 마음은 오죽할까요? 정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될 때마다, 정말 이 나라를 떠나고 싶어 집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가 살기 힘들었노라고 어른들은 말씀하십니다. 지금을 살고 있는 과도기의 제 나이 또래들도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우리의 후손들이 살기에는 더욱더 힘든 세상이 되어 가고 있으니, 정말 문제 입니다. 오늘 하늘 나라로 간 많은 아이들, 그리고 고인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소서.🎗🎗🎗
요키다솜이 dasom
안녕하세요. 요키 다솜 멍뭉이 엄마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다솜이 영상을 봐 주시고, 다솜이를 아껴주신 많은 구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정신없이 달려 왔던 유트브 활동 을 건강상 사정이 생겨서 당분간 휴식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
늘 가내 평안하시고, 올해 여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 year ago (edited) | [Y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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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다솜이 dasom
오늘 아침 다솜이랑 산책할 때 걸어가는 모습이랍니다.😀😀
1 year ago (edited)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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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다솜이 dasom
안녕하세요. 꼬질해도 이쁜 엄마 껌딱지
다솜🐶멍뭉이 인사드립니다.
어느덧 6월 1일이네요.
6월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그리고 가정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1 year ago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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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다솜이 dasom
다솜이 삐졌어요.
껌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껌순이가 꼼짝도
안 한답니다.
심장사상충 검사하느라
다리에서 주사바늘로
피 뽑았다고 이러네요.
다행이도 검사결과는 음성 이랍니다.
다솜아! 이제 모기도 무서워말고
산책 열심히 하자.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1 year ago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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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다솜이 dasom
안녕하세요. 쪼꼬미 다솜 멍뭉이 입니다.🐶
개린이날, 묘린이날, 가정의 달인 2023년 5월도 잘 보내고 계시죠?😍😍
다솜이도 건강하게 잘 보내고 있답니다.
비가오는 개린이날, 산책도 놀러 가지도 못한 다솜양은
어무이랑 목욕했답니다. 🐶
요즈음, 다솜 어무이가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몸과 마음이 바쁘네요.😉
그래서 유친님들 영상 자주 못보러 가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늦더라도 자주 찾아 뵐테니, 넘 서운해 마셔요.🙆♀️
다솜이 많이 예뻐해 주시고, 잊지 않고, 영상 봐주시고,
찾아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2 years ago (edited)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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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다솜이 dasom
다솜멍뭉이🐶 ㅋㅋㅋㅋㅋ 머리카락이
자꾸 입으로 들어가서 엄마가 가위로
옆머리 싹둑 잘랐어요. 콧구멍만 더 커보이네요.🤗🤗
다솜이 엄마는 올만에 고딩 친구들이랑
제주도 가여✈️ 주말도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2 years ago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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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다솜이 dasom
안녕하세요.😍😍 2023년도 1월도 어느덧 10일이 되었네요. 새로운 한해의 시작,
잘 시작하고 계신가요?💕💕
우리의 다솜 멍뭉이🐶도 4살로 접어 들어서
눈건강과 장건강을 챙기고 있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보호자님들 곁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를 보내기를 소망해
봅니다. 💗💗🎂💗💗
보호자님들께선 귀요미들을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실까요?
2 years ago (edited)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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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다솜이 dasom
안녕하세요. 날씨가 급으로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 하셔요.🤗🤗
다솜이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어제는 집에서 목욕하고, 간식
먹으며 잘 놀고 있답니다. 요즈음
동영상 편집 어플 문제로 영상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12월 한달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셔요 💗💗🙆♀️🙆♀️🙆♀️
2 years ago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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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다솜이 dasom
다솜이 미용할 때가 지난듯요.
다솜양🐶 날 잡자🤗🤗
2 years ago | [Y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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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다솜이 dasom
🖤먼저 태어난 사람으로서, 어른이라는 것이 부끄럽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저는 세월호 사건이후,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세월호 사건이 있던 해, 저희 집 큰딸 아이도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단원고와 일정이 바뀌었다며, 딸아이 학교가
일주일 먼저 세월호를 타고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단원고 아이들이 탄 배가 침몰 되었지요.
제 아이의 일이 될뻔한 침몰 사고로 저는 맨붕에
빠져서 한참을 고생했답니다.
그 후로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가 생겨서, 큰일만 생기면
심장이 뛰기 시작합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난 이태원 참사 소식도 저에겐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또 안타까운 꽃다운 생명들이 피어보지도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네요. 😭😭😭😭😭
눈물이 나서, 하루종일 슬프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정말 우리 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중국이나, 못사는 후진국 나라에서나 있을법한
일들이 눈앞에서 일어났습니다.
유트버라는 명목하에, 길에 싸늘하게 널브러져 있는 아이들을
영상으로 찍는 사람들, 어떻게 그러실 수 있나요?
얼마전에 본, 지옥이라는 영화, 그리고 오징어게임 등,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집니다.
오늘 같은 상황이 지옥이 아닐까요? 정말 끔찍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길바닥 차디찬 바닥에 누워서 널브러져 있는 꽃다운 아이들,
함참 놀고 싶고, 한참 즐기고 싶은 나이의 꽃다운 20대,
얼마나 무섭고, 가슴 답답하고, 숨 막힌 시간을 보냈을까요?
외출했다가 재미있게 놀고 오겠노라고, 집을 나선 아이들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는데, 그 부모님들의 마음은
오죽할까요?
정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될 때마다, 정말 이 나라를 떠나고 싶어 집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가 살기 힘들었노라고 어른들은 말씀하십니다.
지금을 살고 있는 과도기의 제 나이 또래들도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우리의 후손들이 살기에는 더욱더 힘든
세상이 되어 가고 있으니, 정말 문제 입니다.
오늘 하늘 나라로 간 많은 아이들, 그리고 고인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소서.🎗🎗🎗
2 years ago (edited) | [YT]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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