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심상찮은 지지할미

지후와 지헌이의 할미는 다른 할미들과는 다른 심상치않은 할미로 살고 싶어합니다.
국어샘이었던 시절을 기억하며 글쓰는 것도 즐기고, 특별한 일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면서 두 손자들과 함께 오늘도 화이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