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와 지헌이의 할미는 다른 할미들과는 다른 심상치않은 할미로 살고 싶어합니다. 국어샘이었던 시절을 기억하며 글쓰는 것도 즐기고, 특별한 일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면서 두 손자들과 함께 오늘도 화이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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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3일
쫌!!!심상찮은 지지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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