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한 기도] 나라가 시끄러우니 제주항공 참사의 아픔이 벌써 잊혀져 갑니다

[노인예찬] 깨복쟁이 친구들을 노인으로 만나다, 동심으로 남도투어

[조상덕] 좋은 문중, 나쁜 문중 따로 없다. 집행부의 사심만 없으면,

[쉼, 으름어름] 진안 데미샘에서 긴 호흡! 담양호에선 짧은 걸음걸음!

아버지와 마지막이 될 시간이 다가오기에 함께하는 시간이 애틋하다

그 여자의 일생 엿듣기, 그 시절의 그 한숨!

[뻥튀기 연봉] 1억이 부럽진 않으나 그 남자의 무한 자긍심이 날 반성케 한다.

[소나기처럼] 하루만 더 삽시다. 고이 보내드리고 가리다.

[불효의 추억] 나이들어 늙어가니 아버지의 눈길은 따뜻해졌고 어머니의 손길은 짠해져 왔다.

[쉼, 노빠꾸] 추억젖은 포항에서 빠꾸의 용기!

[향교 엿보기] 유교는 어렵고 무겁다. 유교식당은 향교 한정식만을 고집할 것인가? 향교 돈가스 등을 메뉴로 추가하여 고객을 다양화 할 것인가?

[남자로 생존하기] 늙어 갈 수록 더 참아내고, 지갑을 열어야 꼰대를 면한다.

[굴러온 돌] 시한부(6개월) 활동, 그만 접습니다.

[내인생은 둘레길] 길 위에서 길을 찾는 바람개비 인생!

[쉼, 기인을 만나다] 그는 모든 종교를 섭렵한 듯이 설파하였고 우린 동심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이런 결혼식] 명이 커플의 결혼식 훑어보기(7년, 서울에서 광주로 장거리 연애, 100년의 장기간 동행도)

[창피한 축사] 때론 축사를 하면 내 인생이 보인다,,,

[이상한 동창회] 술은 입에도 안대는 여자 아이 동창들, 56년만에 만난 주봉이와 광숙이도 웃기만 했다.

[촌지받는 교사] 어쭙잖은 스승에게 제자가? 인생은 성적 순이던가? 행복도, 사랑도

[소소 행복] 원망대신 꽃자리로~~소소하게,

[두 남자의 전립선암] 전립선암은 착한 암이라고 하니 완치 가능할 겁니다! 내 전립선은 문제 없나?

윤상원과 새마을, 그리고 울 엄니

[유교식 추모] 제사, 그것이 문제로다! 조상숭배가 먼저냐? 가족 화합이 우선이냐?

[인생소풍] 농협이 미치면 농민이 살고 박수에 미치면 건강이 산다.

[기독교식 추모] 내년부터 추모는 기다려지는 여행처럼, 제사는 간소하게

[그래서 새시로] 1. 인생, 뭐 있나? 풀 한 포기 못 가져가는 인생 2. 게으른 일상, 골프 백돌이에서 새시로 파크골프!

[그래서 가족] 격정의 세월을 버티니 몸은 병들었어도 마음은 다행이다. 언제나 또 봄,

[소소이별] 이별이든 만남이든 영원한 건 없다.

[웬, 새마을] 지금도 새마을 운동?시골에서 조용히 몸맘쉼, 음치 치료 중 이었는데~~

[품안에 노인] 노인이 노인을 위로하고 노인을 경로하는 사회로 바뀌었다(기대난망)

[해피설] 노부부는 황혼연애 중, 해피엔딩이 될 여자의 일생은 기다림이었다.

[미친(味親) 임곡] 늙다보니 서로 의지할 애인이 생겼어요!

[미친(美親)광산] 공단의 변신, 칙칙하다고 무시하지 마라

[님아, 그 강을 같이 건넙시다] 당신이 먼저 죽으면 날 델러 오쇼, 도로 [같이 삽시다]

[강요된 희생] 1.그린벨트로 지정된 지역은 예산 배정마저 소외벨트다. 2.도시 속 낙후된 농촌은 예산 투여만이 정의고 민주주의다.

[운명숙명같은 그녀들의 삶 속, 두남자는?] 고생했던 아내를 위해 비빌 언덕이 되어 주겠습니다.

죽을 때 죽더라도 지금이 청춘, 그대는 기쁨! 그때는 행복!

[겸손한 일출] 임곡 백우산의 일출은 숫처녀의 옷고름처럼 나뭇가지 사이로 수줍게 올라왔다.

[축하합니다]40여년 한 직장, 정년퇴직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그대는 정퇴에 화백, 난 명퇴에 게백)

[대인시장] 1.나 같은 소인도 대인시장에 가면 정이 되고 위로가 된다. 2.천원밥상의 정 3.가족

[임곡살리기] 도농지역으로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인 임곡 살리기에 앞장서야 한다.

[임곡주민자치회] 귀농귀촌: 고향이어도 다름과 비난, 질시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새마을에 오랍니다. 새말이 고향인데, : 광산구 새마을 지도자대회 참관기

결혼기념일에 '전두환'은 간 데 없고 '전두광'이 나타났다.

무거운 12월: 앗싸! 임곡동 송년 한마당!

언제까지 꼿꼿이? 꼬꼬시~~, 라이브하게 살자!

귀촌일상(눈으로 일하는 백수도 과로사한다): 1. 아버지의 구두, 어머니의 토란 2.가슴이 내키는대로 손발이 가는대로 삽니다.

정읍에 살어리랏다: 1.내장산 단풍에 취(체)하고 오늘도 걷는다. 2.가족은 내리사랑이라는데 되레 위로를 받는다. 3.정읍쌍화차에는 노른자가 없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비닐하우스 토담집에서 '내가 나를' 토담토담!

아버지의 여자는?: 수컷 본능인가, 남자의 로망인가?

구례, 하동에 살어리랏다: 섬진강 단풍길따라 구례에서 추억을 만나고 하동에서 행복을 노래하다.

장성에 살어리랏다: 황룡강 꽃길따라 오일시장을 만나다.

한국 속, 북한의 실상???(새말 접경지역에서 만난~~)

단군VS숙부: 제례 체급은 다르지만 정성은 넘친다(죽은 사람은 응답이 없고 추억으로 말할 뿐이다)

내 인생의 정답 찾기는 계속된다(놀이2): ※이제 그만, 미안해 하자! ¤가족여행, 통영에서 담양까지

내 인생의 정답 찾기는 계속된다(놀이1): ※친구는 간소하게 가족은 풍성하게 ¤성묘는 짧게 여행은 길게(추모와 통영1)

후회, 반성하며 나홀로 걸음을 떼어보니 인생의 황혼길 위였습니다.

꽃보다 늙음, 늙음보다 사랑! 사랑 뒤엔 이별!

중신 아들(애비): 노부부의 애정전선 이상없다(92세 영감은 설레고 91세 할멈은 부끄럽다)

그런 인생: 갑작스런 이별이든, 이별연습을 어찌어찌 한들 그런 이별이 아쉽거나 사무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