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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3-3] 며칠 꼬박 허리 굽혀 주웠던 도토리 헐값에 넘겨 속상한 68살 할머니
몽글몽글 테레비 : OBS 휴먼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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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3-2] 귀와 눈 어두워진 80대 남편 아들 집 보내고 홀로 사는 만상마을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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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3-1] 겨우 1살 차이 앉아서 잔소리 퍼붓는 형님 부하가 치미는 79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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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2-8] 하늘에선 아빠 땅에선 엄마가 지켜주는 세 자매의 든든한 응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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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2-7] 세 딸과 오랜만에 찾은 집 숨겨둔 결혼 사진 꺼내 벽에 다시 걸어보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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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2-6] 성인도 버거운 남사당 훈련 병원까지 갔지만.. 포기하지 않는 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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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2-5] 남편 떠난 지 1년 세 딸 지키는 엄마의 선택 투잡으로 버티는 현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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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2-4] 하늘 높이 무등 타는 막내 두려움 보단 하늘에 있는 아빠와 제일 가까워져 좋다는 7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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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2-3] 7살 나이에 견디기 힘든 혹독한 훈련 참다가 결국 오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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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2-2] 사별하고 원망보단 집안의 가장돼 빚 갚고 세 딸 위해 일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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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2-1] 풍물소리 맞춰 공연하는 11살 9살 7살 꼬마 남사당 세 자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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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1-8] 처음 가본 시내에서 새 옷 사고 돌아오자마자 다른 사람 삶 보는 꼬마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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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1-7] 다리 불편한 할머니 진학 상담 위해 학교 왔지만 썩 반기지 않는 13살 수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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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1-6] 또래들과 어울릴 때면 13살 장난기 가득하지만 다른 삶 사는 꼬마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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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1-5] 돌 무렵 이혼한 부모 5살부터 할머니와 살며 일찍 철든 꼬마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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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1-4] 5살 어린 나이부터 혼자 제사 지내는 13살 무당 수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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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1-3] 5살 때부터 8년째 매일 빼놓지 않고 신당 모시는 꼬마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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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1-2] 아침마다 산길 걷고 버스타는 등교길 절집에 살아야 하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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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1-1] 5살부터 시작된 신병 다른 사람의 인생 읽는 꼬마 무당 수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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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0-8] 많던 자식들 한 번에 가버리자 서운함에 일기 적는 90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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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0-7]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겨둔 직접 지어준 집 벗어날 수 없는 90대 아들
6:16
[멜로다큐 ‘가족’ 30-6] 조용한 시골집에 단체 손님이 찾아왔다! 다투다가도 웃는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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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0-5] 오랜만에 자식 온다고 웃음꽃이 떠나질 않는 오지 마을 속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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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0-4] 90대 남편이 챙겨줘야 먹는 당뇨약 건망증 심한 80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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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0-3] 일본군 피해 15살에 눈물 플리며 시집와 10남매 키워낸 80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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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0-2] 일할 나이 아니라며 안 간다는 90대 남편 죽으면 일 못한다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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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1회⑧] 배우지 못했던 한글 세상 떠난 남편에게 편지 쓰고 싶다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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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1회⑦] 38살 젊은 나이에 병으로 가발쓰는 딸 웃음 찾아주려 노력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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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1회⑥] 사는 곳은 산 중턱 일하는 곳은 서울 땅속 처음엔 힘들었다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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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1회⑤] 자식들 다 결혼시키고 이젠 내킬 때만 일하는 72살 배짱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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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0-1] 6.25 전쟁 소식도 몰랐던 오지 마을에서 66년째 함께 사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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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9-8] 중매 결혼한지 30년넘었지만 항상 아내를 꽃이라 부르는 사랑꾼 남편
3:48
[멜로다큐 ‘가족’ 29-7] 신혼살림 여기 어떠냐고 작은 옥탑방 보여주자 예비 며느리의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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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9-6] 서있는 곳 전부 무대! 한강 다리 밑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춤바람 잉꼬부부
6:06
[멜로다큐 ‘가족’ 29-5] "진짜 아들이랑 먹었어?" 밤새 술 먹고 외박한 남편 화가 잔뜩난 토끼눈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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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9-4] 매일마다 춤추고 선탠하고 운동하고 자기관리 끝판왕 환갑 댄서
3:40
[멜로다큐 ‘가족’ 29-3] 오매불망 연극만 고집하던 남편 가장 자처한 아내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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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9-2] 동네 어딜가든 더운 여름에도 꼬~옥 손 잡고 다니는 잉꼬부부
4:23
[멜로다큐 ‘가족’ 29-1] 춤바람난 남편 젊은 여자와 춤추는 모습 보며 자꾸 신경쓰이는 56세 아내
[로드다큐 만남 21회④] 한글 학교 다닌 지 4년 시누이에게 직접 쓴 글 자랑하는 79살 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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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1회③]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지게 변신하고 아내가 향하는 곳은?
3:46
[로드다큐 만남 21회②] 나이는 50대지만 아직 청춘이라는 사랑 가득 산골 부부
4:04
[로드다큐 만남 21회①] 장작 패기 척척 해내는 장군 같은 아내 근데 별명은 마귀?
5:59
[멜로다큐 ‘가족’ 28-8] 지리산 청학동 골짜기에는 예절 중시하는 훈장님과 사는 3형제가 있다
3:28
[멜로다큐 ‘가족’ 28-7] 쭉쭉 자라는 아이들 첫째만 새 신발 사주고 동생들은 물려받는 3형제
5:45
[멜로다큐 ‘가족’ 28-6] 지리산 청학동 재밌는 야외 수업 물 만나 신난 아이들
5:48
[멜로다큐 ‘가족’ 28-5] 자유롭게 뛰어놀던 개구쟁이 아이들이 굳었다! 긴장되는 청학동 서당 시험
6:27
[멜로다큐 ‘가족’ 28-4] 호랑이 훈장 할아버지도 녹이는 애교철철 5살 막둥이 손자
6:04
[멜로다큐 ‘가족’ 28-3] 도시에서 쉽게 배울 수 없는 예절 교육 매일 가르침 받는 3형제
5:26
[멜로다큐 ‘가족’ 28-2] 대학교 동기였다가 결혼해 갑자기 산골 들어와 예절 교육하는 훈장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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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8-1] 지리산 끝자락 아침부터 훈장 할아버지꼐 문안 인사드리는 5살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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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7-8] 전교생 7명 섬 마을 초등학교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생일파티 즐기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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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7-7] 하루종일 일해도 2만 원 버는 아버지는 죽은 후 남은 식구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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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7-6] 몇 년 모아둔 저금통 세 식구 나란히 앉아 털고 들뜬 마음으로 은행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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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7-5] 마을 사람 모두 한 가족처럼 친한 55가구밖에 없는 섬동네
6:49
[멜로다큐 ‘가족’ 27-4] 전교생 7명 선생 없는 웅도 섬 소녀 가슴에 품은 음악의 꿈
[멜로다큐 ‘가족’ 27-3] 어렸을 때부터 일하느라 한글 배우지 못한 엄마 가르쳐주는 13살 늦둥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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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7-2] 재혼한 부모 마흔 넘어 얻은 늦둥이 딸 힘든 형편에도 정성껏 키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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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7-1] 학교 없는 섬 배움 필요한 어린 딸 위해 육지서 선생님 모셔오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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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6-8] 몰래 깜짝 파티 준비 중 망가져버린 생일 케이크.. 7남매 중 범인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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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6-7] 7남매 첫째라는 이유로 살림에 동생들 업어 키워 한 많은 18살 맏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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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6-6] 갓 태어난 송아지 처음보고 자신보다 크자 그저 신기한 4살 아들
4:33
[멜로다큐 ‘가족’ 26-5] 24살에 결혼해 7명 아이 낳고 또 임신했지만 여전히 신기한 동갑내기 부부
3:10
[멜로다큐 ‘가족’ 26-4] 새벽부터 줄서야 겨우 화장실 사용할 수 있어 매일 전쟁인 7남매의 등교 준비
3:41
[멜로다큐 ‘가족’ 26-3] 부모없이 지내는 7남매 일찍부터 자립심 키우는게 자녀교육 신조라는 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26-2] 농사일로 바쁜 엄마 아빠 대신해서 집안일 뚝딱 해내는 7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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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6-1] 18살 첫째부터 4살 막내까지 전~부 농사일에 예외없는 7남매
3:31
[멜로다큐 ‘가족’ 25-8] 남편이 태어나고 자란 북쪽 땅 멀리서라도 보고싶은 대만 아내
[멜로다큐 ‘가족’ 25-7] 유도 형제 대회 가족 총출동 했다! 감독 빙의한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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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5-6] 패배의 쓴맛보다 부모님이 실망하실까.. 부담감에 노력하는 아들
4:36
[멜로다큐 ‘가족’ 25-4] 북에 있는 가족들로 사기 당했던 경험으로 이젠 고향 생각 안 난다는 남편
[멜로다큐 ‘가족’ 25-5]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땅에 시집와 애쓰는 대만 아내가 애처로운 탈북 남편
[멜로다큐 ‘가족’ 25-3] 북에 두고 온 가족 생각.. 술만 마시다 간경화로 2개월 시한부 선고받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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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5-2] 첫눈에 반한 남편 탈북 소식 듣고 한국 와 결혼 결심한 대만 아내
5:23
[멜로다큐 ‘가족’ 25-1] 국경 넘은 사랑 탈북까지 감행한 북한 유도 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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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4-8] 평생 커도 140cm 엄마 아빠 사랑으로 자라는 5살 희귀병 딸
[멜로다큐 ‘가족’ 24-7] 희귀병 앓는 딸 막막한 현실이 무거운 엄마 아빠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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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4-6] 너무 얇은 팔 다리에 결국 목에 꽂아야 하는 주사 펑펑 우는 딸에 엄마는…
[멜로다큐 ‘가족’ 24-5] 주사 놓는 엄마는 싫고 잘 놀아주는 아빠가 좋다는 희귀병 앓는 5살 딸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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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4-4] 9kg의 작은 천사 몸은 작아도 끼는 넘친다! 흥 폭발하는 5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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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4-3] 남들보다 작게 태어난 딸 맞는 옷이 없자 직접 만들어 입히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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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4-2] 매일 아픈 주사 맞는 희귀병 앓는 딸 대신 아프고 싶은 엄마
[멜로다큐 ‘가족’ 24-1] 또래보다 20cm 작고 요정같은 희귀병 앓는 5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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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3-8] 육아에 지쳐도 애 낳아준 아내에게 고마워 깜짝 선물 산 초보주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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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3-7] 휴직 첫 달 마이너스 통장되자 궁해진 형편에 당황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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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3-6] 육아에 지쳤는데 아내가 용돈 챙겨주자 갑자기 행복해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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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3-5] 도무지 끝나지 않는 육아와 집안일 콜라보 피곤에 찌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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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3-4] 차 한 잔 여유롭게 마실 시간 없는 빡센 육아 교사 아빠, 초짜주부 되다
[멜로다큐 ‘가족’ 23-3] 잘못한 아들 매 들지 않고 혼내는 자칭 비폭력주의자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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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3-2] 교사에서 전업주부로 변신! 자식을 위한 아버지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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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3-1] 초보 아빠의 잠깐의 실수로 아픈 아들 마음 찢어지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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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2-8] 4남매 두고 홀로 집 나간 엄마 다시 돌아올 거라 믿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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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2-7] 돈 걱정에 애꿎은 신발만 만지작.. 엄마 없이 철든 14살 맏딸
6:23
[멜로다큐 ‘가족’ 22-6] 집 나간 엄마는 다 해주는데 왜 그것도 못 해주냐며 아빠 마음 찓는 중학생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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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2-5] 늦은 밤 일하느라 바쁜 아빠 8살 아들이 도와주겠다는데..
[멜로다큐 ‘가족’ 22-4] 엄마 빈자리 대신 채워주는 11살 누나 8살 막내 밥 챙겨주는데..
[멜로다큐 ‘가족’ 22-3] 일하느라 바쁜 아빠의 영양 없는 저녁 식사 단무지는 친구라는 8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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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2-2] 4남매 중 혼자 둘 수 없는 8살 아들 트럭에 태워 일하는 아빠
5:11
[멜로다큐 ‘가족’ 22-1] 사업 실패 후 집 나가 연락 안 되는 아내 어린 4남매 혼자 키우는 아빠
5:33
[멜로다큐 ‘가족’ 20-8] 아픈 상태로 무대 오른 중학생 외동딸 노심초사 불안한 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20-7] 당장 내일이 공연인데.. 목 아픈 외동 딸에게 배꿀찜 만들어준 싱글 대디
4:38
[멜로다큐 ‘가족’ 20-6] 밤새 걱정 시켰어도 숙취 있는 아버지 힘들까 아침 차려준 딸에 감동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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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0-5] 고주망태로 취한 아빠는 잠들 때까지 하나뿐인 딸 이름만 부른다
5:32
[멜로다큐 ‘가족’ 20-4] 집에도 없고 연락 안 되는 하나뿐인 아빠 불안해 계속 기다리는 딸
8:15
[멜로다큐 ‘가족’ 20-3] 전국 돌며 5년 동안 봉고차에서 지낸 유랑공연단 부녀 이야기
[멜로다큐 ‘가족’ 20-2] 16년 전 조선족 아내와 헤어지고 트로트 신동 딸과 살아온 아빠
6:33
[멜로다큐 ‘가족’ 20-1] 유랑단 아빠 따라 함께 전국투어 다니며 트로트 신동으로 불린 소녀
[멜로다큐 ‘가족’ 18-8] 15살에 시집간 종갓집 맘대로 친정어머니 산소조차 가지 못해 오열하는 90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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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18-7] 친정 어머니 제사하러 가는 오르막 길 과호흡 온 90살 어머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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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18-6] 오랜만에 본 아들 고마운 마음 가득 담아 용돈 찔러주는 아버지
5:41
[멜로다큐 ‘가족’ 18-5] 아들 눈치보고 안 들리는 척하다 결국 손자가 더 좋다는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18-4] 꽃다운 시절 남편 없이 눈물뿐이었던 90살 종갓집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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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18-3] 15살 시집와 아들 첫 돌되자 죽은 남편 60년동안 비밀로 했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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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18-2] 90살 혼자 사는 엄마 걱정돼 아내에게 허락맡고 어머니와 함께 사는 아들
5:35
[멜로다큐 ‘가족’ 18-1] 90살 노모 애지중지 모시고 있는 백발 아들의 이야기
3:18
[멜로다큐 ‘가족’ 17-8] 같은 발달장애아 키우는 지인이 놀러와 합주하자고 하자 갑자기..
[멜로다큐 ‘가족’ 17-7] 나아지고 있던 자폐증 대학 들어가 새로운 스트레스 받고 다시 퇴행하려고 하는 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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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17-6] 자폐 치료 좋다는 등산 6살 아들 데리고 매주 정상까지.. 주변서 욕해도 참고 다닌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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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17-5] 마음처럼 쉽게 행동하지 않는 자폐 아들 항상 눈치보고 맞춰주는 엄마
[멜로다큐 ‘가족’ 17-4] 대학 축제 중 갑자기 사라진 자폐 아들 찾아 헤매는 그림자 엄마
[멜로다큐 ‘가족’ 17-3] 시험 기간에도 자기 세계에 빠져버린 자폐 아들에 속타는 엄마
5:38
[멜로다큐 ‘가족’ 17-2] 자기 없이는 수업도 제대로 못 듣는 아들 껌딱지처럼 붙어다니는 엄마
5:30
[멜로다큐 ‘가족’ 17-1] 4살 때 자폐 판정받은 아들 대학교까지 함께 다니는 그림자 엄마 이야기
4:07
[멜로다큐 ‘가족’ 15-8] 남편 없이 7남매 딸이 손주들 고아원 보낸다고 할 때마다 속상한 친정엄마
4:08
[멜로다큐 ‘가족’ 15-7] 고단한 하루 끝 일곱 빛깔 아이들 웃음소리 마음 든든한 34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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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15-6] 20살부터 10년간 7명의 아이들 낳으며 힘들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는 34살 엄마
[멜로다큐 ‘가족’ 15-5] 학교에서 그려온 웃는 얼굴 엄마 초상화보고 찡그린 얼굴 아니라 다행인 엄마
[멜로다큐 ‘가족’ 15-4] 돈 헤프게 쓴다는 말 듣고 친정 엄마와 다투게 된 엄마 닥쳐진 현실에 눈물 흘리는데..
[멜로다큐 ‘가족’ 15-3] 날라오는 독촉장..이혼한 남편에게 손 벌려봤지만 연락 없자 숨 막힌다는 엄마
6:08
[멜로다큐 ‘가족’ 15-2] 20살 시집가 7명의 아이들 낳고 이혼 하자 살기 힘들어 친정에 내려온 엄마
4:57
[멜로다큐 ‘가족’ 15-1] 조용하던 동네가 왁자지껄 시끌벅적하게 만든 미영씨의 7남매 육아일기
[멜로다큐 ‘가족’ 12-8] 아들 낳아줬기에 아무것도 몰라도 가족이라는 첫째 부인의 깊은 속마음
3:49
[멜로다큐 ‘가족’ 12-7] 나란히 앉아 먹는 두 명의 어머니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큰 아들
[멜로다큐 ‘가족’ 12-6] 16살에 시집와 빚과 후처까지 남기고 떠난 남편 산소에서 통곡하는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12-5] 낳아놓고 나 몰라라하는 후처 자식들 품어 기른 84살 큰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12-4] "왜 안오지?" 잠깐 다녀온다는 큰 형님 소식 없자 오매불망 기다리는 둘째 부인
[멜로다큐 ‘가족’ 12-3] 큰 아들 주려고 아픈 몸 이끌고 방앗간 왔지만 엉망된 떡에 당황한 큰 할머니
4:41
[멜로다큐 ‘가족’ 12-2] 허리 굽어도 기껏 쑥 캐왔더니 잔소리하는 큰 형님에 입 대발나온 둘째 부인
4:29
[멜로다큐 ‘가족’ 12-1] 깐깐한 큰 형님 아프자 걱정돼 곁 지키는 형님없이 못 사는 둘째 부인
5:28
[멜로다큐 ‘가족’ 11-8] 후처로 시집가 자식 노릇 제대로 못해 부모님 산소서 목놓아 우는 작은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11-7] 버선발로 달려나가는 깐깐한 큰 할머니 보고싶었던 고향 이웃 방문
6:12
[멜로다큐 ‘가족’ 8-8] 9살 아들 위해 호랑이 선생님 남편에게 한글 배우는 가나 아내
[멜로다큐 ‘가족’ 11-6] 어린 아이 정신 연령 가진 무려 20살 어린 후처 뒤치닥꺼리하며 산 할머니
4:37
[멜로다큐 ‘가족’ 11-5] 오랜만의 외출! 고기 사준다는 말에 냉큼~ 장 나들이에 신난 둘째 부인
[멜로다큐 ‘가족’ 11-4] "속 너무 썩혀…" 흥청망청 놀기만 하는 막내 아들 끊었던 담배 다시 피는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11-3] 세상 물정 모르는 후처 눈에 밟혀 먼저 눈 못 감는 84살 첫째 부인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11-2] 한 지붕 두 명의 부인 남편 죽고 같이 지낸지 40년 이젠 함께 누워 잔다는데..
[멜로다큐 ‘가족’ 11-1] 아들 얻겠다며 겨우 24살된 둘째 부인 들인 남편 원망스러웠던 첫째 부인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8-7] 몰래 학교 찾아와 급식 도와주는 가나 엄마 너무 좋다는 9살 아들 모습에..
[멜로다큐 ‘가족’ 8-6] 병수발에 생계까지 책임지는데 몰라주는 남편 속상해 몰래 우는 가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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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8-5] 친구들이 놀릴까 봐 엄마 피부색이 한국인과 같았으면 좋겠다는 9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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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8-4] 아픈 남편 대신 가장돼 생계 책임지는 가나 아내 아무리 벌어도 자꾸 부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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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8-3] 피부 까맣다고 취업 안 되자 사장에 큰 소리치는 배짱보고 취직 성공한 가나댁 캐롤라인
[멜로다큐 ‘가족’ 8-2] 갑자기 몸이 굳는 마비 현상 겪은 아픈 남편 밤마다 마사지 해주는 가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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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8-1] 오직 사랑 하나 믿고 가나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흥 많은 부산 아지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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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7-8] 점점 쌓여가는 갈등 속마음 터놓고 얘기하자 떡집 엄마 곁에 남기로 한 딸
[멜로다큐 ‘가족’ 7-7] 항상 갈등 많은 집 딱 한 달만 혼자 있고 싶은 27살 떡집 막내딸
[멜로다큐 ‘가족’ 7-6] 껌딱지 치매 할머니 남들처럼 자유롭지 못 하고 집에 매어있는 27살 손녀딸
5:37
[멜로다큐 ‘가족’ 7-5] 30년 넘게 시장서 떡집 장사하면서 쉬는 날 손꼽을 정도라는 어머니
[멜로다큐 ‘가족’ 7-4] 남편 빚에 치매 시어머니 모든 짐 떠안은 어머니는 그 몫을 딸에게 안겨준다
[멜로다큐 ‘가족’ 7-3] 모든 짐 짊은 막내딸 섭섭함이 밀물처럼 밀려와 엄마 얘기에 오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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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7-2] 치매 할머니 병수발부터 조카 젖먹이까지 전부 다 떡집 딸 27살 은미씨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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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7-1] 88살 치매 할머니 길동무부터 대소변 수발드는 27살 손녀딸의 사랑
[멜로다큐 ‘가족’ 6-8] 약 먹으러 밥 먹다 결국 고통스러워하는 어린 딸 가슴 아파 몰래 오열하는 엄마
[멜로다큐 ‘가족’ 6-7] 오랜만의 외출 허락 가족들끼리 놀러왔지만 기력없이 누워버린 백혈병 딸
[멜로다큐 ‘가족’ 6-6] 도통 먹지 못하고 웃지 않는 백혈병 딸 위해 웃음 주려 노력하는 부부
[멜로다큐 ‘가족’ 6-5] 첫째는 먹이지 못 해 걱정 둘째는 먹고 싶어 해도 다 들어줄 수가 없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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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6-4] 백혈병 걸린 언니 늘 뒷전 둘째 딸 우울증 판정 전화 받고 죄스러운 엄마
[멜로다큐 ‘가족’ 6-1] 백혈병 언니 위해 부모 없어도 씩씩하게 웃으며 집안일하는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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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6-2] 빚 다 갚으니 딸 백혈병 걸려 치료비만 2억 하루 버티기도 힘든 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6-1] 11살 어린 딸 엄마 자리 못 채워주자 괜시리 미안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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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다큐 ‘가족’ 4-8] 자꾸 밀어내는 아들과 가까워지고 싶어 한글 배우는 프랑스 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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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다큐 ‘가족’ 4-7] 갑자기 머리 자르러 가자고 하더니 마음대로 자르려고 하는 새아빠에..
[멜로 다큐 ‘가족’ 4-6] 친해지려고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싸우는 고집불통 아빠 vs 사춘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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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다큐 ‘가족’ 4-5] 약속 어기고 오래 게임했다가 혼나자 적반하장 화내는 14살 아들
[멜로 다큐 ‘가족’ 4-4] 가슴 훤히 보이는 옷만 입고 다니는 엄마 영 못마땅한 사춘기 아들
[멜로 다큐 ‘가족’ 4-3] 친아버지 기억 없지만 새아빠 받아드리기가 어색한 사춘기 14살 아들
[멜로 다큐 ‘가족’ 4-1] 어릴 적 해외로 입양돼 엄격했던 새 부모 밑에 자라 이제야 진짜 가족 만든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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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4-1] 펜팔로 인연 맺은 무려 9살 연하 입양아 프랑스 남편과 재혼한 아내
[멜로다큐 ‘가족’ 1-8] 젖먹이 자식 버리고 평생 기도하고 사죄하며 눈물로 살아갔던 80대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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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1-7] 3살 때 매정하게 버린 80대 노모.. 58년간 담아둔 응어리 토해내는 60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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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1-6] 갑자기 나타난 얼굴도 모르는 시어머니 원망하지 않고 응원하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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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1-5] 눈물 말랐다지만.. 결국 아무도 모르게 울며 늘 아들만 쳐다보는 노모
[멜로다큐 ‘가족’ 1-4] 58년 만에 만난 어머니 방 한 칸 해주지 못 하자 가슴 아픈 60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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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1-3] 힘든 아들 어깨 위 무거운 돌덩이 된 거 같아 죄인처럼 눈치보는 노모
[멜로다큐 ‘가족’ 1-2] 58년동안 모르고 지내다 경로당서 찾은 어머니 물건보고 마음 복잡해진 60대 아들
[멜로다큐 ‘가족’ 1-1] 3살 때 집 나간 어머니 생사 모르다 58년 만에 재회한 80대 노모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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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402-4] 간경화로 죽을 고비 넘기고 술 못 끊는 남편이 늘 걱정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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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402-3] 직접 재배한 풍족한 자연 식재료 매일 자연식 밥상 먹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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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402-2] 시한부 선고받고 귀농하자 기적처럼 간경화 완치한 남편
[다큐 ‘가족’ 402-1] 산에 들어와 나날이 회춘하는 남편 그저 신기하기만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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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401-4] 건설회사 간부였다가 지금은 전단지 돌리는 남편 가슴 아파 눈물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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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401-3] 귀농해 고생하는 64살 아들 안쓰러워 쌈짓돈 쥐여주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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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401-2] 아내는 혼자 일하는데 전화 한 통받고 후다닥 바로 나가버린 마당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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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401-1] 귀농 7년 차 농사는 뒷전~ 별미 메뚜기 좋아하는 오지랖 남편에 속 터지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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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400-4] 이제서야 돈 벌었지만 효도 못 하고 세상 떠나버린 아버지 생각에 오열하는 박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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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400-3] 고주망태로 취해 새벽에 들어와 밥 달라는 남편 화가 치미는 아내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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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400-2] 9살이나 많은 이혼남 쳐다도 안 봤다가 한결같은 모습에 결혼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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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400-1] 사업 전부 실패하고 사기까지 당해버린 씨름선수 결국 아내랑 이혼했던 박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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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99-4] 혼자 일하는 아내 냅두고 술 취해 춤까지 추고 세상 편하게 누워버린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