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었던 된장찌개..’ 오랜만의 따뜻한 집밥에 행복한 두 형제 [아름다운 이야기 보석상자 13-3]

[멜로다큐 ‘가족’ 110-7] 제작진 도움받아 80대 어머니 방에 TV 연결해주려는 아들

[멜로다큐 ‘가족’ 110-6] 언젠가 둘만 남겨진 모자란 지능가진 아들과 며느리 걱정되는 80대 어머니

[멜로다큐 ‘가족’ 110-5] 10년 전에 사둔 환풍기 설치할 줄 몰라 무작정 벽 부시는 7살 지능 남편

[멜로다큐 ‘가족’ 110-4] 잔소리하면 심술부리는 54살 아들 싫지 않은 86살 어머니

[멜로다큐 ‘가족’ 110-3] 6살 지능 가진 조금 모자라도 예쁘다는 며느리 자랑하는 시어머니

[로드다큐 만남 55회⑧] 며느리들 점수 따려고 명절에 설거지 대신 한다는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55회⑦] 아내 힘들까 봐 몰래 혼자 일하는 자상한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55회⑥] 아침부터 새참 핑계로 여기저기 막걸리 나누고 신난 69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55회⑤] 이웃끼리 결혼해 평생 처갓집과 담장 하나 두고 살았다는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110-2] 남편 잃고 28살부터 혼자 돌봐주신 어머니 리어카 태워 끌어주는 아들

[멜로다큐 ‘가족’ 110-1] 7살 지능의 아들과 6살 지능의 며느리, 손자까지 혼자 키운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109-8] 결혼하고 500원짜리 빵 하나도 안 사다줘 속옷 하나 사주려는 남편

[멜로다큐 ‘가족’ 109-7] 4일 동안 제대로 잠 못 자 배 위에서 기절하듯 잠든 58살 아내

[멜로다큐 ‘가족’ 109-6] 노름하다 천만 원 잃고 새벽 되고서 집 와 밥 달라 문 열어달라는 남편

어머니 사랑하냐는 질문에 무심한 대답이지만 눈에는 사랑 가득!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54-2]

다리 아파 농사도 못 짓는데 지인 사과밭 가서 도와주는 엄마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54-1]

“만들어줘서 감사하고 고마워요” 봉사로 이어진 할머니와 사람들의 인연 [아름다운 이야기 보석상자 13-2]

[멜로다큐 ‘가족’ 109-5] 일하다 내팽겨치고 혼자 노름하러 간 남편 참다못해 잡으러 간 아내

[멜로다큐 ‘가족’ 109-4] 4시간만 자고 새벽 1시부터 일하는 팔자에 서러워 울다 지쳐 잠든 아내

[멜로다큐 ‘가족’ 109-3] 얼굴 한 번 못 본 9살 연상 남편에게 시집와 한 평생 굴만 까는 아내

[멜로다큐 ‘가족’ 109-2] 성인 되기 전부터 한 평생 일꾼으로 살아 허리 굽어버린 58살 아내

[멜로다큐 ‘가족’ 109-1] 한 평생 완도 앞바다에서 굴 양식 20년 한 부부

[로드다큐 만남 55회④] 우연히 만난 약초꾼과 같이 채집다니게 돼 벌써 10년 차라는 택시 기사

“울지마..” 미래를 위해 떠나며 눈물 흘리는 동생에게 형이 건네는 위로 [지구 4만Km의 소원]

[로드다큐 만남 55회③] 30대 젊은 나이에 산골 외딴집에 이사 와 날마다 눈물로 지낸 아내

[로드다큐 만남 55회②] 비싼 기름값 때문에 바닥에 보일러 안 깔로 난로 때워 겨울 버틴다

[로드다큐 만남 55회①] 4대 1 경쟁률 뚫고 인기녀였던 아내와 결혼 성공한 남편

[로드다큐 만남 54회⑧] 병시중에 어부 일까지 생계 책임진 아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남편

피톤치드가 뿜뿜 나오는 승봉도 안 산림욕장! [그리우니 섬이다]

[멜로다큐 ‘가족’ 108-8] 부모님 관심 받고싶어 그랜절하는 5살 딸

[멜로다큐 ‘가족’ 108-7] 아픈 딸 병원비 없어 무슨 일 생길까 걱정되지만 형편 안되는 부부

[멜로다큐 ‘가족’ 108-6] 능숙하게 코 흘리는 4살 동생 뒷바라지하는 5살 언니

[멜로다큐 ‘가족’ 108-5] 어린 딸 떠나 보내고 처음 산소 와본 죄책감에 오열하는 부부

[멜로다큐 ‘가족’ 108-4] 어릴 적 해주던 엄마의 수제 간식 생각에 8자매 호떡 만들어준 엄마

남편 사고 때문에 넘어간 엄마 생일 몰래 준비한 선물에 깜짝 놀란 엄마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53-4]

아픈 무릎 때문에 의자에 바퀴 달아 겨우 집 청소하는 우리맘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53-3]

“여기가 극락이지” 일 년에 천오백 벌의 옷을 만드는 할머니 [아름다운 이야기 보석상자 13-1]

[멜로다큐 ‘가족’ 108-3] 한 달도 못 살고 죽은 딸때문에 가슴 찢어지는 8자매 엄마

[멜로다큐 ‘가족’ 108-2] 중매쟁이였던 시할머니가 골라온 아내 초고속 결혼한 부부

[멜로다큐 ‘가족’ 108-1] 18살 첫째부터 4살 막내까지 아침마다 전쟁인 8공주네

[멜로다큐 ‘가족’ 107-8] 다른 집에선 흔하게 먹는 치킨 두 번째로 먹어보는 9남매

[멜로다큐 ‘가족’ 107-7] 돼지 잡는 모습에 불쌍해 울적하다가 제일 먼저 먹는 아들

[멜로다큐 ‘가족’ 107-6] 9남매 옹기종기 모여 무서운 얘기하던 중 벌컥 나타난 엄마

“가나의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공부가 하고 싶은 11세 소년이 꿈꾸는 희망 [지구 4만Km의 소원]

[로드다큐 만남 54회⑦] 사진작가 꿈 찾아준 소중한 시아버지 생각에 저절로 눈물 나는 며느리

[로드다큐 만남 54회⑥] 피땀 흘려 일군 만 이천 평 배 농장 아들이 이어가 기쁜 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54회⑤] 본래 이북에서 태어나 남쪽을 피하다 보니 포천까지 왔다는 남자

[로드다큐 만남 54회④] 중풍으로 쓰러진 남편 대신 돈 벌기 위해 40대에 어부가 된 아내

[로드다큐 만남 54회③] 중풍으로 몸 아픈 남편 심신의 안정 얻으려 하나둘 돌을 쌓는다

기분 좋은 바다의 짠맛이 느껴지는 승봉도 ‘바지락 칼국수’ [그리우니 섬이다]

[멜로다큐 ‘가족’ 107-5] 어렵게 얻은 햄버거 뺏기기 전에 허겁지겁 구석에서 먹는 다섯째

[멜로다큐 ‘가족’ 107-4] 재혼한 두 가정 자식들 이어주기 위해 아홉째 낳은 9남매 부부

[멜로다큐 ‘가족’ 107-3] 바쁜 부모님 대신해 집안일 구역 고르는 제비뽑기하는 9남매

[멜로다큐 ‘가족’ 107-2] 9남매 난방비100만 원 아끼려고 보일러 바꾸는 38살 아빠

[멜로다큐 ‘가족’ 107-1] 아침마다 육아 전쟁에 인상 필 날 없는 사고뭉치 9남매의 엄마

집 앞 계곡으로 떠난 나들이 엄마, 아빠는 처음 와 봤다는데?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53-2]

놀러 가서도 지팡이 짚는 아내 마음 아픈 남편이 해주는 마사지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53-1]

진료할 땐 무릎 꿇지 말라면서 막상 청소하니 꿇게 되는 양쌤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52-4]

국적이 없는 상태로 살고 있는 불법 체류자 2세들의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보석상자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