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5
[다큐 '가족' 319-2] 번듯한 직장 그만두고 아버지 따라 약초꾼 되겠다는 아들 반대한 어머니
몽글몽글 테레비 : OBS 휴먼다큐
12:30
[다큐 '가족' 319-1] 고된 산행 마치고 겨우 빵 한 조각으로 첫 끼 때우는 약초꾼 부자
9:42
[다큐 '가족' 318-4] 갈수록 흐릿해져가는 남편의 기억 속에 오래 머물고 싶은 아내
9:51
[다큐 '가족' 318-3] 나이 들어 힘들지만 아픈 남편 위해 오늘도 정성 가득 밥상 차리는 아내
9:33
[다큐 '가족' 318-2] 정성들여 만든 한방차 입맛에 맞지 않아 인상 쓰는 남편에 당황한 아내
12:20
[다큐 '가족' 318-1] 46살에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증과 치매까지.. 80살 노인이 된 남편
10:35
[다큐 '가족' 317-4] 몸에 좋은 느릅나무 자식들만 준다는 아내에 서러움 폭발한 남편
10:10
[다큐 '가족' 317-3] 아내 떠난 헛헛한 빈자리 막걸리 한 잔으로 달래는 산골 오지 할아버지
10:52
[다큐 '가족' 317-2] 오지 산골 화장실 아직도 무섭다는 아내 위해 노래 불러주는 사랑꾼 남편
10:42
[다큐 '가족' 317-1] 19살에 시집와 아이 낳고 2달 만에 남편 군대 보내고 눈물로 시집살이 산 아내
9:58
[다큐 '가족' 316-4] 파킨슨 병 앓는 아내 두고 먼저 떠날 걱정에 1년 치 땔감 만들어 둔 남편
11:18
[다큐 '가족' 316-3] 파킨슨병 으로 정상적인 생활 힘든 아내 위해 머슴 자처한 남편
8:38
[다큐 '가족' 316-2] 1살 어린 연하 남편에 예쁘게 보이고 싶어 매일 화장하는 76살 아내
10:41
[다큐 '가족' 316-1] 무거운 짐 혼자 지고 가다 숨차다는 말 한 마디에 아내 짐까지 들어주는 남편
12:43
[다큐 '가족' 315-4] 도박 빚에 술고래 남편이 정말 미워 죽겠지만 그래도 최고라는 아내
9:10
[다큐 '가족' 315-3] 빚보증으로 재산 다 날려먹고 생계 책임지는 아내 대신 살림 도맡아 하는 남편
12:38
[다큐 '가족' 315-2] 동네 오빠로 지내다 다정한 편지 한 장에 남자로 느껴 결혼한 아내
11:56
[다큐 '가족' 315-1] 결혼 후 아픈 남편 대신 식당일부터 엿장사까지 닥치는 대로 일하는 아내
9:35
[다큐 '가족' 314-4] 올케 앞에서 핀잔주는 남동생 그게 서러워 펑펑 우는 누나
11:39
[다큐 '가족' 314-3] 아기 분유도 못 바꿔주는데 메주 판매 안 한다는 남편 속상해 눈물 쏟아내는 아내
9:07
[다큐 '가족' 314-2] 36살 노총각 구제해 준 아내 고마워 김치 담가주다 발효 식품에 푹 빠진 남편
10:40
[다큐 '가족' 314-1] 매 끼니 진수성찬 대령하며 아내 손에 물 안 묻히게 하겠다 결혼 약속 지키는 남편
9:34
[다큐 '가족' 313-4] 나이 들면서 8살 연하 남편에 보호받고 싶은 아내
9:59
[다큐 '가족' 313-3] 자꾸 연하랑 살고 싶냐고 캐묻는 8살 연상 아내에 포기해버린 연하 남편
8:44
[다큐 '가족' 313-2] 결혼 30년 차에도 8살 연하 남편 금지옥엽 애지중지하는 연상 아내
10:11
[다큐 '가족' 313-1] 무려 8살 많은 누나 친한 친구와 눈 맞아 결혼하게 된 연하 남편
10:58
[다큐 '가족' 312-4] 매일 몰려오는 남편 손님에 하루 저녁 두 번 상 차리는 일은 웃어넘기는 아내
10:09
[다큐 '가족' 312-3] 결혼 30년 차에도 콩깍지가 씌여 빈둥대며 노는 남편이 멋진 아내
9:12
[다큐 '가족' 312-2] 공무원 그만두고 365일 촌부로 살며 살림 도맡아 하는 남편
[다큐 '가족' 312-1] 결혼 후 교사 그만두고 귀농하겠다는 남편 믿고 따라와준 아내
11:33
[다큐 '가족' 311-4] 사랑하는 남편 선물에 16살 소녀처럼 환하게 웃는 백발이 된 94살 아내
10:24
[다큐 '가족' 311-3] 아내 곁에 머물 시간이 길지 않을 것 같아 서글픈 사랑꾼 남편
10:04
[다큐 '가족' 311-2] 아내 손에 찬물 닿을까 설거지부터 손빨래까지 손수하는 95살 할아버지
8:05
[다큐 '가족' 311-1] 94살 아내 대신 집안 살림 도맡아 하는 1살 연상 사랑꾼 남편
10:27
[다큐 '가족' 310-4] 15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힘들 때마다 절에서 기도하며 마음 다스린 85살 할머니
10:57
[다큐 '가족' 310-3] 80년 단짝 친구 이름 쓰고 싶어 화투 대신 한글 공부하는 할머니
11:14
[다큐 '가족' 310-2] 똑같은 옷에 꼭 붙어다녀 쌍둥이로 항상 오해받는 80년 지기 친구
[다큐 '가족' 310-1] 소꿉친구로 자라 같은 마을로 시집와 80년 꼭 붙어산 할머니들
11:23
[다큐 '가족' 309-4] 눈치 없이 웃으면서 옛사랑 얘기하는 남편에 어이없어 웃음만 나는 아내
9:37
[다큐 '가족' 309-3] 기초생활보조금으로 무조건 통 크게 사재기하는 남편에 속 터지는 아내
10:51
[다큐 '가족' 309-2] 세상과 동떨어져 사는 남편 대신 재봉일 하며 생계 책임진 67살 아내
[다큐 '가족' 309-1] 52살 늦은 나이에 미혼모 아내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 남편
10:20
[다큐 '가족' 306-4] 아무도 살지 않는 오지에 혼자 남겨지자 남편이 더 생각나는 아내
[다큐 '가족' 306-3] 채식주의 아내 때문에 무려 한 달 동안 고기 못 먹어 입맛 잃은 남편의 반찬 투정
9:46
[다큐 '가족' 306-2] 이혼 후 사람 믿지 못하다 운명적으로 서로 만난 사별한 남편과 재혼한 아내
8:35
[다큐 '가족' 306-1] 결혼하고 아이 갖지 못해 자식처럼 소 기르기 시작한 부부
9:25
[다큐 '가족' 304-4] 입으로 한자 한자 눌러 쓴편지로 21년째 병수발 드는 남편에 마음 전하는 아내
11:15
[다큐 '가족' 304-3] 21년째 병수발 드는 남편에 살아있는 게 미안하다는 죄스러운 전신마비 아내
8:02
[다큐 '가족' 304-2] 전신마비 아내 수발에 지치고 힘들기도 하지만 살아있어 고맙다는 남편
10:18
[다큐 '가족' 304-1] 21년째 수발 들고 있는 전신마비 아내를 아이처럼 애지중지 돌봐주는 남편
11:43
[다큐 '가족' 303-4] 평생 집 나간 자식 걱정하다 돌아가신 어머니 모신 곳 35년 만에 찾아 오열한 아들
9:56
[다큐 '가족' 303-3] 아들이 22살에 다친 이후 70살 되어도 용돈 달라는 손에 돈 쥐여주는 102살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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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03-2] 재혼 후 아내가 3살 아닌 12살 연상이라는 사실 알고 뒷목 잡고 쓰러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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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03-1] 욕 섞인 102살 노모 투 정넉살 좋게 되받아치는 환갑 앞둔 효자 아들
9:55
[다큐 '가족' 301-4] 겨우 5분 먼저 태어난 쌍둥이 형 폭풍 잔소리에 어이없어 웃음만 나는 동생
9:21
[다큐 '가족' 301-3] 아내 잔소리 못 이겨 동생 집에 몰래 술 숨겨놓고 마시는 여든 살 할아버지
11:06
[다큐 '가족' 301-2] 젊은 나이에 세상 떠난 큰 아들이 눈에 밟혀 발이 떨어지지 않는 아버지
11:29
[다큐 '가족' 301-1] 단 5분 일찍 태어나 80살 되어도 쌍둥이 동생 뒷바라지하는 형
[다큐 '가족' 300-4] 암 완치 판정 받았지만 재발 걱정에 한순간도 마음 놓지 못하는 아내
10:30
[다큐 '가족' 300-3] 암 후유증 걱정에 운동 더 하라고 잔소리하는 남편에게 서운한 아내
9:38
[다큐 '가족' 300-2] 유방암에 자궁암까지..천상 여자였던 아내의 고통스러운 얄궂은 운명
[다큐 '가족' 300-1] 23살에 결혼해 암 선고받고 젊은 남편에 미안해 헤어지자고 한 아내
12:56
[다큐 '가족' 299-4] 비싼 선물 사 들고 온 남편에 잔소리하면서도 마냥 행복한 아내
10:53
[다큐 '가족' 299-3] 건강 때문에 귀농했는데 무리해 일하는 아내가 걱정돼 몸 둘 바 모르는 남편
[다큐 '가족' 299-2] 일하느라 어린 딸 밥 안 챙기고 나 몰라라 하는 아내에 끓어오르는 남편
13:18
[다큐 '가족' 297-4] 입으로만 일하다 본전도 못 찾고 아내에게 호되게 당하는 남편
8:14
[다큐 '가족' 299-1] 도시의 화려한 된장녀에서 남편의 권유로 귀농해 시골 아낙으로 사는 아내
13:03
[다큐 '가족' 298-4] 아들 딸 며느리에 손주들까지 모조리 일 시키고 혼자 쉬면서 감 먹는 남편
13:25
[다큐 '가족' 297-3] 실컷 놀다 나타나 힘든 일 해서 코피났다는 남편에 어이없는 아내
11:13
[다큐 '가족' 298-3] 벌레 물린 아들 손 걱정에 정작 낫에 베인 본인 손은 까맣게 잊어버린 어머니
[다큐 '가족' 297-2] 아프기 전에는 마음대로 온갖 술 섞어 먹어 '짬뽕 항아리' 였던 남편
[다큐 '가족' 297-1]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3천 평 밭일 전부 혼자 하는 아내에 미안한 남편
11:04
[다큐 '가족' 298-2] 어린 나이에 시집와 시부모님부터 시동생까지 집안 생계 책임진 아내
11:44
[다큐 '가족' 296-4] 죽음이 갈라놓지 않는 한 평생 9살 어린 아내와 함께 하고 싶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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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98-1] 부모님 산소 옆 움막 짓고 꼬박 꼬박 세끼 상식 올리며 시묘살이 하는 효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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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96-3] 결혼한 지 23년 지나서야 직접 지은 한옥에서 신혼 첫날밤 보내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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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96-2] 마음에 쏙 든 남편에 본인 집 안 가고 버텨 결혼에 성공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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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96-1] 풋풋한 20살 어린 나이에 9살 연상 남편보고 푹 빠져 시골로 시집 온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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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94-4] 결혼할 생각 없는 45살 노총각 아들 생각에 중매 부탁하는 어머니
11:42
[다큐 '가족' 294-3] 혼자 산에 간 45살 아들 시간 지나도록 안 오자 몸 둘 바 못 하는 아버지
11:57
[다큐 '가족' 294-2] 사고로 손가락 3개 잃은 남편 대신 닥치는 대로 일하다 본인 손이 다 망가진 아내
[다큐 '가족' 294-1] 먹고 살기 힘들어 장가 못가고 있다가 32살에 20살 아내 만나 결혼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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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93-4] 뇌종양으로 쓰러져 사경 헤맬 때 대소변 받아낸 아내가 고마운 할아버지
[다큐 '가족' 293-3] 곧 70 되는 아내보다 더 야무지게 밭일하는 4살 손자가 좋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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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93-2] 결혼 후 50년 째 경제권 쥐고 있는 남편 용돈 받아쓰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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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93-1] 운전 못한다고 말하는 콩알만한 간 가진 남편이 답답한 무면허 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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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92-4] 11살 연하 노총각과 사별한 연상 여자의 못 말리는 순애보 이야기
[다큐 '가족' 292-3] 11살 많은 연상 아내 유방암 진단 듣고 본인이 약초꾼인 걸 감사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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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92-2] 까탈스러운 입맛의 11살 어린 남편에 매끼 제철 밥상 대령하는 아내
11:47
[다큐 '가족' 292-1] 전 남편과 사별 후 11살 어린 노총각과 사랑에 빠져 재혼한 아내
9:32
[다큐 '가족' 291-4] 평생 일만 해 성한 곳 없는 어머니 몸 상태에 항상 죄인이라는 아들
12:37
[다큐 '가족' 291-3] 손자 아프다는 말에 몸에 좋은 기름 짜러 장대비 뚫고 온 할머니
8:41
[다큐 '가족' 291-2] 편찮은 아버지 대신 꿈 접고 가업 물려받아 20대 청춘 다 바친 아들
[다큐 '가족' 291-1] 하나뿐인 아들 도와주려고 매운 고춧가루 맨손으로 거침없이 만지는 어머니
[다큐 '가족' 290-4] 열심히 한글 공부 중에 틀린 글자 지적하는 어린 손자 살짝 거슬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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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90-3] 고된 노동에 아픈 아내 살리려 논까지 팔았지만 죽는다는 말에 부둥켜 안고 운 노부부
[다큐 '가족' 290-2] 중매쟁이에 속아 결혼까지.. 남편의 군 입대 앞둔 사실 알고 인생 살기 싫었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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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90-1] 7살부터 시작된 식모살이 얼굴 한번 못보고 한 결혼 까막눈으로 일만 하고 산 할머니
[다큐 '가족' 289-4] 보기 흉한 화상 흉터 편견 없이 바라보고 평생 함께 있어주는 남편
[다큐 '가족' 289-3] 그놈의 닭 잡겠다고 큰소리치고서 못 잡아온 남편에 어이가 없는 아내
7:45
[다큐 '가족' 289-2] 기껏 장사 맡겼더니 공짜로 다 퍼주고 큰소리 뻥뻥 치는 남편에 화가 치미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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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9-1] 백년가약 맺은 아내보다 유방암 수술한 처제를 더 챙기고 아끼는 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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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8-4] 섬에 들어온 순간부터 남편 중심으로 흘러가는 세월조차 행복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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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8-3] 아빠 점수 100점 만점에 70점이라는 딸내미와 기대했다 내심 서운한 아버지
[다큐 '가족' 288-2] 동네 사람 다 보는 앞에서 대놓고 뽀뽀하는 아내에 부끄러워 고개 못 드는 남편
[다큐 '가족' 288-1] 평생 모은 전 재산 17억 한순간에 날려 먹고 속세 떠나 섬살이하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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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7-4] 70 넘은 나이여도 셋이 합치면 천하무적! 할매 삼총사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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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7-3] 혼자 아파 서럽게 누워있는데 가족처럼 챙겨주는 언니들에 눈물 흘리는 막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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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7-2] 허리가 굽어 늘 뒤쳐져 언니들에게 구박 받으면서도 함께 하고픈 막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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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7-1] 매운 시집살이에 모자라 바람피는 남편까지.. 눈물로 버텨야 했던 할머니
[다큐 '가족' 286-4] 50 넘은 해녀 세 딸들 아직도 물가에 내놓은 아이 같아 항상 걱정돼 지켜보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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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6-3] 물질만 하고 집에 가는 딸들에 섭섭해 뒤돌아 인사도 안 하고 배웅도 안 해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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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6-2] 평생 무시하는 남편 대신 25살부터 제주 앞 바다 물질해 세 딸 먹여 살린 해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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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6-1] 주낙 한 바구니에 고작 2500원 하루 2만 원이라도 벌 수 있어 행복하다는 85살 할머니
[다큐 '가족' 285-4] 땡볕에서 혼자 일하고 앓아누웠는데 물 바치라는 남편에 화가 치미는 아내
11:40
[다큐 '가족' 285-3] 물놀이 갔다 잃은 9살 아들 가슴에 묻은 자식 생각에 참았던 눈물 쏟는 엄마
[다큐 '가족' 285-2] 귀농하고 일은 뒷전에 선비처럼 글만 쓰는 남편에 화병 제대로 걸린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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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5-1] 집·땅 명의 다~해준다는 남편 말에 홀딱 속아 넘어가 버티다 결국 귀농한 아내
[다큐 '가족' 284-5] 너무 사랑한 나머지 남편 내장까지 좋다는 콩깍지가 단단히 씐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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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4-3] 부귀영화 다 버리고 산속에 들어와 같이 살아준 아내를 공주로 모시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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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4-2] 40살에 뇌출혈로 쓰러진 후 50 넘어 만난 아내 덕분에 건강 되찾은 남편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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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4-1] 20살 때 집 나와 행자 생활하다 우연처럼 절에서 만난 아내에 출가 포기하고 결혼한 남편
[다큐 '가족' 283-4] 시골 옷가게 바지 하나에 13만원?? 몰래 산 비싼 옷 발견하자 세상 떠나갈 듯 호통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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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3-3] 단돈 백원도 벌벌 떠는 남편에 매번 돈 받아쓰는 게 치사해 몰래 비자금 쟁겨놓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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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3-2] 단돈 10원 한 장도 그냥 못 쓰고 경제권 쥐고 있는 남편에게 타서 써 짜증나는 75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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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3-1] 찜통 더위에 에어컨은 장식이라며 못 틀게 하는 구두쇠 남편에 말문이 턱 막히는 할머니
12:28
[다큐 '가족' 282-4] 20살에 시집와 술주정 부리는 남편 피해 절에서 불공 드리며 참았던 눈물 흘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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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2-3] 술 달라고 떼쓰고 단식 투쟁하는 술고래 남편에 결국 아내는 포기 선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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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2-2] 술주정에 동네 창피해 산에 들어왔는데 경운기 음주 사고까지 낸 남편
[다큐 '가족' 282-1] 잘생겼다는 중매쟁이에 믿고 덜컥 시집왔는데 알고보니 유명한 술고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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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1-4] 남편하고 싸워 속상할 때면 시할아버지 산소 와서 남편 뒷담하며 푸는 아내
[다큐 '가족' 281-3] 시어머니도 안 하는 남편 잔소리에 폭발해 짐싸서 집 나가는 아내
9:06
[다큐 '가족' 281-2] 사업 실패로 가진 것도 없는데 미국에서 산골로 시집와준 아내가 고마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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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1-1] 남자는 설거지하면 큰일 난다는 사대부 남편.. 한대 쥐어박고 싶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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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0-4] 가진 거 하나 없는 홀아비한테 시집가 고생하는 딸에 가슴 아파한 친정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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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0-3] 50살에 이혼남 만나천막 생활에도 불평 없는 아내가 고마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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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0-2] 50년간 혼자 살다 결혼해 남편과 동침이 아직도 거추장스러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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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80-1] 평생 독신주의로 살다가 자식 버린 전처있는 이혼남과 50살에 결혼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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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9-4] 큰 아들 허망하게 잃고 잊으려 몸이 부서지도록 일에 집착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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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9-3] 장사까지 접고 일 돕는데손 하나 까딱 않고 뒷짐지고 잔소리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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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9-2] 다 큰 자식들에게 손 벌리기 싫어 새벽부터 트럭 장사하는 할머니
[다큐 '가족' 279-1] 매일 새벽 3시 반부터 밤 8시까지 하루 16시간 일하는 69살 억척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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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8-4] 18살에 가난한 농부에 시집와 일만해 거칠어진 아내 손이 안쓰러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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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8-3] 무거운 짐 머리에 이고 가는 아내 두고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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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8-2]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데 자꾸 일 시키는 남편에 결국 짜증 폭발한 아내
[다큐 '가족' 278-1] 천하태평 꼴통 소와 나이 70 넘어서도 논 2천 평 혼자 일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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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7-4] 철부지 고집불통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금쪽같은 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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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7-3] 곧 80 되는 사춘기 딸 같은 사돈에 수발이 힘들자 가출한 할머니
[다큐 '가족' 277-2] 밥상부터 손 발톱 정리까지? 엄마처럼 돌봐주는 할머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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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7-1] 반찬 투정하는 딸 같은 안사돈 더 먹이려는 엄마같은 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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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5-4] 엄마 아빠가 없어 더 어두운 밤 울며 잠드는 게 일상인 어린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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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5-3] 억대 빚에 허덕이는 부모때문에 일찍 철든 어린 두 딸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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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5-2] 폐교에서 도자기 굽던 남자에 홀딱 반해 시골에 눌러 앉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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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5-1] 아들 낳으라 압박주던 시댁.. 둘째 딸 '말남이' 애칭에 놀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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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4-4] 꿀 도둑질에 화난 꿀벌들 벌 수만 마리가 맨 손으로 그냥?!
[다큐 '가족' 274-3] 단돈 35만원에 들어 간 섬 8개월 만에 눈물 젖은 집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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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4-2] 약초 향한 도 넘은 집착에 위험한 절벽에도 직진하는 남자
[다큐 '가족' 274-1] 사춘기 두 딸에게 미안하지만 귀농 3년 차 부부의 말 못할 비밀
[다큐 '가족' 273-4] 엄마 스님 vs 통통한 통닭 눈치보다가 고른 동자승의 선택
[다큐 '가족' 273-3] 5살 막내 동자승의 서러운 눈물에 6살 형님 동자승이 다가가자..
[다큐 '가족' 273-2] 아직은 엄마 품이 그리운 6살 스님 야속한 마음에 닭똥같은 눈물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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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3-1] 아이여도 마음 속 말 못할 아픔이 있다 절에 온 32명의 동자승 이야기
[다큐 '가족' 270-4] 6살 때 부모 잃자 자식처럼 품어준 할아버지를 아버지로 모시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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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0-3] 눈 뜨고 잃어버린 생선에 숨 죽인 채 남편 눈치보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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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0-2] 악착같이 빚 다 갚아준 아내에 고마워 더 미안해지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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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70-1] 20살에 섬 여행갔다가 집안 반대에도 9살 연상 남편과 결혼한 아내
[Documentary 'Family' 269-4] Despite being 90 or 70 years old, we've been friends for 30 years!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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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Family' 269-3] A story about two men who are not a real family but who become 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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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Family' 269-2] The story of two men who became family after losing their wives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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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Family' 269-1] A sharp rejection from a 75-year-old live-in boyfriend(?) to a 90-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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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Family' 268-4] I've only worked my whole life, but I'm embarrassed to show my g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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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Family' 268-3] Grandmother cries while talking about her husband who died first bec...
[Documentary 'Family' 268-2] A grandmother who lost her husband early and raised 7 children and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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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Family' 268-1] Wife feels sorry for her husband who is depressed and does not go 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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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Family' 267-4] A lazy husband who threw away the store, went to the market, drank a...
[Documentary 'Family' 267-3] A wife who has been responsible for the livelihood of her husband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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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Family' 267-2] After returning to farming, the husband feels a sense of emptiness t...
[Documentary 'Family' 267-1] Some people are lying down and resting, while others are working~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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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Family' 266-4] A father who worked tirelessly since he was 25 to prevent poverty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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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Family' 266-3] The reason I got engaged to my wife who ran away because she did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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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Family' 266-2] A couple who couldn't mourn after burying their child in the ground ...
[Documentary 'Family' 266-1] A Wife Who Had to Take Care of Her Mother-in-Law's Stool for 10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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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Family' 265-3] A reckless husband who is busy playing with a woman he has never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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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Family' 265-2] Married, gambling, and even women... Wife who was fooled by her h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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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Family' 264-1] Starting Parenting Right After Marriage! Father of 7 Feels Sorry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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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Family' 262-2] I can't forget the day my young child starved... The tears of a f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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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Family' 262-1] A father who won't accept guests if they don't catch the same day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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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61-4] 영하 20도 강원도 산골의 함께 산지 16년 된 부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