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7
[다큐 ‘가족’ 362-3] 집안 빚 때문에 식당일부터 승마장까지 안 해 본 알바 없는 효녀 딸
몽글몽글 테레비 : OBS 휴먼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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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2-2] 10살에 갑자기 집 나가 연락 안 되는 아버지 밉지만 보고 싶은 18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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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2-1] 부모 잘 못 만나 19살 나이에 힘든 물질하는 해녀 손녀와 해녀 할머니
11:50
[다큐 ‘가족’ 361-4] 102살 시어머니 고통없이 가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는 효부 며느리
10:16
[다큐 ‘가족’ 361-3] 힘든 시집살이에도 시어머니 대신 시아버지 대소변 다 받아낸 효부 며느리
10:17
[다큐 ‘가족’ 361-2] 참혹했던 시집살이 운다고 때렸던 시어머니 수의 직접 만든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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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1-1] 19살에 시집와 남편 구박과 시어머니한테 두들겨 맞고 눈물 마를 날 없던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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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59-4] 이 세상 전부였던 세 아들 한꺼번에 잃고 한 맺혀 통곡하는 73살 어머니
11:14
[다큐 ‘가족’ 359-3] 아들 죽고 홀로 키운 손자 돈 없어 결혼 안 한다 하자 마음 아파 오열하는 할머니
10:14
[다큐 ‘가족’ 359-2] 19살 식모살이하던 아내 머슴살이하던 남편 만나 결혼하게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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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59-1] 구질구질하게 다닌다며 난리치는 남편 화장하는 고물상 아내
10:07
[다큐 ‘가족’ 358-4] 딸이라고 착각할 정도 허물없이 지내는 시부모와 어린 며느리
10:02
[다큐 ‘가족’ 358-3] 새벽부터 일 나가 28시간 만에 기절한 아들 안쓰러운 어머니
9:22
[다큐 ‘가족’ 358-2] 19살에 결혼한다고 가출해 부모 속 썩이다가 자식 낳고 정신 차린 아들
9:56
[다큐 ‘가족’ 358-1] 하나뿐인 착한 아들 실수도 실패도 하지 않게 노하우 전수하는 어부 아버지
10:27
[다큐 ‘가족’ 357-4] 독수공방 하다가 10년 만의 남편과 합방.. 새색시처럼 설레는 아내
10:36
[다큐 ‘가족’ 357-3] 부정 탄다며 산삼 손도 못 대게 하는 심마니 남편에 서운한 아내
10:53
[다큐 ‘가족’ 357-2] 밤마다 사라지는 남편 10년 째 독수공방하며 생과부 신세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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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57-1] 떠돌이 심마니 생활하다 아내 만나 산 구입해 산양삼 재배하는 남편
8:54
[다큐 ‘가족’ 356-4] 92살 술고래 아버지와 매일 전쟁이지만 곁에 있어 행복한 60대 딸
11:15
[다큐 ‘가족’ 356-3] 365일 술독 빠져 죽은 남편에 하루도 행복한 날이 없던 아내
8:03
[다큐 ‘가족’ 356-2] 가정에 소홀한 남편 대신 공장에서 밤낮 없이 일해 생계 책임진 60대 아내
[다큐 ‘가족’ 356-1] 혼자 되신 아버지 제안으로 함께 살다가 나가라는 말에 집 나온 딸
11:11
[다큐 ‘가족’ 355-4] 22살에 6살 많은 남편과 결혼하자마자 시부모 모시고 독수공방했던 아내
12:36
[다큐 ‘가족’ 355-3] 며느리 보러 가는 아들 아예 떠나는 것도 아닌데 못내 아쉬워하는 노모
8:56
[다큐 ‘가족’ 355-2] 사고 치고 다니는 60대 지적장애 동생 보이지 않으면 불안한 형
8:50
[다큐 ‘가족’ 355-1] 90대 노모와 지적장애 동생 돌보느라 가족과 떨어져 사는 효자 아들
9:05
[다큐 ‘가족’ 354-4] 아들 못 낳아 밖으로만 돌아다닌 남편 노래로 한 풀어내는 할머니
8:12
[다큐 ‘가족’ 354-3] 아들 낳으려고 첩들여도 내색 못하고 속으로 삭히는 어머니가 안쓰러웠던 세자매
9:14
[다큐 ‘가족’ 354-2] 아들 못 낳아 눈물로 지샌 기나긴 세월 딸과 사위에 보상 받는 할머니
13:25
[다큐 ‘가족’ 354-1] 20살에 시집와 아들 못 낳은 죄로 고개 못 들고 눈치밥만 먹으며 산 할머니
11:07
[다큐 ‘가족’ 353-4] 재혼 안 하고 65년 수절하며 기다렸는데 북에서 결혼해버린 남편 원망하지 않는 아내
10:11
[다큐 ‘가족’ 353-3] 20살에 남편 없이 청상과부로 사는 누나 안타까워 재혼 권한 동생들
9:34
[다큐 ‘가족’ 353-2] 임신 3개월 째 남편과 헤어지고 65년 간 재혼 안 하고 외아들 홀로 키운 할머니
11:06
[다큐 ‘가족’ 353-1] 20살에 결혼해 7개월도 못 살고 인민군에 끌려간 남편과 생이별한 아내
9:23
[다큐 ‘가족’ 352-4] 울릉도 낙원에서 즐기는 맛있는 짜장면 한 그릇 세상 행복한 80대 노부부
10:28
[다큐 ‘가족’ 352-3] 기운 없어 밥도 못 먹는데 혼자 맛있게 먹는 남편 뒤에서 약오르는 아내
10:41
[다큐 ‘가족’ 352-2] 기운 없어 밥도 못 먹는데 혼자 맛있게 먹는 남편 뒤에서 약오르는 아내
10:37
[다큐 ‘가족’ 352-1] 관광객 와서 엉망 된 밭 보고 웃는 남편 심기불편해진 아내
10:38
[다큐 ‘가족’ 351-4] 철거로 사라지는 50년 전통 옛날 짜장면 집 서글픈 마지막 장사
11:44
[다큐 ‘가족’ 351-3] 상 치르고 처음 와보는 시부모님 산소에서 갑자기 오열하는 며느리
11:28
[다큐 ‘가족’ 351-2] 도시와 떨어져 있는 50년 전통 짜장면 맛집 고향으로 돌아온 이유는..
8:34
[다큐 ‘가족’ 351-1] 중식 50년 경력 주방장 남편과 살지만 평생 삼시세끼 차리는 아내
13:13
[다큐 ‘가족’ 350-4] 19살에 처음 만난 아내 눈 마주쳐도 아직 설레고 부끄럽다는 80살 남편
10:44
[다큐 ‘가족’ 350-3] 같은 반찬 두 번 이상 올리면 손도 안 대버리는 입맛 까다로운 80살 남편
11:22
[다큐 ‘가족’ 350-2] 위암 수술 2번이나 하고 술과 커피 너무 좋아하는 남편이 걱정인 아내
11:36
[다큐 ‘가족’ 350-1] 동갑내기 남편이 파놓은 장난 매번 당하면서도 행복한 80살 할머니
11:19
[다큐 ‘가족’ 349-4] 고향 땅에 취직한 8개월 차 신입사원 25살 초보 농사꾼
10:15
[다큐 ‘가족’ 349-3] 23살 어린 나이에 무려 10살 연상 애 딸린 이혼남과 결혼한 아내
8:32
[다큐 ‘가족’ 349-2] 자식들에게 효도 받을수록 아이가 되어기는 할머니
[다큐 ‘가족’ 349-1] 8살 때 이유없이 아파 자고 일어났더니 입 돌아간 90대 할머니
9:04
[다큐 ‘가족’ 348-4] 스승과 제자로 만나 주위 반대에도 23살 많은 화백 남편과 결혼한 아내
[다큐 ‘가족’ 348-3] 취직해 돈 벌겠다는 19살 아들 경제적 지원 못 해누자 밤새 미안해하는 아버지
[다큐 ‘가족’ 348-2] 23살 어린 아내보다 19살 금쪽같은 늦둥이 아들 아들 입맛 최우선인 아버지
[다큐 ‘가족’ 348-1] 친구들 손자와 동갑! 19살 늦둥이 아들이 애잔한 73살 화백 아버지
11:13
[다큐 ‘가족’ 347-4] 갑자기 일도 못 나가고 드러누운 104살 남편 근심 가득한 88살 아내
9:19
[다큐 ‘가족’ 347-3] 오랜만의 시장 나들이 세상 행복한 데이트하는 104살 88살 노부부
9:44
[다큐 ‘가족’ 347-2] 20살에 가난한 남편에게 시집와 죽을만큼 고생해 도망가고 싶었던 할머니
9:58
[다큐 ‘가족’ 347-1] 동 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하고 일하는 104살 할아버지
9:12
[다큐 ‘가족’ 346-4] 모닝 키스로 아침 시작해 눈 마주칠 때마다 뽀뽀하는 결혼 36년 차 닭살 부부
10:21
[다큐 ‘가족’ 346-3] 65살 연상 아내 치명적인 애교 공격하자 짜증 사라진 2살 연하 남편
9:59
[다큐 ‘가족’ 346-2] 가난이 싫어 돈 벌면 90% 저축해 무려 21살에 땅문서 손에 쥔 연상 아내
9:47
[다큐 ‘가족’ 346-1] 연하 남편에게 발 마사지부터 집안일까지 전부 시키는 '슈퍼갑' 아내
[다큐 ‘가족’ 345-4] 남편 마지막 가는 길 잘 가라고 인사 못 해 미련 남았던 아내는..
9:38
[다큐 ‘가족’ 345-3] 사별한 남편 대신 뒤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50대 지적장애인 동생
11:59
[다큐 ‘가족’ 345-2] 3개월 시한부 선고 받고 20년 더 함께 한 남편의 죽음 믿겨지지 않아 우는 아내
[다큐 ‘가족’ 345-1] 산장에 놀러온 지적장애인 친동생처럼 돌봤더니 일도 함께 하는 산장지기
10:29
[다큐 ‘가족’ 344-4] 23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서 개인 생활 없는 아내에게 미안한 남편
[다큐 ‘가족’ 344-3] 아르바이트 가게 아들과 결혼해 횟집 물려받고 더 가깝게 지내는 고부
10:09
[다큐 ‘가족’ 344-2] 결혼 반대가 심해 23살 가출해 아이 낳고 아버지에게 인정받은 딸
[다큐 ‘가족’ 344-1] 식당 물려주고도 비법 절대 알려주지 않는 시어머니가 야속한 며느리
9:39
[다큐 ‘가족’ 343-4] 다림질까지 해주는 남편 외조 덕분에 잘 정착한 탈북 아내
11:12
[다큐 ‘가족’ 343-2] 고향과 엄마 두 글자 보고 그리움에 오열하는 탈북 아내
[다큐 ‘가족’ 343-2] 북에 두고 온 자식 한국에서 결혼한 남편한테도 미안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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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43-1] 45살 노총각 남편 잘생긴 외모에 반해 결혼한 북에서 온 43살 아내
8:39
[다큐 ‘가족’ 342-4] 17살 어린 나이에 가난한 집안 시집와 고생한 형수가 고마운 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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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42-3] 일만 하느라 늘 뒷전인 인생이 너무 허무해 산골 떠나고픈 어머니
8:52
[다큐 ‘가족’ 342-2] 나물 이름도 모르면서 산채식당 한다고 나선 아들 복장 터지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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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42-1] 결혼한지 9일 만에 군 입대 해버린 남편 시어머니 매질까지 버틴 아내
9:48
[다큐 ‘가족’ 340-4] 재혼 후 연락 끊은 소식도 모르는 딸 생각나 가슴으로 우는 아버지
9:25
[다큐 ‘가족’ 340-3] 이혼 후 찾아온 상실감..괴로워하다 제수씨 소개로 아내 만나 새 삶 찾은 남편
[다큐 ‘가족’ 340-2] 각자 이혼과 사별 후 운명처럼 끌려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한 부부
[다큐 ‘가족’ 340-1] 사별 후 암 투병 어머니 돌보느라 재혼 꿈 못 꾸다 남편 구애에 결혼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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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39-4] 26살에 35살 남편 만나 노총각 구제한다는 마음으로 결혼한 아내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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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39-3] 땡전 한푼 모아놓은 거 없이 누워 혼자 신선놀음하는 남편 한숨만 나오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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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39-2] 35살 노총각 구제해 줬더니 일은 뒷전에 놀기만 하는 남편 속 문드러지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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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39-1] 노래하고 춤추는 옷장수 떴다 하면 꽁꽁 숨겨둔 쌈짓돈 꺼내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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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38-4] 42살 늦은 나이에 출산 후 몸 약해진 아내 대신육아에 뛰어든 훈장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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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38-3] 서당 문턱 넘자마자 제멋대로 말썽 부리자 결국 쫓겨난 3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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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38-2] 호랑이 훈장님 하는 건 전부 따라하는 3살배기 늦둥이 아들
9:46
[다큐 ‘가족’ 338-1] 청학동 호랑이 훈장님 정신 쏙 빼놓는 45살에 얻은 늦둥이 아들
10:59
[다큐 ‘가족’ 337-4] 조용한 시골 동네 고소한 삼겹살 냄새에 하나 둘 경찰까지 나타난 산적 소굴
12:09
[다큐 ‘가족’ 337-3] 나이 환갑에 히치하이킹? 취미로 무전여행 즐기는 산적과 아낙네 부부
10:12
[다큐 ‘가족’ 337-2] 스물 갓 넘어 만난 남편과 결혼한 게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는 아내
[다큐 ‘가족’ 337-1] 하룻밤도 안 자고 가는 어린 손자 눈에 밟혀 아쉬운 부부
[다큐 ‘가족’ 336-4] 이혼 후 뒤늦게 만난 아내가 소중하고 애틋해 뭐든지 다 해주는 남편
11:03
[다큐 ‘가족’ 336-3] 태풍 몰아치는데 배도 사라지고 전화 안 받는 남편 불안해 찾으러 나온 아내
9:11
[다큐 ‘가족’ 336-2] 이혼 후 무릎까지 꿇고 울며 결혼 사정하는 남편 결국 재혼한 아내
[다큐 ‘가족’ 336-1] 50대에 뒤늦게 만나 하루 24시간 붙어 다니는 껌딱지 8년 차 부부
13:10
[다큐 ‘가족’ 335-4] 자식들은 굶기면서 어려운 이웃 도왔던 남편 야속해 울음 터진 아내
12:14
[다큐 ‘가족’ 335-3] 아들이 몰래 아내에게만 쥐여준 용돈 봉투가 궁금한 남편
9:08
[다큐 ‘가족’ 335-2] 평소 잘 안 씻는 남편이 씻고 들이대자 부끄러워하는 87살 아내
9:32
[다큐 ‘가족’ 335-1] 결혼 71년 차 아직도 세상에서 아내가 최고 예쁘다는 93살 남편
7:49
[다큐 ‘가족’ 334-4] 태어나자마자 떨어져 지낸 2달 된 자식에 아빠라고 알려주기 민망한 남편
[다큐 ‘가족’ 334-3] 남편 죽고 국수집 맡은 아들에 아파도 말 못하고 일 찾아 하는 어머니
10:13
[다큐 ‘가족’ 334-2] 국수 파는 일부터 설거지까지 시키지 않아도 도와주는 동네 이웃들
10:18
[다큐 ‘가족’ 334-1] 아이 둘 데리고 처가 간 아내와 떨어져 4년째 혼자 사는 남편
[다큐 ‘가족’ 333-4] 밤 이슬까지 맞으며 열심히 일하고도 욕 먹자 결국 눈물 터져버린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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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33-3] 하루가 멀다 하고 고함지르는 다혈질 남편 안절부절 못하는 아내
[다큐 ‘가족’ 333-2] 풍족한 도시 생활 다 버리고 떠나 귀농해 텐트에서 사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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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33-1] 전기 안 들어오는 산골 세탁기 대신 손빨래 하지만 오지 생활이 행복한 아내
[다큐 ‘가족’ 332-4] 암 수술한 아내 위해 어렵게 캐온 장뇌삼 선물하며 머쓱해 괜히 툴툴거리는 남편
8:40
[다큐 ‘가족’ 332-3] 암 수술 후 정기검진 받으러 가서 안 오자 아내 없는 시간이 두려운 남편
10:31
[다큐 ‘가족’ 332-2] 암 수술 받은 엄마 산소 미리 만들어 놓는다는 고집불통 아버지에 속상한 딸
12:00
[다큐 ‘가족’ 332-1] 손 하나 까닥 안 하고 고기 반찬 없다면서 투정부리는 74살 할아버지
10:50
[다큐 '가족' 331-4] 먼저 세상 떠나면 바로 쫓아간다며 서로 아끼는 92살 남편과 88살 아내
[다큐 '가족' 331-3] 화해 요청에도 도통 풀리지 않는 아내 울화가 치미는 92살 남편
10:42
[다큐 '가족' 331-2] 손녀 딸에게 직접 타자 쳐 이메일로 안부 묻는 컴퓨터 박사 92살 할아버지
10:33
[다큐 '가족' 331-1] 초등학교 선생님 꿈 접고 매일 농사 짓는 농부가 된 배움에 목 마른 92살 할아버지
12:35
[다큐 '가족' 330-4] 며느리 친정에 직접 장 담가 보내며 생색내는 시어머니
[다큐 '가족' 330-3] 처음 와보는 남편 산소 이제서야 죽음 실감나 오열하고 마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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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30-2] 16살 어린 나이에 시집오고 73년 함께 한 남편 임종 못 지켜 가슴에 한 맺힌 아내
12:28
[다큐 '가족' 330-1] 한날한시에 가자는 약속 못 지키고 떠난 남편 그리워 우는 90대 아내
11:30
[다큐 '가족' 329-4] 없는 집에 시집와 고생만 한 며느리 불쌍해 오열하는 80대 시어머니
11:17
[다큐 '가족' 329-3] 겨우 50만 원 월급? 올려달라고 조르는 아들 못마땅한 어머니
[다큐 '가족' 329-2] 술과 노름에 빠져 재산 탕진한 아버지 대신 어린 나이에 가장된 아들
[다큐 '가족' 329-1] 무릎까지 꿇고 애걸복걸하는 남편에 속아 만난 지 한 달만에 결혼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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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8-4] 귀농에 대한 작은 로망 가지고 막상 살아보니 회의감 드는 66살 형부
[다큐 '가족' 328-3] 귀농 후 처가 살이 힘든 내색 안 하는 사위가 마냥 고마운 장모
[다큐 '가족' 328-2] 직장에서 나이 많다고 투명인간 취급받다 귀농 후 할 일 생겨 좋은 초보 농부
[다큐 '가족' 328-1] 할머니부터 증손자까지 무려 4대가 모여 사는 좌충우돌 권 여사네 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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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7-4] 술 마시러 다니는 환갑 다 된 아들에 항상 아이처럼 걱정하는 92살 노모
[다큐 '가족' 327-3] 시어머니 모시느라 정작 80대 친정어머니 챙기지 못해 죄송한 딸
[다큐 '가족' 327-2] 섬에 놀러 왔다 만난 남편에 홀딱 반해 그대로 눌러앉은 아내
9:53
[다큐 '가족' 327-1] 코피 쏟으면서까지 염전일 하는 아내가 고마워 시키는 일 다 하는 남편
[다큐 '가족' 326-4] 잔소리 계속 하면 밥 안 해준다는 장모 고민하는 척하는 얄미운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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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6-3] 냉장고까지 뒤지며 일일이 간섭하는 사위 울화통 터지는 장모
[다큐 '가족' 326-2] 장인 장모 반대했는데 20살 아내와 야반도주해 가까스로 결혼 성공한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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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6-1] 장모한테 잔소리도 모자라 반찬 투정까지 하는 50대 간 큰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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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5-4] 갓난쟁이 들쳐 업고 식당일 배우는 손주며느리 기특하고 안쓰러운 할머니
[다큐 '가족' 325-2] 까막눈이라 글 대신 그림으로 만든 전화번호부 창피한 89살 할머니
[다큐 '가족' 325-1] 말 못하던 뇌성마비 아들 죽기 전 했던 '엄마' 소리 귓가에 맴돌아 오열하는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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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4-4] 17살 나이 차이에 재혼까지..그럼에도 행복하다는 73살 남편과 56살 아내
[다큐 '가족' 324-1] 아내가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 손도 안 대고 치킨만 먹는 17살 연상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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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4-2] 가공식품 좋아하는 초딩 입맛 73살 남편 포기한 자연 음식 요리사 아내
8:55
[다큐 '가족' 324-1] 자꾸 일 벌리는 아내 외롭게 혼자 있게 만들어 뿔난 17살 연상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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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3-4] 집안일하지 말고 쉬라고 잔소리하는 아들 심기 불편한 92살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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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3-3] 구부정한 허리로 환갑 넘은 아들 생일상 손수 차리는 92살 어머니
8:09
[다큐 '가족' 323-2] 며느리와 떨어져 살며 두 집 살림 하는 60대 아들 항상 미안한 92살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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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3-1] 16살에 시집와 맨얼굴 한 번 보여준 적 없는 백발소녀 92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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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2-4] 허락도 안 받고 머리 싹둑 잘라버린 아내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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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2-3] 21살 꽃다운 나이에 결혼 후 남편에 반항 한 번 못하고 순종하며 산 게 억울한 아내
[다큐 '가족' 322-2] 고기 반찬 없다며 투정 부리는 52살 남편 참다가 짜증 폭발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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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2-1] 사업 실패 후 단돈 2만 7천 원 들고 쫓기듯 지리산 들어온 부부
[다큐 '가족' 321-4] 마흔 넘은 노총각 아들 방 청소부터 빨래까지 다 해주는 70대 노모
[다큐 '가족' 321-3] 날씬하고 외모만 따지는 43살 철부지 노총각 아들 속 터지는 70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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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1-2] 새어머니에 구박받고 자라 39살 젊은 나이에 남편 잃고 재혼 꿈도 꾸지 않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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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1-1] 사기 당하고 사업 실패해 방황하는 자식들 곁에 두고 다시 일어서게 해 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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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0-4] 종일 시무룩한 남편에 놀다 오라고 쌈짓돈 털어 용돈 두둑히 쥐여주는 아내
[다큐 '가족' 320-3] 가장 역할 해온 아내 미안해 하루도 쉬지 않고 뱃일하는 80대 남편
[다큐 '가족' 320-2] 밭일에 뱃일까지 계속 일하지만 끼니마다 7첩 반상 대령하는 아내
[다큐 '가족' 320-1] 7살 때 천연두 앓아 평생 남은 흉한 곰보 자국.. 결혼까지 포기했던 할머니
10:56
[다큐 '가족' 319-4] 30년 약초 인생 담긴 노트 후계자 아들에게 건내는 60대 약초꾼 아버지
11:18
[다큐 '가족' 319-3]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남편한테 호되게 혼난 아들 그저 안쓰러운 어머니
[다큐 '가족' 319-2] 번듯한 직장 그만두고 아버지 따라 약초꾼 되겠다는 아들 반대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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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9-1] 고된 산행 마치고 겨우 빵 한 조각으로 첫 끼 때우는 약초꾼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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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8-4] 갈수록 흐릿해져가는 남편의 기억 속에 오래 머물고 싶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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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8-3] 나이 들어 힘들지만 아픈 남편 위해 오늘도 정성 가득 밥상 차리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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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8-2] 정성들여 만든 한방차 입맛에 맞지 않아 인상 쓰는 남편에 당황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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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8-1] 46살에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증과 치매까지.. 80살 노인이 된 남편
[다큐 '가족' 317-4] 몸에 좋은 느릅나무 자식들만 준다는 아내에 서러움 폭발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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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7-3] 아내 떠난 헛헛한 빈자리 막걸리 한 잔으로 달래는 산골 오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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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7-2] 오지 산골 화장실 아직도 무섭다는 아내 위해 노래 불러주는 사랑꾼 남편
[다큐 '가족' 317-1] 19살에 시집와 아이 낳고 2달 만에 남편 군대 보내고 눈물로 시집살이 산 아내
[다큐 '가족' 316-4] 파킨슨 병 앓는 아내 두고 먼저 떠날 걱정에 1년 치 땔감 만들어 둔 남편
[다큐 '가족' 316-3] 파킨슨병 으로 정상적인 생활 힘든 아내 위해 머슴 자처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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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6-2] 1살 어린 연하 남편에 예쁘게 보이고 싶어 매일 화장하는 76살 아내
[다큐 '가족' 316-1] 무거운 짐 혼자 지고 가다 숨차다는 말 한 마디에 아내 짐까지 들어주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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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5-4] 도박 빚에 술고래 남편이 정말 미워 죽겠지만 그래도 최고라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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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5-3] 빚보증으로 재산 다 날려먹고 생계 책임지는 아내 대신 살림 도맡아 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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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5-2] 동네 오빠로 지내다 다정한 편지 한 장에 남자로 느껴 결혼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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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5-1] 결혼 후 아픈 남편 대신 식당일부터 엿장사까지 닥치는 대로 일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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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4-4] 올케 앞에서 핀잔주는 남동생 그게 서러워 펑펑 우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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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4-3] 아기 분유도 못 바꿔주는데 메주 판매 안 한다는 남편 속상해 눈물 쏟아내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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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4-2] 36살 노총각 구제해 준 아내 고마워 김치 담가주다 발효 식품에 푹 빠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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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4-1] 매 끼니 진수성찬 대령하며 아내 손에 물 안 묻히게 하겠다 결혼 약속 지키는 남편
[다큐 '가족' 313-4] 나이 들면서 8살 연하 남편에 보호받고 싶은 아내
[다큐 '가족' 313-3] 자꾸 연하랑 살고 싶냐고 캐묻는 8살 연상 아내에 포기해버린 연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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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3-2] 결혼 30년 차에도 8살 연하 남편 금지옥엽 애지중지하는 연상 아내
[다큐 '가족' 313-1] 무려 8살 많은 누나 친한 친구와 눈 맞아 결혼하게 된 연하 남편
[다큐 '가족' 312-4] 매일 몰려오는 남편 손님에 하루 저녁 두 번 상 차리는 일은 웃어넘기는 아내
[다큐 '가족' 312-3] 결혼 30년 차에도 콩깍지가 씌여 빈둥대며 노는 남편이 멋진 아내
[다큐 '가족' 312-2] 공무원 그만두고 365일 촌부로 살며 살림 도맡아 하는 남편
[다큐 '가족' 312-1] 결혼 후 교사 그만두고 귀농하겠다는 남편 믿고 따라와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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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1-4] 사랑하는 남편 선물에 16살 소녀처럼 환하게 웃는 백발이 된 94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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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1-3] 아내 곁에 머물 시간이 길지 않을 것 같아 서글픈 사랑꾼 남편
[다큐 '가족' 311-2] 아내 손에 찬물 닿을까 설거지부터 손빨래까지 손수하는 95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311-1] 94살 아내 대신 집안 살림 도맡아 하는 1살 연상 사랑꾼 남편
[다큐 '가족' 310-4] 15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힘들 때마다 절에서 기도하며 마음 다스린 85살 할머니
[다큐 '가족' 310-3] 80년 단짝 친구 이름 쓰고 싶어 화투 대신 한글 공부하는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