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
장동혁 “선전선동 조장 언론을 ‘공산당 언론’에 비유한 것이 언론장악 속내인가?”
미디어오늘
4:09
윤재옥 “김은경, 윤 대통령 밑에서 임기 치욕? 연봉 3억 챙기고 위선적 망발”
10:11
김 여사 처가 땅 답사 이소영 “원희룡, 산비탈이라 개발 불가능? 더 비탈진 곳도 개발 중”
2:13
민주 부대표 “이동관 후보자 발언과 과거 행적에 괴벨스와 십상시 오버랩”
6:08
기자들 윤재옥에 잼버리 여당-여가부 책임론 쏟아내자 “책임론 논할 때 아냐”
4:25
박광온 “불완전 방통위 만들어 KBS·MBC 사장 해임하겠다는 것”
3:02
정청래 최고위원 “최민희 방통위원 즉각 임명해야 동아일보 보도 사실 아니길”
10:37
김기현 “잼버리 문재인 정권 주도” 박대출 “누구 탓 할 때 아냐..너 나 아닌 우리 실패”
5:15
이재명 “잼버리 남 탓, 세계에서는 안 통해” 서은숙 “전 정권 탓, 대선 불복?”
12:14
장제원 ‘이의’ 못 들었다며 이동관 인사청문 계획 재빨리 통과시켰다 결국 후퇴
6:11
박성중도 강력 쉴드 못 친 장제원, 유감 표명 후 이동관 청문 계획 재의결까지
3:22
이동관 후보자 결격사유 질문에 윤재옥 “문제 소지 충분히 검토 했을 것”
8:46
윤재옥 “민주당, 잼버리로 정부 흔들기 매진” 정청래 “윤 정권 압도적 절대 무능”
6:29
“수입 없던 이동관, 10년 동안 가족 생활비 어디서 나왔나?”
5:19
행안위 퇴장 이만희에 용혜인 “뭐가 두려워 도망? 제 얘기 좀 듣고 가세요”
5:43
설훈, 채상병 관련 국방위 여당 불참에 “국가 근본 흔들리고 있어”
2:16
장경태 “이동관, 배우자 ‘동의1-부동의584’ 직계존속 ‘동의1-부동의529’”
14:52
고민정 “이동관, 인사청문회에서는 국정원 문건 거짓말하면 위증죄...답변 지켜봐야”
14:29
이재명 “아무리 저를 소환해도 정권 무능과 실정 가릴 수 없다”...국회 회기 중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
4:14
전용기 “잼버리 케이팝 콘서트 비계 설치 시 안전 고리도 안 해...법률 위반”
1:00
"Are you willing to resign?" "I'll think about it over lunch." Lee Dong-kwan's response sparks co...
6:50
[영상] 민형배 “MB 때 방송장악 시도 있었나 없었나” 질문에 머뭇거린 이동관
What happened during the 'weekend appointment a few months ago' that Jang Je-won and Lee Dong-kwa...
3:13
‘이동관 되면 중립적 공영방송 되나’ 질문에 국민의힘 답변은
7:28
윤재옥에 오염수 방류 찬반 입장 계속 물었지만
5:52
추경호 장관 “수신료 분리징수 방법 부담되면 한전과 KBS가 서로 방법 찾아야”
4:51
안병길 의원, 야당 오염수 저지 단식 의원들 조롱 “단식 후 걸어 나와”
6:27
성일종 “우리 수산물, 앞으로도 안전하고 맛이 있을 것...변함없이 소비 당부”
6:18
정청래 “우리 바다 다 죽이고, 수산업 어민들 다 죽이고 살아남을 정권 있겠나”
4:06
이재명 “윤 대통령, 해병 사망 사건 관련 회의 보도 사실인지 입장 표명해야”
8:13
유상범 여당 대변인 “저희는 오염수 방류에 찬성한 바 없습니다”
3:21
심상정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누구 뜻인지 윤 대통령이 직접 입장 밝혀야”
8:00
“홍범도는 파묘해서 북한으로 보내야” 신원식 의원과 회견한 보수단체 대표, 속내 드러내
11:03
김영호, 오염수의 진실 아나운서 정부 일감 몰아주기 의혹 제기에 총리 답변은
4:50
법제처장, 최민희 방통위원 질문에 “국회에서 추천했다고 무조건 임명은 아냐”
2:23
이재명, 사퇴론 질문에 “윤석열 대통령 퇴진하라 목소리 많죠? 사퇴해야 합니까?”
LIVE
[Private video]
5:14
이재명 “오염수를 처리수로? 창씨개명 할 거면 처리수 아닌 청정수 어떻나?”
7:18
이철규 총장 “이재명 대표 단식, 당무 진행한다며 수시로 자리 비우며 국민 우롱”
5:36
김의겸 “또 지난 정부?” “한동훈 “지난 정부 아니면 이승만 정부랑 비교합니까?”
2:39
정치인 출신 최민희-이진숙 방통위원 편향성 질문에 윤재옥 “이제까지 그래왔고”
5:22
李 단식 5일, 김기현 “국회를 극단 유튜버 놀이터로” 정청래 “고통 받는 국민 위해 결단”
5:17
기동민 “국방부 홍범도함 개명 입장은?” 국방장관 “명칭 바꾸는 방안 검토”
3:33
Jang Je-won: "Shin Hak-rim and Kim Man-bae Interview: I See a Bigger, More Sophisticated Screenpl...
7:23
“박정희 대통령은 전향해서 괜찮다? 43년 돌아가신 홍범도 장군은 일본에 전향 하나?”
5:48
막아선 언론노조에 셀카 대응 차기환 방문진(MBC 대주주) 이사 “지만원씨 5.18 공론 장에 끌고간 것 대단한 공로”
4:58
장제원, 이동관 결산 보고에 활짝 웃으며 “짧은 시간 많은 공부”
2:53
“흉상 문제로 왜 시끄럽게 하나” 묻자, 한덕수 “의원님이 계속 질문 하셨지 않나?”
6:23
“독도-일본해 시정 요구했나?” 한 총리 “집사람을 대중에게 내 집사람이라 공표 하나?”
4:55
박주민 군사법원법 독해에 국방장관 유체이탈 “장관이 구체적 관여는 하지 않지 않나?”
4:39
이철규 “부산저축은행 은폐 주범은 문재인 전 청와대 수석 지목 않을 수 없어”
3:32
Seo Young-kyo: "The media should be sentenced to death for treason for criticizing the president?...
7:19
한동훈, 안민석 태도 지적에 “국민에 욕설 문자 보내신 분이 훈계”
5:05
김기현 또 사형 거론 “선거 공작 가장 사악 범죄, 사형에 처해야 할 반국가범죄”
12:37
대선보도로 사형 처할 일이란 말 과하지 않나 질문에 국민의힘 답변은
6:24
한상혁 “팩트체크 여부 주관적 판단 개입할 수밖에 없는데 언론사 입막음 도구 우려”
7:38
고민정 “여당의 답을 기다리고 대통령 배려하는 시기는 지난 것 같다”
6:09
“KBS, MBC, JTBC 외에 뉴스타파 인용 다른 매체들도 책임져야 하나?“ 질문에 윤재옥 답은
6:28
장제원 붙잡았지만 손사래 치고 긴급 현안 질의 나간 조승래, 이유는?
고민정 “윤 정권 언론탄압 사냥개 노릇 충실히 했던 이가 언론진흥재단 이사장으로?”
1:45
이탄희 “해병 사단장 빠진 결과가 정의롭냐고요” 국방장관 “수사 기록 원본 이첩됐다”
7:47
권칠승 “변호사비 대납, 수사 중이라고요? 그럼 왜 이재명 대표 출두 때 안 물어요?”
6:05
“전직 대통령 무혐의 사건” “현직 대통령을 윤석열씨라는 사람도 있는데” "국힘" "더민당 좋나"
1:13
검찰 진입 순간 뉴스타파 기자들 “언론탄압 자행하는 정치검찰 물러가라”
Go Min-jeong: "It's truly bizarre why they called it the Kim Kun-hee Act... I wonder if it was an...
정청래 “무장공비 출신 김신조 씨가 국방장관에 내정된 줄”
2:18
이재명 대표 단식 중인 당대표실 복도에서 한 시민 자해 시도 저지
6:35
조정식 “이재명 대표 긴급 호송된 상황에서 윤 대통령 출국시간 맞춰 영장 청구”
7:52
이동관 “뉴스타파 보도 선거 조작 공작 카르텔 보면서 지하에서 괴벨스가 탄식~”
9:40
심상정 “피가 거꾸로 솟는다...강간, 몰카, 협박, 스토킹 성범죄자를 4년 감형”
4:18
정청래 “국방 장관이 왜적과 같은 입장이면 나라 지킬 수 있나?...국기 문란 서슴지 않는 자”
8:23
설훈, 마지막 국방위 이종섭 장관에 “채상병 사건 억울할 것”...“억울하다 평가 안 했으면”
8:41
심상정, 73년 교과서 들고 와 뉴라이트 사관 위험성 맹폭...이균용 “겸허히 수용”
8:15
권성동, 인사청문회 도중 갑자기 고백? “우리법연구회 판사인데 정확히 봅디다”
2:01
조정훈 여당과 동행 서약 “저를 때리시고 국민의힘은 더 단단해지셔야”
민주당 최고위, 체포동의안 가결 해당 행위로 규정 배경은?
2:00
정청래, 최고위 산회 직전 추가로 맹비난한 가증스러운 과거 장면은?
5:34
묘하게 비꼬는 듯한 한동훈 장관의 체포 필요성 설명
5:31
시진핑 방한설에 김기현 “지난 정부 사대주의 탈피 윤석열 정부 효과...한중 협력 강화”
7:46
송갑석 “모두의 실패” 최종 발언에, 정청래 의미심장한 폐회 전 발언
12:59
“색출 하실 건가?”질문에 권칠승 “색출하기도 어렵지만 논의한 바 없어”
2:58
안철수 “연구개발 예산 삭감 반발 여당 최초 의원”이라하자 주저하지 않고 “예”
1:53
전용기 “오염수 관련 신청한 책임있는 공직자 증인 하나도 채택 안돼”
3:40
홍익표 신임 원내대표 “민주당 원팀이 돼서 이재명 대표와 총선 승리 동력 만들겠다”
6:59
야당 “국힘이 왜 SPC 회장 국감 증인 신청 반대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
3:59
홍익표, 이재명 영장 기각에 대통령 사과 한동훈 파면 촉구
9:30
기동민 “군 미필자 대통령 자격 없다 생각 유효?” 신원식 “유효...그것만 볼 수 없고”
1:38
신원식 “국방 공부 때문에 골프 끊었다던데 사실?” 질문에 뜻밖의 정직한 대답
윤재옥 “이균용 재산신고 치명적 결격 사유로 보기 어려워” 홍익표 “부결되면 대통령 책임”
용혜인 “혐오 장사로 100억대 주식 재벌” 김행 “부끄럽고, 대한민국 언론 현실”
5:16
지성호, 김행에 “갑시다” 튀어나오자 짐 챙기며 일어서고, 문정복 달려와 막았는데
4:17
윤재옥 “김행 후보자와 여당에 책임 떠넘기려 청문회 줄행랑 가짜뉴스 주장”
6:10
민형배 “대선 결과가 뒤바뀌었나?” 이동관 “가짜왜곡허위정보 때문에 바뀔 뻔”
장경태 “김행, 줄행랑쳐서 김행랑 됐다. 가짜뉴스인가?” 이동관 “이석한 게 맞으니 뭐...”
한동훈 질문성 답변에 권칠승 “질문 하고 싶으면 내년 5월 이후에 하시든지”
3:00
이동관, 민형배에 대뜸 “좀 도와주십시오”...읍소 전략?
3:52
정청래 “윤 대통령 탄핵 실언, 결국 총선 때 남는 잔상은 윤석열 탄핵”
김현숙 “도망 표현 지나쳐” 신현영 “여가부 장관 되려면 뻔뻔하고 낯짝 두꺼워야”
4:30
이동관, 탄핵 1호 질문에 “탄핵은 얼토당토않다 생각”
3:41
Ko Min-jeong: "The president is using the prosecution as his personal butler to restore his reput...
윤재옥 “이재명 대표, 선거 승리 욕심으로 포퓰리즘의 달콤함 전철 밟으려”
8:35
추경호 뼈 때린 여당 김웅 “세수 추계도 실패했는데, R&D 비효율 판단 능력 의문”
15:24
고민정, 장제원에 폭발 “위원장님께 질의 하겠습니다” “저한테 청문회 하시나?”
2:48
Choi Min-hee resigns after seven months and seven days, calling President Yoon's actions "cowardly."
박주민 “법무차관 사면위원회 사인, 남편이 임원인 회사 회장” 비서실장 “사면은 대통령 권한”
4:59
신원식 국방 장관, 돈 필요해 –50% 뼈아픈 손절? “4분할 매도, 12일 이사”
5:04
한동훈 “마약으로 어떻게 국면을 전환하겠다는 것인지 오히려 묻고 싶다”
3:17
정청래 “윤 대통령 마이너스의 입? 지원 아끼지 않겠다 말하면 지원을 매우 아껴”
3:47
고민정 “이동관 탄핵, 반드시 끝을 보겠다” 탄핵 사유 5가지 요약
5:33
이동관, 자기 탄핵 관련해 “숫자 우위 민주주의 무력화를 신종 테러라 얘기”
3:03
한동훈 “‘관종’ ‘같잖다’ 평범한 국민들은 안 쓴다. 크게 개의치 않아”
2:21
Shin Won-sik responds to BTS's J-Hope's question: "His bright smile in a dirty military uniform i...
홍익표, KBS 9시 뉴스에 “낙하산 사장 첫날 KBS 점령 작전 하는 듯”
2:19
윤재옥 “KBS 새사장, 인사나 이런 부분들 합리적인 기준으로 할 것으로 기대”
3:11
Rep. Park Ju-min, who has stepped forward as a daily lecturer, is likely to push for Lee Dong-kwa...
6:58
“합참 후보자 국가안보 상황에 주식, 장군 상태에서 이런 짓 해명하나?”
6:44
The Korean Journalists' Union (KJTU) is staging a sit-in protest in front of the National Assembl...
26:21
Lawmakers who were hit with watermelon-like slogans launched "Principles and Common Sense," sayin...
9:24
기자들 빵 터트린 조응천의 답변 “친명 팬덤, 매운 맛이 달라”
환경 장관 빨대 답변 뼈 때린 우원식 “국민 불편한데 환경부 없애는 게 좋지 않나?”
3:30
대통령 장모 유죄 확정에 ‘가짜뉴스 사형감’ 그대로 반사한 서영교
김명수 또 부실 검증 논란에 “한동훈 법무부, 인사 검증 뭐하는 건가”
3:31
고민정 “이동관 위원장 국회 해산 운운, 이젠 보이는 것도 없나?”
9:05
Lee So-young: "Why are you embarrassing your juniors who care about the environment?" Environment...
7:33
Park Yong-jin, the former president, said, "My good intentions have resulted in my anger." Kim Do...
3:44
박주민 “이동관 님이 헌재 소장보다 더 소중한가? 사법 공백 운운은 다 뭔가?”
강병원 “카카오 먹통 비판처럼 대통령 사과” 차관 “카카오는 화재 케이스”
2:33
용혜인 “이준석, 대통령 윤석열 만든 1등 공신인데 반성 없이 3지대”
조명희 “최강욱의 성능멸, 여성에게 상처 입히는 정치세력 당장 퇴출”
How can Chairman Lee Dong-kwan avoid impeachment, as suggested by floor leader Hong Ik-pyo?
3:53
정청래 “인요한, 이준석 부모님 욕은 하지 말았어야” 서은숙 “패륜적 막말”
김기현, 전 정부 부산엑스포 늦은 출발 지적하며 “윤 대통령 유치 열정 빛나”
4:34
“적에게 공포? 주식과 골프로 바빴던 사람에게 공포심 가질 적 없어”
6:41
Park Sung-joong and Lee Dong-kwan insist that the KCC, which operates under a consensus system, w...
박주민, 고발사주 손준성 ‘양심’ 최후 변론에 “증거인멸이 떳떳?”
1:26
Yoon Jae-ok's response to the Democratic Party's first general election pledge: the application o...
3:55
정청래 “민주당 의원 아내가 명품백 받았다면 검찰 가만히 있었겠나?”
2:35
박형준 시장, 약속 없이 이재명 대표 만나러 왔다 서한만 전달
8:20
“14세 성폭행 혐의 사랑으로 인정한 대법 맞나?” “기속력 지켜야”
5:57
조희대 후보자 “대법관 검증은 법무부 아닌 다른 데서” 코피 정성호 “사법부 독립”
2:51
與 서정숙 “젊은이들, 발목 잡기식 정치인 꼴불견도 아이 낳고 싶지 않은 이유”
1:55
Park Sang-hyeok: "We must verify on-site whether the warehouse where Kim Kun-hee returned her lux...
3:01
박찬대 “‘이명박 씨는 다스 실소유자 아니’라던 검사가 방통위원장?”
5:56
민주 대통령실 파상공세에 여당 “대통령께서 엑스포 사과까지 하셨는데 정쟁”
4:13
김기현,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 극찬 “입지전적 스토리 인사인데 비판만”
1:50
박주민 “검사로서 무능하고 기개도 없고, 대통령과 친하고...방송 장악하자 이거죠”
4:10
야당 의원 마음에 울림과 감동 준 대법원장 후보자의 짧은 글 뭐길래
“얼마나 김홍일 후보자 부적절해 보였으면 조선일보마저 쓴소리를 하나?”
4:00
“재벌 회장님들 도열 떡볶이 먹는 쇼, 부산시민 수준 어떻게 보는 건가?”
3:49
박성중 “MBC, 민주당과 결탁해 밑도 끝도 없이 김홍일 후보 공격”
3:23
방송법 개정안 결국 폐기...“좌편향” “KBS 뉴스 공영방송인지 관제 국영방송인지”
Seo Young-kyo: "The President is rummaging through the dumplings on the stand with his chopsticks...
4:32
정청래 “대통령, 김건희 특검 수용하면, 무능 남편되고 부부싸움 잦을 것”
6:37
김석기, 김기현 사퇴 반대 “물러나고 누가 당대표 돼야 총선 이기나? 지도부 흔들기”
장제원 따라가 “대통령과 상의?” 묻자 “하하하”...“쉬고 싶다”
7:43
Jeong Hyeong-sik, Constitutional Court candidate: “Censorship of the press is a violation of free...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 첫 출근 “(권익위원장은) 오늘 휴가 냈다”
1:19
박주민 “대통령 명예훼손 언론인 압수수색, 언론 자유 위축” 정형식 “정도의 문제”
홍익표, 군 검사 진술 은폐 의혹에 “이 무슨 황당한 일? 전부 다 범죄행위”
정청래 “윤석열 정권 심판 선거에 아바타 한동훈 비대위원장 환영”
1:33
여당 최고위원 “하나회는 민주당 운동권과 유사”
3:42
박주민 “한동훈 장관, 인사검증 능력 발휘도 대통령에 직언도 못하는 인물”
3:06
윤재옥 “한동훈에 어린놈 욕설 송영길, 부패한 꼰대...586운동권 몰락”
7:57
박찬대 “국회서 보도국장에 답변 말라 노골적 지시...뭐 하는 짓?” 박민 “편성 독립 보호”
민주, 김건희 특검 독소조항 한동훈 발언 맹폭 “본인이 특검 할 땐?”
10:34
박상혁 “국토장관 후보자, LH 전관예우 이권 카르텔” 박상우 “특별 대우 안 받아”
Seo Eun-sook: "Avatars are not blind followers, but rather, they share the same thoughts and acti...
4:24
“한동훈, 대통령 직할 체제 우려” 묻자, 윤재옥 “진솔한 소통 기대“
9:04
“한동훈, 대통령과 진솔한 대화 가능하면 전 대표는 미흡?” 묻자, 윤재옥 “말꼬리 잡는 느낌”
5:40
정청래 “한동훈 체제, 조선일보도 걱정 사설...윤 대통령 후려패기 절절”
5:01
재래시장 둘러봤냐는 질문이 불러온 외교부 출신 중기부 장관 비전문가 논란
[영상] 박찬대 “김건희 특검법 거부? 벌거벗은 임금님의 신하들” 이재명 “올 상반기 발의”
이소영 담담하게 허를 찌른 질문에 김홍일 후보자 웃음 못 참고~
8:31
이소영 “김홍일, BBK수사 제대로 했으면 이명박 대선 2주 앞두고 새빨간 거짓말쟁이 됐을 것”
고민정 “김홍일 후보, 앞으로 공부? 언제부터 정부가 인력 양성소 됐나?”
1:28
한동훈 위원장 따라가 “김건희 특검법 어떻게 보십니까?” 물었지만
홍익표 “대통령, 격노만 말고 국방장관 파면” 윤재옥 ”독도 표기 잘못, 야당 비판은 과해“
9:10
윤재옥 연초라 불편한 질문 자제 당부했지만, 기자들 김건희 특검법 질문 4개 던져
10:58
한동훈 “제 피습처럼 생각하는 것이 국민의힘이라는 수준 높은 정당이 할 일“
4:29
정청래 “이재명 대표 테러 가짜뉴스 유포 발본색원” 장경태 “참혹한 현장 생생한데..”
3:29
박정현 “피습 쇼? 경쟁 정치인 생명은 안중에 없나? 한동훈 위원장이 사과해야”
A reporter asks a fundamental question to his “fellow citizens”: “Why bother when the subject of ...
Kim Sung-joo: "Chairman Han Dong-hoon speaks of fellow citizens, but opposition leaders are simpl...
4:38
박주민 “대통령 사면권으로 가족 사면하면 신성 가족 되듯, 배우자 특검 거부 대상 아냐”
2:55
홍익표 “거부권 행사로 상황 끝났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국민 저항 이제 시작”
2:34
“정치테러 규탄보다 이재명 대표 공격에 더 집중하는 언론과 의료인에 참담”
5:12
윤재옥 “쌍특검 권한쟁의 심판? 공천 때 재표결로 여권 이탈표 기대 속셈”
2:49
한동훈 “개딸 전체주의 같은 건 국민의힘에 발붙일 수 없어야 해”
고민정 “제2부속실? 김건희 특검법 국민 저항 덮어보겠다는 얄팍한 속셈...수가 보여”
8:11
천준호 “경찰, 테러범 변명문 언론에 부분 편집해 흘려” 청장 “경찰 발이면 잘못”
이준석 “방송 자유 침해 1년, 언론 질문에 도망가는 정치인 많아져”
3:54
문진석 “권력에 맞서는 것 용기 필요? 양지 찾은 5선 아닌 박 대령에 해야”
“웰컴 웰컴” 이상민 의원, 여당 의원들에 격하게 감사와 환영 받아
윤재옥 “김건희 여사라서가 아니라 법안이 위헌적이고 문제 많아 거부권 행사”
남윤인순 의원, 눈물로 이태원 참사 특별법 통과 호소
7:50
한동훈 “야당 의원들과 싸우며 상대해 봤다. 지금 우주항공청 통과는 기적”
3:26
천하람 “윤영찬 의원, 국민이 ‘원칙과 상식’에 기대하는 모습과 다소 동떨어져”
3:08
“If you only look at the police announcement, it appears to be an act of rebellion, not terrorism.”
3:35
이낙연, 이준석과 차이 질문에 “김대중 대통령이 만난 분들보다 가까운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