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
조태용 “(독도 분쟁지역 표기) 실무자들이 했다고...” 윤건영 “실무자 선 꼬리 자르기?”
미디어오늘
13:25
“인격살인에 유명을 달리한 동료에 최소한의 도리로 우리 입장을 밝힌다”
2:33
박찬대 “한동훈, 이태원 법 수용 건의해야 ‘윤석열 아바타 아니구나’~”
9:08
Yong Hye-in: "I propose a proportional representation coalition party to all those who, like form...
2:27
한동훈 “현근택 사안이 제가 아끼는 분에게 일어나면 두 번 생각 않을 것”
6:06
정청래 “경찰, 물청소 누구 지시?” 한동훈 “제 현관 칼 협박 때 음모론 안 했다”
9:48
천준호, 피 와이셔츠 선명한 사진 공개 “당직자가 수소문 해 경찰에 알려줘”
3:34
한동훈 “민주당 찬성하면 4월에 국회의원 250명으로...실천 의지 문제”
8:52
복귀 이재명 “결코 죽지 않는다” 정권심판 총선 승리 강조
10:02
한동훈, 정청래 지역구 김경률 전략공천? 깜작 공개 “마음 변하기 전에”
2:16
박주민, 대만의 TSMC 재생에너지 지원이 부러운 반도체 회사 사장 만난 썰
2:15
한동훈 “출판기념회 정치자금 수수 금지” 기자 “이미 한 경우 페널티는?”
1:57
박정하 대변인, 김경률의 ‘김건희 명품백 사죄’ 입장 묻자
2:36
박주민 “해병대 수사관과 경찰 녹취록 듣다 보면 막 눈물이 흘러”
1:19
대통령실이 강성희 의원 퇴장 보도 참조용으로 제공 영상 보니
5:37
박주민 “국민들 청각 시험하더니 이제는 시각까지 시험...운영위 개최 요구”
4:58
강성희 “경호실 제지 정도 예상했는데 사지 들려 내동댕이 상상도 못했다”
9:57
윤재옥, 김경률의 ‘김건희 리스크 수도권 패배’ 발언 확인 사살?
3:30
박찬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과하면 문제 없어진다? 어처구니 없다”
2:39
한동훈 “운동권 특권 세력 상당 부분 당시 종북 성향으로 운동”
4:24
“한동훈 위원장 사퇴 요구 사실?” 질문에 “저 그런 거 잘 확인 안 해요”
3:13
박상혁 “한동훈 위원장이 대통령 당무 개입 사실 본인 입으로 확인해 줬다”
6:01
홀로 남은 야권 방심위원 “류희림 방심위는 언론 보도 집중 탄압 기구”
2:17
“한동훈, 1992 티셔츠와 꽃게 제스쳐로 유난 떨더니 결국 반공주의 올드보이?"
5:49
정청래 “90도 허리 꺾인 한동훈, 윤석열 아바타 이상도 이하도 아녔다”
1:27
The direct question about R&D budget cuts in front of Chairman Han Dong-hoon was answered by a co...
5:21
박주민 “명품백,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 사이 좋아졌다고 끝날 문제 아냐”
5:39
김경율, 김건희 특검 급선회? 3차례 비대위 영상 다시 보니 애초 특검 부정적
3:40
“디올백 본질 사라져” 윤재옥에, 기자 “국민은 가방 받는 자체를 중요 본질로 생각할 수 있지 않나?”
3:44
서은숙 “동료 시민? 시민을 주권자로 여기지 않는 사고방식이 윤 정권 근본 문제”
5:36
태영호, 디올백 목사 비난하며 “김정은 대남 총선 전략이 대통령 겨냥 정치 공작으로 가고 있다”
3:48
박찬대 “김건희 스캔들 글로벌 핫 이슈...외신들, 정확 정직 보도한 듯”
5:56
강훈식 “김 여사 명품백이 대통령 기록물? 미국과 관계 개선 위해 받았나?”
7:51
조응천, 류희림 민원 사주 의혹에 “십상시 농단의 문건 유출 프레임 전환”으로 비유
5:25
윤재옥 “어제 만남은 민생 현안 논의” 임오경 “거부권 행사가 민생이라 착각”
4:26
홍익표 개탄 “경제 신문 논설위원들, 산업현장 죽음 책임 없다 생각하나?”
3:16
김준우 “비례대표 순환제, 민노당 시절부터 토론 해볼 만한 정치적 실험”
10:30
정의당 비례 승계 양경규 등원 첫 일성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분연히 맞서겠다”
9:21
“윤석열 결탁 세력이 KBS 장악할 수 없어 임명동의제 망가뜨리려는 것”
4:22
한동훈 “우상호 의원 말씀 듣고 끼리끼리 운동권 특권 청산 생각 다잡았다”
7:28
노종면 민주당 인재 영입, 폴리널리스트 질문에 답은
2:24
이재명 빵 터진 홍익표의 한마디 “한동훈, 아바타면 존재 자체가 당무개입”
3:55
엘리베이터 앞에서 백블과 포옹을 나눴지~
2:46
정청래 “윤 대통령 KBS 짜고치는 녹화 인터뷰, 디올백 입장 역시나 될 듯”
5:28
이준석, 한동훈 김포 편입 공약 예산 디테일로 반박 “서울 주민투표”
4:39
한동훈, 이재명에 “누가 누구에게 사기꾼이라 하는지 모르겠다”
박주민 “한동훈, 이렇게 공천하는 게 맞나?” 김경율 과거 공천 인터뷰 논란
7:30
윤재옥 “우리 정치 체제 대통령 중심의 양당제...다당제 좋으면 내각제로”
3:59
민주당, “여당 5개의 대국민 사기 공약” 연일 공약 사기 강조
2:03
정청래 “한동훈 위원장 어느 별에서 왔길래 스타벅스로 서민 가슴 불 지르나?”
5:38
김성태 울분과 폭로 “국민의힘 정말 원망” 서병수 여유 “기사 다 나왔잖아”
1:43
박은식 비대위원 “김건희 여사님 명품 파우치 대통령 말씀 저도 같은 생각”
대통령 대담 실망 민주당 “그런데 명품백은 어디 보관하고 있는 거니?”
4:28
“지역구 단일화 대상에 심상정 고려?” 질문에 박홍근 “본선 경쟁력”
6:40
박정훈 대령 김근태상 수상 “절대 꺾이거나 좌절 말라는 당부로 알겠다”
2:40
“YTN 민영화, 보복성 조치 아니냐 방송장악 반발 나온다” 질문에 윤재옥 답은
4:27
“핵관 주장 철회 하시는 건가?” 묻자 김성태 답은
4:05
한동훈 객관식으로 이재명 과일 조롱, 홍익표 “명품백 받은 분도 직접” 응수
5:20
박용진, 법무장관 후보자에 ‘김 여사 몰카 공작은 범죄’ 다그친 이유는
3:20
이재명 “여당 먼저 위성정당 만들고, 제도 취지 살리려는 연합비례정당 비난?”
6:48
돈봉투 의혹 탈당 이성만, 노종면에 “단일화 통해 경쟁력 키울 수 있을 것”
4:06
돌아온 이언주 “윤석열 정권 3년 남아...미미한 힘 보태야겠다 생각”
10:39
심상정 고양갑 단일화 거부 “지역 주민들, 고심 거듭하다 제3의 선택 하셔”
3:45
이재명 “이번 선거는 경제 파탄 심판 선거...입법권까지 넘기면 절대왕정 우려”
박용진, 쏟아진 질문에 “소이부답...하위 10% 치욕 견디고 반드시 승리”
8:07
김예지, 윤재옥에 장애 차별 퀴즈 내고 대놓고 힌트 비대위 폭소
9:52
여당 4선 홍문표 “15% 감점 중진 지역에 용산 친구들 간다면 형평성 없어”
5:54
민주, 채 상병 사망 상세 보고 받은 정황 메시지에 윤 대통령 정조준
9:30
하위 20% 받은 송갑석 “제 집을 제가 나갈 수는 없겠죠”
디올백 목사 “몰카 공작 했다 치자 제 다음 대기자들 명품 쇼핑 가방은?”
4:11
Han Dong-hoon again plays the pro-North Korea card on proportional representation: "To save Lee J...
4:37
이인영 “대통령, 야당 대표 왜 안 만나나?” 한덕수 “행정부가 야당 존경 않는 건 아냐”
11:19
정청래, 컷오프 의원들 위로하다 울컥 “위로하고 또 위로...그럼에도 함께 갑시다”
6:59
박찬대 “공수처, 고발 사주 관련 윤대통령, 한동훈 위원장 재수사 환영”
3:29
한동훈 연일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 명백히 통진당화...색깔론 아닌 사실론”
13:46
Hwang Un-ha declares he will not run for re-election: "I hope my decision will ease the burden on...
2:31
심상정 “한동훈 자랑 시스템 공천, 김건희 특검법 차단 위한 방탄 공천”
3:51
태영호, 민주당 공천에 색깔론 “국민, 북한 노동당 이중대 세우려는 지 의아해 할 것”
8:11
최고위원 전격 사퇴 고민정, 임종석 배제 질문엔 “전략 단위에서 고민 끝에 내린 결론”
8:06
박홍근, 국힘 색깔론에 “진보당이 위헌정당이면 위헌 소송 걸라”
“이재명 사퇴…본인 가죽 벗기라…멸문정당” 성토 쏟아진 민주당 의원총회
8:58
정청래 작심 비판 “노무현·문재인처럼 지금은 이재명이 민주당 시대정신이자 상징”
9:25
임종석 “국회의원 더 하려는 것 아닌 감동 통합 호소 드리는 것”
3:04
설훈, 이해찬 탈당 당선 거론 “이재명 대표 잘못 알리려 탈당 후 출마“
박찬대 “한동훈 위원장, 김 여사 사과 말은 못하고 정정보도나 청구하는 찌질함”
6:52
기동민 “공관위, 금품 수수 혐의 인정? 검찰 공소장이 공천 대신하는 것”
1:25
서대문을 민주당 김영호-진보당 전진희, 민주연합 최초 후보 단일화
4:34
한동훈 “민주당 통진당화 사실에 ‘색깔론이다’는 케케묵은 역공”
13:41
이광재 “임종석 당 잔류 고맙고 감사, 총선 의미있는 역할 기대”
이재명 “3 1절 기념식 참석했는데 기가 막힌 장면 많이 목격”
13:04
김용태가 밝힌 고양정 공천 전말 “면접 가니 바로 공관위원장이 꼭 출마해 달라해. 당황”
7:43
기동민 선거운동 돕나 묻자 “김남근 후보, 서민 대변해온 분 당원 책무 충실”
9:39
서영교 분노의 백브리핑 “비서라 사천? 황당무계한 보도...정정보도 요청”
8:16
유영하에 밀린 홍석준 “한동훈 위원장의 시스템 공천에서 저는 분명 어긋났다”
6:20
이재명, 김영주 공천 맹폭 “국민이 혐오하는 채용 비리 의혹 후보 영입해 공천”
3:32
“대통령은 해병대 외압 피의자 해외 도피시키고, 한동훈 위원장은 관련자 공천”
4:07
“탈당 결심 이유” 묻자 홍영표 “정권 심판 기대 짓밟는 상황 더 견딜 수 없었다”
4:13
한동훈 더 강경 색깔론 논란 “국정원이 간첩 잡을 필요 커져...이재명 대표 보증 간첩 전력자 국회 입성 가능”
4:17
박주민 “특별 사유 없이 이종섭 출국금지 풀면 직권남용일 수 있어”
3:21
정청래 “살다살다 수사 중 출국 금지 혐의자가 외국 대사 나간다는 얘기는 처음”
8:41
태영호 주최 회견에서 터져나온 국힘 탈북민 인재영입 불만
8:19
“호주 대사 아닌 도주 대사!...피의자 빼돌리기, 나라가 할 짓인가?”
한동훈, “민주 위성 비례1번, 노골적 종북...색깔론 접근할 생각 전혀 없어”
14:39
이재명 “경제 폭망해도, 나는 세금으로 해외 출장 많이 다니면 된다? 용서 되나?”
홍익표, 호주 이종섭 때문에 한동훈 아이폰 비번 24자리 설정법 소환
4:32
진보당 “색깔론 한동훈, 선거인 판단 그르치게 할 허위사실 공표 고발”
3:08
김부겸 “5 18 망언 도태우 공천 재검토 한동훈 멋있었는데, 오늘 한동훈 실망”
이재명 “정봉주 발언은 말 실수...여당 쪽 친일 발언은 말 실수 아닌 깊은 의식”
4:38
이해찬 “도주 대사 붙잡아 와야...국가 이렇게 망가뜨리는 거 처음 봐”
이재명, 정봉주 질문에 “일단 국민 눈높이에서 사안 바라보겠다”
2:51
한동훈 “시장 상인과 시장 오시는 시민 삶 개선이 정치의 목표”
윤재옥, 장예찬 수도권 영향 묻자 “선거와 민심에 영향 미치는 것은 틀림없어”
7:15
이재명 “양문석, 노무현 비하” 질문에 일부러 동문서답 “정권 폭정 멈춰 달라”
국힘, 과일 가격 급등 원인에 “문재인 정권 최저임금 급격한 증가” 지적
3:02
윤재옥 “이종섭 호주대사, 누가 봐도 도주 우려 있거나 그런 사람도 아닌데 출금”
6:21
안철수 “대통령께서 연구개발 예산 대폭 확대 약속 예산 정상화 힘쓸 것”
6:27
이재명, 양문석 질문 기자 비난 지지자에 “기자는 국민 대신 질문, 비난 말아야”
12:08
이재명 당황 “조국 대표께서 설마 그렇게 말씀?” 실제 조국 발언 들어보니
5:03
한동훈 기다리던 기자들 허탈한 자리에 울분의 호남 후보 난입(?) 사건의 전말
홍익표 “한동훈, 본인이 대단한 역할해서 성과처럼 이종섭 해결됐다 발언”
4:44
윤희숙, 이재명에 “무식한 양반아 그냥 계속 대파나 흔드세요”...지지 호소하다 울먹
이재명 “정진상 반대 심문 시기라 종일 재판 구경만 하는데, 검찰이 우겨서 출석”
7:10
유족-건설노조 “분신방조 의혹 무혐의, 조선일보와 원희룡 사과...검언유착 수사”
7:20
조국 “한동훈 위원장에 인사드리고, 카메라 앞에서 꼭 여쭙고 싶은 질문 있어”
3:23
김예지 “조국, 청년과 동료시민 피눈물 장본인이 뻔뻔하게 개혁 입에 올려”
3:18
이수정, 대파 논란 풍자에 기름...“프로‘파’일러, ‘파’국”
6:28
한동훈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우리는 반성할 줄 아는 세력”
2:32
국힘 간 영등포 갑 김영주 옆에서 “영등포 을, 민주당 의원 세 번. 달라진 게 있나?”
6:23
이재명 반갑게 껴안은 임종석 “4월 10일 채수근 상병을 기억하는 한 표”
4:25
김부겸 “윤 대통령, 민생 파탄 사과로 될 일 아냐...총선에서 심판 받아야”
11:58
YTN 새 사장 “쥴리 보도가 (편파 왜곡) 정점” 노조 출근 저지 “지금 (김 여사에) 사과하나?”
9:13
고민정 한창 선거 유세하다 급 국회에 와 KBS 문건 기자회견
4:41
Han Dong-hoon: "I'm returning the 'Nabe' misogyny. Think of a nickname for Lee Jae-myung." Suppor...
5:17
이재명 “이제 여론조사 쓸데없는 예측...49개 박빙, 실제 투표로 결판”
Cho Kuk: "The most prominent figures among the criminal group are Yoon Seok-yeol, Kim Kun-hee, an...
이재명, 장예찬 방해에 “귀엽게 봐 주시라...저렇게 해야 신문에 한 줄 나”
4:35
한동훈, 카이스트 입틀막 투표 묻자 “이재명 대표야말로 국민들 입틀막”
4:08
Lee Jae-myung's ban on polling station destruction ends with banana prices, fake apples, and croc...
3:22
한동훈 “저 사람들 권력 잡으면 마약에 인권 운운하며 그냥 풀어놓을 것”
3:28
Han Dong-hoon: "I won't pretend to eat pork belly after eating beef, and I won't pretend to be a ...
5:04
이재명, 동작을 또 방문 “여당, 이상한 꼬투리 잡아 남 욕하는 것이 하는 일”
“대통령 허위 영상 제작 시기는 11월...조국혁신당 없을 때, 정치공작 의혹 짙어”
한동훈 “이순신 장군 12척의 배로 이 나라 구하셔...정말 나라 망할지도”
6:34
이재명, 재판 출석하며 “경제는 폭망했고, 민생은 파탄나...사과, 감자 값 1등”
2:08
한동훈, 총선 전날도 김준혁 막말 총공세에 집중 “이재명 대표가 드디어 옹호”
3:09
이재명 당선자들에 특별 당부 "당선 기쁨 즐길 정도로 상황 녹록지 않아”
2:38
이해찬 말조심 당부에 당부 “30년 공직생활, 감옥살이...다 지켜본다”
13:05
조국 첫 행보가 대검 “김건희 여사 종합특검법 추진...명품백, 양평 도로 포함”
5:14
Together with elected officials, Lee Jae-myung pledged, "I will definitely keep my promise to be ...
4:47
Jeong Cheong-rae: "We're looking for Ms. Kim Keon-hee, who secretly voted in secret."
고민정 “양천경찰서, 방심위 청부 민원 수사 미적대다 총선 다음날 연락”
4:42
Journalists Leading the Way for the Special Prosecutor's Office for Private First Class Chae Ques...
8:28
윤 대통령 오만과 독선 탓 총선 패배 했나 묻자 윤재옥 답변은
7:53
급 돌아온 윤재옥, 채 상병 특검 기자들에 하소연? “민주당이 이런 식이면 소수당은...”
5:34
권성동, 윤 대통령 야당 협치 메시지 없었다 묻자 “포괄적으로 담겨”
4:20
홍익표, 한동훈 ‘수사 쇼핑’ 발언 이종섭에 반사 “검찰이든 특검이든~”
1:53
경찰서 항의 방문 노동자 땅에 짓누르고 수갑 채우고 아수라장
4:48
The chairman of the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 Committee said, "The Grain Management Act...
4:31
서은숙 “윤 대통령,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꿈도 꾸지 마시길”
Kwon Seong-dong: "Han Dong-hoon's run for party leadership this time is not politically sound."
8:14
윤재옥 “선거 이겼다고 재표결 마친 법안 바로 추진 상식에 맞나?”
7:35
유인촌, 피켓 든 출판 노동자들에 흔쾌히 약속하며 기자들엔 진정성 강조
이재명 대표 “채 해병 특검은 반드시 하라! 이것이 국민의 뜻”
조국혁신당 박은정 “(채 해병 관련) 대통령실 압수수색 즉각 이뤄져야”
박성준 대변인 “정진석 비서실장, 이분이 모욕적 발언 입에 달고 있는 분인데”
빡친 박주민 “수사 관여 운영위 개최는 단칼에 거절, 법사위는 일을 안 해”
New floor leader Hwang Un-ha: "The Han Dong-hoon special prosecutor bill is already in preparation."
6:17
한민수 “대통령 만나 사진 찍고 끝내는 거 아니면 국민께 성과 보여드려야”
장경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대통령 심기 심의위원회로 전락”
6:30
윤재옥, 채 해병 순직 ‘책임 범위’ 인식 드러내 “결재 과정에서 판단 필요”
5:35
“비공개 최고위, 채 해병 특검 방어용 공수처장 지명 시점 분석도”
3:10
홍익표 “채 해병 특검, 아무리 권력이 방해해도 진실의 조각 계속 드러나”
7:26
민형배, 국회의장에 분통...김용민 “국회의장 순방 출국 저지도 불사”
조국당 박은정 “김진표 의장, 민의 외면하고 한가롭게 해외 순방 나설 때 아냐”
10:20
EBS 첫 압색 유시춘 이사장의 분노 “청탁금지법 위반하지 않았다”
정청래 “채 해병 특검이 대한민국 혼란? 정권 혼란 빠질까 걱정하나”
1:20
월간조선 출신 EBS 부사장, 구성원들 저지에 첫 출근 실패
5:26
민주당 “방통위원장, EBS 이사 행정 처분하면 이동관 탄핵 같은 상황 처할 것”
12:23
노종면 “검찰, 술 파티 관련 기록 일부만 발췌해 입장 덧씌워 언론에 해명”
“채 해병 특검과 환노위가 무슨 관계라고” 환노위원장, 국힘 환노위 거부에 분통
조국 “검찰의 수사와 기소 분리는 검찰 정상화의 시작이자 핵심”
9:09
검찰개혁 토론회서 제기된 친검 기자와 법조기자단 해체
6:24
“채 해병 수사 결과 질책했나?”“장관에 왜 무리해서 인명사고 나게 하나 질책성 당부”
9:11
“문 정부 검찰개혁 실패 이유, 검찰이 적폐 청산 주역으로 신분 세탁”
7:00
송석준 국힘 원내대표 후보 “대통령 회견 모두 말씀에 상당히 감동 받았다”
6:41
정청래 “MBC는 대통령 전용기 배제 당하더니 이제 대통령 질문 배제 당하나?”
14:26
민주 초선 당선인들, 채 해병 특검 수용 촉구 비상행동 돌입
6:37
민주당, 채 해병 거부권 행사 시 국힘 의원 접촉에 범국민대회까지 전방위 액션 계획
언론노조 위원장 “이념 전쟁 도구로 공영방송 틀 활용하려는 것 아닌지”
2:57
김용태 “야당, 정권 침탈 야욕 서슴없이 드러내...틈만 나면 탄핵 운운”
우원식 “국회의장은 사회자가 아니다”
6:42
Park Yong-jin: "If the Corruption Investigation Office for High-ranking Officials evades the pros...
7:29
빡친 박주민 “민주당이 애용하는 기관이 공수처? 왜 반박 안했나”
조국, 개헌으로 尹 뼈 때려 “이룬 것은 개식용금지법 밖에 없는데, 김 여사 관심 사항”
0:45
조국, 중임제 질문에 “우리가 푸틴입니까?”라며 웃는데
2:28
조국 대표, 윤석열 대통령에 이승만 식 행정 독재라 한 이유는
이재명 “윤 대통령 채 해병 특검 거부, 범인 자백”
9:26
야당 간사가 밝힌 AI 법안의 문제점 “GPT 이전과 이후가 다른데”
7:34
민형배 “검찰 조작 사건에서 명백한 위법 드러난 검사 당연히 탄핵”
0:59
노종면, 정치검찰 대책단 백블에서 언론에 특별히 당부한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