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
박홍근 “정의당과 50억 클럽 특검법 처리 공감대 이뤄”
미디어오늘
4:22
성일종, 근로시간 반발에 “청년층 선호하는 장기 휴가 등 여가 즐기도록 설계”
박찬대, 듣다 빵 터진 ‘어떤 영업사원’ 사이다 풍자 “영업 처음인데 최대 거래처 사장 욕했다 딱 걸려”
5:41
장경태 “대통령부터 출근 시간 잘 지켜주시고, 대통령실부터 새벽 1시까지 근무하길”
7:12
김기현 결선 없이 당선, 노동·연금·교육개혁 강조 “유능한 정당 입증”
6:35
Education Commissioner Yoo Ki-hong explodes at the Ministry of Education's response to Jeong Soon...
9:04
이재명 “없는 사실 조작 해 억울하니 결국 극단적 선택 하는 것 아닌가”
7:50
정순신 아들 현안 질의에 나경원 아들 사례 소환된 이유는?
2:59
김기현 “민주 의원들, 베트남 관광 워크숍 결론이 부정부패 방탄유지라니”
12:45
용혜인 “행안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결과 인정 못 하겠다는 것”
12:30
김영호 “정순신 청문회 증인으로 조국? 한동훈 윤석열도 자유롭지 못 해”
11:59
“기시다 총리가 오므라이스 먹다 독도·위안부 얘기 툭 던졌다던데?” “정식 의제 아냐”
6:03
Why did Kwon Seong-dong burst into laughter when he emphasized, “Jeong Cheong-rae is even more sh...
5:21
“주 69에서 뚝딱 나온 주 60시간은 대통령의 탁월한 어떤 감각에서 나왔나?”
4:04
장제원 위원장, “들어! 어디서 배워 먹은 거야” 선관위 직원에 고성 이유는?
2:57
용혜인, “행안부, 장관 탄핵 심판 중 중수본 설치 조건 쓱 고치려는 의도 드러나”
5:35
정청래, 한동훈 발언 반사 “억울하면 언론에 꿍시렁 말고 판사 앞에 가서 말하길”
8:35
다케시마의 날 동해 한미일 훈련 이유 묻자, 국방장관 “우연히”
7:46
박주민 “한동훈 장관님, 제가 질문한 거에 제발 답변 좀 해주세요” 하소연
9:49
한동훈, 기동민의 품격 있는 충고에 고개 끄덕이고 인사 검증 사과 “경청할 말씀 많다”
3:44
민주 “차라리 KT 사장 자리에 캠프나 검찰 출신 앉힌다고 직접 발표하라”
7:38
“방통위원장 흔들어서 이 정권이 얻고자 하는 것 무엇인가?”
9:58
정정미 후보자 “정치적 편향성 이유로 재판 결과 비판 바람직 않아”
15:43
“방통위원장 끌어내리고 새판 짜기 의구심?” “영장 기각에도 책임 면하기 어려워”
8:23
한동훈 “김만배 누나 대통령 부친 집 거래 의혹 제기 야당도 끝난 얘기 아닌가?”
15:46
서병수 의원 “정순신, 법조인이 법률 지식 최대한 활용한 것에 불과”
2:10
장경태 “공영방송 장악 위해 국민 의견 조작 가능한 곳에서 의견 수렴 했나?“
박찬대 “대통령실, 교도통신 원전 오염수 오보면 정정보도 청구해야”
10:42
한동훈, 답변 태도 지적에 “평가하시고요. 정상적 질문할 경우 정상적으로 답변”
2:30
The People Power Party's "Citizen Participation Forum" found 96.1% in favor of separate KBS licen...
18:30
"Navy soldiers exposed to tritium during Fukushima contaminated water discharge" "Stop spreading ...
3:26
박대출 “최민희, 대통령께 임명 말 것 건의” 박찬대 “방송 장악 헛된 꿈”
7:41
김기현 “민주당 범죄 혐의자 많아서 의원 감축 반대?” 박홍근 “수세 전환 꼼수”
11:14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단, IAEA 보고서 관련 보도 오보 가능성 제기
12:00
Yoon Jae-ok: "Rejecting Choi Min-hee's appointment will involve a comprehensive review of public ...
류호정, 정수 확대 반대 다선 의원들에 일갈 “본인이 일하지 않고 놀았던 탓”
7:00
민주 “대통령실, 미국 도청 지적 또 괴담으로 몰며 상황 모면하려 해”
6:54
정진석 “내년 총선은 586 운동권 세력 대 미래 준비 세력의 일대 대회전”
7:18
여당 4선 윤상현, 미국 도청에 대한 품격 있는 대통령실 질타에 우상호 흐뭇
13:36
최민희 후보 정보산업연합회 상근 부회장 역임 놓고 여야 충돌
2:52
안민석, 아들 학폭 의혹 반박 “있지도 않은 학폭 주장 국힘 불순한 의도”
6:51
병장 정순신 아들 청문회 앞두고 휴가 논란...김영호 분노 “심신 쇠약이라더니 구보·전투체육도”
12:08
이재명 대표 수사기관에 돈 봉투 신속 공정 수사 요청 이유는?
7:40
‘더불어돈봉투당’ ‘쩐당대회’ 국민의힘 돈봉투 네이밍으로 총공세
3:06
장경태 “사장 아들이 노동자대표? 청년 우롱 69시간 노예제 간담회”
4:14
추경호 “윤석열 정부에서 탈중국 선언한 적 없다”
13:51
“경제위기 전 정권 탓만” 비판에 추경호 “전 정권 탓 저는 안 해” 강력 부인
3:32
Go Min-jeong, 4 19 Revolution Day, Song Yeong-gil Directly Hit “Please Don’t Let Democracy Regress”
1:39
Jang Kyung-tae: "I guess the President is uncomfortable with the poll results. I wonder if they'l...
6:08
전운 감도는 방송법 개정안, 민주당 “27일 본회의 상정 절차 돌입”
5:30
장예찬 “젊을 때 도우미 불러 놀고 나이 들어 돈봉투 86운동권 퇴장”
“윤 대통령 우크 군사지원 전제조건은 당장 무기 지원 가능한 조건”
3:02
박성중, 포탄 해외반출 의혹 제기 MBC 보도 비판하며 기승전 민주노총 거론
8:26
문체부 장관 노동부 69시간 홍보 미흡 지적, 동아·채널A 광고 필요성 강조
4:46
김기현 “송영길, 민주당의 무책임한 생얼굴 보여주는 듯”
2:33
고민정 “야당 추천 최민희 방통위원 임명 거부 독재적 행태”
5:59
Rep. Jo Myeong-hee, who confessed her feelings about opposing the nursing law debate that she did...
11:07
“HL만도, 산업전환기 선제적 구조조정 공정한가?”
8:19
Reporters demanded an explanation from the People Power Party spokesperson regarding the omission...
6:52
박대출 “대통령 외교 의전 숙지?...민주당 가짜뉴스 중독증”
Jeong Cheong-rae: "The President's first achievement during his US visit was investing in Netflix...
13:50
전해철 환노위원장 김도읍 법사위에 “노란봉투법 조속히 심사 처리 촉구”
김기현 “가짜 뉴스에만 중독된 민주당, 대통령 훼방 놓겠다는 생트집만 해대”
12:10
김도읍-권칠승 노란봉투법 설전 "의견 듣자는데 두렵나?" "표결하자는데 두렵나?“
서영교 “미국 언론도 아는 것 한국 대통령 모른 척” 이재명 “글로벌 호갱 외교”
3:43
박대출, “文 중국 가면 혼밥, 尹 미국 가면 아메리칸 파이 열창에 기립 박수”
6:11
원희룡 참교육한 심상정 “임대차 3법이 깡통 전세 사기 원인? 정치공세” 조목조목 설명
16:28
“완전히 기울어진 친민주당 세력이 방송 장악” “석 달 후 새 방통위원장 임명하는데 친민주당?”
11:57
윤재옥, 박성중의 라디오 좌파 패널 고발 엄포 질문에 “그냥 넘어가기 곤란한 사안만”
6:49
이진복 “제가 녹취록에 나오는 사람 아니잖나? 자기들끼리 한 얘기”
3:28
고민정, “박성중 역대급 망언, 기자 실명 거론 좌파 낙인...문제 발언 근거 제시해야”
4:20
이재명 “윤석열 정권의 노조 탄압이 결국 소중한 생명 앗아가...한없는 분노”
4:41
때릴수록 강해지는 정치인 되겠다는 태영호, 몰려든 기자 백브리핑은 회피
7:08
민주당, 대중국 무역적자 외교 무능 총공세 “아메리칸 파이? 코리안 파이 사라져”
2:46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면죄부·들러리 우려” 맹공
11:00
“후쿠시마 오염수 이틀간 시찰? 그게 관광이지 제대로 된 조사 되겠나?”
12:01
국민의힘, 네이버에 땡윤 알고리즘 원했나 “윤석열 검색, 비판 일색...네이버 개혁”
4:26
국민의힘 김남국 코인 총공세 “60억 큰손이 가난팔이 하면서 국민 속여”
5:58
이재명 “오염수 투기, 안전성 100% 입증까지 국가의 명운 걸고 막아야”
14:57
고민정, 대통령의 실익 없는 한상혁 면직 이유 며칠 고민하다 내린 결론이
6:55
고민정 “윤 대통령 1년 동안 가장 잘한 일 꼽으라면 도어스테핑”
4:02
박성중 “네이버 실검2, 알고리즘 견고해도 민주당 세력 달려들면 어뷰징 못 막아”
6:46
민주 최고위 태영호 논의 “총선 출마 길 터줘, 대통령실 공천 개입 의혹 수사 대상”
8:24
김남국 법사위 도중 코인 거래 의혹에 윤재옥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이재명 “정부, 오염수 안전하면 마시지는 않아도 농업용수라도 하라고 말해야”
9:54
MBC 편향 김기현 발언 계속 묻자 유상범 대변인 “특정 언론이 입장 갖고 계속 질문”
5:26
박성중, 고민정의 “두 달 남았는데 굳이 한상혁 면직?” 의구심에 답은?
6:06
한동훈 “피의자가 국가권력에 인권 침해받아선 안 된다는 점은 기본 중의 기본”
11:33
용혜인 “소방청, 이태원 참사 종합 평가 짜깁기...현장 요원들 얼굴에 먹칠”
15:26
“조선일보, 분신 만류는 언급 안 해...일부 사실만 선별 부각 악의적 왜곡”
5:46
Construction Workers' Union Vice Chairman Finally Sheds Tears at Chosun Ilbo CCTV Report of Self-...
7:14
국민의힘 한목소리 “5.18 정신, 특정 정당이나 그룹의 정치적 전유물 치부 안 돼”
10:12
“조선일보! 취재 했습니까?” ‘안티조선’ 변화 얘기했던 언론노조 위원장의 개탄
이정미, 기자의 날 축사 “권력은 언론 앞에 투명하게 드러내고 감시당해야 할 대상”
7:26
윤재옥에 이철규 “KBS, MBC 등 ‘허위 선동대’” 발언 의미 질문 답변은?
윤재옥 “민주당, 오염수 괴담 살포” 장경태 “괴담? 오염수 1리터 원샷 하시면 응원”
10:34
박대출, 서영교에 사과 요구 “처리수라 얘기한 적 없는데, 일본 대변인이라 공세”
8:42
윤재옥 “심야 집회 금지 집시법 개정 반드시 조치”
8:56
김석기 “지난 1년 대통령 외교 성과 민주당 상상을 초월하자 엉뚱한 시비”
5:54
박성중, 정청래 위원장에 “한상혁 위원장 국정감사 위증 고발 안건 받아들여야”
3:01
고민정 “국민의힘 방송심의 회의 대놓고 압박...‘땡윤뉴스’ 시도 부메랑 될 것”
7:10
Jeong Cheong-rae, who caused the Nuclear Safety and Security Commission director to burst out lau...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과 원희룡 장관 발언은 혐오 표현" 인권위 조사 촉구
3:54
“대통령 5·18 기념사 너무 허접했어요” “허접했어요?”
10:20
이철규 “정청래, 오염수 대통령실부터? 망언” 정청래 “깨끗하면 대통령실이 모범을”
6:15
오염수 처리 문재인 정부 때와 똑같다는 답변에 열 받은 고민정 “허위 사실”
9:18
이철규 “윤석열 정부가 일본 오염수 처리에 목소리 반영하자 민주당 배 아프나?”
2:38
장철민 “오염수 시찰단 국민의힘만 보고 받나? 시찰 결과 여야 공동 검증!”
5:01
박성중, 과방위 떠나는 정청래에 “한상혁 방통위원장의 변호인이었다”
7:58
“한동훈 청문 자료 빌미 기자 압색, 펜대 놓으라는 것...언론의 권력 감시 임무 부정”
13:24
MBC 압수수색 놓고 기자–대변인 설전 “취재 위축 아닌가?” “법원 영장 발부 부정?”
정청래 “TV조선, 2년 전과 2년 후 일본 오염수 보도 달라지면 되겠는가?”
4:13
포스코 하청업체 고공농성장 폭력 진압 논란
성일종 “윤석열 정부, 일본 오염 처리수 방류 찬성한 적 없어”
5:03
“후임 방통위원장 이동관 전 수석 유력하다는데, 적절하다고 보시나” 윤재옥 답은?
2:06
장경태 “방통위원장에 이동관 내정? 한동훈 장관님, 인사검증 하셨는지요?”
7:42
이철규 “‘폭력적 저항 유발?’ 이재명 망언” 박광온 “항거 불능인데도 유혈 사태”
이재명 “이동관, MB정권 언론 탄압 선봉장...임명하면 인사 참사 정점”
9:34
성일종 “윤석열 정부도 방류 찬성 결코 아냐...민주당, 광기의 선동적 괴담”
3:48
장경태 “이동관 방통위원장 내정 이유가 언론 폭력, 자녀 학폭, 꼼꼼하게 감추기?”
19:32
“이동관 아들, 학폭왕...한동훈 장관, 이제 이 사건 알지 않나?”
5:11
이동관 아들 학폭 해명 파고든 고민정 “좀 이상한 대목 발견”
7:16
“대통령 특보의 방통위원장 거론, 중립성 논란” 질문에 윤재옥 단호하게 “동의 않는다”
5:50
윤재옥 “민주, 일본보다 중국에 대책 요구해야” 박찬대 “국힘, 일본에 항의 않고 야당 겁박”
5:09
“오염수 핵폐기물을 처리수라하고 1리터씩 마셔도 괜찮다는 괴담 용서 않을 것”
6:43
김기현 “이재명, 중국 눈치 보기 바빴던 문재인 정부 실패한 외교 전략 반복”
4:09
고민정 “청와대 졸속 이전처럼 수신료 졸속 징수, 국정운영이 도박판인가?”
8:43
김성주 “오염 처리수 안 마시겠죠?” 한덕수 “안전 기준 맞다면 마실 수 있다” 설전
6:02
“오염수 마셔도 된다는 총리의 답변이 괴담...일본 총리보다 용감”
5:24
이철규 “언론, 이동관 특보에 가짜뉴스 마구잡이 생산...방통위원장 지명도 안 됐는데”
3:09
정청래 “한덕수 총리, 처리수 언제 마실 겁니까? 아무 물 대잔치 망언!”
2:15
이재명 “이동관 특보가 진두지휘했던 언론 탄압으로 많은 언론인 고통받아”
4:47
조승래 민주당 과방위 간사, 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항의방문
2:01
Dedicated plane, worried about Han Deok-soo, told him not to drink the contaminated water (treate...
19:46
고민정, 2010년 이동관 개입 의혹 국정원 보도지침 문건 공개...한덕수 답변 거부
김기현 “민주당, 전국 유랑하며 수산업 여름철 대목 장사 망쳐...가짜뉴스 선동”
2:08
갑자기 양반다리 퍼포먼스 장예찬 “장경태, 무릎보호대 의혹에 정치생명 거시라”
7:13
황운하, 오염수 지하 매설 검토 캐묻자 시찰단장 “일본 검토 계획 내놓지 않아” 논란
5:16
김기현, 이재명 맹비난하며 호통 “중국 대사에 조아리고 오나? 굴종 사대주의”
4:38
"원조 윤핵관, 장제원 과방위원장 위세가 가히 안하무인"
5:56
해수부 장관 “지금 해양 방류 왜 하느냐를 저에게 질의 하면 좀 억울”
7:06
정청래 전임 과방위원장이 장제원 신임 과방위원장에게 ”너무 날뛰지 말길”
4:45
배진교 “국민의힘이든 민주당이든 집권만 하면 언론 길들이려는 습관 여전”
박대출, KBS 수신료 방송법 시행령 개정 중단 가처분 조목조목 반박...내용은?
9:22
김기현, 민주 대선 공약집 ‘초고난도 문항 금지’ 읽으며 킬러 문항 총반격
윤재옥 “더탐사, 출처 없는 문서로 오염수 공포마케팅...사이비 언론의 괴담”
6:27
박성중, KBS 수신료 비판 댓글 읽어주며 “일본엔 NHK 안 나오는 TV 인기”
4:50
정청래 “대통령 수능 문제 개입 사건, 경기 중 골대 변경 사건”
이재명, 정청래에 “후쿠시마 약수 떠다 정부·여당에 제공” 정청래 반응이...
5:20
국힘 지도부, 1호 영업사원 윤 대통령의 베트남·사우디 경제 외교 성과 부각
Park Chan-dae: "Minister Han Dong-hoon got away with it, claiming he was unaware of the Jeong Sun...
5:29
국민의힘 "오염수 괴담 선동하는 분, 엑스레이 안 무섭나? 바나나는 왜 먹나?”
유기홍 “킬러 문항 이슈, 이동관 아들 학폭 이슈 덮어...언론에서 사라져”
14:47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결의안 표결에 국민의힘 반발 퇴장
4:59
이주호 장관 고구마 화법, 대통령 입시 비리 수사 교육전문가 질문에 답은
“방류도 안 했는데 횟집 먹방 무슨 의미!” 원안위, 간담회 불참에 조승래 격분
박용진,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문제 총정리 “전횡 실체 회의록에 드러나”
5:33
김의겸 “검열이 너무 심하시다” 김도읍 “왜 매도 하시나. 검열이라니요?”
10:21
문재인 정부 인사들 “윤 대통령 검찰총장 때 반국가세력 왜 지켜만봤나”
10:08
KBS reporters and Rep. Park Sung-joong clash over KBS News' neutrality, sparking controversy over...
16:34
오염수 방류 반대 나선 이언주·최대집 “안전 주장 과학자, 과학자인지 물어야”
3:23
이철규 “이재명 대표, 윤 대통령의 상식적인 반국가 세력 발언에 극우 프레임”
4:19
윤 대통령 이권 카르텔 발언 김건희 여사 가족 땅으로 반사한 송기헌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5:48
언론노조 MBC 본부장이 예언한 이동관 방통위 체제 이후 MBC의 미래
4:37
김기현 “야당 IAEA 답정너 반대, 윤 대통령 탄핵과 정권 퇴진 총선 전략 목적”
6:44
정청래 “IAEA는 정치적 핵 사찰 기구이지, 보건 기구 아냐”
2:48
“군부독재 방송 장악 깨려고 김영삼 정부가 KBS 수신료 통합 징수 강행했는데”
민주당 오염수 투기 반대 17시간 비상행동 예고 “필리버스터+철야 농성”
11:17
장관직 걸은 원희룡 장관이 확산시킨 작년 한준호 양평 땅 국감 영상 다시보기
3:55
“경기부양 하랬더니 처가댁만 경기부양” “고속도로가 보일러도 아니고 처가댁에 놓아주나”
6:20
김정재 “조상 대대로 모시는 선산, 돈 몇 푼에 팔 수 있는 그런 땅 아냐”
3:11
민주당 전 양평군수 땅 의혹 되치기에 서영교 “국힘 전전 양평군수가 추진”
8:29
윤재옥 “한국-중국 원전 오염수는 말 안 하나” 박광온 “그로시, 북핵 발언 정치적”
0:58
고민정 쳐다보자 이재명 박광온도 돌아보며 흐뭇해 한 그 백보드 뭐길래
“양평 고속도로 보도 여당 입장과 다르다고 법적 대응은 보도 위축 우려” 묻자
7:05
대법관 후보자, 수신료 등 시행령 통치 질문에 “체계 무너지면 전체 법질서 무너져”
박찬대 “김부겸·정동균 땅? 김건희 일가 땅 덮을 수 있다 믿나?”
정청래 “TV수신료, 공동주택 관리 규약은 시행령으로 바꿀 수 없을 텐데?”
5:07
실업급여 신청 여성· 계약직· 청년 콕 집어 비하 논란· · · 여당 공청회 자리
1:02
김민석, 오염수·양평 도로·실업급여 6줄 논평 눈길
윤재옥 “양평 국정조사? 대안 노선 검토 모두 인수위 출범 전 문재인 정부 때”
8:45
환경부 장관 논리로 뼈때린 전용기 “안전한 물 방류되면 수산물도 안전 하겠네요?”
4:08
Noh Woong-rae: "Is there an investigation into Chanel sunglasses used for unemployment benefits?"...
7:35
대통령실 “당장 서울 뛰어간다고” 발언, 윤 대통령 침수 퇴근·반지하 발언 소환
7:24
민주, “고속도로 노선 주민투표 하자는 정부라면 오염수 정책 방향도 국민투표 가능”
홍준표 시장 골프 발언 놓고 기자들 ‘김기현도 동의?’등 질문 쏟아내
5:06
윤재옥 “우크라이나 방문은 오직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
3:04
대통령의 이권 카르텔과 수해복구 연계 부적절 묻자 윤재옥 “다른 의미 부여는 정쟁 의도”
민주, 대통령 이권카르텔 환수 수해복구 발언에 “검찰 특활비가 이권카르텔”
1:38
“여당에서 대통령 장모 법정 구속 입장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4:01
박대출 “풍수지리 내로남불” 기자 “풍수학이 과학?” 윤재옥 “사실 관계 잘 몰라”
9:28
최은순 물었는데 이화영으로 빈정거린 한동훈에 박범계 “가볍기가 깃털같다”
5:10
장제원 취임 두 달 만에 첫 상임위 사과, “우주항공청 긴박한데 휴가가나?”
3:21
이재명 “방송장악위원장 이동관 특보 더해지면 윤석열 정권은 홍위병 집합소”
윤재옥 “이동관, 방송 공정성과 방송 미래지향 정책 적임자”
4:21
박찬대 “양평 고속도로 대통령 침묵은 대놓고 특혜 받겠다는 의지?”
5:17
이동관 첫 출근 “적폐청산 광풍에서 언론장악 지시 결과 나왔다면 이 자리에 서겠나?”
이동관, 기자에게 미소로 다가가 “성실히 해명했죠?” 했지만
2:54
장동혁 “선전선동 조장 언론을 ‘공산당 언론’에 비유한 것이 언론장악 속내인가?”
윤재옥 “김은경, 윤 대통령 밑에서 임기 치욕? 연봉 3억 챙기고 위선적 망발”
10:11
김 여사 처가 땅 답사 이소영 “원희룡, 산비탈이라 개발 불가능? 더 비탈진 곳도 개발 중”
2:13
민주 부대표 “이동관 후보자 발언과 과거 행적에 괴벨스와 십상시 오버랩”
기자들 윤재옥에 잼버리 여당-여가부 책임론 쏟아내자 “책임론 논할 때 아냐”
4:25
박광온 “불완전 방통위 만들어 KBS·MBC 사장 해임하겠다는 것”
정청래 최고위원 “최민희 방통위원 즉각 임명해야 동아일보 보도 사실 아니길”
10:37
김기현 “잼버리 문재인 정권 주도” 박대출 “누구 탓 할 때 아냐..너 나 아닌 우리 실패”
5:15
이재명 “잼버리 남 탓, 세계에서는 안 통해” 서은숙 “전 정권 탓, 대선 불복?”
12:14
장제원 ‘이의’ 못 들었다며 이동관 인사청문 계획 재빨리 통과시켰다 결국 후퇴
박성중도 강력 쉴드 못 친 장제원, 유감 표명 후 이동관 청문 계획 재의결까지
3:22
이동관 후보자 결격사유 질문에 윤재옥 “문제 소지 충분히 검토 했을 것”
8:46
윤재옥 “민주당, 잼버리로 정부 흔들기 매진” 정청래 “윤 정권 압도적 절대 무능”
6:29
“수입 없던 이동관, 10년 동안 가족 생활비 어디서 나왔나?”
5:19
행안위 퇴장 이만희에 용혜인 “뭐가 두려워 도망? 제 얘기 좀 듣고 가세요”
5:43
설훈, 채상병 관련 국방위 여당 불참에 “국가 근본 흔들리고 있어”
2:16
장경태 “이동관, 배우자 ‘동의1-부동의584’ 직계존속 ‘동의1-부동의529’”
14:52
고민정 “이동관, 인사청문회에서는 국정원 문건 거짓말하면 위증죄...답변 지켜봐야”
14:29
이재명 “아무리 저를 소환해도 정권 무능과 실정 가릴 수 없다”...국회 회기 중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
전용기 “잼버리 케이팝 콘서트 비계 설치 시 안전 고리도 안 해...법률 위반”
1:00
"Are you willing to resign?" "I'll think about it over lunch." Lee Dong-kwan's response sparks co...
6:50
[영상] 민형배 “MB 때 방송장악 시도 있었나 없었나” 질문에 머뭇거린 이동관
What happened during the 'weekend appointment a few months ago' that Jang Je-won and Lee Dong-k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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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되면 중립적 공영방송 되나’ 질문에 국민의힘 답변은
7:28
윤재옥에 오염수 방류 찬반 입장 계속 물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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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장관 “수신료 분리징수 방법 부담되면 한전과 KBS가 서로 방법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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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의원, 야당 오염수 저지 단식 의원들 조롱 “단식 후 걸어 나와”
성일종 “우리 수산물, 앞으로도 안전하고 맛이 있을 것...변함없이 소비 당부”
6:18
정청래 “우리 바다 다 죽이고, 수산업 어민들 다 죽이고 살아남을 정권 있겠나”
4:06
이재명 “윤 대통령, 해병 사망 사건 관련 회의 보도 사실인지 입장 표명해야”
8:13
유상범 여당 대변인 “저희는 오염수 방류에 찬성한 바 없습니다”
심상정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누구 뜻인지 윤 대통령이 직접 입장 밝혀야”
8:00
“홍범도는 파묘해서 북한으로 보내야” 신원식 의원과 회견한 보수단체 대표, 속내 드러내
11:03
김영호, 오염수의 진실 아나운서 정부 일감 몰아주기 의혹 제기에 총리 답변은
법제처장, 최민희 방통위원 질문에 “국회에서 추천했다고 무조건 임명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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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퇴론 질문에 “윤석열 대통령 퇴진하라 목소리 많죠? 사퇴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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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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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염수를 처리수로? 창씨개명 할 거면 처리수 아닌 청정수 어떻나?”
이철규 총장 “이재명 대표 단식, 당무 진행한다며 수시로 자리 비우며 국민 우롱”
5:36
김의겸 “또 지난 정부?” “한동훈 “지난 정부 아니면 이승만 정부랑 비교합니까?”
2:39
정치인 출신 최민희-이진숙 방통위원 편향성 질문에 윤재옥 “이제까지 그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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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단식 5일, 김기현 “국회를 극단 유튜버 놀이터로” 정청래 “고통 받는 국민 위해 결단”
기동민 “국방부 홍범도함 개명 입장은?” 국방장관 “명칭 바꾸는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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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Je-won: "Shin Hak-rim and Kim Man-bae Interview: I See a Bigger, More Sophisticated Screenpl...
7:23
“박정희 대통령은 전향해서 괜찮다? 43년 돌아가신 홍범도 장군은 일본에 전향 하나?”
막아선 언론노조에 셀카 대응 차기환 방문진(MBC 대주주) 이사 “지만원씨 5.18 공론 장에 끌고간 것 대단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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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이동관 결산 보고에 활짝 웃으며 “짧은 시간 많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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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상 문제로 왜 시끄럽게 하나” 묻자, 한덕수 “의원님이 계속 질문 하셨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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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일본해 시정 요구했나?” 한 총리 “집사람을 대중에게 내 집사람이라 공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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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군사법원법 독해에 국방장관 유체이탈 “장관이 구체적 관여는 하지 않지 않나?”
4:39
이철규 “부산저축은행 은폐 주범은 문재인 전 청와대 수석 지목 않을 수 없어”
Seo Young-kyo: "The media should be sentenced to death for treason for criticizing the president?...
7:19
한동훈, 안민석 태도 지적에 “국민에 욕설 문자 보내신 분이 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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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또 사형 거론 “선거 공작 가장 사악 범죄, 사형에 처해야 할 반국가범죄”
12:37
대선보도로 사형 처할 일이란 말 과하지 않나 질문에 국민의힘 답변은
6:24
한상혁 “팩트체크 여부 주관적 판단 개입할 수밖에 없는데 언론사 입막음 도구 우려”
고민정 “여당의 답을 기다리고 대통령 배려하는 시기는 지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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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C, JTBC 외에 뉴스타파 인용 다른 매체들도 책임져야 하나?“ 질문에 윤재옥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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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붙잡았지만 손사래 치고 긴급 현안 질의 나간 조승래, 이유는?
고민정 “윤 정권 언론탄압 사냥개 노릇 충실히 했던 이가 언론진흥재단 이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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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해병 사단장 빠진 결과가 정의롭냐고요” 국방장관 “수사 기록 원본 이첩됐다”
7:47
권칠승 “변호사비 대납, 수사 중이라고요? 그럼 왜 이재명 대표 출두 때 안 물어요?”
6:05
“전직 대통령 무혐의 사건” “현직 대통령을 윤석열씨라는 사람도 있는데” "국힘" "더민당 좋나"
1:13
검찰 진입 순간 뉴스타파 기자들 “언론탄압 자행하는 정치검찰 물러가라”
Go Min-jeong: "It's truly bizarre why they called it the Kim Kun-hee Act... I wonder if it was an...
정청래 “무장공비 출신 김신조 씨가 국방장관에 내정된 줄”
2:18
이재명 대표 단식 중인 당대표실 복도에서 한 시민 자해 시도 저지
조정식 “이재명 대표 긴급 호송된 상황에서 윤 대통령 출국시간 맞춰 영장 청구”
7:52
이동관 “뉴스타파 보도 선거 조작 공작 카르텔 보면서 지하에서 괴벨스가 탄식~”
9:40
심상정 “피가 거꾸로 솟는다...강간, 몰카, 협박, 스토킹 성범죄자를 4년 감형”
4:18
정청래 “국방 장관이 왜적과 같은 입장이면 나라 지킬 수 있나?...국기 문란 서슴지 않는 자”
설훈, 마지막 국방위 이종섭 장관에 “채상병 사건 억울할 것”...“억울하다 평가 안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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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73년 교과서 들고 와 뉴라이트 사관 위험성 맹폭...이균용 “겸허히 수용”
8:15
권성동, 인사청문회 도중 갑자기 고백? “우리법연구회 판사인데 정확히 봅디다”
조정훈 여당과 동행 서약 “저를 때리시고 국민의힘은 더 단단해지셔야”
민주당 최고위, 체포동의안 가결 해당 행위로 규정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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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최고위 산회 직전 추가로 맹비난한 가증스러운 과거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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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비꼬는 듯한 한동훈 장관의 체포 필요성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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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한설에 김기현 “지난 정부 사대주의 탈피 윤석열 정부 효과...한중 협력 강화”
송갑석 “모두의 실패” 최종 발언에, 정청래 의미심장한 폐회 전 발언
12:59
“색출 하실 건가?”질문에 권칠승 “색출하기도 어렵지만 논의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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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연구개발 예산 삭감 반발 여당 최초 의원”이라하자 주저하지 않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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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오염수 관련 신청한 책임있는 공직자 증인 하나도 채택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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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신임 원내대표 “민주당 원팀이 돼서 이재명 대표와 총선 승리 동력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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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국힘이 왜 SPC 회장 국감 증인 신청 반대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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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이재명 영장 기각에 대통령 사과 한동훈 파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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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군 미필자 대통령 자격 없다 생각 유효?” 신원식 “유효...그것만 볼 수 없고”
신원식 “국방 공부 때문에 골프 끊었다던데 사실?” 질문에 뜻밖의 정직한 대답
윤재옥 “이균용 재산신고 치명적 결격 사유로 보기 어려워” 홍익표 “부결되면 대통령 책임”
용혜인 “혐오 장사로 100억대 주식 재벌” 김행 “부끄럽고, 대한민국 언론 현실”
지성호, 김행에 “갑시다” 튀어나오자 짐 챙기며 일어서고, 문정복 달려와 막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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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김행 후보자와 여당에 책임 떠넘기려 청문회 줄행랑 가짜뉴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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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대선 결과가 뒤바뀌었나?” 이동관 “가짜왜곡허위정보 때문에 바뀔 뻔”
장경태 “김행, 줄행랑쳐서 김행랑 됐다. 가짜뉴스인가?” 이동관 “이석한 게 맞으니 뭐...”
한동훈 질문성 답변에 권칠승 “질문 하고 싶으면 내년 5월 이후에 하시든지”
3:00
이동관, 민형배에 대뜸 “좀 도와주십시오”...읍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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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윤 대통령 탄핵 실언, 결국 총선 때 남는 잔상은 윤석열 탄핵”
김현숙 “도망 표현 지나쳐” 신현영 “여가부 장관 되려면 뻔뻔하고 낯짝 두꺼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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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탄핵 1호 질문에 “탄핵은 얼토당토않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