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행복이네 보호소



제주 행복이네 보호소

📍이틀 동안 이어진 행복이네 바자회

많은 분들의 따뜻한 발걸음과 진심 어린 관심 덕분에
무사히,그리고 아름답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아픔 속에서도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는
행복이네 아이들을 위해,바쁜 일상 속에도 발걸음 내어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함 덕분에
이 아이들이 다시 한 번 세상을 믿을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이네는
제주도의 불쌍한 유기견·유기묘 아이들을 위해
구조와 보호,그리고 평생 가족을 만나는 그 순간까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month ago | [YT] | 162

제주 행복이네 보호소

내일 11월 15일 오전11시 - 오후7시

행복이네 바자회가 열립니다.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즐길 거리들이 정성껏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은 관심과 참여가
행복이네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큰 희망이 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발걸음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장소
내도마을포 제단 알작지 체육공원
(제주시 태우해안로 65)

1 month ago | [YT] | 89

제주 행복이네 보호소

행복이네 보호소 소장님 탄원서 예시글

탄원서
피탄원인: 고길자 소장님
탄원인: [본인의 이름, 연락처/ 예= 홍길동 010-xxxx-xxxx)

존경하는 담당 판사님께,

저는 제주 행복이네 보호소에서 고길자 소장님의 활동을 지켜보며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은 한 사람으로서 이 글을 올립니다.

고길자 소장님은 지난 28여 년 동안 자신의 삶을 희생하며 약 340여 마리의 유기견과 유기묘를 보호하고 돌보는 데 헌신해 오셨습니다. 그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이 작은 생명들에게는 소장님이마지막 희망이자, 유일한 가족이었습니다.
보호소에서 구조된 동물들 중에는 학대받고 버려져 생명의 위협을 받은 동물들이 다수였고, 소장님의 노력으로 새로운 삶을 찾은 사례도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소장님께서 이번 녹지 관련 판결로 인해 구속수감되셨다는 소식을 듣고, 대한민국 동물권과 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충격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행복이네 보호소는 소장님이 계시지 않는 지금 혼란에 빠져 있으며, 수백 마리의 동물들은 엄마가 없다는 공포와 불안 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반평생을 고길자 소장님은 자신의 건강조차 돌보지 못하며 보호소 운영에 전념하셨습니다.
많은 지역 주민과 동물 애호가들이 소장님의 노고를 알고 있으며, 녹지법 위반이 그분이 단순히 개인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소장님께서 보호소와 동물들을 위해 하루라도 더 자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형집행정지"를 허락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고길자 소장님이 있으셔야만 보호소의 동물들은 안정과 사랑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며, 소장님은 이 상황을 정리한 이후,법과 원칙,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작은 탄원이 소장님과 보호소, 그리고 그곳에 있는 동물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고길자 소장님의 진정성과 헌신을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탄원인 xxx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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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참고하셔서 자율적으로 쓰시길 바랍니다.
*보내는 곳은 "제주 행복이네 보호소 협회"로 보내셔야합니다.
행복이네 보호소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이동 230-1
행복이네 협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hangbok22.com/welcome

11 months ago | [YT] | 154

제주 행복이네 보호소

사상충과바베시아가 걸려있는 구조견 대한이 도와주세요
후원계좌 351-1222-8333-63(사단법인:
행복이네 협회)


#유기견 입양 #유기묘 입양
#믹스견 입양 #사설 유기견 보호소
#동물구조 #유기견구조 #학대견구조
#방치견구조 #개식욕 금지
#개식용철폐. #개도살 폐쇄
#구조해주세요
#믹스견들을 구조해 주세요

1 year ago (edited) | [YT] | 175

제주 행복이네 보호소

잠시 후 오후 8시 40분부터 행복이네 보호소 중요사항에 관련하여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year ago | [YT] | 104

제주 행복이네 보호소

입장발표

안녕하세요
약 291마리의 학대,유기당한 천사들이 안락사 걱정없이 살고 있는 행복이네 보호소 소장 고길자입니다.

저는 오늘 피눈물을 흘리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동안 저 고길자에 대한 각종 루머와 의혹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증가하며,
흔히 말하는 “카더라 통신”들이 저의 귀에까지 들어오고 후원기부금과 후원물품..자원봉사자들이 줄어드는 현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저 고길자는 24년 7월 11일에 입장문을 발표하였으나
“사실과 펙트는 말하지 않고 감정에만 호소한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고

진실을 밝킨다는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늘 의심과 의혹의 눈빛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저 고길자
분명 누군가에게는 못된 사람이였을수도 있고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상처를 줬던 사람이였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부족하고 모자른 사람이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을 위한 마음은 아이들과 첫 인연을 맺었던 약 27년 전과 똑같으며
그 아이들을 위해서 지난 세월 헌신했던 제 모습까지 부정해주지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동물권에서 저 고길자가 이슈화되고 많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내릴 때
마지막까지 저를 지켜주려고 했던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여러분들이 보시는 경찰서 앞에 서 있습니다.


제 자신이 참여의사도 밝키지 않았는데
24년7월8일에 저의 공청회 불참문자를
보내고 저의 아들에게는 대리인으로 참여문자를 보낸 그들..

한번의 공청회가 취소되고 다른 곳에서 공청회를 할 때
“우리가 이러면 공청회 안할줄 알았나봐”하면서 하하호호 웃었던 그들!!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 고길자!!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고 원하시는
진실을 밝키기 위해 지난 한달이 넘는 동안 온갖 모욕과 수모를 당하며 참고 견디었습니다.

바로 오늘 !!

지금부터 저를 공격했던 자칭 동물활동가와 모 단체 사람이 말했던 모든 부분들에 대하여
사람들 말로써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고 오직 “대한민국 법” 앞에 홀로 서서
“진실”을 밝키겠습니다

그리고 진실을 밝켜지고 난 이후 저 고길자에게 죄가 있다면
현실에서 도망가지 않고 피하지 않겠으며
법의 심판을 달게 받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니 그들또한 죄가 있다면 피하지 않길 바랍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부탁컨대 행복이네 보호소에 있는 약291마리의 소중한 생명들은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이 아이들을 굶주리지 않게..
잊지 말아주시길 고개 숙여 다시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저를 공격했던 그들에게 묻겠습니다.

당당히 라이브 방송에서 저를 비리,횡령범으로 만들어버리고 제가 아이들을 팔아 돈벌이를 하는 사람인냥 만들었던 그들!!

왜 고소를 하지 않습니까?
당신들이 고소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50일이 다 되어가는데도 고소장이 접수되었다는 사실도 저에게 통지가 오지 않았습니다.
고소가 하십시오.
왜 안하십니까?
사람을 비리,횡령을 저지르는 인간쓰레기 보호소 대표로 만들어놓고
불쌍한가요? 아니면 당신들이 처벌받을까봐 두려워서 못하는 건가요?





빨리 고소하세요.
다만 !!
당신들이 말하는 저에 대한 모든 의혹에 대하여 논리적 반박을 주장하지 말고
사람들이 알수있게 “증거”를 가지고 저를 고소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칭 동물활동가씨?
사모예드의 견주가 당신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게정에 적은 댓글에 왜 침묵하시고 있는 것입니까?

사람하나 비리를 저지르는 횡령범으로 만들어놓고 돈을 준 당사자의 댓글에 왜 대응하지 않으시는겁니까?

저의 회유에 사모예드 견주가 넘어오기라도 한 것 같습니까?

저 고길자!!
도망가지 않고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행복이네 보호소에 항상 망부석이 되어 아이들을 보호하며 2평 남짓한 공간에서 살고 있습니다.

피하지 않겠습니다.
변명대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저를 공격했던 그들과 화해나 합의..
그 어떤 것도 하지 않고 끝까지 진실을 밝키고 그들에게 죄가 있다면
대한민국 법을 통해 죄값을 받게 할 것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동물권을 위하는 일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들의 편에 섰던 동물권 단체와 사람들에게 똑똑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말입니다.

하지만 그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대응하지 않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법을 통하여 진실을 밝키겠습니다.





매일 같이 생각나고 악몽을 꿉니다.

내가 쓰려졌을때도 인터넷 이메일도 잘 모르는 저에게
공청회 몇일전 이메일을 보내고,
그들의 공청회 라이브 방송 초반에
“이러면 우리가 공청회를 안할줄 알았나봐”라고 웃으며 말했던 그들.

참여의사도 밝키지 않았던
내자신도 모르는 “공청회” 불참석 문자를 보냈던 그들과
나의 아들이 대리인으로 참여한다고 문자를 누군가에게 보냈던 그들에게
반드시 근엄한 대한민국 헌법을 통해 죄값을 묻게할 것입니다.

저의 손에 있는 이 서류봉투는 그 첫발이자 시작점이며,
앞으로 긴 시간을 홀로 그들과 맞서 싸우겠지만

저 고길자 절대 피하거나 숨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모든 진실이 밝켜질때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제주도 동물권을 넘어 대한민국 동물권에 이슈화 되고 있는 이 사건들에 대한 진실을 저 고길자가 대한민국의 법으로
밝키겠습니다.


더불어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부족하고 많이 모자른 저를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어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약27년동안 동물권에서 저 고길자를 옆에서 지켜보며 앞에서는 위하는 척하며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며,
뒤에서 저를 욕하거나 음해하려고 가담했던 모든 이들에게 저의 뜻을 전합니다.
“당신들 같은 사람들은 저의 인생에서 필요없습니다.저의 인생에서 나가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잊지말아주십시오.
행복이네 보호소에 있는 수 많은 아이들을 잊지말아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저 고길자 인생 서사에서
끝줄을 써내려 가고 있는 지금!!
부디 저의 문제를 아이들에게까지
연결시키지 말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피해를 입지 않고
살아갈수 있게
관심과 도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 진실이 밝켜지는 그날까지 지켜봐주십시오.
그들이 라이브방송과 영상속에서
여러분들에게 전한 말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

대한민국의 근엄한 법 앞에서
밝킬것이니
과연 앞으로 누가 처벌 받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여러분의 두눈으로 지켜보십시오.

용서는 없으며
화해나 합의 또한 절대 없습니다.


마음만 급하고 말 주변이 없는 저의 성격을 이용하여
동물밖에 모르는 노인네 하나를 바보 멍청이,돈충이,
비리덩어리 인간쓰레기로 만들며
마녀사냥 같은 공청회를 준비하였던 그들!!

지금은 동물권 영웅,비리를 저지른 보호소 소장을 끌어내리려는 정의의 사도라도 된 것 같겠지만 진실이 밝켜진 이후에도 과연 그리 얼굴을 들고 살수 있을지 지켜봐주십시오.

저 고길자는 그때까지 홀로 외로이 묵묵히 험난한 가시밭길을 걷겠습니다.


슬프고 고독해서 우는 한이 있고
사랑하는 고명딸의 곁에 가고 싶어도
진실이 밝켜지는 그날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8월 23일 행복이네 보호소 소장 고길자 올림

1 year ago (edited) | [YT] | 149

제주 행복이네 보호소

파키스병으로 몸이 안좋으신 노인분들께서 강아지를 산책을 못시켜줘서 미안하다고 저희한테 도움요청이 들어와서 와이어로 돌아다닐수있게 해주고 왔습니다.

1 year ago | [YT] | 160

제주 행복이네 보호소

입장발표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제주시에 위치한 안락사 없는 보호소인
행복이네 보호소 소장 고길자입니다.

저는 매우 비참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지금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동물권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일들에 중심에 제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이
약27년간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버림받은 아이들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이끌어내어
헌신하며 보살폈던 사람으로써
저의 사람으로써의 부족함과 저의 말과 행동으로 인하여 실망하고 상처받았던 모든분들에 대하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간절히 부탁컨대 저의 일이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게 도와주시고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주셨던 관심과 사랑을 앞으로도 계속 주시길 고개숙여 부탁드리는 봐입니다.

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모 단체와 활동가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제기한 의혹들에 대하여
도망가거나 숨지않고 고소를 한다면 당당히 경찰서에 출두하여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아울러 “진실”과 “사실”을 최선을 다하여 밝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이네 보호소를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모든분들.

저에게도 “흠”은 있고 제 자신이 부족한 사람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분명 누군가에게는 못된사람이였고 나쁜 사람이였을지 몰라도.
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말을 하거나, 신용할수 없는사람,거짓말 하는 사람,부도덕한 사람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그들은..!!

공청회 참여여부관련 서류를 받은적도 없는 상황에서
24년 7월 10일 오후5시2분경 모 단체임원으로부터 “공청회 관련 저의 불참석”을
스마트폰 문자를 통해 통보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인터넷 관련 장비를 잘 사용하지 못하고
개 약270마리와 고양이 약30마리....합계 약 300여 마리의 아이들을 돌보는 시간도
부족한 사람이라 저에 대한 의혹과 공격을 하고 있는 단체나 사람에게 일일이 대응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느린것도 사실입니다.

더불어 그 의혹과 공격으로 인하여 행복이네 보호소에 대한 후원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으며,
개인으로나 보호소로나 하루하루를 매우 힘든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행복이네 보호소에서 나를 바라보고 살고 있는 약300여마리의 아이들이 아니라면
죽은 나의 사랑스러운 딸의 뒤를 따라 가고 싶을정도로 괴롭고 고통스럽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행복이네 보호소 아이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수많은 자원봉사자분들과
후원자분들. 이름없이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보내시는 천사분들을 위해
이번 일에 관련한 모든 것들을 명명백백하게 깨끗이 밝켜서
진실과 사실을 전달하고 법의 심판을 통하여,
제가 지은 죄가 있다면 죄값을 받고 사실과 다른 부분은 저 역시 법을 통하여
저에게 의혹과 공격을 한 자들에게 죄값을 묻게 할 것입니다.

이제와서 “화해” 또는 “합의”를 할 생각은 없으며 진실을 밝켜서
너무나도 부족한 저...고길자 이지만
아이들을 위한 “사랑”이 거짓이 아님을 모든 이들에게 밝키겠습니다.

현재 저는 멀지 않아 칠순입니다.
그리고 칠순이 다가올때까지 단 한번도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고
최후의 최후까지 아이들을 단 한 마리라도 더 살리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일이 터진이후 많은 이들이
칠순에 가까운 제가 진실을 알리기 위해 준비할 시간도 주지않고
저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과 손가락질을 하고 있으며 연락도 안되는 사람들이 생기고
행복이네 보호소에 대한 후원은 눈에 띨 정도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 고길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하루하루를 커다란 슬픔의 파도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참고 견디고 있지만
무너지지않고 “진실”을 밝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진실”이 밝켜진 이후 죄를 지었다면
시청자분들과 대한민국 법 제도권 안에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단 몇일사이에 제가 약27년간 힘들게 쌓아왔던 모든 것들이 무너지고 있는 이 슬픈 현실이
진실이 온 세상에 밝켜지는 그날까지 오직 아이들을 위하여
이 고통스러운 가시밭길을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걸어가며
참고 견딜 마음의 각오가 저..!!
고길자는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부탁드리지만
행복이네 보호소에 있는 약300여 마리의 소중한 생명들은
죄가 없습니다.

부디 진실이 밝켜지고 법 판결이 나는 그날까지 아이들은 잊거나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오.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는 저 고길자의 인생 노년 마지막 서사에서
최소한 “진실”이 밝켜질 때까지만이라도 아이들을 잊거나 포기하지 말아주시길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과 관련하여 실망하신 모든분들에게 다시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진실을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말못하는 동물들 대변하고 끝까지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year ago | [YT] | 168

제주 행복이네 보호소

잠시후 오후 1시20분-30분경에 라이브방송으로 고길자 소장님의 이번 일 관련 입장 발표합니다.

1 year ago | [YT] | 79

제주 행복이네 보호소

짬밥을 먹으면서 방치를 당하던 말라뮤트를 구조하여서 보니 털은 엄청 뭉쳐있고 진드기도 많이 있어
검사를 하니 이상무 미용을 하니 이렇게 이쁜 아이가 되었습니다.
이아이에 가족을 찾습니다.
글 올려주세요

1 year ago | [Y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