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제주시에 위치한 안락사 없는 보호소인 행복이네 보호소 소장 고길자입니다.
저는 매우 비참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지금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동물권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일들에 중심에 제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이 약27년간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버림받은 아이들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이끌어내어 헌신하며 보살폈던 사람으로써 저의 사람으로써의 부족함과 저의 말과 행동으로 인하여 실망하고 상처받았던 모든분들에 대하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간절히 부탁컨대 저의 일이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게 도와주시고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주셨던 관심과 사랑을 앞으로도 계속 주시길 고개숙여 부탁드리는 봐입니다.
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모 단체와 활동가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제기한 의혹들에 대하여 도망가거나 숨지않고 고소를 한다면 당당히 경찰서에 출두하여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아울러 “진실”과 “사실”을 최선을 다하여 밝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이네 보호소를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모든분들.
저에게도 “흠”은 있고 제 자신이 부족한 사람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분명 누군가에게는 못된사람이였고 나쁜 사람이였을지 몰라도. 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말을 하거나, 신용할수 없는사람,거짓말 하는 사람,부도덕한 사람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그들은..!!
공청회 참여여부관련 서류를 받은적도 없는 상황에서 24년 7월 10일 오후5시2분경 모 단체임원으로부터 “공청회 관련 저의 불참석”을 스마트폰 문자를 통해 통보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인터넷 관련 장비를 잘 사용하지 못하고 개 약270마리와 고양이 약30마리....합계 약 300여 마리의 아이들을 돌보는 시간도 부족한 사람이라 저에 대한 의혹과 공격을 하고 있는 단체나 사람에게 일일이 대응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느린것도 사실입니다.
더불어 그 의혹과 공격으로 인하여 행복이네 보호소에 대한 후원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으며, 개인으로나 보호소로나 하루하루를 매우 힘든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행복이네 보호소에서 나를 바라보고 살고 있는 약300여마리의 아이들이 아니라면 죽은 나의 사랑스러운 딸의 뒤를 따라 가고 싶을정도로 괴롭고 고통스럽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행복이네 보호소 아이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수많은 자원봉사자분들과 후원자분들. 이름없이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보내시는 천사분들을 위해 이번 일에 관련한 모든 것들을 명명백백하게 깨끗이 밝켜서 진실과 사실을 전달하고 법의 심판을 통하여, 제가 지은 죄가 있다면 죄값을 받고 사실과 다른 부분은 저 역시 법을 통하여 저에게 의혹과 공격을 한 자들에게 죄값을 묻게 할 것입니다.
이제와서 “화해” 또는 “합의”를 할 생각은 없으며 진실을 밝켜서 너무나도 부족한 저...고길자 이지만 아이들을 위한 “사랑”이 거짓이 아님을 모든 이들에게 밝키겠습니다.
현재 저는 멀지 않아 칠순입니다. 그리고 칠순이 다가올때까지 단 한번도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고 최후의 최후까지 아이들을 단 한 마리라도 더 살리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일이 터진이후 많은 이들이 칠순에 가까운 제가 진실을 알리기 위해 준비할 시간도 주지않고 저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과 손가락질을 하고 있으며 연락도 안되는 사람들이 생기고 행복이네 보호소에 대한 후원은 눈에 띨 정도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 고길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하루하루를 커다란 슬픔의 파도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참고 견디고 있지만 무너지지않고 “진실”을 밝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진실”이 밝켜진 이후 죄를 지었다면 시청자분들과 대한민국 법 제도권 안에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단 몇일사이에 제가 약27년간 힘들게 쌓아왔던 모든 것들이 무너지고 있는 이 슬픈 현실이 진실이 온 세상에 밝켜지는 그날까지 오직 아이들을 위하여 이 고통스러운 가시밭길을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걸어가며 참고 견딜 마음의 각오가 저..!! 고길자는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부탁드리지만 행복이네 보호소에 있는 약300여 마리의 소중한 생명들은 죄가 없습니다.
부디 진실이 밝켜지고 법 판결이 나는 그날까지 아이들은 잊거나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오.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는 저 고길자의 인생 노년 마지막 서사에서 최소한 “진실”이 밝켜질 때까지만이라도 아이들을 잊거나 포기하지 말아주시길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과 관련하여 실망하신 모든분들에게 다시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주 행복이네 보호소
입장발표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제주시에 위치한 안락사 없는 보호소인
행복이네 보호소 소장 고길자입니다.
저는 매우 비참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지금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동물권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일들에 중심에 제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이
약27년간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버림받은 아이들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이끌어내어
헌신하며 보살폈던 사람으로써
저의 사람으로써의 부족함과 저의 말과 행동으로 인하여 실망하고 상처받았던 모든분들에 대하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간절히 부탁컨대 저의 일이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게 도와주시고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주셨던 관심과 사랑을 앞으로도 계속 주시길 고개숙여 부탁드리는 봐입니다.
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모 단체와 활동가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제기한 의혹들에 대하여
도망가거나 숨지않고 고소를 한다면 당당히 경찰서에 출두하여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아울러 “진실”과 “사실”을 최선을 다하여 밝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이네 보호소를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모든분들.
저에게도 “흠”은 있고 제 자신이 부족한 사람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분명 누군가에게는 못된사람이였고 나쁜 사람이였을지 몰라도.
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말을 하거나, 신용할수 없는사람,거짓말 하는 사람,부도덕한 사람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그들은..!!
공청회 참여여부관련 서류를 받은적도 없는 상황에서
24년 7월 10일 오후5시2분경 모 단체임원으로부터 “공청회 관련 저의 불참석”을
스마트폰 문자를 통해 통보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인터넷 관련 장비를 잘 사용하지 못하고
개 약270마리와 고양이 약30마리....합계 약 300여 마리의 아이들을 돌보는 시간도
부족한 사람이라 저에 대한 의혹과 공격을 하고 있는 단체나 사람에게 일일이 대응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느린것도 사실입니다.
더불어 그 의혹과 공격으로 인하여 행복이네 보호소에 대한 후원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으며,
개인으로나 보호소로나 하루하루를 매우 힘든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행복이네 보호소에서 나를 바라보고 살고 있는 약300여마리의 아이들이 아니라면
죽은 나의 사랑스러운 딸의 뒤를 따라 가고 싶을정도로 괴롭고 고통스럽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행복이네 보호소 아이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수많은 자원봉사자분들과
후원자분들. 이름없이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보내시는 천사분들을 위해
이번 일에 관련한 모든 것들을 명명백백하게 깨끗이 밝켜서
진실과 사실을 전달하고 법의 심판을 통하여,
제가 지은 죄가 있다면 죄값을 받고 사실과 다른 부분은 저 역시 법을 통하여
저에게 의혹과 공격을 한 자들에게 죄값을 묻게 할 것입니다.
이제와서 “화해” 또는 “합의”를 할 생각은 없으며 진실을 밝켜서
너무나도 부족한 저...고길자 이지만
아이들을 위한 “사랑”이 거짓이 아님을 모든 이들에게 밝키겠습니다.
현재 저는 멀지 않아 칠순입니다.
그리고 칠순이 다가올때까지 단 한번도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고
최후의 최후까지 아이들을 단 한 마리라도 더 살리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일이 터진이후 많은 이들이
칠순에 가까운 제가 진실을 알리기 위해 준비할 시간도 주지않고
저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과 손가락질을 하고 있으며 연락도 안되는 사람들이 생기고
행복이네 보호소에 대한 후원은 눈에 띨 정도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 고길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하루하루를 커다란 슬픔의 파도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참고 견디고 있지만
무너지지않고 “진실”을 밝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진실”이 밝켜진 이후 죄를 지었다면
시청자분들과 대한민국 법 제도권 안에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단 몇일사이에 제가 약27년간 힘들게 쌓아왔던 모든 것들이 무너지고 있는 이 슬픈 현실이
진실이 온 세상에 밝켜지는 그날까지 오직 아이들을 위하여
이 고통스러운 가시밭길을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걸어가며
참고 견딜 마음의 각오가 저..!!
고길자는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부탁드리지만
행복이네 보호소에 있는 약300여 마리의 소중한 생명들은
죄가 없습니다.
부디 진실이 밝켜지고 법 판결이 나는 그날까지 아이들은 잊거나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오.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는 저 고길자의 인생 노년 마지막 서사에서
최소한 “진실”이 밝켜질 때까지만이라도 아이들을 잊거나 포기하지 말아주시길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과 관련하여 실망하신 모든분들에게 다시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진실을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말못하는 동물들 대변하고 끝까지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year ago | [YT] |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