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솔

안녕하세요 솔방울 여러분!!!!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좀 쉬어가는 타임으로
내일 육아를 위해 몸 좀 추스르려고 합니다
본의아니게
하루 자고 나면 컨디션이 돌아올까 했는데,
컨디션도 컨디션인데

몸이 뻐근하기도 해서 쉬어가면서 그동안
밀린 편집을 할게요
일요일은 육아데이라
킬수 있음키고 아니면
월요일까지 휴방을 하고

11월 25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후..
어제 사고가 나기전에 미리 예약해둔 것들
여러분에게 깜짝 서프라이즈 !하려고
말안했는데 ...ㅎㅎ궁금증 유발하기
기대해요 여러분
화요일에 달라진 모습으로 봐요!!!

이김에 머리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편집도 하고)

Skip the Carousel

1 2

2 days ago | [YT] | 220

윤하솔

안녕하세요 솔방울 여러분
구독자 여러분 윤하솔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윤하 솔이
어디서 뭐 하길래 안 오나 목 빠지게
기다리고만 계실까 걱정이되고
아이들 다음으로 이제 🤦
생각이 되더라구용 !!!!!!!!

이제 1시간이라는 텀이 생겨서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방송을 킬까 했지만 이따 라이더 방송을 위해 ..
조금 체력 좀 보충해야
또 이따 라이더 출근에 힘을 쓸 수 있을 거란 판단하에
공지로 남기겠습니당

이해해주실꺼죠~~~~??
아니 글쎄 !!!어제 그러고 방종하고
밤새 예원이가 계속 잠을 그러고 설쳤지만..
이상하게 어제 유독 계속 옆에 있는데
엄마를 계속 찾더라고요
자다가 조금만 옆으로 돌면 엄마하면ㅅㅓ 울면서 깨고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
3시간도 못 잤는데
아침부터 아이들도 간신히 보냈답니다ㅎㅎ
그러다가 이웃 주민 조카가 전화와서 차를 놓쳐서
무섭다고 하여 같이 택시 타고  초등학교
등원도 시켜주고 담임선생님께 잘 이야기 드리고
잘 보냈답니당 😆 😆
(저희도 늦을땐 이웃언니께서 야간 퇴근후에
같이 아이들 데려다주셨으니.ㅎㅎ)


어차피 오늘 출근도  이사 문제로
오후에 또 사무실에 서류 때문에 오후에
쓰고 나가라하셔서
이왕 늦게 나가는 거 집에서 해야될거 하고 집안일이랑 이삿짐 짐도 싸고 버릴 거 버리고
때마침 택배도 와서

빼빼로데이에 기사님들꺼
아이들 어린이집 보낼 것들 스티커 붙이고
(나름 실용성있게 잘 하고 있죠..?ㅎㅎㅎ)
참 타이밍이 요즘 잘 맞아줘서
감사한 하루입니다

늘 촉박하게 끼어 맞추느라
버거웠는데 요즘은 텀 있는 상황에
시간을 활용할수 있어서 시간이 아깝지가 않아요
ㅎㅎㅎ오히려 시간이 모잘라서 속상해여ㅎㅎㅎ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

사무실에서 제출하고
마무리하고 출근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설명하지 말라고 하였지만,
늘 상황이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는
저에겐 부연 설명이 필요했고
세상은 항상 이성적으로 흘러가지 않기에

모두를 만족시키는것이 아닌
스스로에게 신뢰를 쌓고
지키고 자존감을 올리고

핑계 되지 않고
늘 내 패턴에 맞게 행하고 있음을
이타적인 삶을 살고 싶은데
그 행실이 때론 이기적으로 보일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하나하나 배워가려합니다!!!

이따봐요 솔방울들!!!!!!

말이 너무 길어졌어..말이 길면 안된다고 했는데 ㅠ.ㅠ장문충은 힘들다고
하셨는데... (힝 총총....)

Skip the Carousel

1 2 3 4 5 6 7

2 weeks ago | [YT] | 190

윤하솔

안녕하세요 솔방울 여러분
구독자 여러분

제가 요즘 신경 쓸 일들이 늘어나다 보니
혼자 짊어 가야 되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다 보니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엄청 하나하나 예민하고 화가 많아졌어요..


모든 복합적인 일들이 많았지만
저는 생계를 책임져야 되는
엄마이자 가장이기에
그래 떠들어라
나는 내 갈 길 간다 이렇게
어차피 이제 마주칠일도 안 엮이면 되니까





물론 저보다 더 힘드신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더 같이 힘들어 질까 봐
더 혼자 참고 버티고 했는데
매 순간 같은 일들이 겹치고

점점 마음이 버틸질 못하고
나이가 들어서도 왜?라는 생각에
징징 거리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말처럼 그냥 아무렇지 않게
제가 너무 그런 실수쯤은 잘 넘기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해야 되는데

당해보지 않으면
겪어보지 않으면

진짜 그게 너무 버거웠습니다

지금 이 너무 답답한 마음으로
방송을 키게 되면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고
제 부정적인 시너지를
여러분들께 전의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조금. 마음 좀 다스리고
방송을 키도록 하겠습니다


-윤하솔입니다..-

Skip the Carousel

1 2 3 4 5

3 weeks ago (edited) | [YT] | 184

윤하솔

요즘 어린이집 행사에
졸업시즌에
이사준비에
경찰서 고소 문제에
오토바이 적응 중에
아이들 핼러윈 준비하랴

와 진짜 ㅋㅋㅋㅋ
너무 재미난 인생이 빠르게
지나가쥬~~~훅훅갑니데이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엄마의 삶도 살고 있는데
원래는 아침에 육아하는 방송도 찍고
했는데 아이들 컨디션이 좋지않아

아침 방송이 매일같이 들쑥날쑥
한 점 죄송합니다
여러분
어제 분명 제가 잠들기 전에ㅋㅋㅋㅋㅋ
오늘 자가 등원이라
맘 편히 자고
택시 타고 갈 수 있다고 한거 기억하시는 분 ✋

물론 저는 편히 자봐야 8시지만ㅋㅋㅋ
오늘도 역시나 7시부터 예은이랑
준비하고 있는데

아니 글쎄
저희 집은 해당이 안 된다고
버스 왜 안타시냐고 전화가 왔어요 ㅎㅎㅎ


아침부터 우당탕 정신없어
요즘 어린이집 가기싫다는 이예원
어쩌면 좋죠 ?

할로윈 에 친오빠생일 ^^^
참 이것저것 해야되는게 많죠?
겉모습만보고 가족이랑 연락을 안한다는
판단은 아니 아니 되오~~~~

Skip the Carousel

1 2 3 4 5 6

3 weeks ago | [YT] | 88

윤하솔

오늘 정말 출근이
무서웠지만
오늘 포기하면
영원히 못할 두려움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한 번도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초심처럼 이 악물고 버텼습니다!!
긴장을 너무 해서 중간 중간
헛구역질도 하고
너무 떨려서
오늘은 다이어트 포기^^^^
핑계..........;)나왔다^^^
끈기부족..휴

어쩜좋아..포기가 왜이렇게 쉽니
쫄쫄 굶고도 이거밖에 못 탔지만
스스로
내자신칭찬해줄래
솔방울도 오늘 만큼은
칭찬해주세요


너무 춥고 무섭고
두렵고
대단해따

자존감 +111111111

하루하루 이렇게 제 포커스대로
노력중이랍니다

포기하지 않는 삶 
이따 봐요 육퇴 완료
먹방가즈아

Skip the Carousel

1 2 3 4 5 6 7

3 weeks ago | [YT] | 97

윤하솔

솔방울 여러분...
오토바이를 큰 마음먹고 바꿨는데
큰돈이 깨졌는데 오늘 제 인생도 갈 뻔했어요..


진짜... PCX... 무게감을
생각 못 했는데.. 진짜 쇄골이 안 붙어서
진짜 요즘 무리 안 하고 진짜 제 페이스대로
오토바이 구매할 동안 더 안전하게 타려고
준비 기간을 준비한 거였는데.. 오늘..
무게감으로 오히려 다친 어깨를
무리가 가서 결국 힘이 풀려 깔리고 다친 쇄골 이슈로
울고불고 배달통에 있던 음식도
기사님들이 옮겨주시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당분간은 배달 보다 오토바이를 적응을 해야
됱판인데 저.. 또 겁을 먹어서 큰일이에요..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

라이더 옷도 두벌 다 쓰레기통에 ..
오늘 몇 차례 넘어지고 쓸리고 옷이 찢어지고
집에 들러서 옷 갈아입고 옷 버리고 만 옷 터지고
오늘 생쇼 이슈....

무게감에 너무 놀라고 다친 어깨가 짓눌려서
아파서 놀라고 어두워서 놀라고
앞이 안보여서 놀라고 심장이 벌렁벌렁
하필 방송도 안켜져있고
진짜 죽는구나 이생각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그렇게 큰 사고도 아닌데 한번 다친 기억 때문에
너무 무서웠어요 ..)

Skip the Carousel

1 2 3

4 weeks ago (edited) | [YT] | 162

윤하솔

솔방울 여러분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아침부터 어린이집 행사 갔다가
체험학습 잘하고 집에 오니 4시쯤 되었어요

작년에도 다 해서
요번 연도에도 당연히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저만 이 ✔ 체크 항목에 집착하는 건가 봐요
체력이 일할 때보다 더 힘든 거 같아요..^^

안아줘 병에 걸린 예원이 덕에
요즘 얼굴 표정 없는 육아....

엄마가..분명 육아만큼 진심이었는데
요새 세상 다 잃은 표정이 나오네

요새는 일 중독이 어쩌면....
육아를 잠시나마 벗어나고 싶어서
그런 건가...(?) 아무래도 의구심이 들 정도 ^^

육아할 땐 이렇게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캬(말 아끼겠음)

모든 부모님들 파이팅입니다

그보다 하필 오늘 7시에 또 제가 사는 곳에
연달아 가정의 달 행사가 껴있어서
오늘 아기들 데리고 집 앞 행사라고
하는데 이 정도면... 벌칙 아니죠

어제 새벽에 저에게 큰 행복을 주신 게
이런 값진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나 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ㅠㅠ
힝.. 출근이 좋은 거 같아요..
아무튼 이따 저녁 소통 방송에서

썰 풀게요 ..... (총총)

2부 행사하러 갈게요.....

(솔직히 연달아 행사는 어쩌죠..)

Skip the Carousel

1 2 3 4 5 6 7 8 9

1 month ago | [YT] | 93

윤하솔

공지사항!

1 month ago | [YT] | 157

윤하솔

안녕하세요 윤하 솔입니다
몸에 무리가 왔는지 일어나질 못하겠어요..
으슬으슬 계속 춥고 온몸이 아프네요
눈도 안 떠지고
오늘 하루는 약 먹고 푹 셔야 될 거 같아요..
통장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는데
내일 확인 해야겠어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아이들 등원도 간신히 보냈답니다ㅠㅠ
너무 아파요

1 month ago | [YT] | 162

윤하솔

안녕하세요 여러분 윤하 솔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랑 아이들 친구들이랑
오로지 저 혼자 육아를 해야되서
방송도 휴방할까 합니다

휴일인데 계속 일만하고
아이들이랑 시간도 못보냈는데

롤러장이나 벌툰카페나
어디라도 떠날여정입니다

아이들과도 시간을 보내고 오겠습니다
독박육아 화이팅 ♡♡♡

Skip the Carousel

1 2

1 month ago | [YT] |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