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솔
안녕하세요 솔방울 여러분구독자 여러분제가 요즘 신경 쓸 일들이 늘어나다 보니혼자 짊어 가야 되는 부분들이 많다고생각하다 보니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엄청 하나하나 예민하고 화가 많아졌어요..모든 복합적인 일들이 많았지만저는 생계를 책임져야 되는엄마이자 가장이기에그래 떠들어라나는 내 갈 길 간다 이렇게어차피 이제 마주칠일도 안 엮이면 되니까 물론 저보다 더 힘드신 사람들이 많다는생각을 하고 있기에더 같이 힘들어 질까 봐더 혼자 참고 버티고 했는데매 순간 같은 일들이 겹치고 점점 마음이 버틸질 못하고나이가 들어서도 왜?라는 생각에징징 거리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해서죄송합니다여러분들 말처럼 그냥 아무렇지 않게 제가 너무 그런 실수쯤은 잘 넘기고포커페이스를 유지해야 되는데당해보지 않으면겪어보지 않으면진짜 그게 너무 버거웠습니다지금 이 너무 답답한 마음으로방송을 키게 되면많은 분들이 걱정하시고제 부정적인 시너지를여러분들께 전의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조금. 마음 좀 다스리고방송을 키도록 하겠습니다-윤하솔입니다..-
3 weeks ago (edited) | [YT] | 184
윤하솔
안녕하세요 솔방울 여러분
구독자 여러분
제가 요즘 신경 쓸 일들이 늘어나다 보니
혼자 짊어 가야 되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다 보니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엄청 하나하나 예민하고 화가 많아졌어요..
모든 복합적인 일들이 많았지만
저는 생계를 책임져야 되는
엄마이자 가장이기에
그래 떠들어라
나는 내 갈 길 간다 이렇게
어차피 이제 마주칠일도 안 엮이면 되니까
물론 저보다 더 힘드신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더 같이 힘들어 질까 봐
더 혼자 참고 버티고 했는데
매 순간 같은 일들이 겹치고
점점 마음이 버틸질 못하고
나이가 들어서도 왜?라는 생각에
징징 거리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말처럼 그냥 아무렇지 않게
제가 너무 그런 실수쯤은 잘 넘기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해야 되는데
당해보지 않으면
겪어보지 않으면
진짜 그게 너무 버거웠습니다
지금 이 너무 답답한 마음으로
방송을 키게 되면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고
제 부정적인 시너지를
여러분들께 전의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조금. 마음 좀 다스리고
방송을 키도록 하겠습니다
-윤하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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