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모든 소란을 잠재우고 당신의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어줄 다정한 목소리 이나읊입니다. 일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인스타그램 '나직이 읊조리다'로 놀러오세요 :)채널 구독도 부탁드려요 🙏
이나읊ㅣ이 밤, 나직이 읊조리다
지난 전시를 끝내고 바로 10월 20일부터 그리기 시작한 그림이 드디어 완성됐어요. 4개월이나 걸렸네요 😖 처음 시작할 때부터 크기도 크고 어려워 보여서, 마음 급하게 먹지 않고 느긋하게 그리려고 했어요. 초벌 이후에 아래 꽃밭부터 그려나가면서 하늘로 올라오며 1차 완성을 하고, 2차로 나이프를 이용해서 빛이 살아 꿈틀대는 듯하게 마무리했습니다!잘 그리려고 노력할수록 입시 때 생각이 나더라고요. 보이지 않는 유리벽에 막힌 듯한 답답한 마음.. 이걸 이겨내야 한 단계 실력이 올라갈 텐데, 조금 더 묵묵히 부지런하게 그려봐야겠어요! 그럼 다음 그림으로 다시 올게요! 😊
1 month ago | [YT]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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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나읊 채널 구독자 여러분! 2025년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나읊 채널을 사랑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덕분에 풍성하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여러분 모두,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설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months ago (edited) | [YT]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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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는 'IT회사 디자이너'이고부캐는 '낭독유튜버 이나읊' 입니다 😊어느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지 3년이나 되었네요!지난 3년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지켜온 저만의 루틴생활을 공개합니다! 🤗
5 months ago | [YT]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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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본캐인 디자이너의 감각을 살려 이나읊 캘린더를 제작했습니다! 다들 좋아하실 수 있게 디자인 하려고 신경 많이 썼습니다 :) 이번 캘린더는 저의 감성을 가득 담아,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고전 문학 속 아름다운 구절들과 함께 각 작가의 초상을 직접 스케치하여 문학의 향기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한 페이지, 한 페이지 정성을 다해 완성한 이 캘린더가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영감과 따뜻함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고, 다가오는 새해의 시작을 ‘이나읊 캘린더’와 함께해 주세요!구매링크 : youtube.com/@quietly_reciting/store
5 months ago | [YT]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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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지금껏 그렸던 그림 중에서 가장 큰 그림이에요!묵직하게 쌓아올리기 위해서 두 달간에 걸쳐서 그렸는데그리면 그릴수록 더 어려워지네요..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제가 다니는 화실에서 수강생분들과 함께 어린이대공원 팔각당 전시장에서 전시 하게 되어 더욱 정성을 들여서 그렸어요! 10월 12-13일 주말에 저도 전시장에 있을 예정이니 가까우신 분들은 들러서 구경하고 가세요! ☺️다음 그림은 뭐 그릴지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
6 months ago | [YT]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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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뜻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책 읽어 드리는 이나읊입니다. 오늘이 말복이라고 하는데요 굉장히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있네요,거기에 코로나도 다시 확산중이라 주위에 확진자들이 꽤 많아지고 있으니 다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오늘은 특별히 제가 좋아하는 SF, 판타지, 추리, 공포문학의 원조인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 소설 3편을 묶어서 영상을 올렸습니다! <검은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모르그 가의 살인> 세 편으로 함께 더위를 이겨내봅시다! 🤭감사합니다.[영상링크] https://youtu.be/yvfoXZTa5NI
8 months ago | [YT]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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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 오래전부터 이 그림을 볼 때면 사연 가득해 보이는 뒷모습에 매력을 느끼곤 했는데 이 그림을 그려봐야지 하고서 자세히 보고서야 그동안 쭉 파도치는 바다인 줄 알았던 그림 배경이 높은 산속에 안개 낀 풍경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 점점 그리다 보니 어딘가 낯이 익다 했더니 작년에 제주도에서 찍었던 마지막 장 사진인 제 뒷모습과 닮아있더라고요 :)
9 months ago | [YT]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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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림을 완성했네요 🧑🏻🎨 원래 아몬드나무를 나이프화로 큰 캔버스에 다시 그리고 있었는데 일이 바빠져서 평일에 마무리 하러 갈 시간이 없어지는 바람에 주말에 이 그림을 먼저 완성했어요! 아버지께서 바다 그림을 좋아하셔서 골랐는데 풍부한 색감을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애먹었어요 😰 꾸준하게 부지런히 그리다보면 실력이 좀 늘겠죠..? 아직은 한~~참 실력 부족입니다 ㅠ
11 months ago | [YT] | 58
🎨이 번 그림도 역시 AI를 이용해서 창작한 그림입니다! 다음엔 더 큰 그림을 그려야겠어요. 다음 그림은 뭘 그릴까.. 당분간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한 겨울에 한 여름 그림을 그렸네요. 그림 보면서 모두들 따뜻한 기운 받으시길 바래요 🤗
1 year ago | [YT] | 24
꿀밤님들!늘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year ago | [YT]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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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읊ㅣ이 밤, 나직이 읊조리다
지난 전시를 끝내고 바로 10월 20일부터 그리기 시작한 그림이 드디어 완성됐어요. 4개월이나 걸렸네요 😖
처음 시작할 때부터 크기도 크고 어려워 보여서, 마음 급하게 먹지 않고 느긋하게 그리려고 했어요. 초벌 이후에 아래 꽃밭부터 그려나가면서 하늘로 올라오며 1차 완성을 하고, 2차로 나이프를 이용해서 빛이 살아 꿈틀대는 듯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잘 그리려고 노력할수록 입시 때 생각이 나더라고요. 보이지 않는 유리벽에 막힌 듯한 답답한 마음.. 이걸 이겨내야 한 단계 실력이 올라갈 텐데, 조금 더 묵묵히 부지런하게 그려봐야겠어요! 그럼 다음 그림으로 다시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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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읊ㅣ이 밤, 나직이 읊조리다
안녕하세요, 이나읊 채널 구독자 여러분!
2025년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나읊 채널을 사랑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덕분에 풍성하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여러분 모두,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설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months ago (edited) | [YT]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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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읊ㅣ이 밤, 나직이 읊조리다
본캐는 'IT회사 디자이너'이고
부캐는 '낭독유튜버 이나읊' 입니다 😊
어느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지 3년이나 되었네요!
지난 3년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지켜온 저만의 루틴생활을 공개합니다! 🤗
5 months ago | [YT]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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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읊ㅣ이 밤, 나직이 읊조리다
안녕하세요! 제 본캐인 디자이너의 감각을 살려 이나읊 캘린더를 제작했습니다! 다들 좋아하실 수 있게 디자인 하려고 신경 많이 썼습니다 :)
이번 캘린더는 저의 감성을 가득 담아,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고전 문학 속 아름다운 구절들과 함께 각 작가의 초상을 직접 스케치하여 문학의 향기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정성을 다해 완성한 이 캘린더가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영감과 따뜻함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고, 다가오는 새해의 시작을 ‘이나읊 캘린더’와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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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 [YT]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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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
지금껏 그렸던 그림 중에서 가장 큰 그림이에요!
묵직하게 쌓아올리기 위해서 두 달간에 걸쳐서 그렸는데
그리면 그릴수록 더 어려워지네요..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제가 다니는 화실에서 수강생분들과 함께 어린이대공원 팔각당 전시장에서 전시 하게 되어 더욱 정성을 들여서 그렸어요! 10월 12-13일 주말에 저도 전시장에 있을 예정이니 가까우신 분들은 들러서 구경하고 가세요! ☺️
다음 그림은 뭐 그릴지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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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뜻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책 읽어 드리는 이나읊입니다.
오늘이 말복이라고 하는데요 굉장히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있네요,
거기에 코로나도 다시 확산중이라 주위에 확진자들이 꽤 많아지고 있으니 다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특별히 제가 좋아하는 SF, 판타지, 추리, 공포문학의 원조인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 소설 3편을 묶어서 영상을 올렸습니다! <검은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모르그 가의 살인> 세 편으로 함께 더위를 이겨내봅시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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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이 그림을 볼 때면
사연 가득해 보이는 뒷모습에 매력을 느끼곤 했는데
이 그림을 그려봐야지 하고서 자세히 보고서야
그동안 쭉 파도치는 바다인 줄 알았던 그림 배경이
높은 산속에 안개 낀 풍경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
점점 그리다 보니 어딘가 낯이 익다 했더니
작년에 제주도에서 찍었던 마지막 장 사진인
제 뒷모습과 닮아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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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림을 완성했네요 🧑🏻🎨
원래 아몬드나무를 나이프화로 큰 캔버스에 다시 그리고 있었는데
일이 바빠져서 평일에 마무리 하러 갈 시간이 없어지는 바람에
주말에 이 그림을 먼저 완성했어요!
아버지께서 바다 그림을 좋아하셔서 골랐는데
풍부한 색감을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애먹었어요 😰
꾸준하게 부지런히 그리다보면 실력이 좀 늘겠죠..?
아직은 한~~참 실력 부족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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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번 그림도 역시 AI를 이용해서 창작한 그림입니다!
다음엔 더 큰 그림을 그려야겠어요.
다음 그림은 뭘 그릴까.. 당분간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한 겨울에 한 여름 그림을 그렸네요.
그림 보면서 모두들 따뜻한 기운 받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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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밤님들!
늘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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