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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리뷰, 각종 이슈, 그리고 공익 비판까지
Diverse reviews, current issues, and public-interest criticism.

이 채널의 영상은 사회적 공익과 공적 관심사에 대한 비판·비평·논평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인물 사진, 기사, 영상 일부, 욕설 표현 등은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8조(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및 미국 저작권법상 공정 이용(Fair Use Doctrine) 원칙에 따라 비평·패러디·풍자·교육적 설명의 맥락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본 콘텐츠는 허위사실 유포가 아닌 사실 기반의 비판과 해설을 목표로 하며, 사회적 해악에 대한 공공의 감시와 알 권리 실현을 위한 것입니다.

인용·사용된 기사, 사진, 영상 일부 등은 원저작자의 시장 가치나 수익성에 실질적 피해를 주지 않으며, 사회적 감시·공익적 비평·교육 목적에 부합합니다.

또한, 영상 내 일부 거친 표현, 욕설, 인물 이미지 사용은
비판적 표현과 패러디의 범위 안에서 이루어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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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video is created for public interest, criticism, and commentary. Use of images, articles, clips, and strong language is under Fair Use and Article 28 of the Korean Copyright Act.

The content is fact-based critique, not false information, and aims at public oversight and the right to know. It does not intend defamation, hate, or discri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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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뻑가 영상 만들면서 같이 얘기하려고 한 내용인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우선 글로 적어봅니다.

1. 다들 알다시피 뻑가는 이제 끝났고 탈덕수용소보다 더 괴로운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2. 그럼에도 뻑가 구독자들 중에 뻑가가 잘못한 게 없고 사실만 말했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이 있음.
3. 그들 중 몇 명이 내 채널에 와서 뻑가 욕하지 말라면서 댓글 테러를 함.
4. 그들 중에 2명이 정체가 드러남.
5. 둘 다 특이하게 100만 유튜버를 꿈꾸며 유튜브를 함.
6. 특이하게 부계정으로 열심히 자기 채널에서 친구인 척 댓글조작을 간간이 하는 걸 발견.
7. 근데 멍청해서 그런지 부계정에 지들 얼굴을 박아놓고 그런 짓을 함...
8. 둘 중에 1놈에게 내가 얼굴이 너무 찌질하게 생겼다고 놀렸는데, 그게 싫어서 그런지 자기 얼굴이 아니고 페미 숏컷 박제한 거라는 이상한 변명을 함. (딱 봐도 지 얼굴인데...)
9. 이 녀석은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던 중에 내가 그 녀석의 유튜브 채널에 가서 이걸로 놀림.
10. 이 븅신은 지들 친구들까지 동원해서 유튜브 키우려고 애쓰던데 참 안타까움.
11. 그리고 둘 다 특이하게 지들 유튜브 재생목록에 "전쟁이 나면 김X녀들 다 XX하겠다."라는 제목을 적어서 만든 게 있음.
12. 지들 얼굴 내놓고 저런 재생목록 만드는 거 보니 정상은 아닌 것이 확실함.
13. 아무튼 내게 신상이 걸린 후 둘 다 잽싸게 댓글을 다 삭제하고 지들 유튜브 채널도 다 닫아버림.
14. 근데 난 이 놈들이 한 짓을 다 정리해두었음. ㅋ
15. 나중에 보니 경찰이랑 악플러를 잡기 위해서 잠깐 유튜브를 쉰다는 헛소리를 적어놓음.
16. 둘 다 문신...
17.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거 같음.

2 weeks ago (edited)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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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2437?sid=…

‘입시비리’ 조국 부부·‘횡령’ 윤미향·‘친문’ 윤건영 사면 (조선일보 기사)

조국과 윤미향 그리고 기타 떨거지 범죄자 새끼들 죄다 사면?
이 나라의 도덕이 얼마나 무너졌는지, 이번 사면 하나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법치와 정의라는 말은 이미 오래전에 이 땅에서 무덤에 들어갔고, 권력과 줄만 있으면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끝내 웃으며 풀려나는 게 현실이 됐습니다.
이번 사면은 단순한 ‘관행’이 아닙니다.

범죄자에게 “버티면 산다”는 신호를 주고, 피해자와 국민에게는 “너희 고통은 정치 앞에 하찮다”는 모욕을 안기는 행위입니다.
조국은 입시비리·감찰무마 논란으로 나라를 들썩이게 했고, 윤미향은 위안부 피해자를 팔아 자신의 배를 불린 의혹으로 법정에 섰던 인물입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다시 깨끗한 얼굴을 하고 나옵니다.

정치는 이 사면을 ‘통합’이라 부를지 몰라도, 국민의 눈에는 그저 범죄자 재활용 프로그램일 뿐입니다.
이쯤 되면 앞으로 범죄를 저질러도 양심의 가책은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버티면 사면 받고, 다음 선거판에서 다시 미소 지으며 손 흔들면 되니까요.

이번 사면은 이 나라의 도덕과 정의가 남아 있는지, 아니면 이미 완전히 썩어버렸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3 weeks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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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팬들 중에 아직도 "방시혁 4천억!!!" 드립을 치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보이네요. 뉴진스의 문제는 전속계약 분쟁이고, 방시혁 개인의 이슈와 관련이 없는데 왜 이걸 모를까요. 뉴진스 비판 영상이나 글마다 달려가서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방시혁·하이브 지지자로 되지도 않는 낙인찍기를 하거나 "방시혁은 4천억~"만 떠드는데, 참 불쌍하네요.

진심으로 저걸 믿고 떠드는 것인지, 아니면 혹시 누군가에게 사주를 받아서 저렇게 저급한 방식으로 여론전을 펼치는 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전자의 경우라면, 빨리 꿈에서 깨어나야 할 것 같네요.
아무튼 저런 행태는 케이팝 역사에서 팬들이 가수를 망가뜨리는 강력한 예시로 남을 것 같습니다.

4 weeks ago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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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법원에서 작정하고 뉴진스가 주장한 내용들을 조목조목 반박해버렸네요. 판사님이 작정하고 아주 제대로 찢어버렸네요.

이제 뉴진스의 이미지는 다 박살났고 재기의 가능성도 다 사라진 거 같은데, 하루라도 빨리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은퇴하는 게 답인 거 같습니다. 아이돌 가수로서의 생명은 끝난 거 같네요...

이번 가처분 항고 기각 판결문 전문은 아래 링크에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m.dcinside.com/board/grsgills/7242237?recommend=1

2 months ago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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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사기꾼들 때문에 피해자만 괴로운 상황이 되네요.
키나의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FIFTY FIFTY's Keena Halts Promotions—Not Just Health Issues, But Lingering Trauma from Ahn Sung-il

Keena, a member of girl group FIFTY FIFTY, has temporarily halted promotions for the group’s latest comeback. While it was officially cited as a health-related issue, sources reveal the real reason stems from lingering trauma tied to Ahn Sung-il.

FIFTY FIFTY returned on April 29 with their third mini album, Day & Night. But the comeback faltered from the start. Keena was unable to join the group’s debut stage, raising concerns.

This comeback had particular significance for Keena. As the eldest member, she played a leading role in preparing the album. However, everything changed on April 15, following a face-to-face cross-examination with Ahn Sung-il.

On August 26 of last year, Keena filed criminal charges against Ahn for forgery and use of forged documents. He allegedly altered her signature without consent and assigned her only 0.5% of the copyright to the hit song Cupid.

The Gangnam Police held a confrontation between the two during Ahn’s investigation, following Keena’s request. Accompanied by her lawyer, Keena underwent two hours of cross-examination.

However, the encounter proved too much. Following the interrogation, Keena suffered a mental breakdown—experiencing vomiting, auditory hallucinations, insomnia, and eating disorders. She reported her condition to her agency, which ultimately decided to suspend her activities.

Keena is currently focused on recovering her health. If her condition improves, she may rejoin the group later this month. Meanwhile, FIFTY FIFTY is expected to continue promotions through the end of May.

3 months ago (edited) | [YT]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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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UNE에 이어서 Day & Night까지 반응이 좋은 거 같습니다. 피프티 피프티가 이번에도 잘 되서 잘 자리잡길 바랍니다. ^^)/

Following 'Love Tune', it seems like 'Day & Night' is also getting a good response. I hope FIFTY FIFTY does well this time too and firmly establishes their place. :)

3 months ago | [YT]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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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의 안타까운 죽음의 원인은 악플러들과 쓰레기 언론들에게 있는데, 정작 엉뚱한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비난을 받고 있는 웃기는 상황이다.

고인을 괴롭혔던 악플러들과 기레기들이 고인이 겪은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을 겪길 바라고 죽어서도 지옥에 떨어져 고통에 울부짖기를 바람.

4 months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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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심판의 결과는...?
법조인들은 탄핵 인용 가능성을 높게 보지만, 여론은 탄핵 반대가 높은 거 같습니다. 대통령 지지율과 국민의 힘 정당 지지율도 그동안 꽤 올랐고 말입니다. (물론 정치 진영에 따라 여론도 다르다고 하겠지만)

아무튼 정치 관련 소식은 그동안 바빠서 챙겨보지 못했는데,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탄핵 가능성이 꽤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동안 분위기가 많이 바뀐 거 같은데 오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무척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