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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Story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사기꾼들 때문에 피해자만 괴로운 상황이 되네요.
키나의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FIFTY FIFTY's Keena Halts Promotions—Not Just Health Issues, But Lingering Trauma from Ahn Sung-il

Keena, a member of girl group FIFTY FIFTY, has temporarily halted promotions for the group’s latest comeback. While it was officially cited as a health-related issue, sources reveal the real reason stems from lingering trauma tied to Ahn Sung-il.

FIFTY FIFTY returned on April 29 with their third mini album, Day & Night. But the comeback faltered from the start. Keena was unable to join the group’s debut stage, raising concerns.

This comeback had particular significance for Keena. As the eldest member, she played a leading role in preparing the album. However, everything changed on April 15, following a face-to-face cross-examination with Ahn Sung-il.

On August 26 of last year, Keena filed criminal charges against Ahn for forgery and use of forged documents. He allegedly altered her signature without consent and assigned her only 0.5% of the copyright to the hit song Cupid.

The Gangnam Police held a confrontation between the two during Ahn’s investigation, following Keena’s request. Accompanied by her lawyer, Keena underwent two hours of cross-examination.

However, the encounter proved too much. Following the interrogation, Keena suffered a mental breakdown—experiencing vomiting, auditory hallucinations, insomnia, and eating disorders. She reported her condition to her agency, which ultimately decided to suspend her activities.

Keena is currently focused on recovering her health. If her condition improves, she may rejoin the group later this month. Meanwhile, FIFTY FIFTY is expected to continue promotions through the end of May.

2 days ago (edited) | [YT] | 32

Mr. Story

LOVE TUNE에 이어서 Day & Night까지 반응이 좋은 거 같습니다. 피프티 피프티가 이번에도 잘 되서 잘 자리잡길 바랍니다. ^^)/

Following 'Love Tune', it seems like 'Day & Night' is also getting a good response. I hope FIFTY FIFTY does well this time too and firmly establishes their place. :)

1 week ago | [YT] | 55

Mr. Story

배우 김새론의 안타까운 죽음의 원인은 악플러들과 쓰레기 언론들에게 있는데, 정작 엉뚱한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비난을 받고 있는 웃기는 상황이다.

고인을 괴롭혔던 악플러들과 기레기들이 고인이 겪은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을 겪길 바라고 죽어서도 지옥에 떨어져 고통에 울부짖기를 바람.

2 weeks ago | [YT] | 6

Mr. Story

탄핵 심판의 결과는...?
법조인들은 탄핵 인용 가능성을 높게 보지만, 여론은 탄핵 반대가 높은 거 같습니다. 대통령 지지율과 국민의 힘 정당 지지율도 그동안 꽤 올랐고 말입니다. (물론 정치 진영에 따라 여론도 다르다고 하겠지만)

아무튼 정치 관련 소식은 그동안 바빠서 챙겨보지 못했는데,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탄핵 가능성이 꽤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동안 분위기가 많이 바뀐 거 같은데 오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무척 궁금하네요.

1 month ago | [YT] | 6

Mr. Story

꼬카인도 아니고 코카인이 1.7톤...
민주당은 마약수사 특활비를 없애 버리고...
정치인들은 원래 다 지들 이익만 탐하는 개자식들이라고 하지만, 민주당 씹새끼들은 진짜 인간 쓰레기 그 자체네요.

1 month ago | [YT] | 10

Mr. Story

같이 덕질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받은 이미지들인데...
정말 뭐라고 해야할까?
그 가수에 그 팬이라고 해야할까?
이보다 더 한 것도 있는데 차마 더 올릴 수가 없어서...

1 month ago | [YT] | 7

Mr. Story

이 당연한 결과가 나오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렸을까?

1 month ago | [YT] | 10

Mr. Story

뻑기견들과 뻑천지들은 무슨 믿음이 있던 것일까?

2 months ago | [YT] | 7

Mr. Story

왜 악플러들은 자기 얼굴이 들키면 꼭 부정을 할까?

"내 얼굴이 아니라 페미숏컷 박제한 거다."
"내가 아니라 삼촌이다."
"그게 내 얼굴인지 아닌지 니가 어떻게 아냐?"

이렇게 구질구질한 말을 하면서 쿨한 척 하지만, 꼭 자기 얼굴 나온 프사와 영상은 지우더라...
아아...

2 months ago | [YT] | 5

Mr. Story

MBC와 가해자로 지목된 4명의 기상캐스터들에게 고함


오요안나 씨의 비극적인 죽음이 세상에 알려졌지만, 여전히 MBC와 가해자로 지목된 4명의 기상캐스터들은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이는 단순한 침묵이 아니라 무책임한 회피이자, 피해자와 유가족을 또 한 번 기만하는 행위다.

오 씨의 유서와 녹음본이 공개되면서, 그녀가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MBC는 이를 외면했고, 가해자로 지목된 동료들은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MBC는 “몰랐다”는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오 씨가 여러 차례 회사 관계자에게 괴롭힘을 호소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정작 MBC의 태도는 어땠는가?

직원이 죽었는데도 내부 조사는커녕, 제대로 된 사과조차 없었다. 유족들이 산재 신청을 하려 하자, 동료들은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이 모든 게 책임 회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특히 MBC는 최근 들어 정치적 편향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특정 세력을 대변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뉴스 보도에서 공정성을 상실한 지 오래고, 오요안나 사건조차 정치적 논란으로 이용하려는 분위기까지 감지된다.
직원 한 명의 억울한 죽음 앞에서도 공영방송으로서 최소한의 도리조차 지키지 않는 방송사가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언론을 논하는가?

가해자로 지목된 4명의 기상캐스터들은 또 어떤가?
유서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오랜 기간 지속된 구조적인 문제였다. 그런데도 이들은 기자들의 전화도 피하고, 회사 핑계를 대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오 씨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에도, 자신들의 잘못을 외면한 채 남 탓만 하고 있다.

이제라도 MBC와 가해자들은 공식적으로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 한다. MBC는 내부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유족들이 원하는 대로 모든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가해자로 지목된 자들은 더 이상 핑계를 대지 말고,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오요안나 씨는 유서에서 “내가 사랑하는 일을 마음껏 사랑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방송을 꿈꾸던 한 젊은이가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한 대우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던 현실이 이대로 묻혀서는 안 된다.

MBC와 관련자들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사과하라.
그것이 최소한의 도리다.

2 months ago | [YT] | 12